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60016742B1 - 골프공 - Google Patents

Abstract

요약없음

Description

골프공

제1도는 본 발명에 의한 골프공 표면을 극쪽에서 본 도면으로써 딤플(Dimple) 공유경계선이 형성되어 있는 상태와 딤플의 배열을 나타낸 것으로 딤플 공유경계선이 일정한 폭으로 일정하게 구도되어 있는 것과 그 구도에 의해 딤플 배열이 일정한 형태를 이루고 있는 것을 나타내었다. 여기서 원형의 딤플들을 제외하고는 다른 모든 선들은 딤플을 배열하기 위한 것들로써 실제의 골프공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이하 모두 마찬가지이다.

제2도는 본 발명에 의한 구체의 반구의 표면을 20면체(Icosahedron) 구도(굵은 실선)와 20-12면체(Icosidodecahedron) 구도(가는 실선)에서 새로운 딤플 공유경계선(가는 점선)에 의한 구도를 기하학적인 도해의 분할구도로 나타낸 것으로 딤플 공유경계선이 폭 0.2m/m 내지 폭 0.8m/m 사이에서 일정하게 구도되어 일정한 딤플 공유 면적을 갖게 되는 것을 나타내었고 또한 가장자리의 적도와 나란히 지나간 경계선은 버핑에리아(Buffing Area)의 경계임을 나타냈다.

제3도는 구체의 표면을 극쪽에서 보았을때 본 발명에 따른 새로운 구도에 의한 20면체 구도(굵은 실선)와 20-12면체 구도(가는 실선)와 딤플 공유경계선(가는 점선)의 위치와 관계를 나타낸 것이다.

제4도는 구체의 표면을 적도쪽에서 보았을때 본 발명에 따른 새로운 구도에 의한 20면체 구도(굵은 실선)와 20-12면체 구도(가는 실선)와 딤플 공유경계선(가는 점선)의 위치와 관계를 나타낸 것이다.

제5도는 제1도중의 20면체 구도에서 극쪽에 위치하는 정규의 큰 구상삼각형중 하나로써 그 구상삼각형을 각변의 이등분점을 연결하여 더 작은 삼각형 네개를 얻었을때 중앙의 작은 구상삼각형에서의 딤플 공유경계선에 의한 중앙의 작은 구상삼각형의 주의 딤플들의 배열을 간략히 나타낸 것이다.

제6도는 제5도에서와 같은 극쪽의 정규의 큰 구상삼각형에서 딤플들의 종류에 따라 배열한 상태를 중앙의 작은 구상삼각형을 중심으로 본 것을 기하학적인 도해상태로 나타낸 도면이다.

제7도는 제1도의 골프공의 표면을 20-12면체 구도로 나타내었을때 극쪽의 정규의 구상오각형과 그 오각형의 각변에 접해있는 정규의 구상삼각형에서의 본 발명에 따른 딤플 공유경계선의 위치와 그것에 의한 딤플들의 배열상태를 기하학적인 도해로써 나타낸 도면이다.

제8도는 제1도와 같은 골프공에서 수직선 70°수평선 36°위치에서의 적도부근에서 표면을 본 도면으로써 딤플 공유경계선이 형성되어 있는 상태와 전체적인 딤플의 배열상태를 나타낸 것인데 그 중에서 적도를 중심으로 나란히 지나가는 두개의 경계선은 그 사이에 버핑 에리아가 되는 것을 나타낸 도면이다.

제9도는 제8도에 나타난 20면체 구도에서 적도쪽에 위치하는 정규의 큰 구상삼각형중 하나로써 그 구상삼각형을 다시 나누어서 더 작은 삼각형 4개를 얻었을때 적도와 접한 중앙의 작은 구상삼각형에서의 딤플 공유경계선에 의한 중앙의 작은 구상삼각형의 주위의 딤플들의 배열상태를 간략히 나타낸 것이다.

제10도는 제9도에서와 같은 적도쪽의 정규의 큰 구상삼각형에서 딤플들의 종류에 따라 배열한 상태를 중앙의 작은 구상삼각형을 중심으로 본 것을 기하학적인 도해상태로 나타낸 도면이다.

