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329011B1 - 옥타코사놀이 첨가된 생식 타입의 차(茶) 조성물 - Google Patents

옥타코사놀이 첨가된 생식 타입의 차(茶) 조성물 Download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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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발명은 옥타코사놀을 첨가한 생식 타입의 차(茶)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은 옥타코사놀을 첨가한 생식 타입의 차(茶)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쌀, 콩, 보리, 율무 등 곡식류와 채소류 등을 익히지 않고 건조 분말화한 후 물에 타서 섭취하는 생식 타입의 차에 옥타코사놀을 첨가함으로써 에너지 연소율 증강 작용에 의한 체력 증진 효과를 보강한 생식 타입의 차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에 따른 생식 타입 차 조성물은 식사 대용으로 흔히 이용되는 생식 타입의 차가 적은 칼로리로 인해 가지고 있었던 문제점인 쉽게 지치는 현상 및 피곤함, 체온 저하 등의 단점을 보완하도록 한 것이다.

Description

옥타코사놀이 첨가된 생식 타입의 차(茶) 조성물{The composites of raw-type tea containing octacosanol}
본 발명은 옥타코사놀이 첨가된 차(茶)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은 곡식류, 채소류, 해조류, 버섯류 등을 열에 익히지 않고 건조 분말화한 후 생분말 상태로 물이나 음료수에 타서 음용하는 생식 타입의 차(茶)에 옥타코사놀을 첨가하여 식사 대용으로 섭취할 경우 저칼로리 섭취로 인하여 발생하는 단점을 보완한 생식 타입의 차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생식이란 열을 가하지 않은 식품으로서 일반적으로 곡식류, 채소류, 해조류 및 버섯류 등을 열에 익히지 않고 건조 분말화한 후 생분말 상태로 물이나 음료수에 타서 먹는 것을 말하며 식품을 익혀서 먹는 화식보다 효소, 비타민이 많으며 에너지 효율이 높은 장점이 있다.
술, 담배 등 인체에 해로운 기호 식품과 육류, 인스턴트 식품의 과식 등은 노폐물을 많이 만들어내기 때문에 혈액 순환의 장애를 가져와 심장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또 오장 육부의 기능을 급격히 약화시키면서 간장병, 폐질환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럴 때 생식을 하면 다량의 효소와 엽록소를 섭취할 수 있게 되므로 노폐물이 차차 빠져 나오게 된다. 엽록소는 식물의 피라고 할 수 있는데, 인간의 혈액과 유사한 구조로 되어 있어 섭취하면 그대로 혈액으로 바뀐다. 푸른 채소에 많이 들어 있고 항암 효과, 조혈 작용, 해독 작용을 하지만 익혀서 섭취하게 되면 많이 파괴되고 칼슘과 결합해 결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와 같이 노폐물이 빠져나가면 인체는 스스로 정화하는 능력을 회복하게 되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생식을 하는 사람들의 경우 음식을 익혀 먹는 화식을 하는 사람들에 비해 각종 질병 발생률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또한 생식을 하면 신진 대사가 활발해져서 세포 재생이 빨라지고 노화가 지연되며, 인체의 독소가 배설되고 혈액 순환이 촉진되어 피부가 고와질 뿐만 아니라 탄력이 생긴다.
이와 같이 혈액 속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우리 몸 구석구석까지 깨끗한 혈액을 보내면 세포의 기능이 활발해지고 따라서 머리가 맑아지며 집중력, 지구력 등이 향상된다.
그러나 이와 같은 생식은 날것 그대로 먹으면 흡수율이 떨어지므로 가루를 내서 먹는 것이 좋은데, 대개 식사 대용으로 1회 40g 정도의 소량을 섭취하게 된다. 소식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다 알려진 사실이지만 칼로리 섭취가 적은 관계로 쉽게 피곤해지거나 지치기 쉽고 체온이 냉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은 생식 타입의 차를 기피하는 요인이 되어 왔고 지금까지는 어쩔 수 없는 문제점으로 포기해 왔던 것이 사실이다.
