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50012962B1 - 그린 커피의 가공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그린 커피의 가공

본 발명은 음료를 얻기 위하여 그린 커피 빈(green coffce beam)을 추출처리하는 것에 관한 것이다.

빈을 제조하기 위하여 그린 커피 빈을 추출처리하여 음료를 얻는 기술로는, 종래에 그린빈을 뜨거운 기체로 가열하여 빈으로부터 자유수 및 결합수를 제거하므로써 굽는 단계를 들 수 있다. 이러한 가열에 의하여 커피를 굽고 분쇄하므로써 방향성, 풍미 및 색체 특성을 증진시키는데 필수적인 열분해와 같은 공지된 반응을 개시하고 전개 시킨다. 그러나, 굽기 조건이 적절히 조절되지 않으면, 커피 빈이 검게 타거나 그을려질 수 있고 이에 따라 비바람직한 방향성 및 풍미특성을 갖는 빈을 생성하게 된다. 소비계에 유용한 장치를 사용하여 물로 추출하면, 추출물중의 가용성 커피 고형분 수율은 구운 빈의 중량에 대하여 약 20중량% 내지 약 25중량%이다.

높은 양조 수율을 목적으로 함에 따라, 커피 빈을 가수분해 반응시키는 것을 포함하는, 음료를 제조하기위한 추출될 커피 수율을 증가시키기 위한 각종 방법이 제안되어 있다.

따라서, 특정 종류의 커피가 이들의 실용성을 한정하는 특성을 갖는 추출물을 제공하는 것으로 인식된다. 이러한 종류는, 예를 들어 "로부스타스(Robustas)"를 들 수 있는데, 이것은 가열된 기체에 의해서 구워졌을 경우에 예를 들어 "토양성", "목질" 및/또는 "고무질"라고 통상적으로 설명되는 추출물을 제공한다. 보다 중요하게는, 상기 커피들은 "거친것"이 특징이고 또한 쓴맛이 특징이다.

상기 기술에서 명백한 바와 같이, 커피 빈을 가수분해하면 양조수율이 증가할 뿐 아니라 또한 덜 바람직하거나 또는 소위 저급한 각종 커피 빈의 비바람직한 특성중 최소한 몇가지가 변질 또는 개질된다. 일반적으로 인식되는 바와 같이, 가수분해는 물 및 화합물을 분해하는 열을 포함하는 반응이다. 그러나, 가수분해반응은 빈으로 하여금 단지 뜨거운 기체로 구워진 빈에서 추출된 양조물보다 더욱 산도가 큰 양조물을 생산 하도록 한다. 그러나, 가수분해된 빈을 뜨거운 기체로 구우면 이들 빈에서 수득된 추출물을 보다 풍미있게 하는 산도의 증가를 중성화시키기 쉽지만, 동시에 이러한 굽기는 또한 가수분해 반응에서 결과된 수율의 증가를 감소시킨다.

이전에 통상적으로 구워진 생성물보다 풍부한 풍미 및 강도를 생성한다고 하는가공법이 미합중국 특허 제 2,278,473호에 기재되어 있다. 이 가공에서는, 그린 커피 빈을 방에 방치하고 승압 및 승온으로 증기 주사를 행한다. 증기 처리후, 빈을 파열시켜서 세포 분열된 구조를 제공하기 위하여 압력을 신속히 개방한다. 그후, 처리된 빈을 오븐에서 열로 굽는다. 필요한 만큼 파열 시키기 위해서는 증기 처리된 빈의 수분함량이 20% 내지 25% 이하이어야 함을 주의해야 한다.

그린 커피 빈으로부터의 수율을 증가시키기 위한 다른 가공법이 미합중국 특허 제 2,712,501호에 기재되어있는데, 이것은 가용성 커피를 제조하기 위한 추출물을 수득하는 것에 대한 것이다. 밀폐용기에서 그린 빈에 포화된 증기를 쓰인 후, 처리된 커피 빈이 파열되거나 분해되지 않도록 압력을 서서히 개방한다. 그 후, 빈을 추출하지만, 탈수시켜 가용성 커피를 제조하기 전에 추출물의 산도를 중성화한다.

미합중국 특허 제 3,572,235호에는 소정의 커피의 풍미 및 방향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가공법이 기재되어있다. 그린빈은 우선 압력하 및 실질적으로 비산화조건하에서 증기와 접촉되어 빈의 수분함량을 약 12중량% 내지 약 18중량%로 증가시켜서 그린빈의 가수분해 반응 및 부분적인 구움을 유발시킨다. 증기처리를 종결시키고, 압력을 개방하여 빈의 갑작스런 팽윤 또는 팽창을 유도한다. 그후, 처리된 빈을 실제적으로 산화조건하에서 뜨거운 구움용 기체와 접촉시킨다.

미합중국 특허 제 3,640,726호에는 그린 로부스타빈을 압력용기에 방치한 후, 바람직하게는 공기를 용기로부터 탈기시켜 진공상태로 하는 가공법이 기재되어 있다. 그후, 빈의 수분함량이 15중량% 내지 35중량%가 되도록 하고 빈을 부분적으로 그을리는데 필수적이라고 기재된 조건하에서 상기 빈에 포화증기를 쐰다. 증기를 쏘인후, 생성된 압력을 신속히 개방한다. 그후, 처리된 빈을 최소한 약 190℃의 온도에서 순환공기로 굽는다.

커피의 가용성 고형분 수율을 증가시키는 다른 방법들이 미합중국 특허 제 3,088,825호 및 제 3,106,470호에 기재되어 있는데, 여기에서는 가용성 고형분 수율이 통상적으로 구워진 커피에 비하여 약 10% 내지 약 50%가 증가 되었음을 설명한다. 이들 방법들은 또한 커피의 산도 및 풍미특성을 개질시킴이 기재되어 있다.

'825특허에는, 우선 뜨거운 기체로 그린빈을 예비가열하여 빈의 수분함량을 감소시키고 예비 가열된 빈을 압력하의 밀폐용기내에서 증기와 접촉시킨 후, 압력을 갑자기 개방하여 팽윤 및 팽창시키는 2단계 사이클이 기재되어 있다. '470특허에는 '825특허에서와 같이 예비가열 단계, 증기 및 팽창 단계를 행한 후에 다시 단시간동안 뜨거운 공기로 굽는 단계를 행하여 산도를 저하시키고 풍미를 개량시킨다고 하는 3단계 사이클이 기재되어 있다. 각 특허에서는, '825특허에 지시된 바와 같이 처리된 빈의 수분함량을 8중량% 이하의 최소치로 유지시키기 위하여 초가열 증기의 사용을 필요로 한다.

