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442995B1 - 암반 사면 및 건물 옥상의 녹화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암반 사면 또는 건물 옥상을 녹화하기 위해 규격화된 블록을 설치하되 4개의 블록이 십자로 교차되는 부분마다 블록들을 떠받치는 기초앵커를 설치하여 블록들이 암반이나 옥상에서 떨어지도록 하고 이 공간에 잔디 또는 다년생초의 식물에 양분을 공급하는 버텀 애쉬 혼합 유기토를 채워 시공함으로써, 녹화 방법을 간단하게 개선하였으며, 특히 식생블록은 시공하기 전에 식물의 뿌리가 자라 녹화된 상태로 시공하므로 암반 사면이나 옥상을 즉시 녹화시킬 수 있는 암반 사면 및 건물 옥상의 녹화방법이다.

본 발명은 특히 절개지 암반 사면에 격자형으로 다수개의 기초앵커를 박아 고정시키는 단계, 각 기초앵커 마다 받침너트로 높낮이 조절되는 받침편을 체결하는 단계, 녹화용 식물이 뿌리를 내리고 자라 녹화된 상태의 식생블록을 준비한 뒤 이의 사방 모서리 바닥이 각 기초앵커의 받침편에 걸친 상태로 놓여 암반 사면에서 들뜬 상태가 되도록 하는 단계 그리고 식생블록과 암반 사면 사이 공간으로 투수성과 통기성 및 무기비료성분을 갖는 버텀 애쉬를 유기토와 혼합된 상태로 채워 식물이 자랄 수 있는 두께를 유지하면서 식물 뿌리에 양분이 공급되도록 해주고, 기초앵커마다 식생블록의 사방 모서리 상단을 동시에 고정시키는 고정너트를 체결하여 식생블록이 분해조립 되도록 하는 단계로 이루어진 특징이 있다.

Description

암반 사면 및 건물 옥상의 녹화방법{Afforestation method of bedrock and building}

본 발명은 암반 사면 및 건물 옥상의 녹화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잔디 또는 다년생초와 같은 식물이 뿌리를 내려 녹화된 식생블록을 암반 사면 또는 건물 옥상에 시공하되 이들의 시공 높이를 조정하는 수단으로 만들어지는 식생블록과 사면의 사이 공간 또는 옥상 사이의 공간으로 다공질 버텀 애쉬를 갖는 유기토를 채워서 식물이 양분을 공급받고 잘 자랄 수 있도록 한 암반 사면 및 건물 옥상의 녹화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암반 절개지의 경우 사면을 녹화하여 암반이 들어나지 않도록 시공하고 있다. 도로, 토목 및 조경공사에서 절개지부의 원지반상에 별도의 식생층을 형성하기 위하여 혼합된 토사를 고압으로 뿜어 붙여 식생층을 형성하고 토사의 유실이나 붕괴를 방지하기 위하여 합성수지제재 폴리프로필렌, 폴리에틸렌재의 블록이나 콘크리트 블록을 조립하여 사면의 집중하중을 방지하고 있으며 낙석을 방지하기 위해서 합성수지망도 설치하고 있다.

최근에는 내부에 잔디 식생부가 형성될 수 있도록 콘크리트구조물의 호안블록을 설치하거나 또는 폴리프로필렌, 폴리에틸렌의 합성수지 토사보호블록을 설치한 뒤 내부에 흙을 채우고 잔디를 배분하여 표면의 녹화와 토사유실을 방지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공법은 수분 증발을 막지 못해 잔디가 잘 자라지 않으며 토사유실이 심하여 미관상 좋지 않고, 폭우나 우수에 의한 피해 대책이 미비하였다.

이를 감안하여 개발된 특허등록 제380143호는 암반의 절취 법면 부위가 부분적으로 토질변화가 있어 동일 공법으로 시공이 불가한(토사, 경질마사토, 리빙암등) 사면의 경우 격자형 형틀 블록을 제작 설치하여 블록사이 공간에 평떼 또는 녹생토공을 구분 분할 시공 일정구간의 절취 사면을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도록 시공한 절취사면의 분할 녹화공법이 개시되 있다.

이는 사면에 삽입공간부가 형성된 암콘부와, 상기 암콘부의 사면 삽입공간부에 삽입되어 축핀으로 고정되는 H형 숫빔부가 격자형 형틀을 조립하여 일정크기의 격자형 모양의 블록군을 만들어 정리된 법면에 거치하고, 암콘부의 중앙 관통구에 앵커링하여 고정하고, 상기 블록 사이공간의 경질 토사구간에는 보토하여 평떼를 시공하고, 경질 마사토, 리빙암의 구간에는 블록을 거치하기 전에 천연 섬유망을 부설하고, 녹생토공을 시공하여 부분적 봉락 방지 및 균열을 유도하며, 사면에서 잔디가 발아 및 생육하게 한 것이다.

