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428042B1 - 감속중 공기량 센서 접촉 불량에 의한 시동 꺼짐 방지제어 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감속중 AFS 접촉 불량에 의한 시동 꺼짐 방지 제어 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 의하면, 고장 진단과 림프 홈 모드 사이의 딜레이 시간 동안의 엔진 안전성을 위한 것이며, 이와 같은 현상은 AFS의 컨넥터 접촉 불량(경화 및 불량)에 인한 엔진 정지를 막을 수 있어, 엔진 안전성 향상 및 소비자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AFS의 접촉 불량에 의한 A/S 비용을 상당 부분 절감할 수 있다.

Description

감속중 공기량 센서 접촉 불량에 의한 시동 꺼짐 방지 제어 방법{METHOD OF CONTROLLING START EXTINCTION PREVENTION ACCORDING TO CONTACT DEFECTIVENESS OF AFS DURING DECELERATION}

본 발명은 감속중 공기량 센서(AFS) 접촉 불량에 의한 시동 꺼짐 방지 제어 방법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시동 꺼짐 방지 제어 방법은 AFS가 고장시 홈 림프 모드(Limp Home mode), 즉 일정한 흡입공기압(MAP) 값으로 차량을 운행할 수 있게 하여 시동 꺼짐발생을 대책할 수 있었다. 상기의 시동 꺼짐 제어 방법을 보시(BOSCH) 시스템을 기준으로 설명하면, 일정 rpm에서 AFS의 공기량 신호가 판단 기준치 이하이고 AFS 신호 이상 입력이 기준 시간 이상인 경우, AFS가 고장으로 판명되어 림프 홈 모드로 들어가는데, 이는 스로틀 포지션 센서(TPS)의 출력 전압치를 공기량으로 환산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즉, 정상 주행 모드와 림프 홈 모드(AFS 고장 모드) 모두 공기량을 기준으로 연료량을 분사한다.

도 1을 참조하면서 종래의 시동 꺼짐 방지 제어 장치를 설명한다.

도 1에 있어서, 시동 꺼짐 방지 제어 장치는 흡입되는 공기의 양을 측정하는 AFS(10), AFS(10)의 흡입 공기량 신호와 엔진 회전수를 이용해 최적량의 연료를 분사하도록 분사 신호를 인젝터(40)로 전송하는 ECU(20) 및 연료를 분사하는 인젝터(40)를 포함한다.

도 2는 도 1의 시동 꺼짐 방지 제어 장치의 동작을 설명하는 플로우챠트이다.

도 2에 있어서, 우선 AFS의 고장을 진단하면(S01), 단계 S02에서는 AFS의 전원이 정상적으로 인가되는지 판단하고, 전원이 정상적으로 인가되지 않으면 단계 S05에서 림프 홈 모드(AFS 고장 모드)로 들어간다.

단계 S02에서 AFS의 전원이 정상적으로 인가되면, 단계 S03에서는 AFS의 공기량 신호가 일정 rpm에서 판단 기준치 이하인지를 판단한다.

단계 S03에서 AFS의 공기량 신호가 판단 기준치 이상이면, 단계 S06에서 정상 주행 모드로 들어가고, 판단 기준치 이하이면, 단계 S04에서는 AFS의 공기량 신호가 고장 조건에 속하고, AFS 신호 이상 입력이 기준 시간 이상인지를 판단한다.

단계 S04에서 AFS의 공기량 신호가 고장 조건에 속하고 AFS 신호 이상 입력이 기준 시간 이상이면, 단계 S05에서 림프 홈 모드로 들어가고, 단계 S04에서 AFS의 공기량 신호가 고장 조건에 속하지 않거나 AFS 신호 이상 입력이 기준 시간 이하인 경우에는 정상 주행 모드(AFS 정상 모드)로 들어간다.

도 2에 나타낸 바와 같이, AFS가 고장난 것으로 판단되면 림프 홈 모드 주행이 가능하다. 통상 보시 시스템인 경우, 아이들시 공기량은 12 내지 16kg/H이다. 이 경우, ECU를 설정하기 나름이지만, 보통 1000rpm에서 공기량이 4kg/H 이하, 그리고 지속 시간이 0.1초 이상일 때 AFS 고장으로 판단한다.