더우기 로부스타 커피와 같은 각종 커피의 풍미 및 방향성을 개량시키기 위하여 '825 및 '470특허의 수탁자와 더불어 발명자에 의하여 제안된 방법들이 미합중국 특허 제 3,767,418호, 제 4,540,591호 및 제 4,671,964호에 기재되어 있다.

'418특허에는, 물과 그린 커피 빈을 혼합한 후에 약 115℃ 내지 약 177℃의 승온 및 최소한 약 3.5kg/cm²내지 약 9.8kg/cm²이하의 임계 증기압력하의 밀폐된 압력용기중에서 혼합물에 증기를 접촉시켜서, 습윤 처리된 빈의 중량에 대하여 수분함량이 약 35중량% 내지 55중량%, 바람직하게는 40중량% 내지 50중량%로 처리된 빈을 수득한다. 처리된 빈을 실제적으로 팽윤 또는 팽창시키지 않고 압력용기에서 배출한후, 가열된 공기로 굽는데, 바람직하게는 굽기 전에 빈을 공기건조시켜 수분함량을 15중량% 이하로 한다.

'591특허는 로부스타 커피를 굽고 이것을 보다 양질의 커피(이중 그린빈은 압력하에서 증기와 접촉하는동안 팽창할 여지가 있기에 유효한 공간인 압력용기에 방치한다)와 혼합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가공하는 동안, 기체 및 응축 증기를 용기로부터 배기시켜서 비바람직한 기체로 칭하여지는 것을 제거하고, 가용성 고형분의 손실을 최소화하여 처리된 빈 중의 산 및 신맛을 감소시킨다. 증기 처리후, 처리된 빈을 뜨거운 기체로 굽거나 또는 상기한 '825특허에 의하여 가공한다.

'418 및 '591특허를 참조로 하는 '964특허는 빈의 불충분한 질을 향상시키기에 "효율적인 방법"을 제공하려 한다. 그린빈을 증기로 처리하여 이 빈을 약 115℃ 내지 약 154℃의 온도로 약 0.5분 내지 약 3분 동안 예비가열한다. 이 처리는 빈을 예비가열하는 것 외에 빈의 수분함량을 증가시킨다. 그후, 예비처리된 빈을 예비 가열된 물로 습윤시켜서 수분함량이 약 35중량% 내지 약 45중량%이도록 하고, 습윤된 빈에 약 1.4kg/cm²내지 약 4.9kg/cm²의 압력하의 약 115℃ 내지 약 154℃의 온도에서 증기를 쐰다. 그후, 빈을 종래의 방법으로 굽고 바람직하게는 건조시킨 후에 이러한 처리로 인하여 수분함량을 감소시킨다.

본 발명은 정압하의 실제적인 불활성 기체 대기하에 존재하는 그린 커피 빈의 수분함량을 증가시키므로써 수분함량이 습윤된 빈의 총 중량에 대하여 최소한 약 25중량%인 습윤된 빈을 수득하고, 실제적으로는 빈이 검게타는 것을 방지하면서 실제적인 불활성 기체 대기중에 존재하는 습윤된 빈을 이 빈을 가수분해 및 열분해하기에 충분한 시간동안 충분한 온도로 가열함을 특징으로 한다. 그후, 가수분해 및 열분해된 빈을 응고되지 않을 정도의 안정된 수분함량을 갖도록 건조시킨다. 빈을 가수분해 및 열분해하는 경우에 습윤된 빈 주위의 불활성 기체 대기는 초기에는 정압상태일 수 있지만, 바람직하게는 빈 주위의 실제적인 불활성 기체대기는 초기, 즉 열처리를 위하여 열을 가하는 시기에 실제적으로 거의 대기압 상태이다. 바람직하게는 빈은 최소한 가수분해 및 열분해 단계동안 교반되는데, 여기에서 교반이란 빈에 실제적으로 동일한 처리조건을 적용시키기 위하여, 처리된 빈이 서로간에 운동성이 있을 수 있는 동적 상태로 상기 빈을 방치함을 뜻한다. 통상적으로 빈을 가열하기 위한 열처리 단계에서 증기를 습윤된 빈에 접촉시킨다.

본 발명의 가공에 의하면 뜨거운 기체로 구울 필요가 없는 빈이 생산된다. 처리된 빈은 빈의 내부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암갈색이다. 예를 들어 가정에서 사용하는 기계로 추출하면, 처리된 빈은 가용성 고형분의 추출율이 건조중량에 대하여 추출된 빈의 30중량% 초과이고, 38중량% 내지 42중량%의 가용성 고형분의 양조 추출율을 쉽게 얻을 수 있다. 즉, 처리된 빈이 뜨거운 순환기체로 구워진 빈에 비하여 양조시의 추출율이 실제적으로는 보다 높다. 처리된 빈은 또한, 가수분해 반응에서 얻은 증가수율의 대부분이 굽기 단계에서 저하되므로 가수분해 된 후 뜨거운 순환기체로 구워진 빈보다 수율이 높다. 이와 같이 만일 본 발명으로 처리된 빈에 굽기 단계를 행하면 양조추출율이 저하됨을 주의해야 하겠다.

더욱이, 본 발명의 가공은 빈을 개질시켜서 가열된 기체로 구워지거나 본 발명에 의하지 않은 방법으로 증기 구워진 빈으로부터 얻어지는 것과는 명백히 다른 방향성 및 풍미 특성을 지닌 양조물을 생산하는 빈을 제공하며, 이 경우에 방향성 및 풍미 특성을 특히 가공하는 중의 불활성 기체 대기를 사용함에 기인한다. 본 발명의 가공이 소위 저급 커피의 처리만을 한정지으려고 하지는 않지만, 비록 처리된 빈에서 수득한 추출물이 현저한 산성을 나타낼지라도 이런 특성은 특히 저급 커피를 처리하는데 유리하게 사용된다. 상세하게는 처리된 빈에서 수득한 추출물의 고산성 때문에, 처리된 빈이 저급 또는 열등하다고 여겨지는 커피에는 일반적으로 발견되지 않지만 양질의 커피에는 통상적으로 발경되는 알맞은 "자극성" 및 "신경성"감각, 및 "정력" 및 "취함"의 감각을 제공하거나 강렬하게 하는 커피 블랜드를 제조함에 있어서 상기 처리된 빈은 유리하게 사용된다.