본 발명은 상기의 사항들을 고려하여 안출한 것으로서, 본 발명의 목적은 저칼로리의 생식 타입 차에 옥타코사놀을 첨가함으로써 체력 증진, 기초 대사율 향상, 에너지 연소율 증강 등의 효과를 보강하여 식사 대용으로 생식을 섭취할 경우 나타나는 쉽게 지치고 피곤해지는 현상 및 체온 저하 등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보다 개선된 생식 타입의 차를 제공하는 데 있다.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에 따른 옥타코사놀 첨가 생식 타입의 차 조성물은 쌀, 콩, 보리, 율무 등 곡식류와 채소류 등을 익히지 않고 건조 분말화한 후 물에 타서 섭취하는 생식 타입의 차에 옥타코사놀을 첨가함으로써 에너지 연소율 증강 작용에 의한 체력 증진 효과를 보강한 것으로서, 식사 대용으로 흔히 이용되는 생식 타입의 차가 적은 칼로리로 인해 가지고 있었던 문제점인 쉽게 지치는 현상 및 피곤함, 체온 저하 등의 단점을 보완하도록 한 것이다.
이하 본 발명을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은 발아 현미 65.6∼85.3중량%, 발아 검정콩 0.1∼1.2중량%, 발아 옥수수 1.5∼5.8중량%, 발아 보리 2.0∼8.7중량%, 발아 차조 0.3∼3.5중량%, 발아 밀 0.1∼1.2중량%, 발아 율무 0.08∼0.5중량%, 발아 팥 0.1∼1.2중량%, 옥타코사놀 0.5∼5.0중량%, 무 0.08∼0.76중량%, 당근 0.12∼1.28중량%, 메밀 0.01∼0.45중량%, 케일 0.01∼0.4중량%, 늙은 호박 0.05∼0.9중량%, 표고버섯 0.1∼0.5중량%, 다시마 0.05∼3.5중량%, 김 0.01∼0.4중량%, 감자 0.1∼0.5중량%, 미역 0.2∼2.4중량%, 양배추 0.03∼0.6중량% 등을 각각 익히지 않고 생으로 건조하여 분말로 한 것과 젖산 효모 0.2∼1.3중량%, 감초 0.2∼1.8중량%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며 상기 옥타코사놀의 구성비는 옥타코사놀 함량 1% 순도일 때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또한 상기 조성물에 발아 검정깨 0.1∼1.7중량%, 쑥 0.1∼2.7중량%, 명일엽 0.01∼0.3중량%, 솔잎 0.01∼0.3중량%, 로얄젤리 0.01∼0.4중량%를 각각 익히지 않고 생으로 건조하여 분말로 한 것을 추가로 첨가하여 영양적으로 더욱 보강할 수 있다.
옥타코사놀(octacosanol)은 미강이나 귤, 소맥 배아 등에서 추출, 농축, 정제한 유지에서 분리한 것으로 직쇄 지방족 고급 알콜에 속하며 CH3(CH2)26CH2OH의 분자식을 갖고 옥타코사놀 함량이 1% 이상 함유 유지를 식용에 적합하도록 정제한 것을 말하며 통상 지방산과 에스테르 결합 상태 또는 aldehyde 형태로 존재하지만 유리 상태로는 별로 존재하지 않는다.
옥타코사놀은 소맥 배아유 속의 생리 활성 물질로서 실험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그 생리적 의의에 대해서 오랫동안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철새의 에너지 연구에서 주목받게 되었다. 즉, 보통의 철새는 1회 이동에 50∼100km 정도를 이동하고 며칠을 휴식 후 다시 이동하지만 어떤 종류의 철새는 시베리아에서 호주까지 5만km를 한 번도 쉬지 않고, 먹지 않고, 자지 않고 날아가는 괴력을 발휘하므로 학자들이 이 철새의 에너지 연구를 하게되면서 옥타코사놀이 이러한 작용을 하게 됨을 발견하였다.
