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332588B1 - 자동차 급제동 및 차선 변경시의 비상등 점등 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자동차 급제동 및 차선 변경시의 비상등 점등 방법에 관한 것으로, CPU, 본인 차량 가감속 센서, 옆 및 뒷차량 가감속 센서 및 거리 감지 센서로 구성되어 급제동 및 차선 변경시에 본인 차량 상태와 뒷차량 상태를 감지하여 이를 상태 판단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어 있는 위험 범위와 비교 판단을 하여 판단 결과 위험 범위 이내가 되면 자동으로 비상등을 4∼5초간 점등되도록 하는 자동차 급제동 및 차선 변경시의 비상등 점등 방법을 제공하고자 한 것이다.

Description

자동차 급제동 및 차선 변경시의 비상등 점등 방법{Method for lighting alarm lamp in emergency braking and traffic lane change of automobile}

본 발명은 자동차 급제동 및 차선 변경시의 비상등 점등 방법에 관한 것으로, 특히 급제동 및 차선 변경시에 본인 차량 상태와 뒷차량 상태를 감지하여 이를 상태 판단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어 있는 위험 범위와 비교 판단을 하여 판단 결과 위험 범위 이내가 되면 자동으로 비상등을 4∼5초간 점등되도록 하는 자동차 급제동 및 차선 변경시의 비상등 점등 방법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 급제동을 하거나 또는 차선을 변경하고자 할 때, 운전자는 뒷차량의 운전자에게 미안함을 손을 들어 표시하거나 비상등 스위치를 작동시켜 비상등을 점등시키게 된다.

이 때, 운전자는 직접 비상등 조작 스위치를 작동시키어 비상등을 작동시키기 때문에 운전자의 부주의로 사고를 일으킬 수 있게 되고, 미처 비상등 조작 스위치를 작동시키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는 뒷차량의 운전자에게 심한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자동차 급발진 및 차선변경시에 자동으로 비상등을 점등시키는 기술의 필요성이 요구되어진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점을 감안하여 안출한 것으로, 급제동 및 차선 변경을 하게 되면 본인 차량 가감속센서 및 옆 및 뒷차량 가감속 센서와 거리감지 센서에서 감지된 신호가 CPU의 상태 판단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어 있는 위험 거리 데이터와 상기의 센서에서 감지된 신호가 CPU 내의 비교기에서 비교되어 위험 거리 이내로 판단되면 자동으로 비상등이 4∼5초간 점등되도록 하는 자동차 급제동 및 차선 변경시의 비상등 점등 방법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장치의 위치 개략도,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동작 순서를 나타내는 동작 상태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CPU 20 : 본인 차량 가감속 센서

30a, 30b : 뒷차량 가감속 센서

40a, 40b : 거리 감지 센서

이하,첨부된 도면 1을 참조하여 본 발명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은 본인 차량의 가감속 및 차속을 감지하는 본인차량 가감속 센서(20)와 차량의 후방에 장착되어 뒷차량의 속도와 거리를 측정하기 위한 거리 감지센서(40a,40b)와 뒷차량 감지센서(30a,30b)를 CPU(10)의 입력단에 연결하여, 본인차량과 뒷차량의 차량상태에 따라 위험거리에 들면 비상등을 일정시간 동안 작동시켜 주도록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특히, 상기 CPU는 차속, 방향 지시등 작동 유무, 조향각 변화정도, 브레이크 작동 유무 및 가감속의 정도를 측정하여 이를 종합 분석하여 판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은 급제동 및 차선 변경시에 본인 차량 상태와 뒷차량 상태를 판단하여 뒷차량의 속도와 거리에 변화하여, 상기 뒷차량의 속도와 거리에 변화를 주는 것이 위험 범위 이내로 들어오게 되어 위험으로 판단되면 비상등을 4∼5초간 점등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동작 상태를 좀 더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첨부한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동작 순서를 나타내는 동작 상태도이다.

급제동 및 차선 변경시에 상기 본인 차량 가감속 센서에서 본인 차량 상태와, 상기 뒷차량 가감속 센서와 상기 거리 감지 센서에서 뒷차량 상태를 상기 CPU내의 비교기에 비교 및 판단을 한다.

더욱 자세하게 본 발명의 동작 상태를 설멸한다.

