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406917B1 - 돌망태를 이용한 인공 어초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돌망태를 이용한 인공어초에 관한 것으로, 직육면체로 되는 어초의 외형을 금속망을 이용하여 제작하여 그 내부에 일정규격을 갖는 석재를 일정높이로 채우고, 그 상부에 가로, 세로, 수직의 3방향으로 관통된 유공관을 설치하므로서, 해저에 설치 투하시 침강속도 및 접지압이 적어 시공중 파손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음은 물론, 자중도 작아 매몰의 위험도 적을 뿐만 아니라, 설치후에는 해류의 흐름에 의한 유동되지 않도록 한 함에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인공어초는 금속재로 되어 어초(10)의 골격을 유지하기 위한 금속망(11)과; 해저에 투입설치시 쉽게 침강되도록 하며 설치후에는 해류에 의해 이동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금속망(11)의 내부에 일정높이로 채워지는 일정규격의 석재(12)와; 및 금속망(11)내부에 채워지는 석재(12)의 상부에 설치되며, 가로, 세로, 수직의 3방향으로 관통형성되는 유공관(13)으로 이루어진다.

Description

돌망태를 이용한 인공 어초{The artificial fishing plants utilizing the boxes including stones}

본 발명은 인공어초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직육면체로 되는 어초의 외형을 금속망을 이용하여 제작하여 그 내부에 일정규격을 갖는 석재를 일정높이로 채우고, 그 상부에 가로, 세로, 수직의 3방향으로 관통된 유공관을 설치하므로서, 해조류가 부착할 수 있는 어초의 표면적을 넓히고, 유공관은 성어의 은신처로 활용하고, 돌 사이의 공극은 치어의 은신처와 산란장소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저에 설치 투하시 침강속도 및 접지압이 적어 시공 중 파손위험이 적으며, 설치후에는 해류의 흐름에 의한 유동 또한 없고, 금속망 내부에 설치되는 석재 및 유공관을 폐기물을 이용하여 제작하므로서,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음은 물론, 상기 유공관을 통해 해류 흐름의 정체를 방지할 수 있는 돌망태를 이용한 인공어초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인공어초(人工魚礁)라 함은 해안 회유성 어류 및 저서어류와, 연근해에 서식하는 패류 등의 은신처 뿐만 아니라, 산란장소를 제공함으로써, 수자원을 보호하고 또한 동,식물성 플라크톤 및 해초류의 증식을 통하여 치어의 생육을 촉진하기 위하여 해저에 투입 설치되는 것이다.

이와같은 어초는 해저에 다량 투입되기에 저가이어야 하며, 해양투기시 또는 설치후에는 해류에 의하여 이동하거나 유실되지 않을 정도의 중량을 가져야 할 뿐만 아니라, 해양생물의 산란, 서식 및 집어에 적당하고 또한 해수에 강한 소재로 이루어져야 하는 등의 조건을 충족하여야 한다.

이러한 용도로 사용되는 종래의 인공어초는 직육면체의 콘크리트 구조물로 제작되므로서, 그 단위중량이 커 실치투하시 침강속도가 빠르게 되어 바닥과의 접지압이 크게 되고 따라서 시공 중 파손의 위험이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매몰의 위험 또한 발생하였다.

또, 콘크리트 어초는 설치 후 유황성 물질이 소산된 후에야 제 기능을 발휘하게 되며, 오랜 기간이 지나고 나면 균열 등으로 어초의 기능을 상실하게 되었으며, 해조류와 미생물의 부착능력이 떨어져 서식어류의 먹이를 제공할 수 없는 문제점이 발생하였다.

또한, 콘크리트 어초는 해수중에서 강알카리성 물질이 용출될 뿐만 아니라, 특히, 염분에 약하기 때문에 빨리 부식되어 내구성이 떨어지고, 또 독성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독성물질이 석출되면 해양생물에 위해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해양생물과의 친화력이 부족하며, 따라서 해양생물의 산란, 서식 및 집어에 악영향을 끼치게 되는 문제점이 발생하였다.

