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60002478Y1 - 조립식 거푸집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조립식 거푸집

제1도는 본 고안의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구성 단면도

제3도는 보강재의 분해도

제4도는 작업대 및 미장 작업대의 분해도이다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가로보강재 2 : 판넬

3 : 세로보강재 4 : 지지대

6, 6' : 콘타이볼트 7 : 걸고리

8 : 파이프 10, 10' : 작업대

11, 11' : 미장작업대

본 고안은 건축용 거푸집에 관한 것으로 좀더 상세하게는 조림, 분해가 용이하며 또한 이동을 가능하게끔 한 것으로 고층건물이나 여러채의 동일 건물을 건축하는데 특히 유용한 조립식 거푸집에 관한 것이다. 또한 본 고안은 실용신안등록출원 제 91-3642호의 개량고안이다.

일반적으로 거푸집은 일정한 규격별로 대량 생산된 것을 작업 면적에 따라 각각의 거푸집을 일일히 조립하여 사용하여야 할 뿐만아니라 분해시 또한 각각의 거푸집을 일일히 분해하여야만 재사용이 가능하였다.

따라서 분해, 조립시 그 만큼의 작업인원이 필요할 뿐만아니라 공사기간이 길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공사 비용이 증가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그러나 본 고안은 판넬에 지지대와 가로, 세로 보강재를 필요면적의 크기에 맞게 일체로 조립시킨 후 작업을 진행하며 콘크리트 타일이 양생되면 콘크리트 타일과 거푸집을 이격시킨 후 거푸집일체를 다음 공정에 사용하기 위해 이동하여 재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그 결과 작업인원을 종래에 배해 감축시킬 수 있고, 분해 조립이 용이한 관계로 공사기간을 단축시켜 공사비용을 월등히 경감시킬 수 있다.

실용신안등록출원 제91-3642호는 내측벽면용의 거푸집으로 사용하기에는 적합한 반면에 외측벽면용의 거푸집으로 사용하기에는 지지공의 설치가 용이하지 않아 사용에 다소 불편함이 있었으나, 본 고안은 내, 외측 양쪽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지지대와 결합된 가로, 세로 보강재에 의해 거푸집이 더욱 견고해졌으며, 간단한 방법에 의해 작업대와 미장작업대를 조립할 수 있게끔하여 작업의 진행을 촉진시켰다. 뿐만아니라 종래의 기술에 의해 작업을 하면 양생 콘크리트타일이 판넨의 조립부위로 누출된 상태로 양생되어 벽면의 편평도가 양호하지 못하여 마무리 작업시 이를 제거한 후 미장작업을 실시하여야만 했으나 본 고안을 이용하면 편평도가 우수할 뿐만아니라 단지 미장작업시 콘타이볼트 삽입으로 형성되는 구멍 부분만을 메꾸어주고 미장작업을 하면 마무리작업이 완료되는 장점이 있다.

본 고안을 도면에 따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제1도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를 나타내는 사시도로 형성하고자 하는 건축물의 벽면의 크기에 맞게 내,외측으로 본 고안을 조립하여 사용하는데 판넬(2)에 지지대(4)와 세로보강재(3), 가로보강재(4)를 일체로 조립한 후에 내,외측의 거푸집을 마주 세운후 벽면의 두께에 맞게 이격시켜 콘타이볼트(6) (6')을 이용하여 내,외측 거푸집을 체결시킨다.

필요 시일이 경과하여 콘크리트타이로부터 분해한 다음 걸고리(7)와 파이프(8)로 구성된 이동 견인부에 타워크레인등의 견인장치를 연결시켜 다른 건물로 이동하여 재사용하거나 타워크레인을 이동 견인부에 연결하여 상층작업을 위해 이미 콘크리트옹벽이 양생된 하층의 상부까지 거푸집을 끌어올린 후 콘타이볼트 (6')를 양생된 콘크리트용벽에 부분적으로 결합시켜 고정부를 형성한다. 다음으로 다시 내,외측 거푸집을 콘타이볼트(6)를 이용하여 재결합시킨다. 이때 작업대(10) (10')의 사이를 적당한 길이의 디딤판을 걸친 다음에 작업자가 작업대의 걸친 디딤판에 올라가 콘타이볼트(6)을 체결시킨다.

내, 외측의 거푸집이 콘타이볼트(6)에 의해 체결되면 콘크리트 타일을 내, 외측 거푸집의 중간부에 형성된 공간에 채운후 다시 양생시킨다.

