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294575B1

KR100294575B1 - 압축목재패널용방수방습제

Info

Publication number: KR100294575B1
Application number: KR1019980053395A
Authority: KR
Inventors: 박춘근
Original assignee: 박춘근
Priority date: 1998-12-07
Filing date: 1998-12-07
Publication date: 2001-10-29
Also published as: KR20000038404A

Abstract

본 발명은 가구나 건재의 소재인 압축목재 패널 표면에 코팅하여 방수ㆍ방습성을 부여할 수 있는 방수방습제에 관한 것으로서, 아크릴계 수지 45∼52.7 중량%, 우레아 수지 0.5∼1.5 중량%, 가교제 0.5∼1.5 중량%, 증점제 0.8∼1.6 중량%, 비닐알콜 0.5∼1.5 중량% 및 물 45∼52.7 중량%로 이루어진 것으로, 이는 방수ㆍ방습효과가 우수하여 가구나 건재를 장시간 방치하거나 후공정을 통해 제조된 제품이 물에 노출될 경우 물성이나 형태 변화를 최소화할 수 있어 결과적으로 판재를 폐기처분함에 따른 경제적 손실을 줄일 수 있다.

Description

압축목재 패널용 방수방습제

본 발명은 압축목재 패널용 방수방습제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가구나 건재 등의 표면에 코팅하여 방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방수ㆍ방습제에 관한 것이다.

종래 압축 목재 패널을 제조하는 데 있어서 방수방습 효과를 부여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압축 패널 소재 제조시 왁스를 첨가하거나 접착제의 첨가량을 증량시키는 방법 등이 있었다.

그러나, 왁스나 접착제를 사용하여 압축 패널에 방수 방습효과를 부여하는 방법은 그 효과가 기대치의 30% 정도에 그치고 있는 수준이다.

종래 이와같은 방법으로 처리된 압축 목재 판재, 구체적으로 MDF, HDF, P, B 등은 거의 방수 방습성이 없어 가구나 건구로 제작된 후 이들 제품이 습기나 물에 접하게 되면 형태가 부풀게 된다. 결과적으로 판재 고유의 모든 기능을 잃게 되어 폐기 처분할 수 밖에 없다.

이와같은 압축목재 판재의 폐기처분은 목재가 거의 수입되는 자재인 점을 감안할 때 외화낭비이며, 국가경제에 미치는 손해 또한 막대하다 할 것이다.

본 발명의 목적은 압축 목재 판재의 소재 생산시에 표면에 코팅하여 방수 방습 효과를 부여할 수 있는 우수한 방습제를 제공하는 데 있다.

이와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압축패널용 방수방습제는 아크릴계 수지 45∼52.7 중량%, 우레아 수지 0.5∼1.5 중량%, 가교제 0.5∼1.5 중량%, 증점제 0.8∼1.6 중량%, 비닐알콜 0.5∼1.5 중량% 및 물 45∼52.7 중량% 로 이루어진것임을 그 특징으로 한다.

이와같은 본 발명을 더욱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의 방습제를 이루는 우레아 수지는 포르말린, 우레아, 폴리비닐알콜, 수산화나트륨 및 빙초산을 혼합하여 제조된 것이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포르말린 100∼115 중량부, 우레아 60∼70 중량부, 폴리비닐알콜 0.1∼0.5 중량부, 수산화나트륨 0.1∼0.5 중량부 및 빙초산 0.05∼0.3 중량부를 혼합하여 통상의 축합반응을 통해 제조된다.

우레아 수지는 접착제로 사용되며, 상온경화도 가능하고 저온접착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통상의 압축패널용 방습제는 상기와 같은 우레아 수지에 방습성을 부여하기 위해 왁스 에멀젼을 혼합하였으나, 본 발명에서는 아크릴계 수지, 가교제, 증점제 및 비닐알콜을 우레아 수지 및 물과 혼합한다.

