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298646B1 - 청바지의 수선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에 의한 청바지의 수선방법은 바지단이 포함되는 청바지의 기장을 재어 적당한 길이로 청바지를 잘라내는 청바지 재단단계와, 청바지의 바지단에 박음질한 재봉선 위로 일정부분을 남기고 잘라내는 바지단 재단단계와, 상기 잘라낸 바지단의 실밥을 뜯어낸 후, 바지단 사이에 청바지를 끼워넣어 박음질하는 바지단 재봉단계로 이루어져 수행되므로, 청바지의 하단 부위가 원래의 모양과 같아 수선표시가 나지 않으며, 청바지의 원모양을 살릴 수 있도록 하였다.

Description

청바지의 수선방법{Method for mending jeans}

본 발명은 청바지의 수선방법에 관한 것으로 특히, 청바지의 하단을 잘라서 수선하는 경우 청바지의 하단 부위가 원래의 모양과 같도록 하므로 청바지의 원모양을 살릴 수 있으며, 수선표시가 나지 않도록 한 청바지의 수선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청바지를 제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청바지의 모양을 디자인을 한다. 그런 다음 상기 디자인에 맞게 옷본을 만든 후, 상기 옷본에 맞추어 치수를 재고 재단을 한다. 그런 다음, 재봉기를 이용하여 청바지를 재봉한다.

청바지의 제조를 완성한 후, 세탁통에 넣고 일차적으로 청바지를 세탁하여 물을 뺀다. 이와 같이 청바지를 세탁하는 이유는 세척을 통하여 청바지를 깨끗이함과 아울러 청바지의 자연스러움을 나타내기 위해서이다.

이와 같이 세탁공정을 모두 마친 청바지는 청바지의 각 재단부분에 물이 빠져 청바지 특유의 멋과 자연스러움이 연출된다. 특히 청바지의 바지단부분은 재봉선인 바지단둘레를 따라 물이 빠져 청바지의 끝부분임이 쉽게 구별되며, 또한 요즘 유행하는 형태인 찢어진 청바지등에서는 바지단의 헤어진 모양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러한 청바지를 소비자가 구입하여 입을 때, 자신의 기장과 맞지 않는 경우 청바지를 수선한 후 입게 되는데, 청바지를 수선하는 방법은 청바지의 바지단을 길이에 맞게 자른 후 상기 잘린 청바지의 하단을 안쪽으로 접어 바느질을 하게 된다.

그러나, 청바지의 바지단을 자른 후 그 청바지의 끝을 안쪽으로 접어서 수선을 하게 되면, 수선한 부분이 눈에 띄어 표시가 나게 되며, 특히 청바지 본래의 모양인 바지단 둘레를 따라 물이 빠져 연출되는 자연스러움이나, 바지단의 헤어진 모양등은 나타나지 않게 되어 청바지를 즐겨입는 사용자들을 불만족스럽게 하는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본 발명의 목적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안출한 것으로, 청바지의 하단 부위가 원래의 모양과 같도록 하므로 수선표시가 나지 않도록 함과 아울러 청바지의 원모양을 살릴 수 있도록 한 청바지의 수선방법을 제공함에 있다.

이러한, 본 발명의 목적은 청바지의 수선방법에 있어서, 청바지의 기장을 재어 적당한 길이로 청바지를 잘라내는 청바지 재단단계와, 상기 잘라낸 청바지의 하단부에서 박음질한 재봉선 위로 재봉여유부를 남기고 바지단을 잘라내는 바지단 재단단계와, 상기 잘라낸 바지단의 실밥을 뜯어낸 후, 상기 청바지에 바지단을 붙여 박음질하는 바지단 재봉단계의 순으로 진행하는 청바지의 수선방법에 의해 달성된다.

상기 청바지 재단단계는 청바지를 자른 후, 청바지 내면의 옆줄선 하단을 일정각도 경사지게 잘라내는 청바지 옆줄선 재단단계를 더 포함한다.

상기 바지단 재봉단계는 바지단의 실밥을 뜯어내어 펼친 후, 바지단 내면의 옆줄선 끝을 재봉선 위로 잘라내는 바지단 옆줄선 재단공정과, 상기 바지단을 뒤집어 바지단의 끝을 청바지의 아래단과 맞춘 후, 상기 청바지의 아래단과 바지단의 재봉여유부를 박음질하는 1차재봉공정과, 상기 바지단을 접어 청바지의 내측 아래단을 감싸도록 한 후, 청바지 내측의 바지단과 청바지 외측의 바지단을 박음질하는 2차재봉공정으로 이루어 지며, 상기 1차재봉공정후에 바지단의 재봉여유부를 재봉선 위로 잘라내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도 1은 본 발명에 의한 청바지의 수선방법을 나타내는 작업 흐름도

도 2는 본 발명에 의한 청바지 재단단계를 나타내는 정면도.

