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50007639A - 점녹토(粘綠土)조성물과, 이를 이용한 절개지 녹화공법, 및 도입초종에서 향토초종으로의 조기천이공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목적] 본 발명은 경토(마사토), 리핑암, 일반 경사지와 같은 비암절개지에서 미끄럼방지용 철망을 쓰지않고 점착성이 우수한 녹생토로 조기에 완전녹화를 구현할 수 있고, 또한 도입초종에서 향토초종으로의 조기천이가 가능한 점녹토 조성물과 이를 사용하는 녹화공법 및 조기천이시킬 수 있는 공법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구성] 토탄 10∼40무게%, 오니케이크 20∼50무게%, 펄프슬러지 20∼40무게%, 톱밥 5∼2무게%, 미사토 10∼30무게%, 지렁이분 3∼10무게%를 혼합하고, 이 혼합물에 점질균 미생물 20∼70/㎥을 혼합하여 점착성을 높인 점녹토 조성물과, 물 50∼70ℓ당 두께 0.1∼2m/m, 길이 0.5∼20m/m의 식물성 섬유 2∼4㎏(수분함유량 10∼2%)을 투입하고 2∼3분간 혼합하여 식물성 섬유가 물에 골고루 풀리게 한 다음에 종자가 혼합된 상기 점녹토(함수비40∼50%)조성물 100∼200ℓ를 투입하여 4∼5분간 혼합하고, 이를 비경질암면의 경사지에 철망을 깔지않고 취부기를 이용하여 2∼5㎝ 두께로 도포하는 방법. 및 상기 점녹토 조성물을 상기 방법으로 녹화시공할 때에 아열대성 도입초종과 향토 초종을 함께 혼합하여 절개지에 취부하므로서 녹화시공후 1∼2월 이내에 아열대성 종자가 먼저 발아하여 초기에 녹화한 후에 그해 겨울을 지내는 동안에 쇠퇴하고 이듬해에 향토초종이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조기천이 녹화하는 공법이다.

Description

점녹토(粘錄土)조성물과, 이를 이용한 절개지 녹화공법, 및 도입초종에서 향토초종으로의 조기천이공법

본 내용은 요부공개 건이므로 전문내용을 수록하지 않았음

제1도는 점녹토의 시공예(가), 시공후20일 경과한 때(나), 같은 시기에 줄떼로 시공한 녹화면(좌측)과 본 발명에 의한 무철망 점녹토로 시공한 녹화면(우측)을 시공후 50일 후의 모습(다)을 각각 비교촬영한 참고도,

제2도는 암절개 경사면에서의 안전계산을 위한 모식도,

제3도는 응력과 전단력과의 관제를 나타낸 그래프.

Claims (3)

1. 토탄 10∼40무게%, 오니케이크 20∼50무게%, 펄프슬러지 20∼40무게%, 톱밥 5∼2무게%, 미사토 10∼30무게%, 지렁이분 3∼10무게%를 혼합하고, 이 혼합물에 점질균 미생물 20∼70/㎥을 혼합하여 점착성을 높인 점녹토 조성물.
2. 물 50∼70ℓ당 두께 0.1∼2m/m, 길이 0.5∼20m/m의 식물성 섬유 2∼4㎏(수분함유량 10∼2%)을 투입하고 2∼3분간 혼합하여 식물성 섬유가 물에 골고루 풀리게 한 다음에 종자가 혼합된 제1항 기재의 점녹토(함수비40∼50%)100∼120ℓ를 투입하여 4∼5분간 혼합하고, 이를 비경질암면의 경사지에 철망을 깔지않고 취부기를 이용하여 2∼5㎝ 두께로 도포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 점녹토를 사용한 절개지의 녹화공법.
3. 제1항 기재의 점녹토를 제2항 기재의 방법으로 절개지를 녹화시공함에 있어서, 아열대성 도입초종과 향토 초종을 함께 혼합하여 절개지에 취부하므로서 녹화시공후 1∼2월 이내에 아열대성 종자가 먼저 발아하여 초기에 녹화한 후에 그해 겨울을 지내는 동안에 쇠퇴하고 이듬해에 향토초종이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조기천이 녹화공법.

   ※ 참고사항 : 최초출원 내용에 의하여 공개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