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0124911Y1 - 제동등과 후미등 연동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차량제동시에 순차적으로 대체점등되고 소등될 수 잇는 제동등과 후미등 연동장치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는 특히 야간주행시 제동하면 제동등과 후미등이 동시에 들어와 계속해서 켜 있으므로 그 눈부심에 의하여 안전운전에 지장을 초래했다.

본 고안은 후미등 스위치와 시간제한릴레이에 의하여 일정시간 점등되는 후미등과 제동등 스위치에 의하여 점등되는 제동등의 회로중간에 속도감응형 양방향스위치를 연결하고 상기 속도감응형 양방향스위치는 이그니션 스위치가 접속되는 조건에서 속도센서의 입력신호 0일때 제동등 접점을 단락하고 후미등 접점을 접속하도록 전자제어유니트(ECU)와 연결한 것이다.

Description

제동등과 후미등 연동장치

제1도는 본 고안의 실시예의 전체구성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속도감응형 양방향스위치 7:전자제어유니트

9:후미등 스위치 10:밧테리

12:후미등 13:시간제한 릴레이

14:제동등 15:제동등 스위치

16:이그니션 스위치 17:속도센서

본 고안은 차량제동시에 순차적으로 대체점등되고 소등될 수 있는 제동등과 후미등 연동장치에 관한 것이다.

차량이 시가지 주행중 신호대기시에 제동등이 계속 켜져 있으면 뒤따라 정지한 차의 운전자는 제동등 불빛에 의해 매우 눈이 부시고, 특히 야간에는 상기 제동등에 의한 눈부심때문에 사물구분이 매우 어려운 경우가 흔히 있었다.

본 고안은 이러한 폐해를 막기 위하여 제동등의 점등시간을 제한하고, 특히 야간에는 후미등과 일정조건에서, 즉 완전정지와 동시에 제동등에서 후미등으로 대체되었다가 소등되도록 하므로서 눈부심에 의한 안전운전의 방해요소를 제거코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본 고안은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후미등 스위치와 시간제한릴레이에 의하여 일정시간 점등되는 후미등과 제동등 스위치에 의하여 점등되는 제동등의 회로 중간에 속도 감응형 양방향스위치를 연결하고, 상기 속도감응형 양방향스위치는 이그니션 스위치가 접속되는 조건에서 속도센서의 입력신호 0 일때 제동등 접점을 오프(off)시키고 후미등 접점을 접속하도록 전자제어유니트(ECU)와 연결한 것이다.

이하 실시예 도면에 의하여 설명한다.

속도감응형 양방향스위치(1)는 내부에 플런저(2)가 리턴스프링(3)에 의하여 상향으로 탄력을 받도록 설치된 것으로 상기 플런저(2)의 상하단에는 각각 가동접점(4,4')이 설치되고 케이스의 내부상면에는 2개의 후미등 접점(5,5')이, 케이스의 내부하면에는 2개의 제동등 접점(6,6')이 각각 설치되며, 케이스 일측에는 전자제어유니트(7)의 출력에 의하여 여자되고 이 여자력에 의하여 상기 플런저(2)를 하향으로 당겨 제동등 접점(6,6')을 접속시킬 수 있는 코일(8)이 설치되어 있다.

후미등 스위치(9)는 필요에 응하여 선택적으로 접속시키거나 단락시킬 수 있는 것으로서, 밧테리(10)에 한쪽단자가 퓨즈(11)를 거쳐 연결되고 다른쪽 단자는 속도 감응형 양방향스위치(1)의 한쪽 후미등 접점(5)에 연결되어 있다.

후미등(12)은 시가지의 신호등 평균조작시간인 약 3 분 정도의 통전시간을 갖는 시간제한릴레이(13)을 거쳐 속도감응형 양방향스위치(1)의 다른쪽 후미등 접점(5')에 연결되어 있다.

제동등(14)은 브레이크 페달의 조작에 의하여 작동되는 제동등 스위치(15)를 거쳐 속도감응형 양방향스위치(1)의 다른쪽 제동등 접점(6')에 연결되어 있으며, 속도감응형 양방향스위치(1)의 한쪽 제동등 접점(6)은 퓨즈(11')를 거쳐 밧테리(10)에 연결되어 있다.