이 기준에 들지 않는 경우에도 엔진 부조나 시동 꺼짐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예를 들면, 공기량이 1000rpm에서 4.5kg/H이거나 시간이 0.1초 이하일 경우는 AFS의 고장 판단을 하지 못하지만, ECU는 공기량 신호를 그대로 입력받아 인젝터의 연료 분사를 줄임으로써, 엔진 부조나 시동 꺼짐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AFS 단품의 고장이 아니라 컨넥터의 순간적인 접촉 불량 및 노이즈로 인하여 아주 짧은 순간 발생되는 공기량의 오인에 대해서는 대응이 불가능한 상태이다. 즉, 공기량 신호가 아주 짧은 시간동안 일정한 값 이상인 경우, ECU에서 이를 AFS의 고장 진단내에 속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하면, 이 공기량 신호에 따라 인젝터에서 연료량을 분사할 것이다. 그 결과, 실제 공기는 정상적으로 들어가는 것에 비해 연료가 부족하여, 엔진 부조나 시동 꺼짐의 원인을 초래하게 된다.

특히, 감속시 AFS의 접촉 불량에 의해 일정 시간 동안, 이상 신호를 검출하지 않으면, AFS는 이 시간 동안 연료의 공급을 중단하여 시동이 꺼지게 됨으로써, 운전자의 안전에 크나큰 영향을 미친다. 즉, 브레이크 밀림이나 핸들 조타 불량 등으로 인하여 큰 사고도 발생시킬 수 있다.

따라서,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AFS의 고장을 진단하는 단계, AFS이 전원이 정상적으로 인가되는지를 판단하는 단계, AFS의 공기량 신호가 조건 1 이하인지를 판단하는 단계, AFS의 공기량 신호가 조건 2 이하인지를 판단하는 단계, 상기 조건들에서 시동키의 위치가 ACC 또는 키 오프인지를 판단하는 단계, 임의 연료를 분사하는 단계, 상기 조건 1 이하 상태가 일정 시간 이상인지를 판단하는 단계 및 상기 조건 1 이하 상태가 일정 시간 이상인지를 판단하는 단계에서 일정 시간 이상인 경우 림프 홈 모드로 들어가는 단계를 포함하는 감속중 AFS 접촉 불량에 의한 시동 꺼짐 방지 제어 방법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도 1은 종래의 시동 꺼짐 방지 제어 장치의 개략도.

도 2는 종래의 시동 꺼짐 방지 제어 동작을 보여주는 플로우챠트.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감속중 AFS 접촉 불량에 의한 시동 꺼짐 방지 제어 동작을 보여주는 플로우챠트.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공기유량 센서 20 : ECU

30 : 연료 탱크 40 : 인젝터

본 발명의 감속중 AFS 접촉 불량에 의한 시동 꺼짐 방지 제어 방법은 AFS의 고장을 진단하는 단계, AFS이 전원이 정상적으로 인가되는지를 판단하는 단계, AFS의 공기량 신호가 조건 1 이하인지를 판단하는 단계, AFS의 공기량 신호가 조건 2 이하인지를 판단하는 단계, 상기 조건들에서 시동키의 위치가 ACC 또는 키 오프인지를 판단하는 단계, 임의 연료를 분사하는 단계, 상기 조건 1 이하 상태가 일정 시간 이상인지를 판단하는 단계 및 상기 조건 1 이하 상태가 일정 시간 이상인지를 판단하는 단계에서 일정 시간 이상인 경우 림프 홈 모드로 들어가는 단계를 포함한다.

이하, 도면을 참조하면서 본 발명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감속중 AFS 접촉 불량에 의한 시동 꺼짐 방지 제어 동작을 나타낸 플로우챠트이다.

우선, 단계 S11에서 AFS의 고장을 진단하면, 단계 S12에서는 AFS 전원이 정상적으로 인가되는지를 판단한다.

단계 S12에서 AFS 전원이 정상적으로 인가되지 않은 경우, 단계 S18에서 AFS 고장으로 판단하여 림프 홈 모드(AFS 고장 모드)로 들어가고, AFS 전원이 정상적으로 인가된 경우, 단계 S13에서 AFS의 공기량 신호가 조건 1 이하인지를 판단한다. 여기서, 조건 1은 고장 진단 개시 조건으로, 예를 들어 1000rpm 이하에서 공기량이 7kg/H 이하이다.

단계 S13에서 AFS의 공기량 신호가 조건 1 이상인 경우, 단계 S19에서 정상 주행 모드로 들어가고, AFS의 공기량 신호가 조건 1 이하인 경우, 단계 S14에서 AFS의 공기량 신호가 조건 2 이하인지를 판단한다.

단계 S14에서 AFS의 공기량 신호가 조건 2 이상인 경우, 단계 S13으로 다시 돌아가 AFS의 공기량 신호가 조건 1 이하인지를 판단하고, AFS의 공기량 신호가 조건 2 이하인 경우, 단계 S15에서는 상기 조건들에 속한 상태에서 시동키의 위치가 ACC나 키 오프(Key Off)에 있는지를 판단한다. 여기서, 조건 2는 임의 연료 분사 개시 조건으로, 예를 들어 1000rpm 이하에서 공기량이 5kg/H 이하이다.