제11도는 제8도에 나타난 골프공의 표면을 20-12면체 구도로 나타내었을때 적도쪽의 정규의 구상오각형과 그 정규의 구상오각형의 각변에 접해있는 정규의 구상삼각형에서의 본 발명에 따른 딤플 공유경계선의 위치와 그것에 의한 딤플들의 배열상태를 기하학적인 도해로써 나타낸 도면인데 적도를 중심으로 나란히 지나는 두개의 경계선은 그 사이에서 버핑 에리아가 되는 것을 나타낸 것이다.

제12도는 제1도에서와 같은 구도를 갖으면서 제1도에서의 딤플과는 크기가 다른 직경을 갖는 딤플들로 제1도와 또다른 형태를 이루는 것을 나타낸 것으로 역시 기본구도는 제1도에서와 같고 본 발명에 의한 골프공의 표면을 극쪽에서 본 도면으로써 딤플 공유경계선이 형성되어 있는 상태와 또다른 형태의 딤플 배열을 나타내었는데 딤플 공유경계선에서의 딤플 공유현상은 제1도와 마찬가지이다. 여기서도 원형의 딤플들을 제외하고 다른 모든 선들은 딤플을 배열하기 위한 것들로써 실제의 골프공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이하 모두 마찬가지이다.

제13도는 제12도중의 20면체 구도에서 극쪽에 위치하는 정규의 큰 구상삼각형 중 하나로써 그 구상삼각형을 다시 나누어서 더 작은 삼각형 네개를 얻었을때 중앙의 작은 구상삼각형의 주위의 딤플들의 배열을 간략히 나타낸 것이다.

제14도는 제13도에서와 같은 극쪽의 정규의 큰 구상삼각형에서 딤플들의 종류에 따라 배열한 상태를 중앙의 작은 구상삼각형을 중심으로 본 것을 기하학적인 도해상태로 나타낸 것이다.

제15도는 제12도의 골프공의 표면을 20-12면체 구도로 나타내었을때 극쪽의 정규의 구상오각형과 그 정규의 구상오각형의 각변에 접해 있는 정규의 구상삼각형에서의 본 발명에 따른 딤플 공유경계선의 위치와 그것에 의한 딤플들의 배열상태를 기하학적인 도해로써 나타낸 것이다.

제16도는 제12도와 같은 골프공에서 적도부근에서 표면을 본 도면으로써 딤플 공유경계선이 형성되어 있는 상태와 전체적인 딤플의 배열상태를 나타낸 것인데 그 중에서 적도를 중심으로 나란히 지나가는 두개의 경계선은 사이에 버핑 에리아가 되는 것을 나타낸 도면이다.

제17도는 제16도에 나타난 20면체 구도에서 적도쪽에 위치하는 정규의 큰 구상삼각형중 하나로써 그 구상삼각형을 다시 나누어서 더 작은 삼각형 네개를 얻었을때 적도와 접한 중앙의 작은 구상삼각형에서의 딤플 공유 경계선에 의한 중앙의 작은 구상삼각형의 주위의 딤플들의 배열상태를 간략히 나타낸 것이다.

제18도는 제17도에서와 같은 적도쪽의 정규의 큰 구상삼각형에서 딤플들의 종류에 따라 배열한 상태를 중앙의 작은 구상삼각형을 중심으로 본 것을 기하학적인 도해상태로 나타낸 도면이다.

제19도는 제16도에 나타난 골프공의 표면을 20-12면체 구도로 나타내었을때 적도쪽의 정규의 구상오각형과 그 구상오각형의 각변에 접해있는 정규의 구상삼각형에서의 본 발명에 따른 딤플 공유경계선의 위치와 그것에 의한 댐플들의 배열상태를 기하학적인 도해로써 나타낸 것인데 적도를 중심으로 나란히 지나는 두개의 경계선은 그 사이에서 버핑 에리아가 되는 것을 나타낸 도면이다.

제20도는 딤플의 직경에 대한 딤플의 깊이를 나타내는 도면이다.

모든 골프공은 그 구체의 표면에 다수의 딤플을 갖고 있는데 골프공이 공기를 통과하여 비행할때 공기의 흐름에 난류를 일으키게 되는데 골프공의 딤플의 배열, 크기와 딤플의 깊이등에 따라 기체역학적인 항력을 감소시켜 비거리를 증대시킬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딤플의 형상, 크기, 배열등을 기체역학적으로 알맞게 설계해서 비거리를 증대시키는 방법에 대한 것은 수많은 발명특허가 나와 있는 것이 현실이다.

