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50006060B1 - 화장료용 안료 및 그 제조방법과 이를 함유하는 메이컵 조성물 - Google Pa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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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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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발명의 명칭]
화장료용 안료 및 그 제조방법과 이를 함유하는 메이컵 조성물
[발명의 상세한 설명]
본 발명은 생체의 각질 세포간 지질성분을 보습제와 산화방지제와 함께 정제된 대두레시틴으로 리포좀화한 후 이것을 안료의 표면에 흡착시켜 처리한 화장료용 안료 및 그 제조방법과 이를 함유하는 메이컵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지금까지 메이컵 제품 즉 아이샤도우, 파우더 블러쉬, 화운데이션, 콤팩트, 파우더 화운데이션, 투웨이케익 등에는 여러가지 물질로 표면처리한 안료들이 사용되어져 왔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금속비누 처리안료, 아미노산 처리안료, 실리콘 처리안료, 레시틴 처리안료 등이 있다.
종래의 표면처리 안료들은, 첫째, 안료에 내수성 부여, 화장 지속성, 부착력, 사용성 개선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어 왔으므로 복합적인 기능을 갖는 것이 별로 없었으며, 둘째, 종래의 표면 처리안료는 생체 친화성이 나쁘고 피부자극성이 있으며, 셋째, 피부 표면의 수분 발란스 유지와 에모리엔트(emolient)효과를 처리안료가 방해하여 화장지속력, 보습효과를 저하시켜 피부를 건조하게 하는 경향이 많았다.
상기의 문제점들은 화장료용 안료의 공통적인 개선목표일 뿐만 아니라 종래의 표면처리 안료들은 지금까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기능이 미흡하였다.
한편, 대한민국 특허공고 제90-8308호에 의하면 미용성분이 함유된 리포좀의 수분을 증발시켜 파우더화하여 색조화장품에 배합한 예가 있으나, 이것은 색조화장품 조성물의 일부로 직접 배합한 것이며 안료와는 독립적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즉 조성물중 안료가 피부에 끼치는 영향을 리포좀 파우더가 제한할 수 없는 것이 본 발명과는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 본 발명은 대한민국 특허공고 제90-8308호와는 달리 세라마이드를 리포좀의 구성성분으로 하여 안료의 표면에 처리하여 안료의 성능을 향상시킨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본 발명자들은 이러한 안료들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예의 연구한 결과 생체의 각질 세포간에 다량 존재하는 지질성분인 세라마이드를 안료표면에 처리함으로써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 세라마이드는 그 자신이 소수성이 강하여 직접 수상에 분산 용해시키기는 어려우나 본 발명의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었으며, 또한 세라마이드를 보습제와 함께 용이하게 분산 용해시킨 후, 산화 방지능이 뛰어난 초산 토코페롤과 함께 정제된 대두레시틴으로 리포좀화하여 표면처리할 경우 세라마이드의 표면처리를 보다 용이하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더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이렇게 안료를 표면처리하고 난 후 수세, 탈수하여 진공건조를 함으로써 본 발명의 안료를 제조할 수가 있어서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성공하였다.
즉 본 발명은 생체 세포간 지질성분인 세라마이드를 보습제, 초산 토코페롤과 함께 정제된 대두 레시틴으로 리포좀화하여 이것을 안료표면에 처리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화장료용 안료 및 그 제조방법과 이를 함유하는 메이컵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에 의한 화장료용 안료는 생체 친화성이 우수하고, 피부자극이 없으며, 피부표면의 수분발란스를 유지시켜 주고 에모리엔트 효과도 부여해 주며 사용성, 적절한 광택, 부착력, 지속력 등 일반적인 화장효과도 우수한 화장료용 안료이다. 또한 이렇게 얻어진 표면처리 안료를 메이컵 제품, 즉 파우더류 제품, 화운데이션류 제품, 스틱형 제품 등에 적정량 배합할 때 생체 친화성이 우수하고, 피부자극이 없으며, 수분 발란스유지, 에모리엔트 효과와 화장효과도 탁월한 메이컵 조성물이 얻어진다.