1926년에 소맥 배아유가 소의 생식 장해를 치료한다는 것이 발견되고, 1927년에는 사람도 같은 효과가 있다는 것이 주목되었다. 소맥 배아유의 효과가 여러 가지로 검토되는 중에 소맥 배아유 중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E에 중점을 두어 비타민 E가 연구용으로 이용되면서부터 소맥 배아유의 여러 가지 효과는 비타민 E에 의한 것만은 아닌 것이 증명되었다. 1949년에 크레톤 박사 등에 의해서 소맥 배아 중에 함유된 옥타코사놀 및 합성 옥타코사놀을 사용하여 894명을 대상으로 20년 동안 42개 항목에 의해 평가 실험을 한 결과 옥타코사놀은 에너지를 방출하는 활성 인자로서 체력 증진, 근육 기능의 향상, 기초 대사의 향상 등에 주요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 후 미국 일리노이 대학의 큐러틴(T.K. Cureton) 박사에 의해 옥타코사놀의 유용성에 대한 실험, 연구 관련 서적이 1972년에 출판되면서 건강 보조 식품으로 주목받게 되었는데, 여기에 의하면 옥타코사놀은 우리 몸 안에서 체력 향상, 기초 대사율의 향상은 물론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과 민첩성을 향상시키는 작용을 하며 심장 근육을 포함한 근육 기능을 향상시키고 또한 혈액 내 산소 운반 기능을 향상시켜 적은 양으로도 호흡 곤란을 방지하고 심장 박동수를 적게 해 줌으로서 쉽게 지치지 않으며 혈압을 조절하는 작용도 뛰어난 것으로 밝혀져 옥타코사놀은 촉매 작용을 통해 근육 및 인체에서 에너지를 생성시키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결론짓고 있다.
또한 한국의 성균관대 식품 생명 자원학과 이 수원 박사팀은 미국, 호주,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생리 활성 물질인 옥타코사놀을 쌀 배아에서 추출하는데 성공, 대량 생산이 가능토록 했다. 이 교수팀은 중문 의대 기초 의학 연구팀과 함께 쥐 160마리(암수 각 80마리)를 대상으로 국산 옥타코사놀의 효과를 확인하는 동물 실험도 완결하였는데, 이 실험에서 옥타코사놀을 2주간 투여한 쥐들은 근력이 30% 이상 향상되었으며 지구력도 26.4%나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부작용과 유해성은 전혀 없는 것으로 측정되었다.
따라서 옥타코사놀에 관한 것은 이미 보건 복지부에서 24개 건강 보조 식품으로 고시되어 있어 그 효능과 작용은 이미 일반화되어 있는 실정이며 한국 식품 공업 협회 발행 식품 공전에도 수록되어 있는 성분이다.
한편 양파, 당근 껍질, 소맥 배아류 등 식물 지질을 중심으로 추출한 옥타코사놀 함유 왁스 성분은 식용에 적합하도록 가공하여 건강 보조 식품으로도 사용되는데 건강 보조 식품으로 사용할 때는 원료의 품질이 변질되지 않고 고유의 색과 광택이 살아있으며 옥타코사놀이 0.5% 이상 함유되어 있어야 한다.
옥타코사놀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4mg이지만 동물에 대한 급성 독성 실험에서 투여한 한계량인 1200mg/kg 이상으로 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성과 기초 대사율 향상 즉 에너지 연소율을 높여주므로 체내의 과잉 영양분을 연소시켜 비만 해소에 좋으며 아울러 에너지 연소에 따른 발열로 냉증이 해소된다.
이와 같이 다양한 효능이 있는 옥타코사놀은 특히 식사 대용으로 사용되는 생식 타입 차의 문제점인 쉽게 피곤하거나 지치는 현상을 해소시켜주며 영양분 부족으로 에너지 연소율이 낮아져 생긴 체온 저하를 막아주는 등 생식 타입 차의 단점을 보완하고 효능을 상승시킬 수 있는 성분이다.