영국 특허 제377354호에 따른 20면체 구도의 딤플 배열방법은 현재도 많은 골프공이 20면체 구도에 따라 딤플을 배열하거나 또는 변형된 유사 20면체 구도에 따라 딤플을 배열하고 있어서 상당히 유용한 특허라고 말할 수 있다.

또한 이외에 8면체 구도 또는 12면체 구도등도 많은 골프공에 적용되어 왔다.

한편, 영국 특허 제1381897호의 경우 정규의 20면체 구도의 딤플 배열에서 딤플과 딤플 사이에 형성되는 랜드거리(Land Distance : 딤플 없는 부위)를 0.001인치 이상 되게 배열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것으로써 20면체의 정규의 큰 구상삼각형의 정점에 딤플을 놓고 딤플을 추가 배열시키는 것인데 각각의 정규의 큰 구상삼각형의 중간지점을 연결하여 형성되는 구의분할선(Great circle)에 추가되는 딤플이 몇개 걸치게 된다는 것으로써 랜드거리가 전체적인 골프공표면에 너무 많아져서 비거리의 저하가 올 수 있고 또한 딤플 배열의 산만성으로 인해 비행안정성이 결여될 수 있는 것이다.

한편 영국 특허 제1407730호와 미합중국 특허 제4141559호를 보면 정규의 20면체 구도에 따른 딤플 배열에 있어서 정규의 큰 구상삼각형에 있는 딤플들중 인접하는 딤플들이 서로 삼각배열을 이루고 있게 하여 이때 정규의 큰 구상삼각형의 정점과 정점 사이를 잇는 선분의 중간점을 서로 이웃하는 것끼리 연결해 구의분할선 6개를 이루고 딤플 중심과 딤플 중심의 연결선들은 모두 구의분할선의 원호로써 이중 일부의 딤플이 성형접합선에 형성되는 구의분할선을 제외하고 모든 구의분할선에 걸쳐진다는 것으로써 이는 딤플 중심을 서로 연결하여 원호를 이루게 하려면 딤플의 크기의 선정에 제약을 주어서 골프공의 비행안정성을 추구하기 위한 딤플 직경의 종류를 여러가지로 구성하기 힘들며 또한 딤플의 전체적인 표면적을 높일 수 없게 되어 상대적으로 비행안정성을 기하기 어렵고 또한 비거리의 저하를 갖고 오게 되는 것이었다.

다른 한편 미합중국 특허 제4560168호를 보면 20면체 구도를 더욱 세분하여 20-12면체 구도로 하여 이때에 형성되는 6개의 구의분할선(이는 위의 20면체 구의분할선과 개념을 같이하는 것)에 전혀 딤플이 걸치지 않게 정확히 구획을 하여 딤플을 배열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 것으로써 직경이 서로 다른 다종류의 딤플을 형성시킬 수 있고 딤플도 균일하게 배열시킬 수 있어서 비행안정성은 있으나 딤플이 차지하는 면적이 저하되어 비거리가 상대적으로 저하할 수 있는 결함이 있었다.

한편 미합중국 특허 제4877252호를 보면 딤플의 표면적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인접하는 딤플들을 서로 중첩되게 배열하거나 또는 서로 접촉되게 배열시켜 놓은 것으로써 공기의 저항을 줄이게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것인데 이는 딤플의 배열상태가 일정치 않게 되어 비행안정성이 심히 결여될 수 있는 것이었다.

또한 미합중국 특허 제5062644호를 보면 20-12면체 구도로 구체를 나누어 이때에 형성되는 정규의 구상오각형과 정규의 구상삼각형의 각각의 중심으로부터 딤플을 원형으로 배열하여 성형접합선을 제외하고 적어도 한개 이상의 딤플이 분할선에 걸치게 한 것으로써 원형배열을 이루다보니 분할선에 걸치게 된 것으로 분할선에 걸치는 것은 상기 다른 특허에서 걸쳐진 것과 비슷하여 별다른 의미가 없는 것으로써 특히 원형배열을 이루다보니 딤플이 없는 부위가 더욱 많이 형성되고 골프공이 일정한 회전을 갖고 비행할 수 없는 저항을 형성시켜 결과적으로 비거리의 저하를 줄 수 있는 것이 있다.