각질 세포간 지질은 각질층 내에 라멜라 구조로 존재하며 각질층의 경피흡수장벽 기능이나 수분 보유능력에 깊이 관여를 하고 있다. 이러한 각질세포간 지질은 스핑고지질 50%, 지방산 20%, 콜레스테롤 15%, 콜레스테롤 에스테르 10%, 기타 5%의 조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히 스핑고 지질은 세라마이드가 95%, 당지질 5%의 혼합물로 되어 있다.
즉, 각질 세포간 지질은 세라마이드가 다량 함유된 특이한 지질 조성을 부여준다. 이러한 세라마이드 구조를 갖는 지질로서 다우닝보고에 따르면, 세라마이드는, 세라마이드에 결합되어 있는 소수기인 스핑고이드와 지방산의 탄소수, 그리고 세라마이드 구조에 위치한 수산기(-OH)의 위치와 수산기의 결합 숫자에 따라 다양하게 존재한다고 한다. 이러한 것들을 유사세라마이드라고 하며 일반적으로 통칭하여 세라마이드라고 부른다.
각질 세포간 지질 즉 세라마이드가 건조 낙설성 피부의 각층 수분량을 회복하거나 수분 보유능을 현저히 개선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며, 이러한 세라마이드는 소의 뇌조직 등에서 추출한 것을 사용하거나 유사 세라마이드를 최적화한 것도 동일한 효과를 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세라마이드는 크림이나 로션 등 기초제품에는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으나 색조제품에는 그 사용이 제한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즉 소량의 세라마이드를 제품내에서 균일하게 분산하기 어려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안료들이 세라마이드가 피부에 작용하는 것을 방해하는 경향이 있음은 사실이다. 그러나 본 발명에 의한 방법으로 처리한 화장료용 안료는 이러한 문제를 제거할 수가 있었다.
이하 본 발명을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정제된 대두 레시틴과 초산 토코페롤을 수상에서 서서히 가온하면서 균일하게 분산시켜 리포좀화 공정을 행한다. 이때 초음파 분산을 행하는 것이 리포좀 제조에는 보다 효과적이다. 세라마이드는 보습제 즉 비점이 l00℃이상인 다가알콜류계 보습제와 함께 70℃ 내지 75℃부근까지 잘 혼합하면서 가열하여 용해한다. 이것을 정제된 대두레시틴과 초산 토코페롤을 분산하고 있는 수상에 서서히 투입하여 80℃까지 가열하고 충분한 시간동안 분산시켜 리포좀 용액을 만든다.
또 물에다 처리하려는 안료 예를들면, 탈크, 카올린, 백운모, 견운모, 운모티탄 등을 분산시키고 2가 이상의 금속염 예를 들면 Ca, Mg, Zn, Al, Ti등의 수용액을 적정량 투입하여 가온하지 않은 실온상태로 분산한다. 여기에 상기에서 제조한 리포좀 용액을 80℃온도를 유지시킨 상태에서 안료와 가용성 염이 혼합분산된 수상에 서서히 가하여 교반시키면 리포좀이 안료표면에 배향하여 흡착된다. 이것을 정치하여 상등액을 버리는 방법으로 3∼4회 수세하여 금속염 이온을 제거한 후 탈수하여 진공건조를 행하여 본 발명의 안료를 얻는다.
본 발명에 있어서 사용된 세라마이드는 지질중에서는 리포좀 생성능력이 없는 지질이며, 또한 세라마이드 구조부근의 수산기(-OH기)를 제외하고는 친수성부분이 거의 없으며, 또 소수성인 지방산과 스핑고신으로 된 2개의 꼬리를 가졌기 때문에 분산이나 유화가 어려운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세라마이드를 보습제 특히 1,3-부틸렌글리콜과 혼합가열하여 70℃ 내지 75℃정도에서 용해하여 투입할 때 세라마이드가 리포좀 막 구성성분의 일부인 리포좀이 잘 만들어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것은 세라마이드 단독일 때는 소수성이 강하여 수상표면으로 뜨게 되어 정제된 대두레시틴과 함께 세라마이드를 막구성 성분으로 함유한 리포좀을 만들 수 없으나, 본 발명의 방법은 세라마이드가 수상표면으로 뜨는 현상이 없기 때문에 정제된 대두레시틴과 세라마이드가 리포좀의 막구성성분이 되고, 초산토코페롤, 보습제인 1,3-부틸렌글리콜을 함유한 리포좀으로 제조할 수 있었다.