즉, 특히 소위 저급 빈을 처리하는 경우에 있어서, 본 발명의 가공은 상기 빈의 실용성을 증진시키고, 수율이 높을뿐 아니라 양질 커피의 방향성 및 풍미 특성과 상용성이 있고 또한 양질 커피의 목적하는 특성을 강화시켜 주는 방향성 및 풍미특성도 부여할 수 있는 처리된 빈을 제공한다. 로부스타 빈의 경우에 있어서, 예를 들어 전형적인 로부스타 풍미 특성은 실제적으로 감소되고, 처리된 빈은 소비자의 취향에 다양하게 맞을 수 있는 특수 배합물을 제조하는데 유리한 복잡한 범위의 감각을 제공하는 특성 및 특징을 부여하는 추출물을 제공한다.

본 발명의 가공은 3가지 필수요소에 의하여 특징된다. 첫번째 주요소는 열처리될 그린 빈의 수분함량을 습윤된 빈의 총중량에 대하여 최소한 약 25중량%로 증가시키는 것이다. 두번째로 주요소는 빈을 정압하의 실제적인 불활성 기체 대기의 존재하에서 습윤시키는 것이다. 세번째 주요소는 검게타는 것을 방지하면서 가수분해 및 열분해 반응을 수행하기에 충분한 시간 및 충분한 온도로 실제적인 불활성 기체 대기중에서 습윤된 빈을 가열시키는 것이다. 특히 상기 3요소의 배합은 실질적으로 검게타는 것을 방지하면서 소정의 열분해 반응을 수행할 수 있게 하며, 이것은 가령 뜨거운 기체로 가열하는 것과 같은 종래의 굽기 단계를 필요로 하지 않고 수득되는 추출 양조율을 높이고 방향성 및 풍미 특성을 실현 가능케 한다.

상기 사실을 증명하고 주장하기 위하여 "정압"은 대기압 초과 압력, 및 보다 상세하게는 양의 게이지 압력을 의미함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상기 사실을 증명하고 주장하기 위하여 "타기(charring)"이란 용어는 직공에게는 낯익은, 커피 빈의 화학 분해가 발생하는 것을 의미함을 목적으로 한다. 만일 타게되면, 빈의 색체는 탄화물질의 생성으로 인하여 숯과 같은 검정색으로 채색되고 탄맛 및/또는 향이 빈에 부여된다.

실제적으로 탔는지 안탔는지의 여부를 평가하고 이것을 증명할 목적으로, "Gn"(이것은 탄것을 지시해 준다)으로 표시된, 샘플의 색체를 결정하기 위한 "Coffee Brewing Institute의 출판 53(및 "Food Technology", Vol. 14, No.11, p.597(1960)참조)에 기재된 바와같은 공정 및 장치를 사용한다. Gn이 약 1.8 미만인 샘플은 탄 것으로 간주된다. 즉, 실제적으로 타지 않은, 본 발명에 의하여 제조된 샘플은 Gn이 약 1.8이상이다. 바람직하게는, 본 발명에 의하여 제조된 제품은 Gn이 약 2 내지 약 3.5의 범위내일 것이다. 그러나, 허용 가능한 굽기 색은 Gn이 약 5만큼 높을 수 있다.

일반적으론 가수분해 및 열분해 반응은 보다 높은 수분함량에서 용이하게 조절되기 때문에, 수분함량이 최소한 약 30중량%가 바람직하고, 보다 바람직하게는 약 30중량% 내지 약 45중량%이며, 가장 바람직하게는 약 35중량% 내지 45중량%인 습윤된 빈을 열처리함이 바람직하다. 즉, 탈뿐만 아니라 온도 상승에 의하여 열처리 용기에 압력이 생길수 있는 발열성으로 될 반응의 포텐셜 때문에, 일반적으로 빈의 수분함량이낮으면 낮을 수록 적용되는 반응 조건은 통상적으로 특히 질 및 안정성의 관점에서 보다 점진적이어야 한다.

본 발명에 의하면, 빈을 함유하는 용기에서 빈주위에 불활성 기체를 도입하므로써 빈을 둘러싼 대기가 정화되어 빈의 습윤시에 실제적으로 불활성 기체 대기는 빈 주위에 존재한다. 즉, 용기중의 대기는 불활성 기체외의 기체, 특히 산소가 실제적으로는 제외된 것이다. 정화 후, 용기는 대기로부터 차단되고 용기중의 불활성 대기는 습윤 단계를 수행하기 위하여 불활성 기체를 도입하므로써 정압상태로 가압된다. 불활성 기체의 어떠한 정압이든지 사용할 수 있고 이 정압은 본 발명에 의하여 처리된 빈에 고유한 특성을 부여하겠지만, 본 발견은 압력이 초기에 주위온도에서 측정된 약 1.4kg/cm²이상인 양의 게이지 압력으로 충전된 경우에 본 발명의 공정에 의하여 처리된 커피의 방향성 및 풍미 특성의 현저한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함을 지적해 주는 것으로 사료된다.

빈을 습윤시킨 후, 불활성 대기의 정압은 보유될 수 있고, 빈은 통상적으로 지정된 미국 출원 일련번호-(표제 ; 그린 커피의 처리)에 기재된 Saeed Ahmad Husaini의 발명에 의하여 처리될 수 있다. 그러나, 열처리 단계에서 습윤된 빈을 가열하기 전에, 불활성 기체 대기의 정압을 개방하여 실제적으로는 대기압의 가수분해 및 열분해 반응이 보다 낮은 조작 압력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습윤된 빈주위에 불활성 기체층을 형성시킴이 바람직하다.

또한 최종 제품 특성은 가수분해 및 열분해 반응을 일으키기 위하여 습윤된 빈을 가열하는 온도 및 시간에 관계된다. 즉, 추출율을 증가시키고 처리된 빈의 방향성 및 풍미특성 및 색체를 향상시키는 가수분해 및 열분해 정도는 열처리 단계중의 가열 온도 및 시간에 관계한다.

본 발명에 의하여 실제적으로는 타는 것을 방지하면서 가수분해 및 열분해를 수행하기 위하여 상기에 지적된 수분함량을 사용하는 경우에, 약 130℃ 내지 약 195℃ 및 심지어 195℃ 이상의 열처리 온도가 습윤된빈에 적용될 수 있지만, 약 150℃ 내지 약 190℃의 온도가 바람직하고, 약 180℃ 내지 약 190℃의 온도가 보다 바람직하다. 가열에 요구되는 시간은 일반적으로 사용온도와 역관계에 있고 일반적으로 약 5분 내지 약 30분이다. 즉, 일반적으로 처리하는데 대한 빈 온도가 높을수록 역으로 가열시간은 짧아진다.