따라서 본 발명에서는 옥타코사놀의 함량이 1%인 경우를 기준으로 하여 옥타코사놀을 0.5∼5.0중량%로 첨가하였는데, 옥타코사놀의 하루 권장량이 4mg이므로 생식 타입 차 조성물의 1회 섭취량이 40g인 것을 1일 2회 섭취하는 경우를 기준으로 하여 0.5중량% 이상 첨가하도록 하였지만 옥타코사놀은 매우 비싼 원료이므로 가격 상승의 측면을 고려하여 5.0중량% 이하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 상기 첨가 범위는 옥타코사놀 순도 함량 1%의 경우로 순도 함량이 달라지면 비례하여 변경시킨다.
한편, 본 발명의 주요 조성물인 발아 현미란 현미를 싹틔운 것으로 발아 과정 중 전에 없던 특이한 약효 성분들이 새로 생겨나거나 현저히 증가하게 되어, 아라비녹시란, 감마오리자놀, 클로로피린, SOD, 활성화된 섬유소, 비타민류, 미네랄류 등이 새로 생겨나거나 증가됨으로 쾌변, 에너지 대사 촉진, 비만, 혈액 순환, 자연 치유력 증진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본 발명에서는 발아 현미를 65.6중량% 이상 첨가하여 그 효능을 충분히 이용하도록 하였으나 다른 조성물과의 맛의 조화를 고려하여 85.3중량% 이하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특히 80.2중량%로 첨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발아 검정콩은 단백질, 아미노산, 필수지방산, 레시틴, 비타민 A, B1, B2, 니아신, 미네랄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관절염, 신장병, 위장병, 변비, 이뇨, 불면증등에 효과가 있다. 따라서 최소한의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0.1중량% 이상으로 첨가하되 가격 상승의 측면을 고려하여 1.2중량% 이하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그 중 0.5중량%로 첨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발아 옥수수는 탄수화물, 지방산, 레시틴, 트레오닌 등이 주요 함유 성분으로 이뇨, 신장병, 당뇨, 방광염 등에 효과가 있어 1.5중량% 이상 첨가하되 5.8중량% 이상으로 첨가할 경우 가격이 비싸지므로 상기 범위내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3.3중량%로 첨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발아 보리 또한 보리를 싹틔운 것으로서 섬유질, 칼슘, 철분, 비타민 B군 등이 함유되어 있어 설사, 당뇨, 피부, 변비, 혈액 순환 불량 등에 효능이 있어 2.0중량% 이상으로 첨가하되 8.7중량%를 초과할 경우 보리 섬유질 특유의 점성이 너무 강해지므로 상기 범위 내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특히 5.5중량%로 첨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발아 차조에는 주로 전분, 환원당 등의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 비타민 B군 및 칼슘, 철 등이 주로 함유되어 있고 당뇨병, 빈뇨, 산후회복, 어린이 발육 촉진 등에 특히 이로운데, 0.3중량%보다 적을 경우 효능이 미약하고 또한 이것 역시 3.5중량% 이상으로 첨가하게 되면 가격 상승이 초래되므로 0.3중량%∼3.5중량%의 범위 내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특히 2.0중량%로 첨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발아 밀은 식물성 섬유와 비타민 E가 풍부하여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노화 방지에도 효과가 있으며 비타민 E의 항산화 작용과 혈중 콜레스테롤치를 떨어드리는 리놀레산의 작용이 있어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며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다.
