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60001967Y1 - 백미러 부착용 표시등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백미러 부착용 표시등

제1도는 본 고안을 나타나는 평면도

제2도는 제1도의 A-A선 단면도

제3도는 제1도의 B-B선 단면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전면커버 1a,7a : 단턱

2 : 차폭등 3,5 : 방향전환 지시등

4 : 비상등 6 : 감지센서

8,8a,8b,8c : 반사경 9,9a,9b,9c : 투명판

L1,L2,L3,L4 : 램프

본 고안은 차폭등, 비상등 및 방향전환 지시등을 형성하여 비상등을 형성하여 비상등을 켠 상태에서 방향전환 지시등을 켤수 있게 하기 위한 백미러 부착용 표시등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자동차의 전, 후부의 좌,우측에 비상라이트 겸용 방향전환지시등을 설치하여서 방향전환지시등이나 비상라이트를 온(ON)시켜서 상대편의 운전기사가 인지할 수 있도록 하였으나 자동차의 선진화에 따라 안전도 및 승차감을 고려하여 앞의자가 낮아져서 전방의 자동차 운전자가 자동차 후미에 가려져서 뒷차의 비상라이트 및 방향 전환지시등을 켜져 있는 지 분간하기가 곤란하였고, 자동차의 정확한 폭이 양측 백미러에 의하여 더 넓어진 상태이므로 특히 야간 운행시 상대방 자동차의 차폭을 정확히 알수 없어서 안전사고를 유발하게 되며 비상라이트등을 켰을때에는 방향전환지시등으로 사용할 수 없고 야간에 고속도로 주행에서 추월시 뒷차의 방향전환지시등이 헤드라이트 불빛에 의해 식별이 어려운 문제점으로 인하여 본 출원인이 선출원한 실용신안 등록출원 제90-18483호를 출원한바 있으나 이는 차폭 등, 비상등 및 방향전환지시등을 백미러의 배면에 일체로 설치함으로 기존 백미러를 제거시킨후 각각의 표시등이 설치된 백미러로 교체설치하여야 하기에 설치시간이 길어지게되고 또한 백미러를 교체하여야 함으로 설치비용이 많이 들어가게 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이와 같은 제반문제점을 감안하여 안출된 것으로 차폭등, 비상등 및 방향전환지시등을 일체로 설치한 표시등을 형성하여 자동차의 백미러 배면에 스크류로서 체결 고정할 수 있게 함으로 설치 작업을 간단하게하고, 기존 백미러의 배면에 설치함으로 설치비용을 대폭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백미러 부착용 표시등을 제공하고자 하는데 주 목적이 있는 것으로 이를 첨부한 도면에 의거하여 보다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제1도 내지 제3도에 도시한 바와 같이 램프 (L1,L2,L3,L4) 반사경(8,8a,8b,8c) 및 감지센서(6)을 설치한 인쇄회로기판(7)의 일측에 단턱(7a)을 형성하고, 상기 단턱(7a)과 결합하는 단턱(la)을 형성하고, 상기 램프(L1,L2,L3,L4)의 위치와 일치하는 위치인 개공(13,13a,13b,13c)에 빛의 투과율이 높고 빛을 확대 투과시키는 투명판(9,9a,9b,9c)을 삽입 설치하며 감지센서(6)의 위치에 감지센서(6)가 삽입되는 개공(13d)을 형성한 전면커버(1)를 결합하여 스크류(11)로서 상호 고정시킨 표시등(100)으로 구성한다.

미설명부호 10은 표시등(100)을 백미러(12)에 고정시키기 위한 스크류이고, 12는 백미러이다.

이와 같이 구성하는 본 고안의 작용 및 효과를 보면 다음과 같다.

인쇄회로기판(7)을 스크류(10)로서 백미러(12)의 배면에 고정시킨후 인쇄회로기판(7)의 단턱(7a)에 전면커버(1)의 단턱(1a)을 결합한 다음 반대편 일측을 스크류(11)로서 전면커버(1)와 인쇄회로기판(7)을 상호 체결고정한다.

상기와 같이 표시등(100)을 백미러(12)의 배면에 부착 설치한후 운전석내의 비상등 스위치와 방향전환 지시레버등에 전기 배선하면 설치작업이 끝나게 된다.