양생시간동안에 미장작업(11) (11')에 미조립된 미장작업대를 연속적으로 연장시켜 하층의 양생된 콘크리트타일의 내,외벽부의 마무리 작업인 미장작업등을 실시한다.

각 부위의 체결방법을 상세히 설명하면, 제3도는 지지대(4)와 세로 보강재(3)의 결합상태를 나타내고 있는데 지지대(4)의 배면에 "ㄷ" 형의 클램프(31')가 지지대(4)의 하단의 돌출부에 걸쳐지며, 또 다른 한짝의 클램프(31)는 세로보강재(3)의 중앙공간부(33)를 통해 삽입한 후에 세로보강재(3)의 돌출부(34)에 걸쳐지고 양클램프(31, 31')를 볼트(32)를 이용하여 공공히 체결함으로써 지지대(4)와 세로보강재(3)가 조립된다. 세로보강재(3)와 가로보강재(1)의 조립방법도 또한 상술한 방법과 동일한 방법에 의해 조립된다.

제4도에서 작업대(10)와 세로보강재(3)의 조립방법과 작업대(10)와 미장작업대(11)의 조립방법을 살펴보면 작업대(10)의 용접돌출부(16)를 세로보강재(3)의 중앙공간부(33)를 통해 삽입하여 세로보강재(3)의 배면부로 통과시켜 작업대(10)를 90° 회전시키면 제4도의 상태로 되어 세로지지대(3)에 조립되며, 이때 작업대(10)의 하단에 위치한 걸림부(15)는 지지대(4)의 상단에 걸치면 된다.

이 상태가 되면 돌출부(16)는 세로보강재(3)에 하단걸림부(15)는 지지대(4)에 걸리며, 작업대(10)의 중앙부의 "ㄴ" 형의 접촉부(12)는 세로보강재(3)의 상면부와 맞닿게 되어 조립과 분해가 용이한 작업대가 설치되며 작업대(10) (10')사이에 적당한 길이의 디딤판을 걸친후 필요작업을 진행하면 된다. 미장작업대(11)는 작업대(10)에 연장조립하여 사용 가능케한 것으로 작업대(10)의 체결부(14)에 미장작업대(11)의 체결부(17)이 위치하게 하여 볼트등의 체결기구를 이용 체결하며, 이와 동시에 작업대(10)의 "ㄴ"형의 접촉부(12)의 상부공간(13)에는 미장작업대(l1)의 타측체결부(17')가 위치하게 한후 볼트등의 체결기구를 이용하며 체결하면 미장작업대(11) 또한 조립되게 된다.

상술한 바와 같이 본 고안은 분해, 조립이 용이한 조립식 거푸집으로 작업에 필요한 면적에 따라 크기 조절이 가능할 뿐만아니라 조립한 후 에는 동일 면적 크기의 작업부위에 간단하게 이동시켜 다시 사용할 수 있으며, 분해, 조립이 용이한 관계로 기존의 방법과 비교하여 작업인원이 감축되면서도 공정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어 공사비용을 월등히 경감시킬 수 있게끔한 유용한 고안이다.

Claims (5)

1. 판넬(2)에 지지대(4)와 세로보강재(3), 가로보강재(1)를 조립하고 세로보강재(3)에 미장작업대(11)가 체결된 작업대(10)를 조립하며, 또한 걸고리(7)에 삽입된 파이프(8)로 구성되는 이동견인부가 세로보강재(3)에 체결된 조립식 거푸집.
2. 제1항에 있어서, 지지대(4)와 세로보강재(3)를 클램프(31) (31')와 볼트(32)를 이용하여 조립하는 조립식 거푸집.
3. 제1항에 있어서, 세로보강재(3)와 가로보강재(1)를 크램프와 볼트를 이용하여 조립하는 조립식 거푸집.
4. 제1항에 있어서, 걸고리(7)에 파이프(8)를 삽입한 후 세로보강재(3)에 체결시키는 이동부를 갖는 조립식 거푸집.
5. 제1항에 있어서, 미장작업대(11)가 체결된 작업대(10)가 돌출부(10)는 세로보강재(3)에 결합되고 접촉부(12)는 세로보강재(3)의 상부면에 맞닿으며 걸림부(15)는 지지대(4)에 걸쳐지는 조립식 거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