상기에서와 같이 골프공에서의 비행특성의 중요한 변수는 딤플의 갯수나 크기보다도 딤플들이 차지하는 전체 딤플 표면적을 최대로 만들어서 기체역학적인 항력을 최대로 감소시키고 또한 균일한 딤플 배열과 크기와 깊이의 조화 더욱이 성형 접합선의 버핑 부위에 형성되는 비딤플 면적과 양극쪽의 비딤플 면적의 전체적인 균형등에 의한 비행안정성과 비거리 증대가 더욱 중요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골프공이 비행안정성을 갖으면서 비거리가 많이 나오고 또한 역회전(Back Spin) 성능이 우수하여 제구(制球)가 잘되어야 좋은 공이라고 말할 수 있다. 골프공이 구조를 크게 나누어보면 코어(care)와 커버(cover)로써(여기서 코어에는 고무사를 감은 코어도 포함한다.) 코어는 반발탄성이 풍부해야 하며 적당한 압축강도가 있어야 높은 초속도를 얻을 수 있으며, 일부 역회전 성능도 얻어진다. 또한 커버에서는 재질에 의한 역회전 성능과 딤플의 배열, 크기, 형상, 깊이등에 의해 타격시 코어에서 얻어지는 초속도를 저하시키지 않고, 임의의 지점까지 비행을 시킬 수 있어야 되는 것이다. 따라서 딤플의 배열, 크기, 형상, 깊이등은 골프공의 비행특성을 조절하는 중요한 변수인 것이다. 일반적으로 원형의 딤플에서 딤플의 크기가 크고 깊이가 얕은 것은 멀리 보내기 쉬우나 탄도가 지나치게 높아지거나, 방향성이 흔들리는등 비행안정성이 적고 반대로 딤플의 크기가 작고 깊이가 깊은 것은 비거리가 줄어드는 대신 탄도를 낮출 수 있고 비행안정성도 우수해지는 경향이 있어서 최근에 골프공의 표면에 딤플을 구성할 때에는 크기가 서로 다른 여러 종류의 딤플들을 배열하는 것이 하나의 추세로 되어 있다. 그러나 어떤 딤플 배열의 골프공을 제조하더라도 골프공의 커버를 성형할때 윗쪽 주형중공부(Mold cavity)와 아랫쪽 주형 중공부 사이에서 생기는 성형접한선은 반드시 형성되며 그 상태도 일부의 수지 찌꺼기등, 또는 성형 집합선상의 불규칙한 어떤 형상등이 발생해서 어떠한 방법을 쓰더라도 이 불필요한 것등을 제거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이때에 필요이상의 딤플이 없는 부위가 형성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성형접합선상의 불필요물의 제거작업을 버핑(Buffing)이라고 부르는데 이 버핑 부위는 아무리 적게 하여도 최소 0.2m/m의 폭으로 적도를 중심으로 생기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딤플의 배열을 좋게해서 얻어지는 효과를 반대로 감소시켜주는 역활을 하여 비행안정성에 나쁜 영향을 주어왔다. 그래서 이것을 처리하기 위해 적도를 하나의 구의 분할선으로 볼때 다른 다섯개의 구의분할선등에도 동일한 정도의 딤플이 없는 영역을 만들어 비행안정성등을 도모하기도 하였으나 이때에는 반대로 딤플이 차지하는 면적이 줄어들어 기체역학적인 항력을 줄이기 어려워져서 비거리의 지하를 가져오게 되었다. 이에 본 발명자는 딤플이 차지하는 면적을 극대화시키면서 적도부위의 비딤플 영역과 양극쪽에 비딤플 영역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새로운 딤플 배열에 대한 발명을 하게 된 것이다.

