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0077740A

KR20020077740A - 농업용 용토(작물재배용 토양)제조 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20077740A
Application number: KR1020010017493A
Authority: KR
Inventors: 반채연
Original assignee: 반채연
Priority date: 2001-04-02
Filing date: 2001-04-02
Publication date: 2002-10-14

Abstract

본 발명은 농업용 용토(작물재배용 토양) 제조 방법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산야초, 풀 종류나 부산물인 볏짚이나 왕겨등을 축산부산물인 축분에다 임업부산물인 톱밥을 고루섞어 완전부숙(발효)시킨 퇴비를 점질토에 가까운 양토수준이면 가능한 주위에 흔한 전답의 황토를 적당량 비율로 골고루 섞어 수분함량은 지렁이가 생육하기에 적합한 여견을 마련해 줌으로써 재료 전체가 지렁이 먹이가 됨으로 유해한 미생물은 먹이고 되고, 연작장해의 주원인이 되는 염분은 소화 흡수된다.

배설물은 중성인 훌륭한 유기물 용토(작물재배용토양)가 되는 것이 특징이다. 1회 사용된 용기내 용토는 회수하여 약간의 부숙퇴비와 흙을 섞은후 지렁이를 이용하여 재처리함으로 계속 사용할수 있는 것이다.

Description

농업용 용토(작물재배용 토양)제조 방법{omitted}

본 발명은 농업용 용토(작물재배 토양)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부숙(발효)시킨 퇴비를 주위에 흔한 전답의 흙(황토수준)을 섞어 지렁이가 생육하기에 적합한 여건을 마련해 줌으로써 재료전체가 지렁이 먹이가 됨으로 눈으로 보이지 않는 유해한 미생물은 먹이가 되고, 연작장해의 주원인이 되는 염분은 소화흡수되므로 배설물은 중성의 훌륭한 유기물용토(작물 재배용토양)가 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하여 본 발명은 부숙(발효)시킨 퇴비제조방법은 일반적인 방법으로 되고, 100%순수 지렁이 배설물(똥)을 얻기 위해서는 부숙퇴비에시 거친 것은 체로 걸러내어 균일한 퇴비와 균일한 흙을 섞는 것이 필요하며, 사질토는 사용하지 않는다. 야적 제조시에는 비가림이 필요하며 통기성이 있고 햇빛가릴수 있으며 수분증발이 적은 재료인 거적이 알맞다.

용기를 사용하여 용토제조시에는 수분 공급을 원할히 할수 있는 점적관수 시설이 필요하며 대단위 용적일 경우 필요에 따라 분수호스로 수분공급을 하고, 높게 쌓으면 통기성이 나쁘므로, 중간 중간에 수직 유공파이프를 세워 공기 순환이 잘되도록 한다.

지렁이 접종은 꼬챙이를 이용 구멍을 내고 넣은후 살짝 덮는다.

지렁이는 온도습도의 여건만 주어진 곳이면 지구상 어느곳이든 존재하고 있고, 학술상으론 미생물로 분류하고 있다. 먹이사슬로 끝이요. 육안으로 자세히 관찰하면 알수 있는 것이 퇴비장에 산야초나 볏짚, 축분을 썩힐려고 수북히 쌓아 놓은후 수개월 뒤 완전 발효시키기 위해 뒤집게 되는데 많은 지렁이를 본다. 썩지 않은곳엔 없고, 썩은곳 즉발효되고, 수분이 있는곳에 많은 지렁이를 보게 된다.

농사 짓기 위해 포장에 많은 퇴비와 함께 많은 지렁이도 넣게 되는데 매년 2회 봄 가을로 재배때마다 퇴비와 함께 지렁이를 넣는데 경운시 관찰해 보면 별로 발견되지 않는다. 원인이야 복합적일 것이다. 일반적인 상식으론 지렁이가 많은곳은 비옥한 땅이요, 그렇지 않은곳은 척박한 땅으로 알고 있다.

현재 농촌의 땅은 척박한 토양으로 변해가고 특히 비닐하우스나 온실내 토양은 급히 변해 감으로 연작장해가 심하며, 막아보려고 과다한 토양병해 농약사용뿐만 아니라 일반농약사용과 비료의 남용으로 점점 더할뿐이다. 해결책으로 양액시설로 바꾸는 상태가 고작이나, 그것도 해결책이 되지 못함은 경우에 따라선 장해가 더 심한 것이 현실이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용기에 용토를 넣어 작물을 재배함으로써 용기가 땅과 분리되어 시설물위에 놓여 재배됨으로 전염력이 강한 수인성병인(역병,청고병)이 발생시 부분적으로 없앨수 있으므로 다 발생을 막을수 있으므로 안전생산이 가능하며 용토가 유기, 친환경농업에 타당하므로 생산물이 일반생산물과 차별화가 된다.

용토제조시 시작부터 사용할수 있는데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적어도 2년은 걸리며 수거후 재 사용시에는 1년이면 재사용할수 있다. 재료가 중금속에 오염되지 않은 것, 산업폐기물은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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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이나 비닐하우스내 토경재배는 연작장해로 인하여 한계점이 있고, 수경재배나 양액재배도 장해로 인하여 안전한 생산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상에서 상술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적극적인 재배방법이라 할수 있는 용기내에 순전한 용토를 넣어 재배함으로 연작장해가 없고, 용토자체가 유기, 친환경농업에 준하므로 일반재배와 차별이 되며 용토에 기능성이 있기 때문에 병충해 발생이 억제되고, 생산물의 품질이 우수하므로 유기농업 생산물로 인정되어 수익성증대. 용토의 연속 재처리 사용함으로 경제적으로 안정생산을 이룩할수 있다.

부가적으로 얻을수 있는 많은 지렁이는 기능성 식품이나 약품으로 개발 가능성이 있다.

본발명은 기능성 용토으므로 일반용토와 차별이 되며 막대한 용토의 수입대체 효과를 볼수 있으며 기능성 용토로 수출이 가능하다.

Claims

산야초나 농업부산물인 볏짚, 왕겨와 축산부산물인 축분과 임업부산물인 톱밥을 혼합하여 부숙(발효)시켜 만든 일반적인 퇴비에다 우리 주변에 흔한 황토를 필요에 따라 일정 비율로 퇴비와 혼합하여 지렁이가 서식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여 순전한(100%) 배설물(똥)을 얻음으로 용토를 만든다.
일반적인 부숙(발효)시킨 퇴비에다 어분, 골분, 혈분, 깻묵, 쌀겨등 부산물과 각종 필요한 재료를 골고루 섞은뒤 지렁이를 이용하여 100%배설물(똥)을 얻음으로 여러 가지 기능성 용토(퇴비)를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