그러나 암콘부와 H형 숫빔 및 이들을 격자형으로 조립해야 하므로 시공성이 떨어지고 평떼를 블로군 내부에 별도 시공하므로 작업성이 떨어지는 등의 단점이 있었으며, 사면이 불균일할 경우 블록군의 평탄도 조정 작업이 어려운 등의 단점이 있었다.

특허등록 제224504호는 절개된 암반층에 토사보호블록을 비탈면 경사에 맞도록 조립 고정하는 기초지반 조성단계와, 상기 조립된 토사보호블록 내에 식생토를 충진하고 블록이 움직이지 않도록 다지는 식생토 충진단계와, 상기 토사블록내의 사각둘레 고정홀에 잔디보호블록 고정홀과 맞추어 조립하여 고정시키고, 잔디보호블록 가운데 고정홀부분에 지면(토사)이 밀착 고정되도록 고정하는 단계를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식생층 기초지반 조성공법이 개시되 있다.

그러나 토사보호블록과 잔디보호블록을 이중으로 제작해야 되므로 비경제적이고, 식생토에 잔디를 별도 심어야 되므로 사면을 신속하게 녹화할 수 없는 단점이 있었다.

특허등록 제329202호는 토사의 유출을 방지함과 동시에, 토질을 개선할 수 있는 개량된 상토 혹은 일반 양질의 토사를 조성블록 내에 채우고 잔디를 심어 식생을 가능케 함으로써 빠른 시간내에 경사면의 안정화를 꾀할 수 있는 경사면의 식생층 조성공법이 개시되 있다.

이는 경사면을 정리하여 기초지반을 조성하는 단계와, 조성된 상기 기초지반 위에 조성블록을 배치하는 단계와, 상기 조성블록 내에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는 토질 개선된 상토 혹은 일반 양질의 토사를 채우고 잔디 보호박스를 설치하는 단계와, 상기 잔디 보호박스 위에 잔디를 심어 식생층을 조성하는 단계로 이루어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 역시 기초지반 위에 놓이는 조성블록과 그 위의 잔디 보호박스를 이중으로 제작해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으며, 잔디를 별도 식생해야 되므로 작업성이 떨어지는 등의 단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종래의 문제점을 감안하여 개발한 것으로서, 본 발명의 목적은 암반 사면을 녹화하기 위해 규격화된 블록을 설치하되 4개의 블록이 십자로 교차되는 부분마다 블록들을 떠받치는 기초앵커를 설치하여 블록들이 암반에서 떨어지도록 하고 이 공간에 잔디 또는 다년생초의 식물에 양분을 공급하는 버텀 애쉬 혼합 유기토를 채워 시공함으로써, 암반 사면의 녹화 구조를 간단하게 개선하였으며, 특히 블록은 암반 사면에 시공하기 전에 식물의 식생을 완료하여 녹화된 상태로 시공하므로 암반 사면을 즉시 녹화시킬 수 있는 암반 사면의 녹화방법을 제공함에 있다.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건물 옥상을 녹화시키는 것으로 위의 암반 사면 녹화와 동일한 구성을 가지며 단지 옥상에는 기초앵커를 박을 수 없으므로 받침을 갖는 기초부재를 사용하면 되는 건물 옥상의 녹화방법을 제공함에 있다.

도 1은 본 발명 암반 사면의 녹화 상태를 나타낸 단면도

도 2는 본 발명 식생블록의 단면도

도 3은 본 발명 건물 옥상의 녹화 상태를 나타낸 단면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설명>

