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232671B1 - 부인과 질환 및 여성비만 치료를 위한 조성물의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여성 비만을 비롯한, 각종 여성 질환의 치료에 사용되는 부인과 질환 및 여성비반 치료를 위한 조성물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르면, 청몽석, 합개, 건칠, 유향, 몰약, 삼릉, 봉출, 소회향, 오수유, 당귀, 천궁, 목통, 지각, 우슬, 대황, 청피, 진피, 백복령, 현호색, 오약, 익모초, 사상자, 천초, 향부자, 목향, 계지, 오배자, 목단피, 도인, 홍화, 소목, 오령지, 포황, 황연, 황금, 반하, 오매, 속단을 각각 2 내지 5 중량%의 양으로 분말화하여 혼합하고, 거기에 상기 한약재 총 중량에 대하여 40 내지 60 중량%의 꿀을 첨가하여 균일하게 혼합한 후, 직경 1 내지 2cm 정도 크기의 환제로 제조하고 미리 살균처리한 삼베에 싼 다음, 삼베의 개구부를 실로 묶고 공지의 자외선 살균장치를 이용하여 살균처리함으로써 좌약 형태로 제조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부인과 질환 및 여성비만 치료를 위한 조성물의 제조방법이 제공된다.

Description

부인과 질환 및 여성비만 치료를 위한 조성물의 제조방법

본 발명은 여성비만 및 부인과 질환의 치료에 효과적인 조성물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좀 더 구체적으로는 청몽석, 합개, 건칠, 유향, 몰약, 삼릉, 봉출, 소희향, 오수유, 당귀, 천궁, 목통, 지각, 우슬, 대황, 청피, 진피, 백복령, 현호색, 오약, 익모초, 사상자, 천초, 향부자, 목향, 계지, 오배자, 목단피, 도인, 홍화, 소목, 오령지, 포황, 황연, 황금, 반하, 오매, 속단을 주성분으로 하는, 여성비만 및 부인과 질환 치료용 조성물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우리 나라에선 옛부터 “열 사람의 남성의 병은 고칠 수 있어도 한 사람의 여성의 병은 고치기 어렵다”는 속담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그만큼 여성은 해부학적인 측면에서도 남성의 경우와 다르게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치료가 쉽지 않다는 뜻이다.

한방에서 여성의 질환을 치료할 때 남성과 달리 구성이 복잡한 처방을 적용하는 것은, 여성에게는 월경, 임신, 출산 등 특유의 생리현상이 나타남은 물론 자궁과 관련된 질병이 걸핏하면 발병하는 탓이다. 따라서, 여성은 남성보다 10배 이상 고치기 힘들다는 논리가 동서고금을 통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특히, 여성의 심리적인 측면도 치료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되고 있다.

직접적으로 드러나고 있지는 않지만 여성의 욕망은 남성에 비해 월등하며 병을 느끼는 감성도 뛰어나다. 그 뿐만 아니라 자부심, 연모의 감정, 애착심, 증오감, 질투감도 남성에 비해 강하기 그지없다. 그렇기에 병이 나면 그 원인이 깊어지고 질환을 치료해도 쉽게 낫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부인과 질환은 한층 복잡할 뿐만 아니라 섬세한 진단과 세심한 치료가 뒤따라야 한다.

그럼에도 갖가지 질병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은 여성이 남성에 비해 장수하는 것이 사실이다. 남녀의 수명을 비교할 때 여성의 수명이 상대적으로 긴 이유는 매우 번거롭고 짜증이 날 때도 있긴 하지만 질병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여성의 월경이 오히려 장수의 비결로 작용되기 때문이다.

여성은 생리기간 동안 총 41리터 가량의 월경혈을 배출하고 배출할 때마다 콜레스테롤을 비롯한 체내 찌꺼기를 함께 체외로 내보낸다. 그리고, 주기적인 출혈은 골수의 조혈기능을 강화시킴으로써 기의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고 대사기능도 촉진시킨다. 결국, 이러한 여성 특유의 생리 작용이 장수로 연결되고 있다는 게 의학계의 정설이다.