본 발명은 직경이 서로 다른 다종류의 원형 딤플을 일정한 형태를 갖고 배열을 한 골프공으로써 그 형태는 적도(성형접합선)를 대칭으로 하여 양극쪽은 서로 같으며 전체적인 딤플들의 배열이 적도를 향하여 조금 넓게 배치되었고, 다른 한편 적도를 중심으로 적도 부위의 딤플들의 배열은 극쪽을 향하여 조금 좁게 배치되어 결과적으로 양극쪽의 비딤플 총면적과 적도쪽의 버핑으로 인하여 생기는 비딤플 총면적을 서로 비슷하게 균형을 이루게 한 것이다. 딤플 형태는 20면체 구도의 정규의 큰 구상삼각형 20개로 골프공의 표면을 나눈 것에 의해 얻어지게 된다. 또한 20개의 각각의 정규의 큰 구상삼각형을 더 나누어 4개의 작은 구삼각형이 얻어지게 되는데 하나는 중앙의 구상삼각형 다른 세개는 20면체의 정규의 큰 구상삼각형의 정점을 각각 하나씩 포함하는 구상삼각형이 얻어진다. 또한 20면체의 모든 정규의 큰 구상삼각형의 각변의 중간점을 이웃하는 것끼리 연결하여 나가면 6개의 큰 원형분할 선(Great circle)이 얻어진다.

이때 정규의 구상오각형 12개와 구상삼각형 20개도 동시에 얻어질 수 있다. 인접하는 정규의 구상오각형과 정규의 구상삼각형 사이에 폭 0.2m/m 내지 0.8m/m 이내의 범위에서 일정한 폭으로 딤플 공유경계선을 설정하게 되는데 양극쪽의 두개의 정규의 구상오각형 주위의 딤플 공유경계선은 정규의 구상오각형의 바깥쪽으로 변을 따라 일정한 폭으로 정규의 구상오각형의 변과 나란하게 설정하고 양극쪽의 정규의 구상오각형의 변과 접해있는 10개의 정규의 구상삼각형들에서는, 정규의 구상오각형가 접해있는 변에서의 딤플 공유경계선은 상기의 정규의 구상오각형 주위의 딤플 공유경계선과 동일한 것으로 자연히 정규의 구상삼각형 안쪽에 존재하고 있게 되며 다른 두변에서의 딤플 공유경계선은 정규의 구상삼각형 변의 바깥쪽으로 동일한 폭으로 일정하게 정규의 구상삼각형의 변과 나란하게 설정한다. 또한 적도(성형접합선)부위의 10개의 정규의 구상오각형 주위에서의 딤플 공유경계선은 정규의 구상오각형의 안쪽으로 변을 따라 일정한 폭으로 정규의 구상오각형의 변과 나란하게 된다. 또한 적도부위의 정규의 구상오각형의 변과 접해있고 적도에 접해있는 10개의 정규의 구상삼각형에서의 딤플 공유경계선은 적도부위의 정규의 구상오각형과 접한 변에서는 정규의 구상오각형의 안쪽에 형성된 딤플 공유경계선과 동일한 것으로 자연히 정규의 구상삼각형의 바깥쪽에 존재하고 있게 되며 적도에 접해있는 변에서는 같은 폭만큼 정규의 구상삼각형의 안쪽으로 적도와 나란하게 설정하였다.

나머지 다른 한변에서의 딤플 공유경계선은 옆에 인접한 적도부위의 정규의 구상오각형의 변의 안쪽에 존재함으로 자연히 정규의 구상삼각형의 바깥쪽으로 일정한 폭으로 정규의 구삼각형의 변과 나란하게 설정하였다. 여기서 적도와 나란히 지나간 적도를 중심으로 2개의 나란한 경계선의 사이는 실재로는 버핑을 할 수 있는 영역으로 비딤플 영역이 될 수 있는 곳이다. 상기와 같이 적도와 나란히 지나는 경계선을 제외하고 딤플 공유경계선을 설정하여 오각형의 변과 삼각형의 변쪽에 존재하는 딤플들 이른바 최외곽 딤플들을 서로 공유케 함으로써 전술한 바와 같이 양극쪽과 적도부위의 비딤플 면적의 균형을 얻고 딤플이 차지하는 총표면적을 최대로하여 비행안정성을 얻고 비거리를 향상시킬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본 발명은 골프공 표면에 크기가 서로 다른 여러 종류의 딤플을 배열하는데 있어서 비행안정성을 유지하며 비거리를 늘릴 수 있는 골프공에 관한 것이다.

이에 따른 새로운 딤플 배열은 다음과 같다.