습윤된 빈을 열처리한 후, 가수분해 및 열분해된 빈의 층위 및/또는 층을 투과하여 뜨거운 공기가 지나도록 장치된 건조기와 같은 종래의 건조 수단에 의하여 가수분해 및 열분해된 반응 건조시킬 수 있다.

상기 및 기타 특성 및 장점은 하기의 본 발명에 대한 상세한 설명 및 실시예로부터 보다 명백해질 것이다.

정압하의 실제적으로는 불활성 대기중에서 그린 커피 빈의 수분함량을 최소한 약 25중량%로 증가시키는 것은, 어떠한 적합한 밀폐 압력 용기중에서 바람직하게는 빈을 물 또는 기타 수성 매질에 침지시키고, 바람직하게는 교반하면서 균일하게 습윤시키는 것을 돕고 빈의 수분 흡수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시킬 열을 가하므로써 편리하게 행할 수 있다. 교반은 서서히 행하여 빈이 파쇄되거나 파괴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유리하게는, 습윤 단계 동안에 빈을 약 60℃ 내지 약 125℃로 가열하고 바람직하게는 약 85℃ 내지 약 120℃로 가열한다.

편리하게는 빈을 가열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침지된 빈에 증기를 접촉시킨다. 빈을 습윤시키기 위해서는 증기만을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수분함량을 증가시키는데 요구되는 시간이 침지 및 가열(증기에 의한 가열 포함)에 의한 것보다 길기 때문에 비실용적인 것 같고, 특히 수분함량이 약 30중량% 내지 35중량% 초과인 경우에 증기는 상기 수분함량을 실용적으로 얻기에 효율적 또는 충분할 정도로 응축되지 않는다.

빈을 습윤시키고 열처리하기 위한 장치는 간단한 디자인 일수 있고, 용기내부에 충전될 정압 및 생성될 압력을 견딜 수 있고 유지할 수 있는 용기이어야 함이 유의되는 각종 형의 용기를 포함할 수 있다. 바람직하게는 용기는 처리조건을 균일하게 하기 위하여 빈에 운동성을 부여하여 동적 상태로 유지될 수 있다. 특히 회분식 시스템에서 기계적 교반을 이용할 수 있지만, 텀블링 작용이 습윤을 균일화 하기에 가장 적합하며 바람직하다. 연속 조작에서, 통상적인 회전나사수단을 갖는 용기가 동적 교반운동을 제공하기에 유리함이 발견되었다. 텀블링(tumbling)시, 용기는 약 1RPM 내지 약 10RPM으로 텀블링 될 수 있다. 나사를 지닌 용기를 사용하는 경우, 용기 디자인 및 나사의 회전속도는 처리용 용기내를 빈이 운동하기에 바람직한 보유시간의 함수이다.

증기 또는 기타 열원 수단을 갖춘, 용기벽 내면을 가열할 수 있는 쟈켓 용기가 바람직하다. 빈의 온도를 결정하기 위하여 빈과 접촉하도록 용기내부에 탐침을 부착한다. 정압하의 실제적인 불활성 대기를 형성하기위하여 불활성 기체를 공급하는 방법은 공지된 방법에 의한다.

물만을 사용하여 그린빈을 습윤시키는 것외에 유리하게는 후사이니 발명(Husaini invention)에서와 같이 커피 추출 수용액을 증발시키므로써 수집할 수 있는 농축 수용액 및 그린 또는 구워진 커피의 추출 수용액 및 추출 수용액과 농축 수용액의 배합물을 사용하여 빈을 습윤시키며, 이와 같이 액체는 최종 처리된 제품의 취성(olfactory property) 및 감각 수용성을 개선시킬 수 있는 휘발성 물질 및 산을 함유한다. 추출물을 사용하는 경우에, 추출물은 가용성 고형분 함량이 낮아야 바람직하다. 유리하게는 고형분 함량이 약 10중량% 이하 내지 약 15중량%인 추출 수용액 또는 농축 수용액을 사용한다. 고형분 함량이 약 20중량% 내지 약 25중량% 또는 그 이상인 추출물을 사용할 수 있지만, 이들 고함량의 고형분을 빈과 혼합하는 것은 더욱 어렵고 혼합 효울이 감소되기 때문에 고형분이 손실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그린빈은 실제적으로 동일한 중량의 물 및 건조물질을 함유할 수 있다는 사실이 고려되므로, 빈을 습윤시키는데 요구되는 물의 양은 처리될 그린 커피 빈의 중량에 대하여 동일한 중량으로 쉽게 결정될 수 있다. 물론, 숙달자들이 판단한 바와 같이, 사용할 물의 양은 그린 빈의 초기 수분함량에 영향을 받겠지만 모든 그린빈이 통상적인 규칙에 부합되지는 않는다. 따라서, 소정의 빈은 물을 흡수하여 습윤된 빈의 총중량에 대하여 45중량% 정도만의 물을 함유하는 경우에는 실제적으로 포화될 수 있지만, 반면에 다른 소정의 빈은 물을 흡수하여 습윤된 빈의 총 중량에 대하여 60중량% 정도까지 수분을 함유한다. 더우기, 동일한 종류의 빈조차도 빈이 함유할 수 있는 물의 양이 배치에 따라 변할 수 있다. 따라서, 일정한 결과를 얻기위하여 숙달자들은 처리될 빈을 시험하여 수분 흡수 및 함유용량을 결정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할 것이다.

본 발명을 실시하는 경우에, 만일 증기를 습윤 단계에서는 물과 함께 사용하고 열처리 단계에서는 가열수단으로 사용한다면, 처리된 빈에 가하여질 수분량은 예를 들어 증기가 초가열되거나 포화되는지의 여부에 상관없이 가공 온도와 증기량의 함수이다. 상기 공정에서, 통상적으로 증기는 열처리 가수분해되고 열분해된 빈의 총 수분함량의 약 10중량% 내지 20중량%를 부여함이 발견되었다.