한편 전자제어유니트(7)는 상기한 속도감응형 양방향스위치(1)의 코일(8) 뿐만 아니라 이그니션 스위치(16)와 속도센서(17) 및 스피도 미터(18)에 각각 연결되고, 이그니션 스위치(16)는 다시 퓨즈(11'')를 거쳐 밧테리(10)에 연결되어 있다.

주간주행시에는 후미등 스위치(9)를 접속시키지 않으므로, 후미등(12)은 여하한 경우라도 후미등 스위치(9)를 접속시키지 않는 한 점등되지는 않는다.

주간주행시에는 시동키에 의하여 이그니션 스위치(16)가 접속되어 있으므로 전자제어유니트(7)는 동기부여되고 이에 따라 속도감응형 양방향스위치(1)를 단속하게 되는데, 차량이 움직이고 있는 상태에서는 속도센서(17)가 이 움직임을 전자제어유니트(7)에 신호입력하고 있어 전자제어유니트(7)는 코일(8)에 전원을 공급하여 코일(9)을 여자시키므로써, 그 여자력에 의하여 플런저(2)를 리턴스프링(3)의 스프링력을 이기고 하향으로 당겨져 가동접점(4')과 제동등 접점(6,6')이 접속되고, 이에 따라 제동등(14)은 제동등 스위치(15)에 의하여 점등될 수 있는 여건에 놓여 있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에서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 제동등 스위치(15)가 접속되면, 제동등(14)이 점등되었다가 차량이 완전히 정지하게 되면 속도센서(17)가 정지하게 되므로 전자제어유니트(7)에는 입력신호 0의 상태로 받아들이게 된다.

이렇게 되면 전자제어유니트(7)는 코일(8)로 공급되던 전원을 차단시켜 여자력을 잃게 하므로, 플런저(2)는 리턴 스프링(3)에 의하여 상향으로 복귀되면서 제동등 접점(6,6')과 가동 접점(4')이 상호 이격되면서 오프되어 제동등(14)은 소동되며, 가동접점(4)이 후미등 접점(5,5')을 접속시키게 되는 것이다.

상기에서 후미등 접점(5,5')이 접속되더라고 후미등 스위치(9)는 오프되어 있으므로 후미등(12)은 점등되지 않는다.

그러나 야간주행시 후미등 스위치(9)를 접속상태로 하고 있었다면, 밧테리(10)의 전원은 후미등 스위치(9)와 후미등 접점(5,5')을 거쳐 시간제한릴레이(13)와 후미등(12)에 공급되므로 후미등(12)은 점등되는데, 시간제한릴레이(13)는 약 3 분 정도의 설정된 시간만큼 후미등(12)에 전원을 공급하므로 후미등(12)은 약 3 분후 시간제한릴레이(13)에 의하여 소등된다.

이 상태에서 다시 차량이 출발하여 그 움직임을 속도센서(17)에 의하여 전자제어유니트(7)가 읽게 되면, 전자제어유니트(7)는 코일(8)에 다시 전원을 공급하므로 코일(8)의 여자력에 의하여 플런저(2)가 하향을 당겨져 제동등 접점(6,6')이 접속되는 일을 계속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본 고안은 다시말해서 주간에는 후미등 스위치가 OFF된 상태이므로 제동시 처음에는 제동등이 점등되다가 완전히 정지된 상태에서 제동등을 소등하게 되며, 야간에는 후미등 스위치가 ON된 상태이므로 제동시 처음에는 제동등이 점등되다가 완전히 정지된 상태에서 제동등 접점이 오프됨에 따라 제동등은 소등되고, 대신 후미등이 점등되었다가 일정시간(약3분) 경과후 소등되게 한 것으로, 특히 야간주행시 제동등과 후미등이 동시에 점등되었을 때의 눈부심과 이러한 상황에서 제동이 계속되는 한, 계속해서 진행되던 종래의 결점을 해소하게 되므로 눈부심으로 인한 안전운전과 그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Claims (1)

1. 후미등 스위치와 시간제한릴레이에 의하여 일정시간 점등되는 후미등과 제동등 스위치에 의하여 점등되는 제동등의 회로중간에 속도감응형 양방향스위치를 연결하고, 상기 속도감응형 양방향스위치는 이그니션 스위치가 접속되는 조건에서 속도센서의 입력신호 0 일때 제동등 접점을 오프시키고 후미등 접점을 접속하도록 전자제어유니트(ECU)와 연결한 제동등과 후미등 연동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