이와 같은 천부적인 혜택에도 불구하고 여성은 늘 갖가지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월경불순이나 무월경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은 불임증과 비만증마저 불러들이는 것은 물론이고 대사기능도 급격히 저하될 수밖에 없다.

월경불순과 무월경이 신체가 비만한 여성이나 독신 여성에게서 자주 발견되는 것은 생리 활동이 원만하지 않기 때문이다. 비만증이 있는 여성일수록 월경불순이나 무월경이 나타나고 이 질병은 다시 비만증을 심화시키는 등 악순환을 거듭한다.

월결불순, 무월경, 생리통, 방광염, 자궁염, 자궁근종 등 부인과 질환이 비만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는 점은 양, 한방에서도 인정하고 있다. 비만증은 각종 부인과 질환을 일으키는 주범이 되기도 하지만 불임증을 초래하기 쉬우며 임신을 해도 태아가 건강하지 못한 예가 흔하다.

월경이 여성의 정상적인 생리 현상의 하나인 것은 분명하나 그 생리 현상이 병적일 경우는 근원적인 치료를 받아야 하고 비만증도 한 원인으로 보고 대처해야 한다.

한편, 여성비만 및 부인과 질환 치료를 위한 다양한 조성물이 연구 개발되었지만 적용범위가 한정적이고 여러 가지의 효과 및 효능을 발휘할 수 업었으며, 여성병 치료에 사용되는 좌약이 개발된 바 있으나 그의 용도가 피임, 해열, 질염 등으로 한정적이었다.

그러나, 본 발명자는 오랫동안 부인과 질환을 치료하면서 자궁이 수정란이 발육하는 아기집의 역할도 맡고 있지만 배출구의 기능도 함께 가지고 있어 자궁의 건강이 전신 건강으로 이어지므로 자궁이 제 기능을 발휘하여 체내의 노폐물들을 정상적으로 배출할 수만 있다면 생리 현상도 정상을 되찾을 수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본 발명을 완성하였다.

따라서, 본 발명의 목적은 여성비만 뿐만 아니라 자궁 내 어혈 제거, 여성 불감증 치료, 월경불순, 생리통, 자궁염, 방광염, 냉, 대하, 성병 등 각종 부인과 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조성물의 제조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청몽석, 합개, 건칠, 유향, 몰약, 삼릉, 봉출, 소회향, 오수유, 당귀, 천궁, 목통, 지각, 우슬, 대황, 청피, 진피, 백복령, 현호색, 오약, 익모초, 사상자, 천초, 향부자, 목향, 계지, 오배자, 목단피, 도인, 홍화, 소목, 오령지, 포황, 황연, 황금, 반하, 오매, 속단을 적당량 혼합하고, 이를 적당량의 꿀과 혼합하여 환제로 제조하고, 제조된 환제를 삼베로 싸서 삼베의 개구부를 적당한 길이의 실로 동여매고 공지의 자외선 살균장치를 이용하여 약 1시간 동안 살균처리하는 것으로 이루어지는 한방 질좌약을 제공한다.

본 발명에 따른 부인과 질환 및 여성비만 치료를 위한 조성물의 사용방법은 상기 한방 질좌약을 질을 통과하여 자궁의 경부까지 부드럽게 밀어 넣은 다음, 1일 단위로 교환하는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은 여성 비만 뿐 아니라 자궁내 어혈 제거, 여성 불감증 치료, 월경불순, 생리통, 자궁염, 방광염, 냉, 대하, 성병 등 각종 부인과 질환의 치료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제1도는 본 발명에 따른 부인과 질환 및 여성비만 치료를 위한 조성물의 제조방법의 공정도이다.