레시틴은 인지질로서 화학적인 구조가 세라마이드와 유사하나 리포좀을 생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리포좀 생성이 불가능한 세라마이드와 구별된다. 따라서 레시틴은 세라마이드, 초산 토코페롤, 1,3-부틸렌글리콜을 수용하여 리포좀을 생성함으로써 금속염과 안료가 분산된 수상에서 안료표면에 함께 배향 흡착할 수 있게 하는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구조적 유사성으로 리포좀 막 사이사이에 라멜라 형태의 세라마이드를 수용하여 세라마이드가 효과적으로 안료표면에 흡착되어 메이컵 조성물로 배합시 세라마이드 표면처리효과를 발현시키게 해준다. 이러한 사실은 표면처리된 안료의 표면성질이 레시틴 단독처리안료와는 달리, 실리콘 처리안료와 유사한 소수성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 수 있다. 또한 레시틴은 세라마이드와 함께 주요한 표면처리 구성물질로서 뛰어난 화장효과 즉 매끄러운 윤활성, 생체 친화성을 지니고 있어서, 세라마이드 처리에 상승효과를 더해주고 있다.
초산 토코페롤은 산화 안정성이 뛰어난 물질로서 지질의 일종인 레시틴과 세라마이드에 대해 산화안정성을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1,3-부틸렌글리콜은 소수성이 강한 세라마이드를 용해하여 용이하게 수상에 분산시켜 세라마이드 리포좀의 막구성 성분으로 만든 후 자신은 내포되어 보습제로서의 기능을 담당한다.
결국 세라마이드는 지질로서 리포좀의 일부 구성성분이 되고, 보습제는 리포좀의 함유물질로서 존재하게 된다. 따라서 본 발명에 사용된 처리물질은 리포좀화를 시킬 수 있고, 또 리포좀에 내장시킬 수 있는 범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처리하는 안료에 대해 정제된 대두 레시틴은 0.5 내지 10중량 %가 바람직하다. 즉, 정제된 대두 레시틴이 안료에 대해 0.5중량 %이하일 때는 세라마이드, 초산 토코페롤, 보습제와 함께 효과적인 리포좀 형성이 어려을 뿐만 아니라 안료의 표면처리 효과를 나타낼 수가 없고, 10중량 %이상일 때는 레시틴이 과량이므로 세라마이드, 초산 토코페롤, 보습제 등에 의한 상승효과를 차단하여 레시틴 처리효과만 나타날 우려가 있다. 또 초산 토코페롤의 처리량은 안료에 대해 0.05 내지 1.0중량 %가 바람직하다. 0.05중량 %이하일 때는 산화방지제의 역할을 기대할 수가 없고, l.0중량 %이상일 때는 과량으로서 주변용액에 존재하게 된다. 세라마이드는 처리할 안료에 대해 0.1 내지 1.5중량 %가 바람직하며, 0.1중량 %이하일 때는 각질세포간 지질로서의 효과를 나타낼 수가 없으며, 1.5중량 %이상일 때는 효과적인 리포좀 형성이 어렵고 세라마이드를 분산 용해하기 위한 보습제의 사용량이 증가하게 된다. 보습제는 종류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으나, 1,3-부틸렌글리콜, 프로필렌 글리콜, 글리세린, 히아루론산중 1종 또는 2종 이상을 사용할 수 있으며, 세라마이드를 분산 용해시켜 투입해야하므로 세라마이드와 상용성이 좋은 것을 선택하여야 하는데 가장 바람직한 보습제로는 1,3-부틸렌글리콜이다. 또 보습제의 사용량은 처리할 안료에 대해 0.5 내지 10중량 %이다. 보습제의 사용량은 세라마이드의 사용량에 따라 결정되는데 0.5중량 %이하에서는 효과적으로 세라마이드를 분산 용해하기가 어렵고, 10중량 %이상일 때는 세라마이드의 적정 최대 처리함량인 1.5중량 %의 세라마이드를 분산 용해하기 위한 량으로서는 과량이기 때문이다.