실제로 회분식 시스템에서는, 습윤용 용기내에 그린 빈과 함께 바람직하게는 소정량의 습윤성 배재(물, 바람직하게는 탈이온수, 또는 축합물, 또는 추출물, 또는 이들의 배합물)를 충전하고, 우선, 용기내에 불활성 기체를 도입하므로써 빈주위의 대기를 정화한다. 대기를 정화한 후, 용기를 대기로부터 밀폐시키고 불활성 기체를 도입하여 정압하의 불활성 기체 대기를 형성한다. 바람직하게는 용기를 약 1.4kg/cm²내지 약 7kg/cm²의 게이지 압력으로 보다 바람직하게는 약 1.4kg/cm²내지 약 5kg/cm²의 압력으로, 및 가장 바람직하게는 약 3.5kg/cm²의 압력으로 충전한다. 약 7kg/cm²이상의 압력을 사용할 수 있지만, 이러한 압력의 사용시에 중요한 질적 개선이나 기타 장점은 나타나지 않는다.

이산화탄소, 질소, 헬륨, 아르곤 등 및 이들의 배합물을 함유하는 것이면 어떠한 불활성 기체든지 사용할수 있다. 이산화탄소가 바람직하다.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지만, 바람직하게는 텀블링과 같이 동적으로 서서히 교반되는 상태로 빈을 방치하고, 가압되는 불활성 기체 대기에 존재하는 빈을 가열하여 빈의 온도를 약 60℃ 내지 125℃로 승온시켜서 빈이 수분을 흡수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한다.

회분식 시스템에서의 빈의 습윤 공정을 종결시킨 후, 습윤된 빈을 함유하는 용기에 구멍을 내서 불활성기체의 압력을 실제적으로 대기압으로 낮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후, 용기를 차단하여 볼활성 기체층만 잔존하게 하고 실제적으로는 용기내에 빈 주위의 불활성 기체 대기만 잔존하게 한다. 바람직하게는, 상기 가공단계중 빈을 계속해서 동적 상태로 유지한다.

용기를 대기로부터 차단한 후, 쟈켓 용기의 쟈켓만의 수단에 의한 가열(여기에 한정되지는 않는다)을 포함하는 각종 방법이 사용되어 빈을 가열하지만, 편리하게는 증기를 바람직하게는 쟈켓 용기의 쟈켓에 의해 제공된 열과 함께 빈에 접촉되도록 제공하여 빈의 온도를 목적하는 열처리 온도, 바람직하게는 약 150℃ 내지 약 195℃ 및 가장 바람직하게는 약 180℃ 내지 약 190℃로 승온시켜서 가수분해 및 열분해 반응을 일으킨다. 습윤 단계에서와 같이, 빈의 온도는 용기내에서 빈과 접촉하는 탐침과 같은 수단에 의하여 결정될 수 있고, 필수적이지는 않지만 빈의 국소적인 가열을 방지하기 위하여 빈을 정교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적한 바와 같이, 교반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텀블링 작용이 회번식 시스템에서 가장 유리하다.

열처리 단계의 종결시, 용기내의 압력은 바람직하게는 서서히 감소되어야 가수분해 및 열분해된 빈의 파열 또는 파쇄를 피할 수 있다.

빈을 장시간 동안 대기에 잔존시키지 않도록 권유할만 하지만, 건조용 빈을 수득하기 전에 가열 용기로부터 압력을 서서히 개방하는 것 외에는 열처리된 빈에 대하여 특별히 주의할 필요는 없다.

습윤 단계에서 연속식으로 본 발명의 가공을 유리하게 수행함에 있어서, 프레서 록(pressure lock)전에 튜브와 같은 서지(surge) 장치를 갖춘 시스템에 그린 빈을 주입한다. 그린 빈을 서지에 주입하고, 불활성기체를 도입하므로써 서지중지 빈으로부터 공기를 정화하여 빈을 도포하고 실제적으로 빈 주위에 불활성 대기를 형성한다. 그후, 빈을 서지로부터 실제적인 불활성 대기를 함유하는 프레시 록으로 간헐적으로 도입한다. 록에 충전된 빈과 함께 록을 불활성 기체로 가압하여 상기에 지시한 압력이 되도록 한다. 그리고나서 빈을 록으로부터 용기로 바람직하게는 중력에 의하여 주입하는데, 이 경우에 용기는 쟈켓이 부착된 것이 바람직하고, 스크루를 함유하며 내부의 불활성 대기는 실제적으로 록에서와 동일한 압력으로 존재한다. 습윤배지를 바람직하게는 빈 입구 근처의 스크루 용기에 주사하여 빈과 접촉시키므로써 빈을 습윤시킨다. 스크루 용기에서 쟈켓에 의해 제공된 열 및/또는 내부에 주사된 증기에 의하여 습윤된 빈을 상기에 지시된 온도로 가열하며, 이때에 빈은 스크루에 의하여 용기내에서 운동을 한다.

이러한 연속적인 수행에 있어서, 습윤된 빈은 서지장치에 의하여 습윤용 스크루 용기로부터 스크루 용기에서와 동일한 압력의 실제적인 불활성 기체 대기를 함유하는 2차 프레서 록으로 주입된다. 습윤된 빈이 록내에 존재하면 록을 격리시킨다. 습윤된 빈 주위의 가압된 불활성 기체를 록으로부터 배출하여 습윤된 빈주위의 불활성 기체층 압력을 실제적으로 대기압 상태로 한 후, 록을 대기로부터 차단하여 습윤된 빈주위에 불활성 기체층을 유지하므로써 빈을 실제적으로 불활성 기체 대기중에 유지시킨다.

편리하게는 증기를 열처리 단계에서 가열수단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증기를 록에 도입하여 록을 가압하므로써 실제적으로 열처리 단계에 사용될 압력과 동일한 압력으로 한다. 그후, 증기 가압된 빈을 바람직하게는 중력에 의하여 서지 수단으로 또 다른 용기에 주입하여, 이 경우에 용기는 쟈켓에 부착된 것이 바람직하며 용기내에서 빈을 교반하고 운동시키기 위하여 스크루를 함유한다. 쟈켓을 가열하고, 용기에 바람직하게는 용기중 빈이 도입되는 입구 부근에 증기를 주사하여 빈이 스크루에 의하여 용기내를 운동한다고 상기에 언급한 바와 같이 빈을 가수분해 하고 열분해하기에 충분한 용기내의 빈 온도를 형성한다. 검게 타지 않고 빈을 가수분해 및 열분해하기에 충분한 온도 및 시간으로 습윤된 빈을 스크루 용기내에 보유한 후, 빈을 열처리 스크루 용기에서 스크루 용기내의 압력과 실제적으로 동일한 압력의 프레서 록으로 서지에 의하여 주입한다. 건조를 위하여 연속 시스템으로부터 방출하는 것 보다도 상기 언급한 회분식 시스템에서와 마찬가지로, 바람직하게는 마지막 프레서 록에 현존하는 압력을 처리된 빈이 방출되기 전에 서서히 개방한다.