제시된 도면에 의해 굵은 실선(50)은 20면체 구도를 이루는 선분으로써 골프공의 표면을 20개의 큰 구상삼각형(51)로 나눌 수 있다. 이 굵은 실선(50)의 이등분하는 점에서 서로 이웃하는 것끼리 연결해 나가면 가는 실선(52)로 이루어진 구의 분할선 6개가 형성된다. 이것은 또한 정규의 구상오각형 12개와 정규의 구상삼각형 20개로 다시 골프공의 표면을 나눌 수 있는데 이것을 20-12면체 구도라 부를 수 있는 것이다. 이 정규의 구상오각형과 정규의 구상삼각형 사이에 각변을 따라 도면에서와 같이 폭 0.2m/m 내지 0.8m/m 사이에서 일정한 폭으로 가는 점선(53)으로 표시되는 딤플 공유경계선을 만든다. 이 딤플 공유경계선(53)과 20-12면체의 정규의 분할선이며 동시에 6개의 구의 분할선의 선분인 가는 실선(52)의 사이에 딤플 공유면적(57)이 형성된다. 이러한 구도에서 딤플(59)의 배열은 다음과 같이 한다.

양극부위의 20-12면체 구도로 얻어지는 정규의 구상오각형의 바깥쪽으로 딤플 공유경계선(53)이 형성되게하여 제7도 또는 제15도에서와 같이 정규의 구상오각형의 각변쪽에 있는 최외곽 딤플들 즉, 제7도에서 딤플(2a), 제15도에서 딤플(9a)등이 정규의 분할선을 일정한 폭만큼 벗어나서 딤플 공유경계선(53)에 경계를 대고 있고, 그 정규의 구상오각형의 변에 접하고 있는 정규의 구상삼각형에서의 최외곽 딤플들, 즉 제7도에서 딤플(1, 1b, 1), 제15도에서 딤플(6c, 7b, 6c)등이 정규의 분할선에 접해 딤플 공유면적(57)에 양쪽의 최외곽 딤플들이 공유되고 있으며, 또한 극쪽의 정규의 구상삼각형의 다른 두변에서는 정규의 분할선의 바깥쪽에 딤플 공유경계선이 형성되어 자연히 적도부근의 정규의 구상오각형의 안쪽에 딤플 공유경계선이 존재하고 있게 됨으로써 따라서 이 정규의 구상삼각형 두변에서의 최외곽 딤플들, 즉 제7도에서 딤플(1, 1, 1a), 제15도에서 딤플(6c, 7, 6a)등은 일정한 폭으로 적도부위의 정규의 구상오각형 안에 형성되어 있는 딤플 공유경계선(53)까지 경계를 대고 있어서, 결과적으로 양극쪽에서의 딤플들은 정규의 구상오각형 밖으로 딤플 공유경계선(53)에까지 넓게 존재하여 실질적으로 큰 구상오각형(54)를 형성하고 그 변에 붙어있는 구상삼각형도 적도쪽으로 위치를 옮긴 새로운 구상삼각형(55)가 형성케 되는 것이다.