발아 밀 역시 0.1중량% 이하로 첨가할 경우 발아 밀의 장점을 이용하는 효과가 미약하고 1.2중량% 이상 첨가하면 가격이 비싸지므로 상기 범위내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0.5중량%로 첨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발아 율무는 다른 곡류에 비하여 단백질과 지방이 조금 많은 것이 특징인데 탄수화물은 대부분 찰기가 있는 녹말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도 지방, 비타민 B1, B2, 칼슘, 철분 등이 함유되어 있어 당뇨, 고혈압, 이뇨, 체중 조절, 신경통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발아 율무 역시 최소한의 영양적 효과를 고려하여 0.08중량% 이상으로 첨가하되 이것 역시 가격 상승의 경제적 측면을 고려하여 0.5중량% 이하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0.3중량%로 첨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발아 팥은 사포닌, 콜린, 지방산, 비타민 B1, 섬유질 등이 주요 함유 성분으로서 신장병, 위장병, 에너지 대사 촉진, 숙취 해독, 변비 등에 좋은 효과가 있다. 따라서 전체적인 조성물의 첨가량 및 향미의 조화를 고려하여 0.1∼1.2중량%의 범위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그 중 0.5중량%로 첨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발아 검정깨에는 단백질, 지방, 비타민 A, 비타민 C, 칼슘, 인, 철 등이 함유되어 있어 당뇨병, 신장병, 노이로제, 허약자, 간장병, 결핵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0.1중량% 이하로 첨가할 경우 그 효능이 미약하고 1.7중량%이상 첨가하면 가격이 비싸지므로 상기 범위 내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특히 0.5중량%로 첨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당근은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류, 칼륨, 칼슘, 인, 철 등이 함유되어 있어 심장병, 저혈압, 신장병, 설사, 소화불량, 식욕부진, 치질, 대장염, 천식 등에 효능이 있으므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케일은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류, 칼슘, 철, 엽록소 등이 함유되어 있고 항암, 동맥경화, 간장병, 위장, 비만, 신장병, 빈혈 등에 효능이 있으므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표고버섯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칼륨, 칼슘, 인, 철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항암, 고혈압, 심장병, 당뇨, 뇌졸중, 뇌신경 강화 등의 효능이 있으므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시마에는 비타민류, 칼륨, 칼슘, 철, 요오드 등이 함유되어 있고 고혈압, 신장병, 동맥 경화, 당뇨, 위궤양, 심장병, 변비, 류마티스, 악성빈혈 등에 효능이 있으므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은 비타민 A, B1, B2, C, K와 칼슘, 인 등이 주요 함유 성분으로 위, 십이지장 궤양, 식욕부진, 간장병, 고혈압 등에 효능이 있으므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역은 단백질, 비타민 A, B1, B2, C, K와 칼슘, 인, 철 등이 함유되어 있고 변비, 비만, 신진대사 촉진, 조혈 작용의 효능이 있으므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쑥에는 비타민 A, K, C와 치네올이 함유되어 있어 해열, 진통, 해독, 구충, 혈압강하 등에 효능이 있으므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명일엽은 비타민 B군, 플라보노이드, 루테오닌, 이소쿠엘치트린 등이 주요 함유성분으로서 고혈압, 빈혈, 당뇨, 신경통, 이뇨, 피로 회복의 효능이 있으므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솔잎은 비타민 A, K, C와 철분, 효소 등이 주로 함유되어 있으며 고혈압, 저혈압, 빈혈, 조혈, 정혈작용, 강장, 콜레스테롤 저하에 효능이 있으므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효모에는 아미노산, 미네랄, 비타민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빈혈, 소화촉진, 아미노산 공급 등의 역할을 하므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감초는 글리시리진이 주요 함유 성분으로 해독 및 알레르기, 위장병에 효능이 있으므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재료들은 영양적 균형 및 맛의 조화, 가격 상의 경제적 측면을 고려하여 그 첨가 범위를 결정하였으므로 상기 기재한 첨가 범위 이내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 따른 차 조성물의 1일 섭취량은 일반 성인의 경우 40g 용량씩 1일 1∼2회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섭취시에는 생식 타입 차 조성물 1회 분량 40g을 물 200ml에 넣어 흔들어 섞은 후 마시는데, 물 대신 두유나 우유, 무가당 쥬스 등에 타서 마셔도 된다.