이하, 본 발명을 보다 상세히 설명한다.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은 청몽석, 합개, 건칠, 유향, 몰약, 삼릉, 봉출, 소회향, 오수유, 당귀, 천궁, 목통, 지각, 우슬, 대황, 청피, 진피, 백복령, 현호색, 오약, 익모초, 사상자, 천초, 향부자, 목향, 계지, 오배자, 목단피, 도인, 홍화, 소목, 오령지, 포황, 황연, 황금, 반하, 오매, 속단으로 구성된다.

청몽석은 암석의 일종으로서 가능한 한 작은 입도로 분쇄한 것을 사용하며, 바람직하게는 320메쉬 이하의 입도를 갖는 분말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청몽석의 사용량은 2 내지 5 중량%가 효과적이지만 나머지 다른 성분과 동량으로 첨가되는 것이 제조에 용이하다.

합개는 도마뱀의 일종으로서 몸 길이가 12 cm 가량이고 몸 바탕은 회갈색이며 등에 담록색 띠를 두른 검은 무늬가 네줄 있는 것으로 부패되지 않도록 잘 건조하여 분말화한 것을 사용한다. 합개의 사용량 역시 2 내지 5 중량%가 효과적이지만 나머지 다른 성분과 동량으로 첨가되는 것이 제조에 용이하다.

건칠은 옻나무의 즙을 말려 만든 조성물로서 살충, 파적, 통경제, 속병, 기침 치료에 사용되고 있으며, 유황은 감람과에 속하는 열대 지방의 식물인 유향수(乳香樹)의 분비액을 말려 만든 수지로서, 옹저, 창양, 복통 등의 조성물로 사용되고 향, 방부제로도 사용되는 것이다.

몰약(沒藥)은 감람과에 속하는 관목으로서 잎은 겹잎이고 꽃잎은 넷이며 열매는 핵과이고 옛날부터 방향 및 방부제로 쓰였고, 줄기에서 나오는 즙을 말린덩이는 특이한 향기와 쓴 맛이 있으며 방광, 자궁 등의 분비 과다를 멎게 하고, 의료품, 구강 소독 및 통경제, 건위제, 함수제, 향수 등에 사용되고 있다.

건칠, 유황, 몰약 역시 분말화하여 사용하고 사용량은 각각 2 내지 5 중량%가 효과적이지만 나머지 다른 성분과 동량으로 첨가되는 것이 제조에 용이하다.

삼릉은 흑삼릉과에 속하는 흑삼릉의 괴경으로서 진통, 파혈, 소적, 행기등의 효능이 있어 기혈응체(氣血凝滯), 심복동통(心腹疼痛), 월경부조, 산후복통, 타박성 동통 등에 응용된다.

봉출(봉아출)은 생강과에 속하는 아출(봉아출)의 근경으로서 행기, 파혈, 진통 등의 효능이 있어 심복동통, 소화불량, 어혈경폐(瘀血經閉), 타박성 동통, 위암, 자궁암 등에 응용되고, 회향(소회향)은 미나리과에 속하는 회향의 종자로서 온신(溫腎), 산한(産寒), 건위, 행기, 진통 등의 효능이 있어 한설(寒泄), 하복부의 냉통, 위통, 자궁냉, 소변실금, 각기, 구토, 등에 응용된다.

삼릉, 봉출, 회향 역시 분말하여 사용하고 사용량은 각각 2 내지 5 중량%가 효과적이지만 나머지 다른 성분과 동량으로 첨가되는 것이 제조에 용이하다.

오수유는 운향과에 속하는 당오수유의 미성숙 과실로서 과실이 성숙되어 적등색으로 변할 때 채취하여 건조한 것을 사용하며 온중(溫中), 구한(驅寒), 진통, 이기(理器), 조습(燥濕), 등의 효능이 있고, 당귀는 미나리과에 속하는 참당귀의 근으로서 강장, 조경(調經), 화혈(和血), 진통 등의 효능이 있어서 월경불순, 산후복통, 폐경, 관절통, 요통, 타박성 동통, 빈혈 등에 응용된다.