회분식 또는 연속 시스템중 어느 하나에 있어서 및 특히 열 및 교반을 사용하는 경우에, 그린 빈을 약 25중량% 내지 약 45중량% 또는 50중량% 정도의 수분함량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 일반적으로 시간은 약 7분 내지 약 12분 동안이다. 더우기, 일반적으로 회분식 또는 연속 시스템중 어느 하나에서 빈을 약 60℃ 내지 약 125℃의 온도에서 습윤시키는 경우에 빈의 온도가 열처리 온도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약 4분 내지 7분 걸린다.

열처리 온도에 도달한 후, 열처리 시간은 약 5분 내지 약 30분 바람직하게는 약 7분 내지 약 15분 걸린다. 약 175℃ 내지 약 190℃의 온도에서 열처리 시간은 약 9분 내지 약 12분이 바람직하게 사용된다. 통상적으로 온도가 약 195℃이상이면, 검게탈 가능성 때문에 약 5분 이하의 시간이 의도적으로 사용된다. 덜효과적이지만, 약 130℃ 내 지 약 150℃ 이상이면, 검게탈 가능성 때문에 약 5분 이하의 시간이 의도적으로 사용된다. 덜 효과적이지만, 약 130℃ 내지 약 150℃의 온도를 사용할 수도 있으며, 그러나 통상적으로 상기 저온에서 목적하는 반응을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30분 이상의 가열시간이 필요하다.

압력을 개방한 후, 회분식 시스템의 열처리 용기 또는 연속시스템의 록으로부터 가수분해되고 열분해된 빈을 수집하고 건조시켜 약 3중량% 내지 약 5중량%의 안정한 수분함량이 되도록 한다. 건조시키기 위해서는 각종 통상적인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상기에 지적한 바와 같이, 편리하게는 강제 공기 건조기를 사용하여 예를 들어 약 65℃ 내지 150℃에서 열처리된 빈을 건조시킬 수 있다. 건조의 주기준은 건조되고 열처리되며 가수분해 및 열분해된 빈을 소비되기 전에 저장하는 동안 신선도를 잃지 않을 정도의 안정된 수분함량으로 건조시키는 것이다.

본 발명을 바람직하게 수행함에 있어서, 빈은 열처리 단계후에 완전히 수분으로 포화되지 않으며, 특히 열처리 단계동안 빈에 응축이 일어나고 이런 응축은 빈으로부터 소정의 가용성 고체를 추출하거나 여과하기 쉽게 하지만 처리된 빈은 쉽게 응축수를 흡수하며 여과 또는 추출된 고형분을 흡수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만일 빈이 완전히 포화되고 가수분해 및 열분해 단계후에 액체가 존재하면, 이 액체는 빈으로 반송되어 과도한 고체 손실 및 본 발명의 수율증가 현상의 저하를 방지해야 한다. 따라서, 후사이니 발명에서와 동일하게 빈을 열처리한 후에 액체 즉, 물 및 가용성 고형분이 존재하는 경우에 액체 및 처리된 빈은 예를 들어 스크린으로 걸르는 것 같은 종래의 방법에 의하여 분리된다. 액체로부터 처리된 빈을 분리한 후, 가수분해되고 열분해된 빈을 건조시키고, 물 및 고체를 흡수시키기 위하여 액체 및 건조처리된 빈을 접촉시키므로써 액체를 건조처리된 빈에 혼합한다. 만일 과량의 액체가 존재하고 가용성 고형분 함량이 약 15중량% 내지 약 20중량%이면, 유리하게는 이 액체를 고형분 함량이 약 35중량% 내지 약 45중량%가 되도록 농축한 후, 물 및 가용성 고형분의 흡수를 위하여 상기 농축물을 건조 처리된 빈과 접촉시킨다.

액체를 건조 처리된 빈에 혼합하는 것은, 빈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서서히 교반하면서 바람직하게는 약 60℃ 내지 약 70℃의 온도에서, 휘발성 물질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하여 밀폐된 용기내에서 행한다. 그후, 흡수된 액체 및 가용성 고형분을 함유하는 처리된 빈은 상기에 기재된 공정에 의하여 건조된다.

상기에 기재된 바와 같이 처리된 빈은 제품을 다시 처리하는 것 없이 분쇄되고 추출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처리된 빈은 음료수 제조에 단독으로 사용될 수 없지만 가열된 기체로 구움으로써 가공된 다른 커피와 혼합될 것이다. 필수적이지 않고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처리된 빈은 뜨거운 기체등으로 다시 굽기 처리될수 있고, 이것은 보다 강력하고 풍부한 구운 향미를 제공하지만 공지된 바와같이 수율은 저하될 것이다.

하기 실시예는 본 발명을 설명한다. 부 및 퍼센트는 지시가 없는 한 중량에 의한다. "추출 수율"을 결정함에 있어서, 기초 건조 중량에 대한 양조물 중의 고형분량은 추출된 커피의 기초 건조중량에 대하여, 중량기준의 추출율을 계산하기 위하여 사용된다.

[실시예 I]

약 11.4kg의 각종 로부스타 그린 빈 혼합물을 약 6.8kg의 탈이온수와 함께 쟈켓 텀블러 용기에 방치한다. 용기에 이산화탄소를 도입하여 대기를 정화한 후, 용기를 대기로부터 밀폐시킨다. 용기를 악 5RPM의 속도를 텀블링하고 이산화탄소를 도입하여 압력이 약 3.5kg/cm²가 되도록 한다. 빈을 텀블링하는 용기에 약 10분 동안 유지하고 이때에 증기를 쟈켓에 공급하고 증기를 용기에 주사하여 텀블링하는 빈과 접촉하는용기중의 탐침이 지시하는 약 82℃의 온도로 될 빈과 접시킨다. 그후, 텀블링을 계속하면서, 용기를 배출시켜 불활성 기체 정압을 개방하여 거의 대기압의 압력이 되도록 하고 용기를 밀폐시킨다. 약 9.5kg/cm²의 압력하의 증기를 쟈켓에 공급하고 용기에 주사하여 빈과 접촉시키므로써 빈의 온도를 약 180℃로 한다. 탐침에 의하면 빈의 온도는 약 4분내에 약 177℃ 내지 약 182℃에 도달함을 알 수 있다. 텀블링을 포함한 열처리를 약 12분이상 계속한다.

