KR20200087579A - 가금류를 이용한 유황의 법제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맹독성의 유황을 법제하여 독성을 제거한 후 가축의 사료로 제공한 다음 동물을 섭취함으로써 안전하게 유황의 섭취가 이루어지는 가축을 이용한 유황의 법제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은 유황 가루를 돌가루, 황토, 천일염, 무즙, 생강즙, 노란 콩가루, 감초즙, 가성소다, 오가피즙, 비트즙, 찹쌀가루와 혼합한 후 이를 염소, 병아리, 토끼, 거위, 칠면조, 타조, 메추리, 오골계의 사료에 섞어서 1일 2회 2월 동안 먹이도록 함으로써, 가축의 체내에 유황이 축적되어 이를 섭취한 사람도 유황의 체내 축적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Description

가축을 이용한 유황의 법제방법{Method for neutralizing poison of sulfur by utilizing livestock}

본 발명은 맹독성의 유황을 법제하여 독성을 제거한 후 가축의 사료로 제공한 다음 동물을 섭취함으로써 안전하게 유황의 섭취가 이루어지는 가축을 이용한 유황의 법제방법에 관한 것이다.

유황은 피부조직, 손톱, 머리카락 등에 들어있을 뿐 아니라, 생물의 호흡, 신진대사에 필요한 물질 중 하나이고, 한방에서는 인간의 생명활동에 필요한 양기를 보충하고 기를 보충하는 한편 독성을 없애는 법제화 과정을 거친 후 간암, 궤양, 염증, 냉증, 부인병 등에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유황은 한방이나 민간요법에서 치료제로 사용하기 위하여 법제화과정을 거쳐야 하나, 맹독성을 지니고 있어 생강즙이 섞인 황토물에 열다섯 번을 끓이거나, 무와 함께 넣고 아홉 번을 푹 삶는 방법으로 독성을 없애기도 하나, 법제화 과정이 쉽지 않아 이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유황에 대한 해독력이 우수한 오리를 이용하여 법제화시킨 후 오리를 조리하여 섭취하고 있다.

사람은 하루에 100mg의 유황을 섭취하여야 뼈대와 세포가 튼튼하게 유지될 수 있으나, 자연적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량을 섭취할 수밖에 없어, 인위적으로 먹여야 하나, 현실적으로 자연스럽게 섭취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간편하게 섭취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유황은 전술된 바와 같이 맹독성의 특성을 갖기 때문에 섭취하기 위해서는 법제화 과정을 거쳐야 하나, 기존의 유황을 법제화시키는 방법으로는 안전하게 유황을 섭취할 수 없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가축을 이용하여 유황의 섭취가 이루어지게 할 필요가 있다.

특허공개공보 제1997-0058570호(1997.08.12. 공개) 특허공개공보 제2000-0024651호(2000.05.06. 공개) 특허등록공보 10-0589714호(2006.06.07. 등록) 특허등록공보 10-1358133호(2014.01.27. 등록)

본 발명은 일상생활에서 안전하고 간편하게 유황을 섭취할 수 없음은 물론 안전한 유황을 만들기 위한 법제화과정이 쉽지 않은 문제와 함께 오리만을 이용하여 유황의 법제가 이루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유황을 법제화시킨 후 이를 다양한 가축의 사료와 함께 제공함으로써, 간편하게 가축을 이용한 자연스런 섭취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본 발명은 유황 가루를 돌가루, 황토, 천일염, 무즙, 생강즙, 노란 콩가루, 감초즙, 가성소다, 오가피즙, 비트즙, 찹쌀가루와 혼합한 후 이를 염소, 병아리, 토끼, 거위, 칠면조, 타조, 메추리, 오골계의 사료에 섞어서 1일 2회 2월 동안 먹이도록 함으로써, 가축의 체내에 유황이 축적되어 이를 섭취한 사람도 유황의 체내 축적이 가능한 것이다.