10 : 암반 사면 10a : 옥상면

11 : 암반 구멍 12 : 급결충진제

13 : 기초앵커 13a : 기초부재

14 : 받침너트 15 : 받침편

16 : 고정캡 17 : 고정너트

20 : 식생블록 21 : 밑판

22 : 구멍 23 : 측판

24 : 섬유망 30 : 식물

31 : 배양토 32 : 유기토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절개지 암반 사면에 격자형으로 다수개의 기초앵커를 박아 고정시키는 단계, 각 기초앵커 마다 받침너트로 높낮이 조절되는 받침편을 체결하는 단계, 녹화용 식물이 뿌리를 내리고 자라 녹화된 상태의 식생블록을 준비한 뒤 이의 사방 모서리 바닥이 각 기초앵커의 받침편에 걸친 상태로 놓여 암반 사면에서 들뜬 상태가 되도록 하는 단계 그리고 식생블록과 암반 사면 사이 공간으로 투수성과 통기성 및 무기비료성분을 갖는 버텀 애쉬를 유기토와 혼합된 상태로 채워 식물이 자랄 수 있는 두께를 유지하면서 식물 뿌리에 양분이 공급되도록 해주고, 기초앵커마다 식생블록의 사방 모서리 상단을 동시에 고정시키는 고정너트를 체결하여 식생블록이 분해조립 되도록 하는 단계로 이루어진 특징이 있다.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 도면에 따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발명 암반 사면의 녹화 상태를 단면도 이고, 도 2는 본 발명 식생블록의 단면도 이다. 본 발명은 암반 사면(10)에 다수개의 기초앵커(13)를 박는다. 이들 기초앵커(13)는 4개의 식생블록(20)이 십자로 교차되는 부분을 받쳐서 4개의 식생블록을 동시에 받쳐줄 수 있는 것으로 각 블록의 십자 교차부분에 위치되도록 가로세로 배열된 형태이며 기초앵커(13)를 암반 사면(10)에 박기 위해 구멍(11)을 뚫고 급결충진제(12)를 이용하여 기초앵커(13)를 암반 사면(10)에 고정시킨다.

암반 사면(10)의 위로 돌출되는 기초앵커(13)의 중간부에 받침너트(14)를 체결시키고 그 위에 받침편(15)을 올려놓는다. 받침편(15)은 격자형으로 배열된 각 기초앵커(13) 마다 설치되므로 식생블록(20)을 받침편(15)에 올려놓을 수 있다. 그리고 식생블록(20)의 상부로 돌출되는 기초앵커(13)에는 고정캡(16)을 씌우고 고정너트(17)를 체결하여 이들 식생블록(20)이 들뜨지 않고 암반 사면(10)에 고정되도록 해준다. 받침편(15)은 받침너트(14)에 의해 그 높낮이를 조정할 수 있으므로 식생블록(20)들의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고 식생블록의 수평 조절이 가능해 진다. 여기서 고정캡(16)과 고정너트(17) 및 받침편(15)과 받침너트(14)는 부식성을 고려하여 강화플라스틱, 스테인레스 및 세라믹 도장을 한 강철 류 등의 재질로 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식생블록(20) 역시 부식성과 경량성을 고려한 제작이 필요하다.

시공과정에서 식생블록(20)과 암반 사면(10) 사이 공간에는 버텀 애쉬를 갖는 유기토(32)를 채워 식물에 양분이 공급되도록 해준다.

버텀 애쉬((bottom ash)는 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것으로서 연소된 석탄회는 배연가스와 함께 보일러로부터 배출된다. 이때 집진기에 포집되는 플라이애쉬(fly ash)는 70 ~ 80% 이상은 10㎛이하의 입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보일러의 하부에 낙하되는 괴상(塊狀) 또는 조대한 입경의 석탄회(10 ~ 15%)를 버텀 애쉬라고 부른다.

버텀 애쉬는 다공질이므로 투수성과 통기성이 우수하며 무기비료질이 다량 함유되므로 식물 성장에 도움을 준다. 이러한 버텀 애쉬는 자원 재활용 차원에서 적극 사용을 권장하는 것이므로 이를 본 발명에서 활용하는 것이다.

도 2는 식생블록(20)의 단면도 이다. 식생블록(20)은 식물 뿌리가 양분을 빨아들이는 통로인 다공질의 구멍(22)을 갖는 밑판(21) 그리고 이의 가장자리를 감싸는 측판(23)으로 구성되며 내부에 배양토(31)가 채워지고 잔디 또는 다년생초의 식물(30)이 식모되어 있다. 본 발명의 특징은 식물(30)을 식생블록(20)에서 미리 배양시켜 충분히 자라도록 한 뒤 암반 사면에 시공하기 때문에 시공과 동시에 즉시 녹화된다. 그리고 식생블록(20) 내부에 썩는 재질의 섬유망(24)을 깔고 배양토(31)를 담아 이의 미세토가 빠져나가는 일이 방지되도록 하였다.