도 3은 본 발명에 의한 바지단 재단단계를 나타내는 정면도.

도 4는 본 발명에 의해 잘라낸 바지단을 나타내는 사시도.

도 5는 본 발명에 의한 바지단의 실밥을 뜯은 상태를 나타내는 사시도.

도 6 내지 도 8은 도 5의 'A'부를 확대해서 나타낸 본 발명에 의한 바지단의 옆줄선 재단공정을 나타내는 것으로,

도 6은 바지단의 옆줄선을 자르기 전의 상태를 나타내는 정면도.

도 7은 바지단의 옆줄선을 자른 후의 상태를 나타내는 정면도.

도 8은 바지단의 옆줄선을 자르는 절단부위를 나타내는 측면도.

도 9는 본 발명에 의한 바지단 옆줄선 재단단계를 나타내는 정면도.

도 10은 본 발명에 의한 1차재봉공정을 나타내는 사시도.

도 11 및 도 12는 도 10의 'B'부를 확대해서 나타낸 본 발명에 의한 재봉여유부 재단공정을 나타내는 것으로,

도 11은 바지단의 재봉여유부를 자르기 전의 상태를 나타내는 정면도.

도 12는 바지단의 재봉여유부를 자른 후의 상태를 나타내는 정면도.

도 13 및 도 14는 본 발명에 의한 2차재봉공정을 나타내는 것으로,

도 13은 바지단의 끝을 한번 접은 상태를 나타내는 사시도.

도 14는 청바지의 밑단에 바지단을 접어 감은 후 박음질을 한 상태를 나타내는 사시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청바지 11 ; 바지단

11a ; 재봉선 11b ; 재봉여유부

12 ; 바지단 옆줄선 13 ; 청바지 옆줄선

21a ; 1차 재봉선 21b ; 2차 재봉선

이하, 본 발명에 의한 청바지의 수선방법을 첨부도면에 도시한 실시예에 따라서 설명한다. 본 실시예는 이해를 돕기위해 예시적으로 기재하는 것일 뿐 본 발명을 한정하려는 것은 아니다.

도 1은 본 발명에 의한 청바지의 수선방법을 나타내는 작업 흐름도를 보인것으로, 이에 도시한 바와같이, 본 발명은 청바지의 기장을 재어 적당한 길이로 청바지(10)를 잘라내는 청바지 재단(裁斷)단계와, 상기 잘라낸 청바지(10a)의 하단부에서 박음질한 재봉선(11a) 위로 재봉여유부(11b)를 남기고 바지단(11)을 잘라내는 바지단 재단(裁斷)단계와, 상기 잘라낸 바지단(11)의 실밥을 뜯어낸 후, 상기 청바지(10)에 바지단(11)을 붙여 박음질하는 바지단 재봉(裁縫)단계의 순으로 진행한다.

상기의 각 단계를 첨부한 도면을 참고로 상술하면 다음과 같다.

도 2는 본 발명에 의한 청바지(10) 재단단계를 나타내는 것으로, 사용자의 기장에 맞추어 청바지의 길이를 잰 후, 그 기장에 맞게 청바지의 하단부(10a)를 자르는 청바지 재단단계를 수행한다. 이때 청바지(10)를 자른 후 청바지 내면의 옆줄선(12) 하단을 경사지게 자르는 청바지 옆줄선 재단단계를 수행하는데, 청바지 옆줄선 재단단계는 도 9와 같이 청바지(10)의 끝을 향해 대략 45°정도 아래로 경사지게 잘라 청바지(10)의 하단에 바지단(11)을 재봉할 때 바지단(11)의 두께가 두꺼워지지 않도록 한다.

그런 다음, 도 3에 도시한 바와 같이 청바지의 하단부(10a)로부터 바지단(11)을 잘라내는 바지단 재단단계를 수행한다. 이때 상기 바지단(11)의 재봉선(11a) 위로 대략 1cm의 여유를 두고 자르는데 이는 바지단 재봉공정시 청바지의 하단과 바지단(11)을 박음질하기 위해 남겨놓는 재봉여유부(11b)이며, 이와 같은 상기 바지단 재단단계에 의해 잘라낸 바지단(11)은 도 4에 도시한 바와 같다.