단계 S15에서 시동키의 위치가 ACC나 키 오프에 있는 경우에는 엔진을 정지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단계 S16에서 림프 홈 모드를 판정할 때까지의 시간 동안 인젝터로 임의 연료 분사를 행하여 엔진 정지를 방지한다. 이 때의 인젝터의 연료 분사량은 임의 연료 분사량으로써, 대부분의 엔진 정지는 감속 직전 및 엔진의 파워가 낮은 영역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임의 연료 분사량은 아이들시의 분사량으로 해도 무방할 것이다.

단계 S17에서는 조건 1 이하 상태가 일정 시간 이상인지를 판단하여, 조건 1 이하 상태가 일정 시간 이상인 경우에는 AFS의 고장으로 판단하여 림프 홈 모드로 들어가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단계 S12로 다시 돌아가 AFS의 전원이 정상적으로 인가되는지를 판단한다.

도 3에 나타낸 바와 같이, 종래의 AFS 문제에 대한 보정을 해 주는 림프 홈 모드와 정상 주행 모드의 판정 시간 사이의 엔진 정지를 방지하기 위해, 종래의 고장 조건을 2가지 조건, 즉 조건 1과 조건 2로 분류하여, 조건 1은 림프 홈 모드로 들어가기 위한 조건 기준이고, 조건 2는 엔진이 정지하는 최소 공기량보다 많은 공기량을 조건 기준으로 설정하여 이 조건 이하인 경우에는 림프 홈 모드를 판정할 때까지의 시간동안 인젝터의 임의 연료 분사를 행하여 엔진 정지를 방지한다.

본 발명에 의하면, 고장 진단과 림프 홈 모드 사이의 시간 동안, 엔진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고, 이것은 AFS의 컨넥터 접촉 불량(경화 및 불량)에 인한 엔진 정지를 막을 수 있어, 엔진 안전성 향상 및 소비자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AFS의 접촉 불량에 의한 A/S 비용을 상당 부분 절감할 수 있다.

이상에서는 본 발명을 특정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대하여 나타내고 설명하였다. 그러나, 본 발명은 상술한 실시예에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며,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이하의 특허청구범위에 기재된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의 요지를 벗어남이 없이 다양하게 변경 실시할 수 있을 것이다.

Claims (3)

1. 감속중 AFS 접촉 불량에 의한 시동 꺼짐 방지를 제어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AFS의 고장을 진단하는 단계;

   AFS의 전원이 정상적으로 인가되는지를 판단하여, 상기 AFS의 전원이 정상적으로 인가되지 않으면, 림프 홈 모드로 들어가는 단계;

   AFS의 공기량 신호가 고장 진단 개시 조건 이하인지를 판단하여, 상기 AFS의 공기량 신호가 고장 진단 개시 조건 이상인 경우, 정상 주행 모드로 들어가는 단계;

   AFS의 공기량 신호가 임의 연료 분사 개시 조건 이하인지를 판단하여, 상기 AFS의 공기량 신호가 임의 연료 분사 개시 조건 이상인 경우, 상기 AFS의 공기량 신호가 고장 진단 개시 조건 이하인지를 판단하는 단계로 되돌아가는 단계;

   상기 조건들에 속한 상태에서 시동키의 위치가 ACC 또는 키 오프인지를 판단하여, 상기 시동키의 위치가 ACC 또는 키 오프이면 엔진을 정지시키는 단계;

   임의 연료를 분사하는 단계;

   상기 고장 진단 개시 조건 이하 상태가 일정 시간 이상인지를 판단하여, 상기 고장 진단 개시 조건 이하 상태가 일정 시간 이하인 경우 상기 AFS의 전원이 정상적으로 인가되는지를 판단하는 단계로 가는 단계; 및

   상기 고장 진단 개시 조건 이하 상태가 일정 시간 이상인지를 판단하는 단계에서 일정 시간 이상인 경우 림프 홈 모드로 들어가는 단계를 포함하는 감속중 AFS접촉 불량에 의한 시동 꺼짐 방지 제어 방법.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고장 진단 개시 조건은 1000rpm 이하에서 공기량이 7kg/H 이하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감속중 AFS 접촉 불량에 의한 시동 꺼짐 방지 제어 방법.
3.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임의 연료 분사 개시 조건은 1000rpm 이하에서 공기량이 5kg/H 이하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감속중 AFS 접촉 불량에 의한 시동 꺼짐 방지 제어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