보다 상세하게는 아크릴계 수지 45∼52.7 중량%, 우레아 수지 0.5∼1.5 중량%, 가교제 0.5∼1.5 중량%, 중점제 0.8∼1.6 중량%, 비닐알콜 0.5∼1.5 중량% 및 물 45∼52.7 중량%로 이루어진다.

여기서, 아크릴계 수지의 함량이 45중량% 미만이면 방습성이 떨어지고 52.7중량% 초과면 표면이 강화되어 목재가 접촉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그리고, 우레아 수지의 함량이 0.5중량% 미만이면 경화성이 떨어져 방수효과를 기대할 수 없고, 1.5중량% 초과면 강도가 증가되어 수성 접착제로 후가공 작업이 어렵다.

또한, 가교제의 함량이 0.5중량% 미만이면 가교물성이 약해 방수성을 떨어뜨릴 수 있고, 1.5중량% 초과면 물성변화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바람직하지 않다.

또한, 증점제는 작업성에 따라 점도조절을 위해 첨가되는 것으로서, 그 함량은 0.8∼1.6중량% 범위내에서 조절하며 첨가할 수 있다.

그리고, 비닐알콜은 건조를 도모하기 위해 첨가되는 것으로서, 0.5중량% 미만이면 건조성이 떨어지고, 1.5중량% 초과면 비용이 상승되어 비생산적이다.

그 나머지는 물을 혼합하면 된다.

이와 같은 화합물을 혼합하여 판재의 표면에 롤러코팅 작업으로 150℃ 열건조하면 방수방습의 기능을 100% 얻을 수 있다.

또한, 목조건축물 등 목재가 외부에 노출되는 부위 및 내부의 습기를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면 종래의 도장 방법보다 몇 십배로 목재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

이와같은 방습제를 사용하여 합판을 제조하는 경우 합판에 강기한 방습제를 롤러 코팅하고, 이를 40∼160℃에서 1분여 동안 열건조한다. 그 다음, 이를 냉각시킨다.

또는 현장에서 붓 도장이나 스프레이 건으로 상기 방수제를 코팅하고 자연건조하여 목재 패널을 제조할 수도 있다.

이와같이 제조된 목재패널을 가구나 건구로 생산할 경우 종래 방습제는 목재간 접착이 불가능하였으나, 본 발명에 따른 방습제를 코팅한 목재패널의 경우는 단순히 비닐계 수성본드를 사용하여 접착될 수 있으므로 가구.건구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하, 상기와 같은 본 발명의 조성에 따라 얻어진 방습제에 대하여 방습성시험을 실시하였다. 구체적으로는 제조된 방수제를 합판에 코팅하였는 바, 합판으로는 두께 3m/m이고, 규격이 1200×2400인 것을 사용하였으며, 상기 방습제를 10μ되도록 도포하여 150℃에서 1분 동안 열건조하여 압축 목재 방수 패널을 제조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 표 1에 나타낸 바와 같다.

상기 표 1의 결과로부터 본 발명에 따른 방습제를 코팅하여 제조한 압축목재 패널은 내수성이 우수하고 방수 및 방습도 완벽하고 표면접착성도 우수함을 알 수 있다.

이상에서 상세히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라 아크릴계 수지, 우레아수지, 가교제, 증점제, 비닐알콜 및 물을 혼합하여 제조된 방수방습제는 방수성이 뛰어나므로 압축목재 패널에 코팅하면 우수한 방수방습 효과를 나타낼 뿐만 아니라 종래 목재 방수재는 방수코팅 후에 목재 접착이 불가능했으나 본 발명에 따른 방수제를 목재에 코팅한 후에도 비닐계 수성 본드를 사용하여 목재 접착이 가능하므로 가구.건구 생산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Claims

아크릴계 수지 45∼52.7 중량%, 우레아 수지 0.5∼1.5 중량%, 가교제 0.5∼1.5 중량%, 증점제 0.8∼1.6 중량%, 비닐알콜 0.5∼1.5 중량% 및 물 45∼52.7 중량%로 이루어진 압축목재 패널용 방수방습제.
제 1항의 방습제를 코팅하여 제조된 압축목재 패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