이하 실시예를 통하여 본 발명을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실시예 1]
발아 현미 80.2중량%, 발아 검정콩 0.5중량%, 발아 옥수수 3.3중량%, 발아 보리 5.5중량%, 발아 차조 2.0중량%, 발아 밀 0.5중량%, 발아 율무 0.3중량%, 발아 팥 0.5중량%, 옥타코사놀(옥타코사놀 함량 1%) 1.0중량%, 무 0.3중량%, 당근 0.5중량%, 메밀 0.2중량%, 케일 0.2중량%, 늙은 호박 0.4중량%, 표고 버섯 0.3중량%, 다시마 1.0중량%, 김 0.2중량%, 감자 0.2중량%, 미역 0.8중량%, 양배추 0.2중량% 등을 각각 익히지 않고 생으로 건조하여 분말로 한 것과 젖산 효모 0.7중량%, 감초 1.2중량%를 50메쉬 체로 통과시키고 V형 혼합기에 넣고 30분간 잘 혼합하여 포장한다.
[실시예 2]
발아 현미를 78.1중량%로 첨가하고 발아 검정깨 0.5중량%, 쑥 1.0중량%, 명일엽 0.2중량%, 솔잎 0.2중량%, 로얄젤리 0.2중량%를 각각 익히지 않고 생으로 건조하여 분말로 한 것을 추가로 첨가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상기 실시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제조하였다.
[실시예 3]
발아 현미 80.7중량%, 옥타코사놀 0.5중량%로 첨가한 것을 제외하고는 상기 실시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제조하였다.
[실시예 4]
발아 현미 78.2중량%, 옥타코사놀 3.0중량%로 첨가한 것을 제외하고는 상기실시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제조하였다.
[실시예 5]
발아 현미 76.2중량%, 옥타코사놀 함량을 5.0중량%로 첨가한 것을 제외하고는 상기 실시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제조하였다.
[비교예 1]
발아 현미 80.2중량%, 발아 검정콩 0.5중량%, 발아 옥수수 3.3중량%, 발아 보리 5.5중량%, 발아 차조 2.0중량%, 발아 밀 0.5중량%, 발아 율무 0.3중량%, 발아 팥 0.5중량%, 무 0.3중량%, 당근 0.5중량%, 메밀 0.2중량%, 케일 0.2중량%, 늙은 호박 0.4중량%, 표고 버섯 0.3중량%, 다시마 1.0중량%, 김 0.2중량%, 감자 0.2중량%, 미역 0.8중량%, 양배추 0.2중량% 등을 각각 건조하여 분말화한 후 50메쉬 체로 통과시킨 다음 180℃에서 90초간 볶은 후 냉각한 것과 옥타코사놀(옥타코사놀 함량 1%) 1.0중량%, 젖산 효모 0.7중량%, 감초 1.2중량% 분말을 V형 혼합기에 넣고 30분간 잘 혼합하여 포장한다.
[비교예 2]
발아 현미 첨가량을 81.2중량%로 하고 옥타코사놀을 첨가하지 않은 것을 제외하고는 상기 실시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제조하였다.
본 발명에서는 옥타코사놀 첨가에 따른 체력 증진 효과를 실험하기 위하여, ICR계 웅성 마우스(mouse)를 실험 동물로 사용하여 유영시간(swimming time)을 측정하여 비교하였다.
실험쥐를 대조군과 실험군으로 나누고, 실험군은 다시 6개의 군으로 나누어각 군은 3∼5마리씩 구성하였다. 실험쥐의 체중은 20±1g이며 대조군에게는 고형사료와 물을 먹이로 공급하고 실험군에게는 표 1과 같이 시료를 공급하여 1일 1회씩 3일간 경구 투여하였다.
3일째 되는 날 최종 시료 투여 2시간 경과 후 실험쥐의 뒷다리에 0.5g의 추를 매달고 22±1℃의 물통에서 각각의 군별로 유영시키는데, 실험쥐의 머리가 물에 3회 완전히 잠기는 시점까지를 유영시간으로 측정하여 그 결과의 평균치를 표 1에 나타내었다.