천궁은 미나리과에 속하는 천궁의 근경으로서 거풍, 활혈(活血), 진통의 효능이 있어 풍한두통(風寒頭痛), 폐경, 난산, 산후통증 등에 이용하고, 목통은 으름덩굴의 말린 줄기 또는 말린 뿌리의 목질부이다.

우수유, 당귀, 천궁, 목통 역시 분말화하여 사용하고 사용량은 각각 2 내지 5 중량%가 효과적이지만 나머지 다른 성분과 동량으로 첨가되는 것이 제조에 용이하다.

지각은 탱자나무 열매의 속이고, 우슬은 비름과에 속하는 쇠무릎 또는 당우슬의 뿌리로서 이뇨, 구어혈(驅瘀血), 진통, 소종의 효과가 있으며, 대황은 마디풀과에 속하는 대황 속의 뿌리 및 근상경(根狀莖)으로서 건위, 파적체(破積滯), 행어혈의 효능이 있어 실연변비, 이질초기, 어혈경폐, 토혈, 활달, 수종 등에 응용한다.

청피(청귤피)는 청귤의 껍질로서 기체(氣滯), 협통(脇痛), 적체(積滯), 울증(鬱症) 등에 쓰며, 진피는 물푸레 나무의 껍질로서 성질이 차고 주로 열을 내리는 데 사용하며 안질에 달여 먹기도 하고 씻기도 하며 이질에도 사용된다.

백복령은 구멍쟁이 버섯과에 속하며 소나무를 베어낸 썩은 나무에 기생하는 일종의 호기성 부생균으로서 건비(健碑), 삼습(渗濕), 안신(安神), 생진(生津) 등의 효능이 있고, 현호색은 양꽃주머니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로서 둥근덩이 줄기를 가지고 있으며, 오약은 천태오약 또는 형주오약의 뿔리로서 심복통, 곽란, 토사, 각기, 삭뇨 등에 약재로 사용하고, 익모초는 꿀풀과에 속하는 익모초의 전초로서 활혈, 구어혈, 조경, 고미건위의 효능이 있어 월겨불순, 혈뇨, 어혈복통 등에 응용한다.

사상자는 말린 뱀도랒의 씨로서 요통, 음위, 음호종통(陰戶腫痛), 낭습증등에 사용하고, 천초는 꼭두서니과에 속하는 꼭두서니 뿌리 또는 근경으로서 활혈, 지혈, 소어(消瘀), 통경의 효능이 있으며, 향부자는 사초과에 속하는 향부자의 근경으로서 진통, 통경, 이기, 건위의 효능이 있어 간위불화(肝胃不和), 월경불순, 대하 등에 이용하고, 목향은 엉거시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의 전초이며, 계지는 계수나무의 잔가지로서 감기에 해열제로 쓰이며 지절통(肢節痛)과 복통에도 쓰인다.

오배자는 붉나무에 오배자 벌레가 기생하여 된 충영(

)이고, 목단피는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모란의 근피로서 해열, 구어혈, 진통, 소염의 효능이 있으며, 도인은 복숭아씨의 알맹이로서 파혈, 어혈, 징하(

), 해소, 변비 등의 질환에 유효하고, 홍화는 국화과에 속하는 잇꽃의 활혈, 통경, 구어, 진통 등의 효능이 있어 월결불순, 폐경, 어혈동통(瘀血疼痛), 타박성 동통 등에 응용된다.

소목은 단목의 붉은 속살로서 파혈하는 효과가 있어 통경제와 외과의 약으로 쓰이고, 오령지는 산박쥐의 똥으로 이질, 하혈, 복통, 산증, 학질 등에 유효하며, 포황은 부들의 꽃가지로서 주로 지혈제로 사용되고, 황금은 꿀풀과에 속하는 황금의 전초로서 해혈, 지혈, 안태(安胎), 이뇨의 효능이 있어 황달, 토혈, 자궁출혈 등에 응용한다.