따라서, 본 발명은 상기한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본 발명의 주된 목적으로는 직육면체로 되는 어초의 외형을 금속망을 이용하여 제작하여 그 내부에 일정규격을 갖는 석재를 일정높이로 채우고, 그 상부에 가로, 세로, 수직의 3방향으로 관통된 유공관을 설치하므로서, 해저에 설치 투하시 침강속도 및 접지압이 적어 시공중 파손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음은 물론, 자중도 작아 매몰의 위험도 적을 뿐만 아니라, 설치후에는 해류의 흐름에 의한 유동되지 않도록 한 돌망태를 이용한 인공어초를 제공하는데 있다.

본 발명의 다른 목적으로는 금속망 내부에 채워지는 석재를 폐석을 이용하고, 설치되는 유공관 또한 폐기물을 이용하여 제작하므로서,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한 돌망태를 이용한 인공어초를 제공하는데 있다.

나아가, 본 발명의 전술한 목적들 이외에 금속망 내부에 설치되는 유공관을 통해 해류 흐름의 정체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한 돌망태를 이용한 인공어초를 제공하는데 있다.

도 1 은 본 발명에 따른 돌망태를 이용한 인공 어초를 보인 분해사시도.

도 2 는 본 발명에 따른 돌망태를 이용한 인공 어초를 보인 결합사시도.

도 3 은 본 발명에 따른 돌망태를 이용한 인공 어초의 종단면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인공 어초 11 ; 금속망

11 ; 석재 13 ; 유공관

전술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돌망태를 이용한 인공어초는 수중에 인공적으로 수산생물을 위해 산란장이나 서식장을 조성하기 위하여 시설하는 구조물인 인공어초에 있어서, 금속재로 이루어져 인공어초의 골격을 유지하기 위한 내부식성 및 내염성을 갖는 PVC용융철선으로 이루어진 금속망; 직경이 0.2 ~ 0.3m의 폐석으로 이루어져 금속망의 내부 바닥면으로부터 0.3m까지의 높이로 채워지되 인공어초를 해저에 투입설치시 쉽게 침강되도록 하는 한편 해류에 의해 인공어초의 이동을 방지하는 석재; 및 금속망의 내부에 채워지는 석재의 상부에 설치되어지되 바닥에 토사가 쌓이더라도 매몰되지 않도록 그 하단이 하상에서 0.5m이상에 설치되는 한편, 가로, 세로, 수직의 3방향으로 관통 형성되는 0.2 ~ 0.3m 직경의 유공관으로 이루어진다.전술한 구성에서 유공관은 폐비닐수지로 이루어질 수도 있고, 유공관은 PVC로 이루어질 수도 있다.

즉, 본 발명은 금속망 내부에 석재를 일정높이로 채우고, 그 상부에 해류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유공관을 설치하므로써 해저에 설치 투하시 침강속도 및 접지압이 적어 시공중 파손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되며, 자중도 작아 매몰의 위험도 적을 뿐만 아니라, 설치후에는 해류의 흐름에 의한 유동되지 않게 된다.

또, 금속망 내부의 석재 및 유공관을 폐기물을 이용하여 제작하므로서,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음은 물론, 유공관을 통해 해류 흐름의 정체를 방지할 수 있게 되어 수질악화를 예방할 수 있는 등의 환경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본 발명을 첨부된 도면에 의거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 은 본 발명에 따른 돌망태를 이용한 인공 어초를 보인 분해사시도, 도 2 는 본 발명에 따른 돌망태를 이용한 인공 어초를 보인 결합사시도, 도 3 은 본 발명에 따른 돌망태를 이용한 인공 어초의 종단면도이다.

본 발명에 따른 돌망태를 이용한 인공어초는 도 1 내지 도 3 에 도시한 바와 같이, 먼저, 어초의 골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테두리를 형성하는 금속망(11)을 형성한다.