급제동시에는 상기 가감속 센서에서 속도의 변화량을 감지하고, 상기 뒷차량 가감속 센서와 상기 거리 감지 센서에서 뒷차량의 속도 변화량과 뒷차량과의 거리를 감지하여 상기 CPU에서 가감속이 1.2G이상인지와 거리가 위험 범위 이내인지를 상기 CPU 내의 비교기에서 비교를 한다.이를 좀더 상세하게 설명하면, 상기 거리 감지 센서는 레이저를 발사하여 뒷차량에 부딛혀서 되돌아 오는 시간을 통해 차량간 거리를 검출하는 통상의 기술을 이용하게 되며, 이렇게 검출된 거리는 상기 CPU에 이미 저장되어 있는 안전 거리 안에 있는지 바깥쪽에 있는지를 판단하여 결정하게 된다. 물론, 상기 CPU에는 안전 거리에 대한 비교값이 이미 입력되어 있으며, 이때 입력되는 비교값은 통상적으로 차속에 비례하는 값, 즉 시속이 80km/h인 경우 약 80m를, 그리고 시속이 100km/h인 경우 약 100m를 안전거리로 하여 미리 입력되어 있다.또한, 상기 가감속 센서를 통해 뒷차량의 차속을 검출하게 된다. 상기 가감속 센서는 거리 감지 센서와 마찬가지로 뒷차량에 레이저를 발사하여 되돌아 오는 시간으로부터 거리를 검출하고 이 거리를 통해 속도를 검출하게 된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상기 가감속 센서는 CPU에서 본인 차량의 급브레이크 조작, 예를 들면, 브레이크를 급하게 3 ∼ 4 초 동안 지속적으로 밞음에 따라 이를 급브레이크 작동으로 검출함에 따라 작동하게 된다. 이때, 상기 가감속 센서는 일정한 시간 주기를 통해 순간적으로 2번에 걸쳐 뒷차량과의 거리를 검출하게 되고, 이렇게 검출된 거리는 상기 CPU에 입력되게 된다. 이에, 상기 CPU에서는 2번에 걸쳐 검출된 거리이 차를 시간 주기로 나눠 차속을 검출하게 된다. 이렇게 해서 검출된 뒷차량의 차속이 가감 정도가 1.2G 이상인지 판단하게 된다.마지막으로, 상기 CPU는 뒷차량의 차속 가감 정도가 1.2G 이상이고 이때의 뒷차량과의 거리가 안전 거리 이내에 있으면 비상등을 작동시켜 뒷차량 운전자에게 급제동중임을 알려 주게 된다.

또한, 차선 변경시에는 상기 CPU와 본인 차량 가감속 센서에서 속도, 방향 지시등 작동 유무 및 조향각 각도 변화량 등으로 본인 차량 상태를 판단하고, 뒷차량 가감속 센서와 거리 감지 센서에서 뒷차량과의 간격과 속도의 변화량을 측정을 하게 되고, 상기 CPU 내의 비교기에서 본인 차량 상태와 뒷차량 상태를 상기 상태 판단 데이터베이스의 위험 거리 데이터(예를 들어, 차간 거리가 10m 이내)와 비교를 한다.여기서, 상기 본인 차량의 차량 상태는 CPU에서 판단하게 된다. 상기 CPU는 방향 지시등의 점등 여부와 조향각 각도 변화를 통해 본인 차량이 차선 변경을 할려는지 판단하고, 이때의 본인 차량 속도를 함께 검출하게 된다. 상기 CPU는 이어 거리 감지 센서와 뒷차량 가감속 센서로부터 상술한 바와 같이 뒷차량과의 차속과 거리를 검출하고, 동시에 본인 차량의 차속을 검출하게 된다. 이렇게 검출된 데이타를 통해 상기 CPU는 본인 차량의 차속이 뒷차량의 차속과 같거나 이보다 높고 차량간 거리가 일정 거리(예를 들면, 약 10m) 이상 벌어져 있는 경우 안전하게 차선 변경을 할 수 있는 상태로 판단하게 된다. 그렇지만, 상기 CPU는 본인 차속이 뒷차량 차속보다 느리고 차량간 거리가 상술한 일정 거리 안에 있는 경우 위험 판정을 하게 된다. 상기 비교 결과 상기 상태 판단 데이터베이스의 위험 범위로 판정이 되면 비상등을 4∼5초간 작동시기고 , 그렇지 않으면 비상등을 작동시키지 않게 된다.

이상 상술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급제동 및 차선 변경시의 비상등 점등 장치 및 그 방법에 의하면, 운전자가 급제동 및 차선 변경시에 비상등을 4∼5초 작동시켜 주어 상대방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때, 운전자가 직접 손으로 표시하는 번거로움을 없애 주는 효과가 있다.

Claims (2)

1. 본인 차량의 가감속 및 차속을 감지하는 본인 차량 가감속 센서(20)와 차량의 후방에 장착되어 뒷차량의 속도와 거리를 측정하기 위한 거리 감지센서(40a,40b)와 뒷차량 감지센서(30a,30b)를 CPU(10)의 입력단에 연결하여 본인 차량과 뒷차랴의 차량상태에 따라 위험거리에 들면 비상등을 일정시간 동안 작동시켜 주도록 구성되어 있되,

   급제동 및 차선 변경시 상기 CPU와 본인 차량 가감속 센서에서 본인 차량 상태를 판단하는 단계와, 뒷차량 가감속 센서에서 뒷차량 상태를 판단하는 단계와, 상기 CPU의 비교기에서 본인 차량 상태와 뒷차량 상태의 측정값을 상태 판단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와 비교를 하는 단계와, 상기 비교된 값을 위험거리 이내로 판단하는 단계와, 위험 거리 이내로 판단되면 비상등을 일정시간 동안 작동시키고 그렇지 않으면 비상등을 작동시키지 않는 단계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동차 급제동 및 차선 변경시의 비상등 점등 방법.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CPU는 차속, 방향 지시등 작동 유무, 조향각 변화정도, 브레이크 작동 유무 및 가감속의 정도를 측정하여 이를 종합 분석하여 판단하는 것을 특징으로 자동차 급제동 및 차선 변경시의 비상등 점등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