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518930B1 - 옹벽시공용 철골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옹벽시공용 철골에 관한 것으로, 옹벽타설을 위하여 결속바에 의하여 결속되어서 거푸집을 형성할 수 있게 한 타설철골을 구비하여서 거푸집 설치를 신속하게 실시하여 옹벽의 타설을 신속하게 완료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즉, 본 발명은 지그재그로 절곡 되어서 일측은 외측판재(30)에 결속되고 타측은 삼각상으로 이루진 판재결속부(11)를 형성하며 일단에 삼각고리형의 측면결속부(12)를 형성하고 상하 등간격으로 연속 구비되는 중앙철근(10)과,

두개의 외측판재(30)에 의하여 거푸집을 형성할 수 있게 교차되게 맞물리는 중앙철근(10)의 판재결속부(11)에 끼워 결합되어서 두 개의 외측판재(30)를 결속시킴과 더불어 측방향으로 연속 결합할 수 있게 연속되는 중앙철근(10)의 측면결속부(12)를 결속시는 결속바(50)로 구성한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은 철골과 외측판재가 일체로 형성되어 있어 별도의 숙련된 작업공이 없어서도 신속하게 옹벽의 타설을 실시할 수 있는 것이다.

Description

옹벽시공용 철골{An iron frame}

본 발명은 옹벽시공용 철골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옹벽타설을 위하여 결속바에 의하여 결속되어서 거푸집을 형성할 수 있게 한 타설철골을 구비하여서 거푸집 설치를 신속하게 실시하여 옹벽의 타설을 신속하게 완료할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건축물의 시공과정에 있어 벽체 등의 시공을 위하여는 철근을 이용하여 철골을 형성하고 판재를 이용하여 콘크리트의 수용을 위한 거푸집을 형성한 후 콘크리트 몰탈을 타설하여서 형성하였다.

그러나, 상기한 바와 같이 철근을 이용하여 철골을 형성하고 거푸집을 형성하기 위하여는 숙련된 작업공이 요구되며 콘크리트 몰탈의 타설까지는 일정시간이 요구되어 작업성이 저하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본 발명은 상술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한 것으로, 지그재그로 절곡되어서 일측이 외측판재에 결속되고 타측은 삼각상으로 이루진 판재결속부를 형성한 중앙철근과 상기 중앙철근과 외측판재와의 결속을 위한 지지철근과, 상기 중앙철근이 형성된 두개의 외측판재를 결속하여 거푸집을 형성할 수 있게 한 결속바로 구성한 것이다.

이하, 첨부된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은 콘크리트 타설에 의한 옹벽 등의 시공을 신속하게 완료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지그재그로 절곡 되어서 일측은 외측판재(30)에 결속되고 타측은 삼각상으로 이루진 판재결속부(11)를 형성하며 일단에 삼각고리형의 측면결속부(12)를 형성하고 상하 등간격으로 연속 구비되는 중앙철근(10)과, 상기 중앙철근(10)이 외측판재(30)에 견고하게 결속되게 함과 더불어 절곡상태의 형이 유지되게 하는 지지철근(20)과, 두개의 외측판재(30)에 의하여 거푸집을 형성할 수 있게 교차되게 맞물리는 중앙철근(10)의 판재결속부(11)에 끼워 결합되어 결속시킴과 더불어 측방향으로 연속 결합할 수 있게 연속되는 중앙철근(10)의 측면결속부(12)를 결속시는 결속바(50)로 구성한 것이다.

상기 외측판재(30)의 하단에서 전후면으로 돌출되어 기소콘크리트에 매설되는 기소철근(40)으로 구성한 것이다.

한편, 상기 외측판재(30)는 강성을 높일 수 있게 지그재그로 절곡 형성하여 실시할 수 있는 것이다.

이하, 본 발명에 의한 시공과정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상기한 바와 같이 지그재그로 절곡 되어서 일측은 외측판재(30)에 결속되고 타측은 삼각상으로 이루진 판재결속부(11)를 형성하며 일단에 삼각고리형의 측면결속부(12)를 형성하고 상하 등간격으로 연속 구비되는 중앙철근(10)과, 두개의 외측판재(30)에 의하여 거푸집을 형성할 수 있게 교차되게 맞물리는 중앙철근(10)의 판재결속부(11)에 끼워 결합되어 결속시킴과 더불어 측방향으로 연속 결합할 수 있게 연속되는 중앙철근(10)의 측면결속부(12)를 결속시는 결속바(50)로 구성한 본 발명을 이용하여 옹벽을 타설 시공하고자 할 경우에는 시공하고자 하는 위치에서 두 개의 외측판재(30)가 내측에 구비된 중앙철근(10)이 마주 접하게 한 후 교차되게 결합되어 있는 판재결속부(11)에 결속바(50)를 끼워 외측판재(30)의 결속상태가 유지되어 거푸집을 형성하게 한다.

이상과 같이 하나의 거푸집을 형성한 후 측방향으로 연속하여 거푸집을 형성하고자 할 경우에는 상술한 바와 같은 방법으로 결속되어 형성된 거푸집의 양단에 구비된 측면결속부(12)를 서로 교차시킨 후 결속바(50)를 끼워 결합하므로 측방향으로 연속되는 거푸집을 형성할 수 있는 것이다.

상기한 바와 같이 형성된 거푸집의 하부에 기소콘크리트를 타설하고 일정시간이 경과되어 양생이 완료되면 본 발명의 채움 공간에 콘크리트 몰탈을 타설하므로서 옹벽의 시공이 완료되는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은 철골과 외측판재가 일체로 형성되어 있어 별도의 숙련된 작업공이 없어서도 신속하게 옹벽의 타설을 실시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우물과 같은 옹벽의 시공도 신속하고 용이하게 완료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것이다.

도 1 은 본 발명에 따른 일 실시예를 보인 분해 사시도.

도 2 는 본 발명에 따른 일 실시예를 보인 사시도.

도 3 는 본 발명에 따른 일 실시예를 사용상태 사시도.

도 4 는 본 발명에 따른 일 실시예를 보인 평면도.

도 5 는 본 발명에 따른 다른 실시예를 보인 사시도.

도 6 은 본 발명에 따른 또 다른 실시예를 보인 평면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중앙철근

12 : 측면결속부 12 : 판재결속부

20 : 지지철근 30 : 외측판재

40 : 기소철근 50 : 결속바

Claims (2)

1. 지그재그로 절곡 되어서 일측은 외측판재(30)에 결속되고 타측은 삼각상으로 이루진 판재결속부(11)를 형성하며 일단에 삼각고리형의 측면결속부(12)를 형성하고 상하 등간격으로 연속 구비되는 중앙철근(10)과,

   두개의 외측판재(30)에 의하여 거푸집을 형성할 수 있게 교차되게 맞물리는 중앙철근(10)의 판재결속부(11)에 끼워 결합되어서 두 개의 외측판재(30)를 결속시킴과 더불어 측방향으로 연속 결합할 수 있게 연속되는 중앙철근(10)의 측면결속부(12)를 결속시는 결속바(50)로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옹벽시공용 철골.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중앙철근(10)이 외측판재(30)에 융착결속되어 절곡상태의 형이 유지되게 하는 지지철근(20)를 구비하고,

   상기 외측판재(30)의 하단에서 전후면으로 돌출되어 기소콘크리트에 매설되는 기소철근(40)을 구비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옹벽시공용 철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