이러한 설치작업이 끝난 표시등(100)을 설치한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방향을 바꾸고자 방향전환 지시레버를 작동시키면 방향전환지시등(3.5)의 램프(L2, L4)가 점등이 되고, 점등된 불빛이 반사경(8a,8c)에 반사되어 투명판(9a,9c)로 투과하여 비추어지게 됨으로 전방의 자동차를 운전하는 운전자가 용이하게 식별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비상시(환자수송, 자동차의 고장등)와 같이 긴급시에 비상등 레버를 조작하면 비상등(4)의 램프(L3)가 점등되고 점등된 불빛이 반사경(8b)에 반사되어 투명판(9b)으로 불빛이 투과하게 된다.

그러므로 비상등(4)을 켠 상태에서 방향전환지시등(3, 5)을 켜면 전방의 모든 차량을 운전하는 운전자가 용이하게 비상등(4) 및 방향전환지시등(3,5)의 불빛을 식별하여 비상시 진행하고자 하는 방향을 인식시켜 줌으로 해서 비상시 긴급을 요하는 차량의 진행방향을 식별하여 진행방향의 길을 비켜줌으로 비상차량이 용이하게 운전을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주간에 햇빛이 비추는 조도에 따라 햇이 너무 밝으면 감지센서(6)가 이를 감지하여 일반적인 인쇄회로기판(7)에 입력시킨 프로그램에 의해 비상등(4) 및 방향전환지시등(3, 5)의 불빛조도를 더욱 밝게 조절하고, 햇빛이 비추는 조도가 어두우면 감지센서(6)가 이를 감지하여 일반적인 인쇄회로기판(7)에 입력시킨 프로그램에 의해 비상등(4) 및 방향전환지시등(3,5)의 불빛조도를 일반적인 밝기로 조절하게 된다.

그리고 야간에 마주오는 자동차의 전조등 불빛이 감지센서(6)가 감지하는 불빛의 조도를 주간시에 햇빛을 받는 조도의 영향과 동일하게 비상등(4) 및 방향전환지시등(3, 5)의 불빛조도를 조절하게 되고, 야간시에 전조등을 켜면 표시등(100)의 일측에 설치한 차폭등(2)의 램프(L1)가 함께 켜져서 자동차 차폭을 정확하게 알수 있게 함으로 자동차간의 접촉사고를 미연에 방지를 할 수 있게 한 것이다.

그리고 각각의 램프(L1,L2,L3,L4)를 교환하고자 할때에 인쇄회로기판(7)과 전면커버(1)를 고정시킨 스크류(11)를 제거한 후 전면커버(1)를 약간 앞으로 잡아 당기고 단턱(7a)에서 전면커버(1)의 단턱(1a)을 제거시키면 인쇄회로기판(7)에서 전면커버(1)가 제거됨으로 각각의 램프(L1,L2,L3,L4)가 밖으로 들어나게 되어 교환하고져 하는 램프(Ll,L2,L3,L4)를 교체후 전면 커버(1)를 분리시킨 역순으로 결합하면 간단하여 교체가 이루어 진다.

또한 운전자가 비상등(4) 및 방향전환지시등(3, 5)의 램프(L1,L2,L3,L4)가 용이하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운전석에서도 계기판에 설치한 표시등을 보고 용이하게 확인을 할 수 있다.(참고도면 표1 참조)

이와 같이 작용하는 본 고안을 자동차의 백미러에 간단하게 결합할 수 있고 비상등 및 방향전환지시등을 동시에 켜도 방향전환지시등의 식별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등 기존의 백미러에 설치가 용이하여 설치비용이 저렴하게 들어가는 우수한 고안인 것이다.

[표 1]

Claims (1)

1. 자동차 백미러의 후미에 부착하는 램프 표시등에 있어서,

   램프(L1,L2,L3,L4) 반사경(8,8a,8b,8c.) 및 감지센서(6)를 설치하고 일측에 단턱(7a)을 형성한 인쇄회로기판(7)상부로 상기 단턱(7a)에 결합되는 단턱(1a)을 형성하고 각각의 투명판(9,9a,9b,9c)를 삽입 설치할수 있는 개공(13,13a,13b,13c) 및 감지센서(6)가 결합되는 개공(13a)을 형성한 전면커버(1)를 스크류(11)로서 체결 고정하여 구성함을 특징으로 하는 백미러 부착용 표시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