열처리후, 용기로부터 압력을 서서히 개방한다. 용기에는 과잉의 액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빈은 암갈색이고, 이 빈을 공기 건조기가 장치된 약 107℃의 피츠패트릭(FITZPATRICK)에서 약 1시간동안 건조시킨다. 건조된 빈은 수분함량이 약 4.6중량%이다. 건조 처리된 빈은 분쇄하고, Gn이 약 3.6이다. 분쇄된 빈을 자동 적하 커피 제조기에서 추출한다. 추출율은 약 41.7%이다.

[실시예 II]

실시예 I에서와 동일한 종류의 그린 커피 빈을 사용한다.

본 실시예에서는, 빈을 습윤시키는 동안에 이산화탄소 불활성 대기의 압력을 약 7kg/cm²의 게이지 압력으로 충전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빈 및 물의 양 및 처리조건이 실시예 I에서와 동일하다. 압력을 개방한다. 열처리시 온도는 약 7분 이내에 약 177℃에 도달하고, 처리는 약 12분 이상 계속된다. 처리된 빈은 분쇄되고 Gn이 약 3.8이다. 분쇄된 빈을 실시예 I에서와 동일하게 추출하면 추출물은 약 40.5%이다.

[비교예 I]

본 실험에서는 실시예 I 및 II에서와 동일한 종류의 그린 커피 빈을 사용한다. 장치 및 빈 및 물의 양은 상기 실시예에서와 동일하다. 습윤 단계동안 용기를 공기에 의하여 약 3.5kg/cm²로 가압한다. 텀블링을 행하면서 증기를 용기의 쟈켓에 도입하고 용기에 주사하여 약 10분동안 빈과 접촉시키므로써 빈의 온도를 약 82℃로 한다. 약 10분후, 압력은 개방되지 않고 증기를 용기에 주사하여 온도를 약 177℃가 되도록 한다. 약 177℃에 도달한 후, 빈을 이 온도에서 약 10분동안 유지시킨다. 압력을 서서히 개방하고, 관찰하면 과잉의 액체는 존재하지 않고 빈은 암갈색이다.

이들 처리된 빈을 분쇄하고 실시예 I 및 II에서와 동일하게 추출한다. 추출율은 약 37%이다.

상업용 구움, 분쇄 커피와 실시예 II의 분쇄 커피의 혼합물을 제조한다. 본 실시예의 상업용 커피와 분쇄커피의 혼합물을 제조한다. 각 혼합물은 이들 각각의 총 중량에 대하여 약 78중량%의 상업용 커피 및 약 22중량%의 샘플을 함유한다.

혼합물에 2회의 트라이앵글 미각 시험을 행한다. 실시예 II의 처리된 커피 빈으로 제조된 혼합물은 오드컵 (odd cup) 이다.

첫번째 미각 시험에서, 6명의 미각 시험자중 6명이 오드컵을 택하고 유의성은 99.86%이다. 평균 선호도는 오드컵에 대한 선호를 지적해 주고, 평균 쾌락등급은 실시예 II의 처리된 빈으로 제조된 혼합물을 지지한다.

두번째 시험에서, 10명의 미각 시험자중 7명이 오드 컵을 택하고 유의성은 98.03%이다.

[비교예 II]

첫번째 샘플로서 약 11.6kg의 로부스타 빈 혼합물을 쟈켓 용기내에서 약 4.5kg의 물로 습윤시키는데, 이때 용기는 이산화탄소로 정화되고 약 3.5kg/cm²로 가압되며, 증기를 쟈켓 및 용기에 주사하여 약 10분동안 빈에 접촉시켜서 빈의 온도가 약 82℃로 되는 동안 텀블링된다. 용기의 압력을 대기압으로 개방하고, 대기압으로부터 밀폐시킨 후 약 10kg/cm²의 압력에서 증기를 쟈켓 및 용기에 주사하여 빈과 접촉시키므로써 약 2분 이내에 약 177℃의 빈 온도를 얻는다. 온도를 179℃보다 조금 높게 승온시키고 약 6분후, 증기를 약 12분에 정지 시키기 전에 약간 저하시켜 약 177℃로 한다. 그후, 용기의 압력을 서서히 개방하고 빈을 제거한다.

약 16kg의 처리된 빈을 수득하는데, 이것은 암갈색이다. 빈을 건조시키고 샘플 A로 표시한다.

두번째 샘플로서 11.6kg의 동일한 로부스타빈 혼합물은, 빈의 습윤 약 10분후에 압력을 개방하지 않는것을 제외하고는 첫번째 샘플과 동일한 방법으로 처리된다. 약 10.2kg/cm²압력하에 증기를 쟈켓 및 용기에 약 3분동안 주사하여 빈의 온도를 약 154℃로 한다. 증기의 압력을 약 12.7kg/cm²로 상승시키고 약 13분동안 공급한다. 빈의 온도는 약 7분에 약 173℃이고 약 13분에 약 177℃이다.

암갈색인 약 15.2kg의 빈을 수득한다. 빈을 건조시키고 샘플 B로 표시한다.

세번째 샘플인 약 11.6kg의 동일한 로부스타 혼합물을 약 4.5kg의 물로 습윤시키나, 용기를 공기에 의하여 약 3.5kg/cm²로 가압한다. 상기와 같이 증기를 쟈켓 및 용기에 약 10분동안 주사하면 약 82℃의 온도가 얻어진다. 용기의 압력을 개방하고 밀폐시킨 후, 약 10.2kg/cm²압력하의 증기를 쟈켓 및 용기에 도입하여 빈과 접촉시키므로써 약 4분 내에 약 177℃의 온도를 얻는다. 텀블링 하면서 증기주사를 약 12분 이상 동안 계속 유지하여 빈 온도를 약 179℃로 한다. 용기를 배출 및 냉각시킨다.

암갈색인 약 21.4kg의 처리된 빈을 수득한다. 빈을 건조시키고 샘플 C로 표시한다.

이전 실시예에서와 같이 각 샘플을 분쇄하고 추출하면, 샘플 A, B 및 C는 각각 약 37.6%, 39.8% 및 35.8%의 추출양조 수율을 제공한다.

분쇄된 샘플 A 및 C를 추출하고 각각을 미각 시험하여 샘플 C는 오드 컵이다. 11명의 미각 시험자중 8명이 오드 컵을 택하고, 이것은 99.12%의 유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분쇄된 샘플 A 및 B를 추출하고 각각을 시험하여 샘플 B는 오드 컵이다. 9면의 미각 시험자중 9명이 오드 컵을 택하고, 유의성은 99.99%이다. 선호등급은 비교적 유사하고 샘플 A에 대한 쾌락 등급은 샘플 B에 대한 것보다 높다.

