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60000752Y1 - 안락의자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안락의자

제 1 도는 본 고안 의자의 측면도

제 2 도는 본 고안의 등받이관절부를 보인 상세단면도

제 3 도는 등받이관절부의 작동상태도

제 4 도는 제 2 도의 측단면도

제 5 도는 발받침관절부의 상세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좌판 2 : 등받이부분

3 : 다리받침부분 4 : 스프링

5 : 지지작동간 6 : 손잡이

7 : 탄성구 11 : 좌판골격

12 : 걸림탄편 20 : 등받이관절

21 : 등받이골격 22 : 힌지

24 : 걸림편 30 : 다리받침관절

31 : 다리받침골격 33 : 래칫턱

34 : 복귀캠면 71 : 결착단

72 : 끝단

본 고안은 안락의자에 대한 것으로 더 자세히 말하자면 발받침부분을 들어 올려 발을 뻗을 수 있도록 함은 물론 등받이 부분을 뒤로 제쳐 전체적으로 침대가 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안락의자라 하면 사람이 보다 편한 자세로 쉴 수 있도록 한 가구이며 종래에도 등받이부분을 뒤로 제치고 다리받침부분을 구비한 의자가 있었으나 이들은 대부분 관절부분이 취약할 뿐만 아니라 그 구조가 복잡해 제작실현성이 미비한 것들이었다.

따라서 본 고안은 각 관절부분의 구조가 보다 간단하면서 견실한 안락의자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으로 이를 첨부도면에 따라 보다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제 1 도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를 보인 안락의자의 측면도로서 좌판(1)이 있고, 이 좌판으로부터 전, 후로 회동 가능한 등받이부분(2)이 있으며, 또 좌판의 앞쪽으로는 저면으로 접어넣거나 들어 올려 펼칠 수 있는 다리받침부분(3)을 가지는 것이다.

이때 본 고안에서는 상기한 등받이부분(2)과 좌판(1) 사이를 등받이관절(20)로 연결하고, 다리받침부분(3)과 좌판(1)은 다리받침관절(30)로 연결한다.

상기한 등받이관절(20)은 제 2 도 내지 제 4 도에서 자세히 볼 수 있는데 먼저 등받이골격(21)의 하단과 좌판골격(11)의 후단은 힌지(22)로써 연결되어 있고, 이 등받이골격(21)의 하단에는 걸림핀(24)이 박혀있어 좌판골격(11)의 후단속에 내장된채 스프링(4)에 탄설된 지지작동간(5)의 요홈(51)에 끼워진다.

또한 상기 지지작동간(5)의 상면에는 톱니형태의 치형(52)이 형성되어 있어 좌판골격(11)의 상부를 꺽어 내린 걸림탄편(12)에 걸려 평상시 후퇴되지 않도록 배려되어 있으며, 또 이 걸림탄편(12)은 그 아래의 손잡이축(61)에 축착된 손잡이(6)의 돌부(62)에 의해 밀어 올려질 수 있다.

한편, 다리받침관절(30)은 제 5 도를 통해 자세히 볼 수 있는데 다리받침부골격(31)과 좌판골격(11)선단은 힌지축(32)으로써 회동가능토록 되어 있으며 이때 좌판골격(11)의 속에는 탄성구(7)가 그 결착단(71)으로써 내장 고정되어 있고, 다리받침부골격(31)이 끝단에는 힌지축(32)을 중심으로 다단의 래칫턱(33)과 복귀캠면(34)이 마련되어 상기한 탄성구(7)의 끝단(72)이 상접 이동하도록 되어 있는 것이다.

도면중 미설명부호 63은 손잡이용 스톱퍼이고, 8은 의자다리이다.

상기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등받이부분(2)을 제 1 도의 가상선에서와 같이 뒤로 제치고자 할때는 손잡이(6)를 돌려 그 돌부(62)로 하여금 걸림탄편(12)을 들어 올리게 한 후 등받이골격(21)을 힌지(22)를 지점으로 하여 펼쳐줄 수 있다.

즉, 걸림탄편(12)이 들어 올려지면 등받이골격(21)의 걸림핀(24)이 지지작동간(5)의 요홈(51)에 걸린채 이를 밀어 후퇴시킬 수 있으므로 회동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며, 이는 제 3 도에서 보는 바와 같고, 이를 다시 꺽어 줄때에는 치형(52)에 걸림탄편(12)이 걸리지 않으므로 등받이골격(21)을 회동시키는 것만으로 원취치 될 수 있다.

또한, 다리받침부(3)를 제 1 도의 가상선에서와 같이 들어 올리고자 할때는 다리받침부골격(31)을 시계방향으로 회동시키면 탄성구(7)의 끝단(72)이 래칫홈(33)에 차례로 걸리면서 각도가 올라갈 수 있고, 이중 원하는 위치에서 정지하면 그 각도를 유지할 수 있다.

또 이를 반대로 돌려 원위치 시키고자 할 때는 다리받침부골격(31)을 시계방향을 끝까지 돌려주면 탄성구(7)의 끝단(72)이 탄성에 의해 약간 전진하는 바 이때는 중심쪽의 복귀캠면(34)위에 얹힌다.

따라서 다리받침부골격(31)을 반 시계방향으로 돌려줄 수 있어 제 1 도의 실선에서와 같이 복귀가 가능하다.

그리고 상기한 래칫턱(33) 및 복귀캠면(34)은 다이받침골격(31)의 좌, 우 양측면에 동일하게 형성하고, 여기에 접하는 탄성구(7)의 끝단(72)은 U자형으로 형성해 양측면에 동시에 접함으로써 지지력을 배가 시킬 수도 있다.

이상에서 자세히 설명한 바와 같은 본 고안은 등받이관절(21)을 치형(52)을 가진 지지작동간(5)이 좌판골격의 속으로 슬라이딩하도록 구성하므로써 보다 안정돼 작동을 할 수 있으며, 또, 다리받침관절(30)은 그 골격(31)의 끝에 래칫턱(33) 및 복귀캠면(34)을 마련하고, 여기에 좌판골격(11)속의 탄성구(7) 끝단(72)이 접하여 각도조정되도록 한 것이기 때문에 회동 및 각도 유지등이 정확히 작동될 수 있는 등 각 부분의 관절을 이용하면 등받이와 다리받침을 앉기 편하고, 눕기 편하게 적절히 조절할 수 있어 매우 안락한 의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Claims (2)

1. (정정) 좌판(1)과 등받이부분(2)과 다리받침부분(3)을 힌지결합하여 절첩기능하게 구성하는 것에 있어서, 좌판골격(11)속에 스프링(4)으로 탄력지지되는 지지작동간(5)의 선단요홈(51)에는 등받이골격(21)의 걸림핀(24)이 끼이게 하고, 상기 지지작동간(5)의 상면에 형성된 치형(52)에 탄력적으로 걸리는 걸림탄편(12)을 손잡이축(61)을 중심으로 하여 회전하는 손잡이(6)의 돌부(62)가 들어 올려 치형(52)에서 이완시킬 수 있도록 하는 구성으로 상기 지지작동간(5)이 스프링(4)을 압축하면서 좌판골격(11) 내부로 진입, 이동될 수 있도록 하므로서 등받이골격을 뒤로 제칠 수 있도록 구성하여서 됨을 특징으로 하는 안락의자.
2.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