본 발명은 맹독성의 붉은 색을 갖는 유황을 주재로 하여 유황가루를 만든 후 이를 가축의 사료에 섞어서 2월 동안 먹임으로써, 인체의 보양이 되는 유황을 가축에 전이시켜 간편하게 가축의 섭취와 동시에 유황의 섭취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본 발명은 유황 가루 25Kg, 돌가루 1Kg, 황토가루 200g, 천일염 150g, 무즙 500g, 생강즙 500g, 노란 콩가루 200g, 감초즙 500g, 가성소다 25Kg, 오가피즙 500g, 비트즙 200g, 찹쌀가루 500g을 혼합함으로써 분말 형태의 유황 가루를 얻게 되며, 상기 유황 가루에 물을 섞어주면 반죽 형태의 유황을 얻을 수 있으며, 이러한 유황가루와 유황반죽을 가축의 사료에 적정량 섞어서 간편하게 가축을 조리하며 먹음으로써 유황의 섭취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본 발명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가축을 이용하여 인체에 유익한 유황의 섭취가 이루어지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오리를 포함하여 쉽게 사육되고 누구나 조리하여 먹을 수 있는 가축이 유황을 법제화시킨 유황가루나 유황반죽을 사료에 섞어서 먹음으로써, 가축의 체내에 축적된 유황의 가장 간편한 섭취가 가능한 것이다.

본 발명은 복잡하고 위험한 유황의 법제화 과정을 거친 후 섭취가 이루어지지 않고, 가축에게 사료와 함께 일정기간 먹여서 사육이 이루어지게 함으로써, 사람은 간편하게 가축을 조리하여 먹음에 따라 별도로 유황을 섭취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인체의 기를 보하고 양기를 돋우는 유황의 섭취가 가능한 것이다.

본 발명은 가축의 사료에 섞어서 먹이더라도 폐사하지 않고, 유황이 가축의 체내에 충분히 전이됨으로써, 흔히 접할 수 있는 가축 요리를 통하여 인체에 보양이 되는 유황을 안전하게 체내에 축적시킬 수 있다.

본 발명은 유황가루를 법제화시킨 후 가축의 사료에 섞어서 공급함으로써, 가축의 체내에 전이된 유황을 간편하게 가축의 조리와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분말 형태의 유황이나 유황 반죽을 직접 섭취하는 곤란함을 제거하는 한편 가축의 조리와 함께 섭취가 가능하여, 법제된 유황을 직접 섭취하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이다.

본 발명은 간편하게 조리하여 먹을 수 있는 가축을 이용하여 유황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유황 가루 25Kg, 돌가루 1Kg, 황토가루 200g, 천일염 150g, 무즙 500g, 생강즙 500g, 노란 콩가루 200g, 감초즙 500g, 가성소다 25Kg, 오가피즙 500g, 비트즙 200g, 찹쌀가루 500g을 혼합하여 분말 형태의 유황을 만들고, 상기 분말 형태의 유황은 가축의 사료에 섞어서 1일 2회씩 2월 동안 먹이는 것이다.

본 발명은 분말 형태의 유황을 만들어 사료에 섞지 않고, 유황 반죽을 만들어 사료에 섞어 줄 수 있는 것으로, 유황 반죽은 유황 가루 25Kg, 돌가루 1Kg, 황토가루 200g, 천일염 150g, 무즙 500g, 생강즙 500g, 노란 콩가루 200g, 감초즙 500g, 가성소다 25Kg, 오가피즙 500g, 비트즙 200g, 찹쌀가루 500g을 혼합한 후 물을 섞어서 반죽함으로써 얻게 된다.

이러한, 분말 형태의 유황이나 유황반죽은 염소, 병아리, 토끼, 거위, 칠면조, 타조, 메추리, 오골계 등이 먹게 되는 사료에 소량씩 섞어주게 되는 것으로, 2개월 동안 1일 2회씩 사료와 함께 먹이게 된다.