본 발명은 기초앵커(13)를 암반 사면(10)에 박으면 나머지는 조립식으로 시공이 이뤄지므로 신속하게 녹화사업을 시행할 수 있으며, 특히 암반 사면과 식생 블록 사이 유기토(32)가 채워진 공간으로 배관(41)을 매설하고 필요한 곳마다 배관(41)과 연결된 스프링클러(40)를 설치할 수 있다. 이처럼 구성하면 식물(30)에 성장에 필요한 물을 수시로 공급할 수 있으므로 시공된 식생블록(20)의 식물(30) 성장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도 3은 본 발명 다른 실시예로써 건물 옥상을 녹화시키는 방법을 나타낸 것이다. 본 발명 건물 녹화방법은 암반 사면과 동일한 구성이나 단지 옥상면(10a)의 경우 방수 등으로 인하여 구멍을 뚫고 기초앵커를 박을 수 없으므로 구멍 없이 세울 수 있는 기초부재(13a)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기초부재(13a)를 옥상면(10a)에 격자형으로 세워 배치하고 각 기초부재(13a)의 나사부에 받침너트(14)를 체결시킨다. 그리고 그 위에 받침편(15)을 올려놓고 식생블록(20)을 시공하는 것은 위에서 설명한 방법과 동일하다. 옥상면(10a)의 경우 평탄도가 유지되지 않고 볼곡면으로 구성하는 것이 대부분 이므로 이를 감안하여 각 기초부재(13a)에 체결되는 받침너트(14)의 높낮이를 맞춰 식생블록(20)의 평탄도를 조절하면서 시공한다.

본 발명은 식생블록에 식물이 이미 자란 상태로 시공되므로 즉시 옥상을 녹화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시공 후 식생블록에서 자라는 식물이 고사될 경우 그 부분의 식생블록(20)만 체거하고 새것으로 교체하면 되므로 하자보수가 쉽게 이루어 지는 등의 이점이 있다.

이상에서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르면 암반 사면 또는 건물의 옥상을 녹화시킬 때 모판처럼 식생블록에 식물을 미리 자라게 한 뒤 블록을 필요한 곳에 시공하므로 암반 사면이나 옥상을 즉시 녹화시킬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본 발명은 기초앵커를 사방으로 배열시키고 그 위에 식생블록을 떠받치는 구조로 시공하므로 구성이 간단하며, 특히 식생블록과 암반 사면 및 옥상면의 사이로 버텀 애쉬를 갖는 유기토를 채워 시공하므로 식물에 양분을 충분히 공급해 줄 수있는 등의 효과가 있다.

Claims (3)

1. 절개지 암반 사면(10)에 격자형으로 다수개의 기초앵커(13)를 박아 고정시키는 단계,

   각 기초앵커(13) 마다 받침너트(14)로 높낮이 조절되는 받침편(15)을 체결하는 단계,

   녹화용 식물(30)이 뿌리를 내리고 자라 녹화된 상태의 식생블록(20)을 준비한 뒤 이의 사방 모서리 바닥이 각 기초앵커(13)의 받침편(15)에 걸친 상태로 놓여 암반 사면(10)에서 들뜬 상태가 되도록 하는 단계 그리고

   식생블록(20)과 암반 사면(10) 사이 공간으로 투수성과 통기성 및 무기비료성분을 갖는 버텀 애쉬를 유기토(32)와 혼합된 상태로 채워 식물이 자랄 수 있는 두께를 유지하면서 식물 뿌리에 양분이 공급되도록 해주고, 기초앵커(13)마다 식생블록(20)의 사방 모서리 상단을 동시에 고정시키는 고정너트(17)를 체결하여 식생블록(20)이 분해조립 되도록 하는 단계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암반 사면의 녹화방법.
2. 제 1 항에 있어서,

   암반 사면(10)과 식생블록(20) 사이의 유기토(32)가 채워진 공간으로 배관(41)을 매설하고, 필요한 곳마다 배관(41)과 연결된 스프링클러(40)를 설치하여 식생블록(20)의 식물(30)에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암반사면의 녹화방법.
3. 건물 옥상면(10a)에 격자형으로 다수개의 기초부재(13a)를 옥상면의 방수가 손상되지 않도록 세워주는 단계,

   각 기초부재(13a) 마다 받침너트(14)로 높낮이 조절되는 받침편(15)을 체결하는 단계,

   녹화용 식물(30)이 뿌리를 내리고 자라 녹화된 상태의 식생블록(20)을 준비한 뒤 이의 사방 모서리 바닥이 각 기초부재(13a)의 받침편(15)에 걸친 상태로 놓여 옥상면(10a)에서 들뜬 상태가 되도록 하는 단계 그리고

   식생블록(20)과 옥상면(10a) 사이 공간으로 투수성과 통기성 및 무기비료성분을 갖는 버텀 애쉬를 유기토(32)와 혼합된 상태로 채워 식물이 자랄 수 있는 두께를 유지하면서 식물 뿌리에 양분이 공급되도록 해주고, 기초부재(13a)마다 식생블록(20)의 사방 모서리 상단을 동시에 고정시키는 고정너트(17)를 체결하여 식생블록(20)이 분해조립 되도록 하는 단계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물 옥상의 녹화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