각 10g의 분쇄 샘플 A 및 C를 35g의 상업용 구움 및 분쇄 커피와 혼합하여 9명 미각 시험자의 패널용 샘플을 제공한다. 샘플 C 커피로 제조된 샘플은 오드 컵이다.

9명의 미각 시험자중 8명이 오드 컵을 택하고, 유의성은 99.90%이다. 선호도는 비교적 균등하게 분할되고 쾌락등급은 비교적 고등급의 샘플 A와 유사하다.

[실시예 III]

호퍼로부터 프레시록보다 선행하는 서지관에 그린 빈을 주입하므로써 로부스타 커피 빈을 연속 시스템에서 처리한다. 이산화탄소를 도입하므로써 서지관의 빈 주위 대기를 정화한다. 또한 록도 이산화탄소를 함유하고, 이것을 간헐적으로 개방하여 주위에 불활성 기체층을 갖는 빈을 수용한다. 록을 밀폐시키면서 이산화탄소를 록에 주사하여 정압이 약 3.78kg/cm²가 되도록 한다. 가압후, 쟈켓 용기의 입구에 연결되고 약 3.7kg/cm²로 가압된 이산화탄소 대기함유 스크루를 갖는 서지관에 록으로부터 빈을 적하한다. 쟈켓을 통하여 88℃의 온도를 빈에 가한다. 스크루는 빈을 용기내에서 운동시키고 빈은 약 10분동안 용기에 보유된다. 물을 빈의 입구점 근처 위치에서 스크루에서 배출된 습윤된 빈의 중량에 대하여 빈의 수분함량이 약 35중량%가 되기에 충분한 양으로 스크루 용기에 연속적으로 주사한다.

습윤 용기에서 배출된 빈을 서지관에 수집하고 수집된 빈을 증기에 의하여 약 3.7kg/cm²로 가압된 록에 간헐적으로 도입한다. 가압된 록에 빈을 함유하고, 압력을 대략 대기압으로 개발한 후, 밀폐시킨다. 거의 대기압의 이산화탄소층을 빈 주위에 잔존시킨다. 그후, 록을 증기로 가압하여 압력이 약 11.6중량% 이도록 한다. 상기 압력을 유지하면서 스크루를 갖는 또 다른 쟈켓 용기의 입구에 연결된 서지관에 빈을 적하하고, 이때 서지관 및 스크루 용기를 약 11.6kg/cm²의 압력상태로 유지한다. 스크루는 빈을 용기내에서 운동시키고 빈은 약 20분동안 용기에 보유된다. 용기의 쟈켓을 약 187℃로 가열하고, 빈이 주입될 입구 근처 위치에서 스크루 용기에 증기를 주사하고 압력을 약 11.6kg/cm²로 유지한다. 스크루에서 서지관으로 배출된 빈은 온도가 약 184℃이다. 그후, 처리된 빈을 서지관으로부터 약 11.6kg/cm²압력으로 유지된 록에 간헐적으로 도입한다. 록을 격리한 후, 록으로부터 압력을 거의 대기압으로 서서히 개방하여 빈을 록에서 배출한다.

처리된 빈을 약 108℃의 피츠패트릭 유동층 건조기에서 건조하여 수분함량이 약 2.3중량%이도록 한다. 빈을 분쇄하고 Gn은 약 2.3이며 추출율은 약 33%이다.

상술한 바로부터, 통상적인 기술의 소유자에게는 하기 특허청구의 범위로 정의하는 바와같은 본 발명의 정신 및 범위를 벗어나지 않고 각종 장치, 조건 및 매개변수를 본 발명의 실용화에 사용할 수 있음이 명백해질 것이다.

Claims (12)

1. 정압하의 실제적인 불활성 기체 대기에 존재하는 그린 커피 빈의 수분함량을 증가시켜, 습윤된 빈의 총 중량에 대하여 최소한 25중량%의 수분함량을 갖는 습윤된 빈을 수득하고 ; 불활성 기체 대기에 존재하는 습윤된 빈을 검게 타는 것을 방지하면서 가수분해 및 열분해 시키기에 충분한 온도 및 시간으로 가열한후 ; 가수분해 및 열분해된 빈을 건조시켜서 안정한 수분함량을 갖도록 함을 특징으로 하는 커피 빈의 가공처리 방법.
2. 제 1 항에 있어서, 그린 빈이 습윤되는 불활성 기체가 초기에 최소한 1.4kg/cm²의 정압으로 충전되는방법.
3. 제 1 항에 있어서, 습윤된 빈이 가수분해 및 열분해되기 위하여 가열되는 불활성 대기가 초기에 대기압상태인 방법.
4. 제 1 항에 있어서, 그린 빈을 습윤시키고 습윤된 빈을 가열하는 동안 이산화탄소는 불활성 대기를 함유하는 방법.
5. 제 1 항에 있어서, 빈이 검게 타는 것을 방지하면서 가수분해 및 열분해시키기 위하여 증기를 습윤된 빈과 접촉시켜 가열하는 방법.
6. 제 1 항에 있어서, 물, 커피의 추출 수용액, 커피 추출물에서 수득한 농축 수용액 및 이들 추출물 및 축합물의 배합물로 이루어지는 군에서 선택된 액체에 그린 빈을 침지하므로써 그린 빈의 수분함량을 증가시키는 방법.
7. 제 1 항에 있어서, 그린 빈을 습윤된 빈의 중량에 대하여 30중량% 내지 45중량%의 수분함량으로 습윤시키는 방법.
8. 제 1 항에 있어서, 빈이 검게 타는 것을 방지하면서 가수분해 및 열분해시키기 위하여 가열하면서 습윤된 빈을 추가로 교반하는 방법.
9. 제 1 항에 있어서, 빈을 60℃ 내지 125℃의 온도에서 습윤시키고, 빈이 검게되는 것을 방지하면서 가수분해 및 열분해시키기 위하여 습윤된 빈을 150℃ 내지 195℃의 온도로 5분 내지 30분 동안 가열하는 방법.
10. 제 1 항의 가공제품.
11. 제 10 항에 있어서, 그린 빈이 습윤되는 불활성 기체가 초기에 최소한 1.4kg/cm²의 정압으로 충전되는 방법으로 제조된 가공제품.
12. 제 10 항에 있어서, 그린 빈을 습윤시키고 습윤된 빈을 가열하는 동안 이산화탄소는 불활성 대기를 함유하는 방법으로 제조된 가공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