이때의 극쪽의 정규의 구상오각형의 다섯개의 꼭지점에 있는 딤플들, 즉 제7도에서 딤플(3a), 제15도에서 딤플(9b)는 타원 또는 원형으로 가변될 수 있는 딤플르로 하고 정규의 구의 분할선 선분(52)에 맞대고 있어 공기의 흐름을 변화시켜 회전축을 잡기 쉽게 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적도부위의 정규의 구상오각형에 접해있는 구상삼각형(55)의 꼭지점쪽의 딤플들, 즉 제7도에서 딤플(1a), 제15도에서 딤플(6a)는 한개의 딤플이 적도부위에 있는 두개의 정규의 구상오각형의 안쪽에 경계를 두고 공존케되어 사실상 어떤 구도에 있어서 구획으로 인한 공기의 흐름의 변화를 없애, 결과적으로 공기의 저항을 감소시키는 역활을 하여준다. 따라서 극쪽의 구상오각형과 접하는 다섯개의 구상삼각형의 모든 딤플들은 모두 최외곽 딤플이 되며 모두 딤플 공유면적을 갖게되어 구획으로 인한 불리를 없애고 딤플이 차지하는 전체적인 표면적을 극대화시키면서 비거리를 늘리는 주된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다른 한편 적도쪽의 딤플들의 배열을 보면, 적도부위의 20-12면체 구도의 정규의 구상오각형에서의 딤플 공유경계선(53)은 그 구상오각형의 변을 따라 정규의 구상오각형의 안쪽에 일정하게 형성됨으로써, 딤플 공유면적(57)도 정규의 구상오각형의 변 안쪽에 존재함으로써 적도부위의 정규의 구상오각형에서의 최외곽 딤플들, 즉 제11도에서의 딤플(2), 제19도에서의 딤플(9)등이 모두 정규의 구상오각형의 분할선(52)에 접해있고, 양극쪽의 정규의 구상오각형의 변에 접해있는 정규의 구상삼각형이나 적도에 한변을 접한 정규의 구상삼각형의 모든 최외곽 딤플들, 즉 제11도에서의 딤플(1, 1, 1a), 제19도에서의 딤플(6a, 7, 6c)등은 구상삼각형의 변을 넘어 적도부위의 정규의 구상오각형의 안쪽에 존재하는 딤플 공유경계선(53)에 경계를 대고 있어서 결과적으로 새로운 작은 구상오각형(56)을 형성케 되는 것이다. 또한 적도부위의 정규의 구상삼각형 10개에서는, 적도에 접한 변의 반대쪽 꼭지점에 있는 딤플(1a, 6a)는 정규의 분할선 밖으로 인접한 양쪽의 정규 오각형 안쪽에 있는 딤플 공유경계선 양쪽으로까지 나가 있어서, 결과적으로 딤플배열에 있어서 분할에 의한 어떤 방향성을 없애주는 딤플의 역활을 하게 되는 것이며 또한 적도(52a)를 접한 딤플들, 즉 (1,1b, 1)은 경계선(53a)에 전술한 딤플 공유경계선(53)과 동일한 폭으로 걸쳐있게 되어 결과적으로 적도를 중심으로 적도와 나란히 지나간 두개의 경계선(53a)의 사이에 버핑 에리아(58)를 형성케 되어 있는 것이다. 결국 적도(성형접합선)부위의 정규의 구상삼각형의 모든 딤플들은 적도에 접한 것을 제외하고 모든 최외곽 딤플들이, 즉 제11도에서 딤플(1, 1, 1a), 제19도에서의 딤플(6a, 7, 6c)등이 극쪽을 향해 정규의 구상삼각형의 분할선(52)를 넘어 경계를 대고 있어서 딤플 공유면적(57)도 정규의 구의 분할선의 하나인 적도(성형접합선)을 제외하고 정규의 구상삼각형 바깥쪽으로 형성되어 결과적으로 새로운 구상삼각형(55a)를 형성케 되는 것이다. 다른 한편 20면체 구도로 본 발명에 의한 딤플들의 배열을 보면 정규의 큰 구상삼각형(51)의 정점 세곳에 제6도와 제10도에서 딤플(5), 제14도와 제18도에서 딤플(9)등과 같이 제일 작은 직경의 딤플 하나씩을 배치하고 정규의 큰 구상삼각형(51)의 각변을 이등분하여 더 작은 구상삼각형 네개로 다시 나누었을때, 중앙의 작은 구상삼각형을 중심으로 딤플들을 배열해나가는데 극쪽에서는 제6도, 제14도에서와 같이 배열하고 적도쪽에서는 제10도, 제18도에서와 같이 배열함으로써 극쪽의 중앙의 작은 삼각형은 정규의 구의 분할선 선분(52)을 벗어나 딤플 공유경계선(53)이 적도쪽으로 향해 바깥쪽으로 있고 적도쪽의 중앙의 작은 삼각형은 기존의 구의 분할선 선분(53)을 벗어나 딤플 공유경계선(53)이 극쪽을 향해 바깥쪽으로 있어 딤플의 배열이 극쪽에서는 조금 넓게, 적도쪽에서는 버핑 부위를 형성하며 조금 좁게 일정한 형태를 갖고 배열되어 있는 것이다. 여기서 20면체 구도에서의 정규의 큰 구상삼각형을 다시 네개의 작은 구상삼각형으로 나눌때의 중앙의 작은 구상삼각형은 20-12면체에서의 정규의 구상삼각형과 동일한 것이다. 또한 중요한 변수의 하나인 딤플들의 깊이는 그 딤플 직경에 대해 3.5∼5.5% 범위내에서 거의 비슷한 비율로 깊이를 만들어 결과적으로 작은 직경의 딤플에서는 조금 얕게 큰 직경의 딤플에서는 상대적으로 조금 깊게 되어 공기의 저항에 대한 각종류의 딤플마다의 편차를 줄여주어 비행안정성에 도움이 되게 하였다.