이때, 금속망(11)은 해수에 의한 부식을 방지할 수 있도록 내부식성 및 내염성을 갖는 PVC용융철선을 사용함이 바람직하며, 이를 통해 부식에 따른 환경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같은 PVC용융철선은 빛의 반사에 의한 집어 기능이 있음은 물론, 철선은 문어 등의 부착성 어류의 서식처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어, 금속망(11) 내부에는 일정규격의 석재(12)를 일정높이로 채워 어초(10)를 해저에 투입설치시 쉽게 침강되도록 하며, 설치후에는 해류에 의해 이동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한다.

이때, 금속망(11)에 채워지는 석재(12)는 채석장에서 사용되고 폐기되는 폐석을 사용토록 하므로서, 콘크리트 구조물에 비해 해조류와 미생물의 부착력이 크게 되어 서식 어류의 먹이를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이며, 그 크기는 해류의 흐름속도와 석재(12)의 규격을 참고하여야 하는 것으로, 서식어류의 크기를 감안하여 조정할 수 있으며, 바람직하게는 석재의 직경을 0.2 ~ 0.3m로 형성하게 되면 유속이 5m/s 이하의 흐름에서 거동이 미미하여 어초의 안전에 영향을 주지 않게 된다.

또한, 어초(10) 내부의 공극을 증대하기 위하여 금속망에 채워지는 석재(12)의 채움 높이는 후에 설치되는 유공관(13)의 바닥면 이하로 하되, 바람직하게는 바닥면으로부터 0.3m까지 채우면 될 것이고, 유공관(13)을 설치하고 난 빈 공간(약 65% 정도)은 어류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어, 석재(12)의 상부는 해수의 흐름을 원활히 하고, 어족의 서식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유공관(13)을 설치하여 이루어진다.

이때, 해수의 흐름을 원활히 하고, 어족의 서식공간을 확보하기 위하여 석재(12) 상부에 설치되는 유공관(13)은 가로, 세로, 수직의 3방향으로 관통형성되도록 하며, 그 재질로는 해수에 대한 내염성과 내구성이 있는 PVC 유공관과, 농어촌에서 폐기되는 폐비닐수지를 이용하여 제작할 수 있는 것이며, 폐비닐수지를 사용하는 경우 자원의 재활용 기능을 높일 수 있게 된다.

또한, 전술한 목적으로 설치되는 유공관(13)의 설치높이는 바닥에 토사가 쌓이더라도 매몰되지 않을 정도의 높이면 될 것으로, 바람직하게는 유공관(13)의 바닥이 하상에서 0.5m이상이 되도록 함이 바람직하다.

이와같은 구성의 본 발명에 따른 돌망태를 이용한 인공어초에 의하면, 어초(10)의 단위 중량이 2.0t/㎥ 정도이고, 수중 단위 중량은 1.0t/㎥ 로서 콘크리트를 이용한 어초의 수중 단위 중량의 약 70%에 불과하게 된다. 따라서, 인공 어초(10)를 해저에 설치투하시 침강속도가 적으므로 접지압이 적어서 시공 중 파손의 위험이 적으며, 자중도 작으므로 매몰의 위험도 적은 것이다.