본 발명은 붉은 색을 띄는 유황을 분말로 만들어 사용하고, 가성소다를 섞어주게 되는 것으로, 각각 유황가루와 가성소다가 25Kg 씩 혼합되기 때문에 주재료로 사용되고, 가성소다는 유황가루를 분말형태의 유황으로 만들기 위하여 각종 즙 형태로 혼합되는 재료의 수분을 흡수하여 가루 형태로 혼합이 이루어지게 함으로써 분말형태의 유황을 얻게 된다.

본 발명의 분말형태의 유황은 유황 가루 25Kg, 돌가루 1Kg, 황토가루 200g, 천일염 150g, 무즙 500g, 생강즙 500g, 노란 콩가루 200g, 감초즙 500g, 가성소다 25Kg, 오가피즙 500g, 비트즙 200g, 찹쌀가루 500g을 골고루 혼합하여 분말 형태의 유황을 얻어 낸 후 이를 염소, 병아리, 토끼, 거위, 칠면조, 타조, 메추리, 오골계의 사료에 소량씩 섞어서 먹이도록 함으로써 유황이 염소, 병아리, 토끼, 거위, 칠면조, 타조, 메추리, 오골계의 체내에 전이되게 하는 것이다.

위와 같이 분말형태의 유황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는 유황 가루 25Kg, 돌가루 1Kg, 황토가루 200g, 천일염 150g, 무즙 500g, 생강즙 500g, 노란 콩가루 200g, 감초즙 500g, 가성소다 25Kg, 오가피즙 500g, 비트즙 200g, 찹쌀가루 500g을 골고루 혼합하되 물을 섞어서 밀가루 반죽과 같은 형태의 유황반죽을 만든 후 이를 염소, 병아리, 토끼, 거위, 칠면조, 타조, 메추리, 오골계의 사료에 섞어줌으로써 염소, 병아리, 토끼, 거위, 칠면조, 타조, 메추리, 오골계의 체내에 유황이 전이되게 하는 것이다.

즉, 분말형태의 유황이나 유황반죽을 염소, 병아리, 토끼, 거위, 칠면조, 타조, 메추리, 오골계의 가축 사료에 섞어줌으로써 염소, 병아리, 토끼, 거위, 칠면조, 타조, 메추리, 오골계의 가축은 사료의 섭취시 분말 형태의 유황이나 유황반죽의 섭취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체내에 유황의 전이가 이루어지게 된다.

여기서, 분말형태의 유황이나 유황반죽은 사료에 소량씩 섞어주게 되고, 이렇게 유황이 섞인 사료는 1일 2회씩 2월 동안 공급함으로써, 가축의 체내에 충분히 유황의 전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본 발명에서는 유황을 사료에 섞어서 먹인 염소, 병아리, 토끼, 거위, 칠면조, 타조, 메추리, 오골계를 조리하여 먹게 되면, 자연스럽게 유황의 섭취가 이루어지게 되고, 특히, 가축의 조리나 섭취가 용이하기 때문에 간편하게 유황을 체내로 흡수할 수 있게 된다.

Claims (2)

1. 유황 가루 25Kg, 돌가루 1Kg, 황토가루 200g, 천일염 150g, 무즙 500g, 생강즙 500g, 노란 콩가루 200g, 감초즙 500g, 가성소다 25Kg, 오가피즙 500g, 비트즙 200g, 찹쌀가루 500g을 골고루 혼합하여 분말 형태의 유황을 얻어 내고,
   상기 분말형태의 유황은 염소, 병아리, 토끼, 거위, 칠면조, 타조, 메추리, 오골계의 사료에 소량씩 섞어주며,
   상기 분말형태의 유황가루가 섞인 사료는 2월 동안 1일 2회씩 공급하여 유황이 염소, 병아리, 토끼, 거위, 칠면조, 타조, 메추리, 오골계의 체내에 전이되게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가축을 이용한 유황의 법제방법.
2. 제1항에 있어서, 분말 형태의 유황은 물로 반죽하여 유황 반죽을 만들고, 이를 가축의 사료에 혼합하여 분말 형태의 유황과 동일하게 공급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가축을 이용한 유황의 법제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