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70005976Y1 - 길이를 확장시킨 양털 시트커버 - Google Patents

Abstract

요약 : 요약없음.

Description

길이를 확장시킨 양털 시트커버

제1도는 본 고안에서 양털가죽표면에 커팅라인을 표현한 상태의 이면도

제2도는 본 고안에서 양털가죽을 커팅한 상태의 이면도

제3도는 좌판과 등판의 시트커버상부에 머리받이 시트커버를 연결시키기전의 이면도

제4도는 좌판과 등판의 시트커버상부에 머리받이 시트커버를 재봉선으로 연결시킨 이면도

제5도는 본 고안의 양털 시트커버에 연결밴드를 연결시킨 측면도

제6도는 본 고안 양털 시트커버가 자동차의 시트에 안착된 상태의 사시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몸체가죽1a : 좌판과 등판의 시트커버

2, 2a : 좌, 우측부3 : 연결편

3a : 연결부분편4 : 머리받이 시트커버

5 : 재봉선6 : 연결밴드

7 : 자동차시트CL : 커팅라인

본 고안은 자동차용 양털 시트커버에 관한 것으로서 전체길이가 모자라는 한장의 양털라죽으로 길이를 확장하여 양털 시트커버를 얻을 수 있도록 된 길이를 확장시킨 양털 시트커버에 관한 것이다.

통상 자동차용 스트커버는 좌판과 등판 그리고 머리받이까지 씌우는데 길이가 125㎝ 정도 필요하지만 양털 시트커버로 사용되는 램스킨(Lambskin)은 어린양의 가죽이므로 목부위에서 엉덩이부위까지의 길이가 보통 90-95㎝ 정도이므로 자동차용 시트커버로 길이가 30-35㎝ 정도 모자라서 지금까지는 또 다른 한장의 램스킨을 30-35㎝로 커팅하여 시트커버의 하측부에 재봉선을 연결하여 사용하였으므로 양털 시트커버 3개를 만드는데 길이가 모자라서 여분으로 소요되는 램스킨조각으로 인하여 한장이 더 소요되므로 고가인 램스킨의 낭비로 인하여 양털 시트커버의 가격이 상승되는 원인이 되었다.

본 고안에서는 이와 같이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자동차용 시트커버는 소파용 시트커버와 달리 폭이 넓을 필요가 없이 자동차용 시트커버의 전체길이중 하부좌판과 중간부등판의 시트커버는 시트폭 정도면 족하고 상부 머리받이 시트커버는 폭이 좁으므로 이러한 특성을 이용하여 길이가 90-95㎝ 되는 몸체가족의 중간부를 머리받이폭의 3분지 1크기의 일정한 폭을 가지도록 2개의 수직커팅라인으로 커팅하여 좌우로 양분된 좌, 우측부를 재봉선으로 연결하여 길이 90-95㎝의 좌판과 등판의 시트커버로 형성시키고 중간부의 연결편은 3등분으로 커팅하여 길이 30-31.7㎝의 연결부분편 세개를 만들어서 이 세개의 연결부분편을 측면으로 나란히 맞대어서 재봉선으로 연결시켜 길이 30-31.7㎝에 머리받이폭에 맞는 머리받이 시트커버를 형성시켜서 좌판과 등판의 시트커버의 상면중에 머리받이 시트커버의 하면을 맞대어서 재봉선으로 연결시키면 길이 125㎝에 가까운 자동차용 시트커버가 완성되는 것으로 도면에 의거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제1도는 본 고안의 양가죽표면에 커팅라인을 표현하고 있는 도면으로서 길이가 90-95㎝ 되는 몸체가죽(1)의 중간부를 머리받이 폭의 3분지 1 크기의 일정한 폭을 가지도록 두개의 수직커팅라인(CL)을 그은뒤 제2도와 같이 커팅라인(CL)을 따라 커팅을 하게 된다.

커팅작업에 의해, 몸체가죽(1)은 좌, 우측부(2), (2a)와 중간부의 연결편(3)으로 나뉘어지게 되고, 상기의 90-95㎝의 연결편(3)을 길이방향으로 3등분 커팅하면 30-31.7㎝의 연결부분편(3a) 세개가 형성되고 이 세개의 연결부분편을 측면으로 나란히 서로 맞대어서 재봉선(5)으로 연결하여 제3도와 같이 상부머리받이를 덮을 수 있는 폭과 갈이의 시트커버(4)가 형성되고 아울러 양털방향인 표면에서는 양털에 의해 재봉부위의 노출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같은 몸체가죽이므로 색상을 맞출 필요도 없는 것이다.

