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0127890Y1 - 자동차용 시트카바 - Google Patents

Abstract

[고안이 해결코저 하는 과제]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시트카바는 등판(10)과 방석판(20)을 시트에 결착시키기 위해 고무줄을 여러개 구성시키고 있는데 이는 외관상 불량하고 시트카바를 시트에 부착해 놓은 상태의 외관도 양호하지 못하여 조잡한 느낌을 주며 고무줄이 쉽게 떨어져나가서 내구성이 매우 불량한 단점이 있었다.

그리고 시트카바를 시트로 부터 분리시킬 때에는 일일이 고무줄을 풀거나 칼로 절단을 하는 등의 불합리한 점이 있었다.

또한 최근에 출시되고 있는 차량중에는 시트(둔부받침 부분)의 아래쪽 구조가 외부로 드러나지 않도록 포지나 레쟈등으로 커버링을 해서 고무줄을 걸 부분이 마땅치 않아 신 차종에 대한 시트카바의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현재는 하방의 카바를 뜯은 후 적당한 부분에 고무줄을 걸어 크게 합리적이지 못함)

[과제의 해결방법]

고안의 구성으로서 해결함.

Description

자동차용 시트카바

제1도는 본 고안의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단면도.

제3도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의 참고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설명

1,4,12,13,21 : 레쟈 2 : 단추

3,5 : 지퍼 6 : 머리고정대

본 고안은 자동차용 시트카바에 관한 것이다.

현존하는 자동차용 시트카바의 종류는 대단히 많은데 거의가 디자인적인 면에서 다소의 차이가 있을 뿐 기술적으로 신규하게 개발된 것은 2건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즉, 시트를 차량의 시트에 결착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무줄을 구성시킨 것 하나와 등판(10)의 양측에 날개를 달아서 시트의 측면으로 돌아가도록 한 것이다.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시트카바는 등판(10)과 방석판(20)을 시트에 결착시키기 위해 고무줄을 여러개 구성시키고 있는데 이는 외관상 불량하고 시트카바를 시트에 부착해 놓은 상태의 외관도 양호하지 못하여 조잡한 느낌을 주며 고무줄이 쉽게 떨어져나가서 내구성이 매우 불량한 단점이 있었다.

그리고 시트카바를 시트로 부터 분리시킬 때에는 일일이 고무줄을 풀거나 칼로 절단을 하는 등의 불합리한 점이 있었다.

또한 최근에 출시되고 있는 차량중에는 시트(둔부받침 부분)의 아래쪽 구조가 외부로 드러나지 않도록 포지나 레쟈등으로 커버링을 해서 고무줄을 걸 부분이 마땅치 않아 신 차종에 대한 시트카바의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현재는 하방의 카바를 뜯은 후 적당한 부분에 고무줄을 걸어 크게 합리적이지 못함)

그리고 등판(10)에는 등고정대(30)가 있으나 머리받침판(11)에는 머리 고정대가 없어 불편한 단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상술한 종래제품의 단점을 개량한 시트카바를 제공키 위해 안출된 것으로서 그 구성을 첨부한 도면에 의해 설명한다.

여러개의 고무줄이 달리고 둔부고정대(40)를 가진 방석판(20)과 여러개의 고무줄이 달리고 허리받침(50)과 등고정대(30), 머리받침판(11)을 가진 등판(10)을 레쟈로 연결한 통상의 시트카바에 있어서, 방석판(20)의 전방으로는 끝에 여러개의 단추(2)를 가진 레쟈(1)를 부착하고, 등판(10)과 방석판(20) 사이를 연결하는 레쟈를 중간절단하여 각기 레쟈(13)(21)를 부착한 다음 레쟈(13)(21)끼리는 여러개의 단추(2)를 이용하여 서로 결합하고 방석판(20)쪽의 레쟈(21)에는 여분의 단추(2)를 여러개 형성시킨 후 머리받침판(11)의 아래쪽에는, 끝에 지퍼(5)를 가진 레쟈(4)를 부착하고 상단부에도 지퍼(3)를 가진 레쟈(12)를 부착하며 상면에는 머리고정대(6)를 형성하여서 되는 본 고안의 작용과 효과를 설명한다.

제3도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를 나타낸 도면인데 이는 본 고안의 기능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한다.

방석판(20)과 등판(10)을 시트에 고정시키기 위해서는 레쟈(21)(13)를 양 시트(등족과 방석쪽)사이에 삽입하여 단추(2)를 결합해서 양 레쟈(21)(13)를 연결한 다음 방석판(20) 앞쪽의 레쟈(1)를 방석쪽 시트의 아래로 돌려서 레쟈(21)의 단추(2)와 결합시킨 후 레쟈(21)(13) 사이의 공간부에는 파이프(70)나 기타 견고하고 가벼운 물건을 삽입해서 시트에 걸리도록 함으로서 양 레쟈(21)(13)가 다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하고 머리받침판(11)을 머리받침(60) 위로 돌린 후 하방의 레쟈(4)에 부착된 지퍼(5)와 상단 레쟈(12)의 지퍼(3)를 결합하면 간단히 작업이 종료된다.

따라서 본 고안은 종래의 제품과 같이 여러개의 고무줄응 사용하여 시트카바를 시트에 부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미관상 훌륭하고 작업시간이 대폭 단축되며 무리한 작업이 가해지지 않아 시트를 파손할 우려도 전혀 없으며 작업후의 상태가 아름답고 미려한 특징이 있다.

특히 신차종의 방석쪽 시트에도 전혀 구애됨이 없이 방석판(20)을 부착할 수가 있기 때문에 편리하고 유용하며 본 고안은 시트로 부터 분리를 시킬 때에도 대단히 간단하게 분리가 되므로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장점이 부각된다.

그리고 머리받침판(11)에는 머리가 좌우로 흔들리거나 미끄러지지 않도록 머리고정대(6)를 구성시킴으로서 보다 쾌적하고 안락하며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Claims (1)

1. 여러개의 고무줄이 달리고 둔부고정대(40)를 가진 방석판(20)과 여러개의 고무줄이 달리고 허리받침(50)과 등고정대(30), 머리받침판(11)을 가진 등판(10)을 레쟈로 연결한 통상의 시트카바에 있어서, 방석판(20)의 전방으로는 끝에 여러개의 단추(2)를 가진 레쟈(1)를 부착하고, 등판(10)과 방석판(20) 사이를 연결하는 레쟈를 중간절단하여 각기 레쟈(13)(21)를 부착한 다음 레쟈(13)(21)끼리는 여러개의 단추(2)를 이용하여 서로 결합하고 방석판(20)쪽의 레쟈(21)에는 여분의 단추(2)를 여러개 형성시킨 후 머리받침판(11)의 아래쪽에는, 끝에 지퍼(5)를 가진 레쟈(4)를 부착하고 상단부에도 지퍼(3)를 가진 레쟈(12)를 부착하며 상면에는 머리고정대(6)를 형성하여서 되는 자동차용 시트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