황련은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황련 및 천황련의 근경으로서 해열, 조습, 해독, 살균, 등의 효능이 있어 발열, 구토, 복통 등에 응용하며, 반하는 천남성과에 속하는 반하(끼무릇)의 괴경으로서 조습, 거담, 진구(震懼), 강역降逆), 산결(散結) 등의 효능이 있고, 오매는 장미과에 속하는 매실나무의 미성숙 과실을 건조한 것으로 생진, 수렴, 구충, 지사의 효능이 있어, 변혈, 뇨혈, 구토, 구충구제, 구갈 등에 사용되며, 속단은, 꿀풀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의 전초이다.

지각, 우슬, 대황, 청피, 진피, 백복령, 현호색, 오약, 익모초, 사상자, 천초, 향부자, 목향, 계지, 오배자, 목단피, 도인, 홍화, 소목, 오령지, 포황, 황연, 항금, 반하, 오매, 속단 역시 분말화하여 사용하고 사용량은 각각 2 내지 5 중량%가 효과적이지만, 나머지 다른 성분과 동량으로 첨가되는 것이 제조에 용이하다.

상술한 38가지 한약재의 사용량은 각각 2 내지 5 중량%가 바람직하지만, 적용하고자 하는 질환의 종류에 따라 일부의 한약재의 사용량은 상기 범주를 벗어날 수도 있고 이는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이면 용이하게 유추할 수 있으며, 상기 한약재의 사용 범위는 반복 실험을 토아여 결정된 것으로 여성비만으로 부인과 질환 치료의 효과 측면에서 상기 범위가 가장 바람직하였다.

미리 분말화한 상기의 38가지 한약재를 골고루 혼합한 다음, 한약재 총중량에 대하여 40 내지 60 중량%의 꿀을 첨가하여 균일하게 혼합한 후, 직경 1 내지 2 cm 정도 크기의 환제로 제조하고 미리 살균처리한 삼베에 싼 다음, 삼베의 개구부를 실로 묶고 공지의 자외선 살균 장치를 사용하여 1시간 동안 살균함으로써 좌약 형태의 본 발명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꿀의 사용량이 상기 범주 미만일 경우에는 상기 한조성물들을 환제로 제조하기 어려울 뿐만아니라 사용할 때 분해가 쉽게 되어 위생적이지 못한 단점이 있으며, 상기 범주를 초과할 경우에는 제조되는 환제가 고형이 아니고 겔형태가 되어 사용이 불편할 뿐만 아니라 환의 제조가 용이하지 못하고 사용할 때 위생적이지 못한 문제점이 있다.

상기와 같이 제조된 본 발명의 조성물은 가느다란 실을 밖으로 노출시킨채 좌약을 부드럽게 밀어 넣고 하루마다 실을 잡아당겨 빼내는 방법으로 교화하고 적용될 질환의 종류에 따라 치료효과를 관찰하면서 일정기간 사용하면 여성비만은 물론 각종 부인과 질환 치료에 효과적이다.

특히, 비만여성, 아랫배가 차갑거나 수족이 냉한 여성, 월경불순 및 생리량이 매우 적은 여성, 폐경기 이전이지만 생리가 없는 여성, 생리통이 심한 여성, 냉이 심한 여성, 질염, 방광염, 자궁염 환자, 자궁근종, 임질, 매독과 같은 성병 환자에 매우 효과적이며, 자궁내 어혈이 용이하게 제거되어 여러 가지의 효능을 볼 수 있고, 출산 후 여성의 질이 느슨하고 헐렁해 지는데 본 발명의 조성물을 사용하면 여성불감증을 퇴치할 수 있고 부부관계시 여성이 성적 만족감을 크게 얻게 된다.

또한, 본 발명의 조성물을 사용할 때 뜨거운 물에 잠시 담근 후 사용하면 편리하고, 사용법이 까다롭지 않아서 이용할 수 있으며, 환약의 크기도 유황청심환과 비슷하기 때문에 이물감이 거의 없고, 이미 잘 알려진 한방 처방인 현부이경탕, 방풍통성산, 동북치중탕 등의 약물처방과 비만침요법을 병용하면 여성비만 및 부인과 질환 치료 효과가 더욱 높아진다.