상기 바지단(11)을 잘라낸 후 바지단의 실밥을 뜯어내면 도 5와 같이 바지단이 펴지게 된다. 이때 상기 바지단의 옆줄선(12)은 도 6에 보인 바와같이 옆줄을 박음질한 재봉선(12a) 위로 여분의 천이 나오게 되는데, 이 여분의 천은 바지단(11)을 접어 청바지의 하단에 재봉할 때 바지단의 두께를 두껍게 하므로, 도 7과 같이 옆줄선(12)의 재봉선(12a) 끝을 잘라내는 바지단 옆줄선 재단공정을 수행한다. 도 8은 상기 바지단의 옆줄선(12)을 측면에서 보인 것이며, 재봉선(12a) 위로 나온 여분의 천을 절단하는 절단선(C)을 나타낸다.

바지단의 옆줄선 재단공정을 마친후, 바지단(11)을 청바지(10)의 하단에 대고 박음질을 하는 바지단 재봉단계를 수행한다. 상기 바지단 재봉단계의 박음질 순서는 다음과 같다.

우선, 바지단(11)을 뒤집어 바지단(11)의 끝과 청바지(10)의 끝을 서로 맞춘다. 그런 다음, 상기 바지단(11)의 재봉여유부(11b)와 청바지(10)의 하단부분을 돌아가며 1차적으로 박음질을 하는 1차재봉공정을 수행한다. 도면중 21a는 1차재봉선을 나타낸다. 그런 다음, 상기 1차재봉된 바지단의 재봉여유부(11b)와 청바지(10)의 하단부로부터 바지단의 재봉여유부(11b)를 잘라낸다. 이때 바지단의 재봉여유부(11b)는 바지단(11)과 청바지(10)의 하단을 서로 박음질한 재봉선(21a) 바로 위를 잘라내며, 이와 같이 바지단의 재봉여유부(11b)를 잘라내므로, 바지단(11)을 접었을 때 바지단(11)과 청바지(10)의 하단부가 접하며 겹쳐지는 부분의 두께를 줄여준다.

상기 바지단의 재봉여유부(11b)를 잘라낸 후, 바지단(11)의 끝을 도 13과 같이 한번 접고난 다음, 다시 청바지(10)의 하단을 감싸며 접는다. 이와 같이 청바지의 하단에 외측으로 1차박음질 한 바지단을 중심으로 청바지의 내측으로 접어 감은 뒤, 도 14와 같이 상기 외측 바지단과 내측 바지단을 서로 돌아가며 박음질하는 2차재봉공정을 수행하므로 수선을 마친다. 도면중 21b는 2차재봉선을 나타낸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의한 청바지의 수선방법은 바지단이 포함되는 청바지의 기장을 재어 적당한 길이로 청바지를 잘라내는 청바지 재단단계와, 청바지의 바지단에 박음질한 재봉선 위로 일정부분을 남기고 잘라내는 바지단 재단단계와, 상기 잘라낸 바지단의 실밥을 뜯어낸 후, 바지단 사이에 청바지를 끼워넣어 박음질하는 바지단 재봉단계로 이루어져 수행되므로, 청바지의 하단 부위가 원래의 모양과 같아 수선표시가 나지 않으며, 청바지의 원모양을 살릴 수 있도록 한 효과가 있다.

Claims (4)

1. 청바지의 수선방법에 있어서,

   청바지의 기장을 재어 적당한 길이로 청바지를 잘라내는 청바지 재단단계와,

   상기 잘라낸 청바지의 하단부에서 박음질한 재봉선 위로 재봉여유부를 남기고 바지단을 잘라내는 바지단 재단단계와,

   상기 잘라낸 바지단의 실밥을 뜯어낸 후, 상기 청바지에 바지단을 붙여 박음질하는 바지단 재봉단계의 순으로 진행함으로 특징으로 하는 청바지의 수선방법.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청바지 재단단계는 청바지를 자른 후, 청바지 내면의 옆줄선 하단을 일정각도 경사지게 잘라내는 청바지 옆줄선 재단단계를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청바지의 수선방법.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바지단 재봉단계는 바지단의 실밥을 뜯어내어 펼친 후, 바지단 내면의 옆줄선 끝을 재봉선 위로 잘라내는 바지단 옆줄선 재단공정과,

   상기 바지단을 뒤집어 바지단의 끝을 청바지의 아래단과 맞춘 후, 상기 청바지의 아래단과 바지단의 재봉여유부를 박음질하는 1차재봉공정과,

   상기 바지단을 접어 청바지의 내측 아래단을 감싸도록 한 후, 청바지 내측의 바지단과 청바지 외측의 바지단을 박음질하는 2차재봉공정으로 이루어 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청바지의 수선방법.
4. 제3항에 있어서, 상기 1차재봉공정후에 바지단의 재봉여유부를 재봉선 위로 잘라내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청바지의 수선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