상기와 같이 표면처리된 안료는 생체친화성, 보습효과, 에모리엔트 효과를 지속적으로 줄 뿐만 아니라 사용성, 적절한 광택, 부착력, 화장 지속력이 뛰어나고 피부자극이 없는 우수한 화장료용 안료이다.
또한 이렇게 처리된 안료는 메이컵 조성물로서 1.0 내지 60.0중량 %를 사용할 경우,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 준다. 메이컵 제품에 사용되는 배합량은 제품에 따라 조금씩 상이하나 1.0중량 %미만일 경우 충분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60.0중량 %이상일 경우 경제적이지 못하다. 즉 상기와 같이 세라마이드 및 나머지 3성분으로 표면처리된 안료를 배합한 메이컵 제품은 생체 친화성이 우수하고, 피부자극이 없으며, 적절한 수분 발란스유지, 에모리엔트 효과가 우수하다. 또한 화장효과에 있어서는 지속성과 부착력이 뛰어나고 매끄러운 사용성과, 30중량 %이상 사용될 경우 적절한 발수력을 나타내 주기 때문에 우수한 메이컵 조성물을 제공해 준다.
이하 본 발명을 실시예와 비교예에 따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실시예 1]
1) 100㎖의 물에 정제된 대두 레시틴 2중량 %와 0.2중량 %의 초산 토코페롤을 서서히 가열하면서 4000rpm정도로 분산하거나, 초음파 분산을 행한다.
2) 0.3중량 %의 세라마이드(프랑스, 세더마사)를 2중량 %의 1,3-부틸렌글리콜과 혼합하여 80℃까지 가열하여 75℃로 분산을 행하고 있는 1)에 서서히 투입하여 80℃까지 가열한다.
3) 900㎖의 물에 탈크 100g을 충분히 분산 교반시키고 5% 염화마그네슘 수용액 10㎖를 가하여 상온에서 교반한다.
80℃를 유지시킨 2)를 3)에 서서히 가하여 리포좀이 안료표면에 충분히 흡착될 수 있도록 천천히 10분간 교반한다. 이것을 정치시킨 후 상등액을 제거하여 세척하는 것을 3회 실시하여 금속염의 이온을 제거하고 탈수하여 진공건조를 행한 후 표면처리한 백운모를 얻는다.
[실시예 2]
탈크 대신 카올린을 사용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실시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처리하여 표면처리 안료를 얻는다.
[실시예 3]
1,3-부틸렌글리콜 대신 프로필렌글리콜을 사용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실시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처리하여 표면처리 안료를 얻는다.
[실시예 4]
염화마그네슘 수용액 대신 염화칼슘 수용액을 사용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실시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처리하여 표면처리 안료를 얻는다.
[실시예 5]
견운모(Sericite)를 사용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실시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처리하여 표면처리된 견운모를 얻는다.
[실시예 6∼13, 비교예 1, 2]
다음 표 1과 같이 처리할 안료 100에 대해 정제된 대두 레시틴, 초산 토코페롤, 세라마이드, 1,3-부틸렌글리콜을 표 1과 같은 조성비의 중량 %로 실시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처리하여 표면처리 안료를 얻는다.
[표 1]
처리물질의 중량 %
상기 표 1에서 보는 바와 같이 바람직한 처리함량은 정제된 대두 레시틴은 0.5 내지 10.0중량 %, 초산 토코페롤은 0.05 내지 1.0중량 %, 세라마이드는 0.1 내지 1.5 중량 %, 1,3-부틸렌글리콜은 0.5 내지 10.0중량 %이며, 실시예 5에서부터 12까지가 바람직한 처리함량의 예에 해당된다.