또한, 양분되어 있는 좌, 우측부(2)(2a)도 서로의 커팅면을 맞대은뒤 재봉선(5)으로 연결하여 제3도와 같이 좌판과 등판을 덮을 수 있는 시트커버가 되는 것이다.

상기 좌판과 등판의 시트커버 상면중간에 머리받이 시트커버를 맞대어서 재봉선(5)으로 연결하면 제4도와 같이 머리받이 시트커버(4)가 상부에 부착된 길이가 125㎝에 가까운 자동차용 양털 시트커버를 얻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좌판과 등판의 시트커버상부에 연결되어 있는 머리받이 시트커버(4)의 상부측와 하측부에는 연결밴드(6)를 제5도와 같이 연결하여 본 고안의 양털 시트커버가 자동차용 시트(7)에 제6도와 같이 안찰될 때 머리받이 시트커버를 연결밴드(6)가 탄지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된 본 고안의 작용효과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길이가 90-95㎝의 양털가죽(1)의 중간부를 머리받이폭의 3분지 1 크기의 일정폭을 가지도록 2개의 수직커팅라인(CL)을 따라 커팅하면 좌, 우측부(2), (2a)와 중간부의 연결편(3)을 얻을 수 있는바, 상기의 커팅작업은 도면에 표시된 것과 같이 필히, 정중간부를 커팅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즉, 중간에서 한쪽으로 치우쳐서 커팅되더라도, 몸체부(1)의 양측변이 그리는 원래의 양털가죽의 형상을 해치지 않는 범위라면 본 고안의 목적에 어긋나지 않기 때문에 커팅범위는 양털가죽의 질이나 표면부의 이상유무에 따라 약간씩의 유동이 있어도 무방하게 된다.

그리고 커팅하여 얻어내는 연결편(3)의 상측과 하측의 폭이 일정하기 때문에 2개의 좌, 우측부(2)를 재봉선(5)에 연결시키면, 상, 하측부 모두가 동일한 이동거리로 좁아지면서 결합되는 것이므로 양털의 측면에 나타나는 고유의 선을 유지시킬 수 있고 아울러 몸체부(1)의 상, 하측에 균형잡힌 상태로 폭만이 줄어든 상태이므로 안전되고 보기좋은 몸체가죽(1)을 유지할 수 있게 되고 양분된 좌, 우측부(2), (2a)를 서로 결합하기 위하여 재봉선으로 연결하게 되고, 길이 90-95㎝의 연결편(3)은 3등분하여 길이 30-31.7㎝의 연결부분편(3a) 세개를 만든후 세개의 연결부분편(3a)의 측면을 나란히 맞대어서 재봉선(5)으로 연결하여 상부머리받이를 덮을 수 있는 폭과 길이의 머리받이 시트커버(4)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좌, 우측부(2), (2a)를 재봉하여 좌판과 등판의 시트커버를 만들기 위한 공정과, 연결편(3)을 3등분한뒤 이들을 재봉하여 머리받이 시트커버를 만드는 공정을 각각의 공정으로 분리시켜서 작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작업의 단순함과 간편함에 의해 작업능률을 높일 수 있게 되고 아울러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된다.

상기와 같은 공정에서 만들어진 좌판과 등판의 시트커버 상면중간에 머리받이 시트커버를 재봉선(5)으로 연결하면 90-95㎝의 몸체가죽상부에 30-31.7㎝의 머리받이커버가 부착되어 길이가 125㎝에 가까운 양털시트커버를 얻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본 고안에서는 머리받이 시트커버의 상측과 하측을 연결밴드(6)로 연결시키고 있기 때문에 자동차용 시트(7)에 안착시에 머리받침대를 탄지시켜주는 역할을 하게 되므로 본 고안의 양털 시트커버가 자동차용 시트(7)를 안정된 상태로 안착되어질 수 있는 유용한 효과를 갖는다.

Claims (1)

1. 길이가 90-95㎝ 양털가죽(1)의 중간부를 머리받이폭의 3분지 1 크기의 일정한 폭을 가지도록 두개의 커팅라인(CL)을 따라 커팅을 하여 좌우로 양분된 좌, 우측부(2), (2a)를 재봉선(5)으로 연결하여 좌판과 등판의 시트커버(1a)로 형성시키고 중간부의 연결편(3)을 다시 3등분으로 커팅하여 길이 30-31.7㎝의 연결부분편(3a) 세개를 만들어 측면으로 나란히 맞대어서 재봉선(5)으로 연결하여 머리받이 시트커버(4)로 형성시키고 상기 좌판과 등판의 시트커버(1)의 상면중간에 머리받이 시트커버(4)를 맞대어서 재봉선(5)으로 연결시켜서 된 길이를 확장시킨 양털 시트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