다음의 실시예는 본 발명을 좀 더 상세히 설명하는 것이지만, 본 발명의 범주를 한정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1]

분말화된 청몽석, 합개, 건칠, 유향, 몰약, 삼릉, 봉출, 소회향, 오수유, 당귀, 천궁, 목통, 지각, 우슬, 대황, 청피, 진피, 백복령, 현호색, 오약, 익모초, 사상자, 천초, 향부자, 목향, 계지, 오배자, 목단피, 도인, 홍화, 소목, 오령지, 포황, 황연, 황금, 반하, 오매, 속단 각 20 g을 혼합한 후, 꿀 760 g을 첨가하여 균일하게 혼합하여 직경 1cm 정도의 크기로 환제로 제조한다.

제조된 환제를 미리 살균처리한 삼베에 싼 후 개구부를 실로 견고히 묶고 공지의 자외선 살균장치를 이용하여 1시간 동안 살균처리함으로써 본 발명의 좌약형태의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제조된 조성물을 1년 이상 생리가 없는 여성 10명에게 1일 한 개씩 적용한 결과 빠르게는 15일, 보통 1 개월 이내에 정상적인 월경이 시작되었으며, 냉이 심한 여성 10명에게 적용한 결과 10일 정도 후부터 전혀 냉이 나오지 않았고, 일부의 여성은 5일 정도 적용시 탁한 어혈이 배출되었다.

뿐만 아니라, 질환의 정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여성 500명에게 10일 내지 50일 정도 질환별로 적용한 결과, 월경불순, 생리통, 요통, 자궁근종, 질염, 방광염 등의 치료효과가 우수하였고, 본 발명의 조성물은 계속하여 적용시 1개월째 4 내지 5 kg, 2개월 째 3 내지 4 kg, 3개월 째 2 내지 3 kg의 체중 감소가 나타나 여성비만에도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상술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청몽석, 합개, 건칠, 유향, 몰약, 삼릉, 봉출, 소희향, 오수유, 당귀, 천궁, 목통, 지각, 우슬, 대황, 청피, 진피, 백복령, 현호색, 오약, 익모초, 사상자, 천초, 향부자, 목향, 계지, 오배자, 목단피, 도인, 홍화, 소목, 오령지, 포황, 황연, 황금, 반하, 오매, 속단을 적당량 혼합하고 이를 적당량의 꿀과 혼합하여 환제로 제조하고, 제조된 환제를 삼베로 싸서 삼베의 개구부를 적당한 길이의 실로 동여매고 공지의 자외선 살균장치를 이용하여 1시간 동안 살균처리함으로써 좌약을 제조한 후, 이를 질을 통과하여 자궁의 경부까지 부드럽게 밀어 넣은 다음, 1일 단위로 교환함으로써 여성비만 뿐만 아니라 자궁내 어혈제거, 여성 불감증 치료, 월경불순, 생리통, 자궁염, 방광염, 냉, 대하, 성병 등 각종 부인과 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Claims (1)

1. 청몽석, 합개, 건칠, 유향, 몰약, 삼릉, 봉출, 소희향, 오수유, 당귀, 천궁, 목통, 지각, 우슬, 대황, 청피, 진피, 백복령, 현호색, 오약, 익모초, 사상자, 천초, 향부자, 목향, 계지, 오배자, 목단피, 도인, 홍화, 소목, 오령지, 포황, 황연, 황금, 반하, 오매, 속단을 분말화하여 각각 2 내지 5 중량%의 양으로 골고루 혼합한 다음, 한약재 총 중량에 대하여 40 내지 60 중량%의 꿀을 첨가하여 균일하게 혼합한 후, 직경 1 내지 2 cm 크기의 환제로 제조하고 미리 살균처리한 삼베에 싼 다음, 삼베의 개구부를 실로 묶고 자외선 살균장치를 이용하여 1시간 동안 살균처리함으로써 좌약 형태로 제조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여성비만 및 부인과 질환 치료용 조성물의 제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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