또, 어초(10)의 외형을 유지하기 위하여 금속망(11) 즉, PVC용융철선을 이용하여 형성하므로서, PVC용융철선을 이용하는 데 따른 빛의 반사에 의해 집어효과를 얻을 수 있음은 물론, PVC용융철선은 문어 등의 부착성 어류의 서식처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인공어초(10)내부에 설치되는 유공관(13)을 통해 해수의 유동이 느려서 수질오염이 우려되는 경우에 어초(10) 설치구역으로 입출되는 해수의 흐름을 원활히 하고, 어족의 서식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되어 해수 유동에 의하여 해수 흐름의 정체 방지 및 수질악화를 예방할 수 있게 되며, 그 유공관(13)에는 수생식물이 착생할 수 있게 되어 어류들에게 휴식 및 산란공간을 제공하게 되므로서 이 역시 큰 집어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이때, 전술한 바와 같은 용도로 사용되는 유공관(13)에는 약 직경 1㎝ 정도의 구멍을 설치할 수 있으며, 그 구멍들을 통해 산란된 치어들이 금속망(11)내부에 설치되는 석재(12) 틈새로 신속하게 이동하거나 대피할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며, 이를 통해 치어의 보호 육성에 큰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또, 유공관(13)은 해수에 대한 내염성과 내구성이 있는 PVC 유공관과, 폐비닐 재료를 사용하여 제작할 수 있으며, 폐비닐 재료를 사용하는 경우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비교적 빠른 기간내에 집어, 산란처 기능이 발휘되며, 바다 지형에 따라서 구조물 형태가 신속하게 변형되고 안정되어 장기간 동안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게 되며, 어초(10) 내부에 채워진 석재(12)의 틈새를 통해 치어들의 피신처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전술한 바와 같은 인공어초(10)를 설치후에 지반이 세굴되게 되면, 기 설치된 어초(10)의 상부에 계속해서 어초(10)를 덧쌓을 수 있으며, 이렇게 어초(10)를 덧쌓을 때에는 어초(10)끼리의 엇물림효과(interlocking effect)가 크게 되므로, 그 기능을 지속적으로 발휘할 수 있게 되며, 보수 및 보강공사가 용이함은 물론, 어초(10)가 직육면체로 구성되므로서, 구조물이 해류에 의해 다소 이동되더라도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또, 전술한 바와 같이 지반의 세굴화현상에 따라 어초(10)를 덧쌓아 침식성 해안과 방조제 및 방파제 주변에 다량의 어초군을 조성할 경우에는 해류가 인공어초(10)구간을 지나는 동안 파랑과 흐름 에너지가 소멸되게 되어 지반 하부의 세굴안정을 도모할 수 있게 되며, 인공어초(10) 배면에 퇴적을 조장할 수 있게 된다.

이상에서와 같이, 본 발명은 금속망 내부에 일정규격의 석재를 일정높이로 채우고, 그 상부에 해류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유공관을 설치하므로서, 해저에 설치 투하시 침강속도 및 접지압이 적어 시공중 파손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되며, 자중도 작아 매몰의 위험도 적을 뿐만 아니라, 설치후에는 해류의 흐름에 의한 유동을 방지할 수 있게 된다.

또, 금속망 내부의 석재 및 유공관을 폐기물을 이용하여 제작하므로서,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음은 물론, 유공관을 통해 해류 흐름의 정체를 방지할 수 있게 되어 수질악화를 예방할 수 있는 등의 환경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된다.

Claims (8)

1. 수중에 인공적으로 수산생물을 위해 산란장이나 서식장을 조성하기 위하여 시설하는 구조물인 인공어초(10)에 있어서,

   금속재로 이루어져 상기 인공어초(10)의 골격을 유지하기 위한 내부식성 및 내염성을 갖는 PVC용융철선으로 이루어진 금속망(11);

   직경이 0.2 ~ 0.3m의 폐석으로 이루어져 금속망(11)의 내부 바닥면으로부터 0.3m까지의 높이로 채워지되 상기 인공어초(10)를 해저에 투입설치시 쉽게 침강되도록 하는 한편 해류에 의해 상기 인공어초(10)의 이동을 방지하는 석재(12); 및

   상기 금속망(11)의 내부에 채워지는 석재(12)의 상부에 설치되어지되 바닥에 토사가 쌓이더라도 매몰되지 않도록 그 하단이 하상에서 0.5m이상에 설치되는 한편, 가로, 세로, 수직의 3방향으로 관통 형성되는 0.2 ~ 0.3m 직경의 유공관(13)으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돌망태를 이용한 인공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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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유공관(13)은 폐비닐수지를 이용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돌망태를 이용한 인공어초.
7.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유공관(13)은 PVC를 이용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돌망태를 이용한 인공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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