상기에서와 같이 딤플배열을 실행해 나감으로써 제1도, 제8도, 제12도, 제16도등에서 나타난 것과 같은 새로운 구도에 의한 딤플 배열을 갖는 골프공의 표면이 완성되었다.

Claims (10)

1. 직경이 서로 다른 여러 종류의 딤플(Dimple)들을 갖는 골프공으로써, 그 구체의 표면을 20면체(Icosahedron)구도로 나누어 딤플을 배열할 수 있고 또한 그 20면체 구도의 정규의 큰 구상삼각형의 각변의 이등분점을 이웃하는 것끼리 연결하여 20-12면체(Icosidodecahedron) 구도로 구체의 표면을 다시 나누었을때 생기는 구의분할선과 나란하게 폭 0.2m/m 내지 0.8m/m 사이에서 일정한 폭으로 딤플 공유경계선을 갖고 그 20-12면체 구도에서 얻어지는 정규의 구상삼각형 20개와 정규의 구상오각형 12개의 변쪽에 존재하는 최외곽 딤플들이 각각의 정규의 변과 상기의 딤플 공유경계선 사이에서 일정하게 딤플을 서로 공유하는 면적 즉 딤플 공유면적을 갖게 딤플을 배열하는 골프공.
2. 제1항에 있어서, 극쪽에서는 딤플 공유경계선이 20-12면체 구도에서 생기는 정규의 구상오각형의 바깥쪽으로 그 변을 따라 나란하게 폭 0.2m/m 내지 0.8m/m 사이에서 일정하게 형성되어 결과적으로 정규의 구상오각형보다 큰 구상오각형이 되어 있고, 적도부위에서는 딤플 공유경계선이 20-12면체 구도에서 생기는 정규의 구상오각형의 안쪽으로 변을 따라 나란하게 폭 0.2m/m 내지 0.8m/m 사이에서 일정하게 형성되어 결과적으로 정규의 구상오각형보다 작은 구상오각형으로 되어 있는 골프공.
3.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구상삼각형의 모든 딤플들은 적도(성형접합선)에 접한 변쪽에 있는 딤플들을 제외하고 모든 최외곽 딤플들로 구성되어 모두가 0.2m/m 내지 0.8m/m 사이로 딤플의 일부가 딤플 공유면적에 얹혀있는 골프공.
4. 제3항에 있어서, 구상삼각형의 세 꼭지점에 있는 세개의 딤플들 중 적도(성형접합선)에 접한 딤플들을 제외하고 모두가 각각 0.2m/m 내지 0.8m/m 사이로 하나의 딤플이 두군데의 딤플 공유면적에 얹혀있는 골프공.
5. 선행항들로 어느 한 항에 있어서, 양극부위의 딤플들의 배열은 적도를 향해 조금 넓게 일정하게 배치되어 있고, 적도부위의 딤플들의 배열은 극쪽을 향해 조금 좁게 일정하게 배치되어 있는 골프공.
6. 제1항에 있어서, 적도를 중심으로 적도와 나란히 지나는 두개의 경계선의 사이는 버핑 에리아(Buffing Area)로 될 수 있는 골프공.
7. 선행항들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딤플의 직경의 종류가 3 내지 5종류의 딤플들로 이루어진 골프공.
8. 제7항에 있어서, 딤플의 직경이 2.92m/m 내지 3.94m/m 이내의 것으로 이루어진 골프공.
9. 선행항들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딤플의 깊이는 딤플직경에 대해 3.5% 내지 5.5%인 골프공.
10. 제9항에 있어서, 딤플의 깊이를 딤플의 직경에 대해 4% 내지 4.5% 이내에서 비슷한 비율로 이루어진 골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