대조군보다 유영 시간이 가장 큰 증가를 보인 것은 옥타코사놀의 첨가량이 가장 많은 실시예 5의 경우였으며 옥타코사놀의 함량이 증가할수록 유영 시간도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실시예 1과 비교예 1과 같이 생식과 볶은 재료의 비교에서는 생식이 다소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옥타코사놀을 첨가하지않은 시료는 유영 시간의 증가가 가장 적었지만 생식 타입 차 조성물만의 섭취로도 상당히 많은 양의 유영 시간 증가가 있었다.
실시예 1과 옥타코사놀의 함량은 같지만 추가 재료를 첨가한 실시예 2는 유영 시간에서 실시예 1과 큰 차이를 나타내진 않았지만 추가 재료의 첨가로 인해 생식의 장점이 강화된 것으로 판단되었다.
한편, 옥타코사놀의 첨가에 따른 생식 타입 차 조성물의 기호도 변화를 알아보기 위하여 옥타코사놀을 1.0중량%, 5.0중량%를 각각 첨가한 시료와 첨가하지 않은 시료인 실시예 1, 실시예 5, 비교예 2에 대하여 10명의 훈련된 패널에 의해 5점 척도법의 관능 검사법을 실시하여 그 결과의 평균치를 표 2에 나타내었다.
옥타코사놀 자체가 특별히 강한 향미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옥타코사놀의 첨가로 인해 생식 타입 차 조성물의 향미가 저하되어 기호도가 감소하는 결과는 나타나지 않았고 첨가하지 않은 경우와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상에서 본 바와 같이 옥타코사놀의 첨가는 뚜렷한 체력 증진 효과를 가져왔으며 기호도의 변화도 유발하지 않아 생식 타입의 차 조성물에 첨가시 그 이용 가치가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상기한 바와 같이 이루어지는 본 발명에 의하면, 생식 타입의 차에 체력 증진, 기초 대사율 향상, 에너지 연소율 증강 작용 등의 효능이 있는 생리 활성 물질인 옥타코사놀을 첨가함으로써, 식사 대용으로 섭취시 쉽게 지치거나 피곤해지는 현상 및 체온 저하 등의 문제점이 발생하는 생식 섭취의 단점을 보완하여 보다 개선된 생식 타입의 차 조성물을 제공할 수 있다.

Claims (3)

  1. 발아 현미 65.6∼85.3중량%, 발아 검정콩 0.1∼1.2중량%, 발아 옥수수 1.5∼5.8중량%, 발아 보리 2.0∼8.7중량%, 발아 차조 0.3∼3.5중량%, 발아 밀 0.1∼1.2중량%, 발아 율무 0.08∼0.5중량%, 발아 팥 0.1∼1.2중량%, 옥타코사놀 0.5∼5.0중량%, 무 0.08∼0.76중량%, 당근 0.12∼1.28중량%, 메밀 0.01∼0.45중량%, 케일 0.01∼0.4중량%, 늙은 호박 0.05∼0.9중량%, 표고버섯 0.1∼0.5중량%, 다시마 0.05∼3.5중량%, 김 0.01∼0.4중량%, 감자 0.1∼0.5중량%, 미역 0.2∼2.4중량%, 양배추 0.03∼0.6중량% 등을 각각 익히지 않고 생으로 건조하여 분말로 한 것과 젖산 효모 0.2∼1.3중량%, 감초 0.2∼1.8중량%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식 타입의 차(茶) 조성물.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옥타코사놀은 옥타코사놀 함량이 1%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식 타입의 차(茶) 조성물.
  3.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조성물에 발아 검정깨 0.1∼1.7중량%, 쑥 0.1∼2.7중량%, 명일엽 0.01∼0.3중량%, 솔잎 0.01∼0.3중량%, 로얄젤리 0.01∼0.4중량%를 각각 익히지 않고 생으로 건조하여 분말로 한 것을 추가로 첨가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식 타입 차(茶) 조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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