[안료의 성능 비교실험]
상기 실시예 7에 따라 제조한 본 발명의 표면처리 안료(총 표면처리함량 2.3%)와 처리함량이 동일한 표면처리안료에 대하여 판넬테스트와 첩포시험을 실시하여 안료의 성능을 비교하였다. 판넬테스트는 각 처리안료를 간단한 기초화장 후 백분(Powder compact)처럼 일정량 도포하여 생체친화성, 보습효과와 에모리엔트 효과, 화장효과 즉 사용성, 적절한 광택, 부착력, 지속력 등을 비교하였다. 또 첩포시험은 팔의 안쪽부위에 48시간 첩포하였을 때, 피부자극성 내지 홍반의 발생유무에 따라 처리안료를 비교하였다. 판넬테스트는 각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표와 같다.
[표 2]
생체친화성 테스트 결과
평가방법은 5점 만점으로 하고 도포시 자연스러움, 답답함, 피부트러블 등을 평가하여 20명의 평균치를 나타내었다.
5 : 아주좋다
4 : 좋다
3 : 보통
2 : 나쁘다
1 : 아주나쁘다
[표 3]
보습효과 및 에모리엔트 효과 테스트 결과
평가방법은 표 2와 동일하게 하였으며, 보습효과는 도포시 피부의 건조함과 촉촉함 등 모이스춰 정도를 평가하였고 에모리엔트 효과는 피부의 유연 및 매끄러움성을 평가하였다.
[표 4]
화장효과 테스트 결과
평가방법은 표 2와 동일하다.
첩포시험은 20명을 대상으로 피부자극성과 홍반의 발생유무를 보고 판정하였다.
[표 5]
첩포시험 결과
평가방법은 미네랄 오일에 비교할 표면처리 안료를 일정량 개어 48시간 동안 폐색 첩포시험을 행한 후 떼어내고, 4시간 후의 홍반(Erythema)을 드레이즈(Draize)방법에 따라 판정하여 그 평균값을 나타내었다.
자극 없음(Minimal) : 0.0~0.5
약간의 자극(Mild) : 0.5~2.0
중간의 자극(Moderate) : 2.0~5.0
심한 자극(Severe) : 5.0~8.0
[실시예 14 및 비교예 3]
상기 실시예 1에서 얻은 세라마이드 등으로 표면처리된 백운모(이하 세라마이드처리 백운모라고 칭한다)를 사용하여 표 6과 같은 중량 %로 파우더 화운데이션을 제조하였다.
[표 6]
상기 표 6에서와 같이 파우더 화운데이션을 제조한 후 평가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비교평가하였다.
[생체 친화성 및 피부자극]
생체 친화성은 제조된 파우더 화운데이션을 20명의 피시험자를 대상으로 코를 중심으로 얼굴 좌측면에 세라마이드 처리 백운모가 배합된 실시예 14의 제품을 바르고, 우측면은 비교예 3의 종래의 파우더 화운데이션을 바른 후 4시간 후 다시 1회 반복하여 8시간 후 피시험자가 느끼는 피부부담감, 트러블의 유무를 7일간 계속하여 조사하였다. 판정기준은 다음과 같으며 나타낸 값은 20명의 평균값이다. 이에 대한 결과는 표 2에 기재되어 있다.
피부 부담감, 트러블이 없다 : 0
피부 부담감, 트러블이 조금있다 : 1
피부 부담감, 트러블이 있다 : 2
피부자극 시험은 일정량의 샘플을 각각 채취하여 팔의 안쪽부위에 48시간 동안 폐색첩포시험을 행한 후 떼어내고, 4시간 후의 홍반(Erythema)을 드레이즈(Draize)방법에 따라 판정하여 그 평균값을 나타내었다.
그 값은 다음과 같으며, 그 결과는 표 7에 기재되어 있다.
자극 없음(Minimal) : 0.0~0.5
약간의 자극(Mild) : 0.5~2.0
중간의 자극(Moderate) : 2.0~5.0
심한 자극(Severe) : 5.0~8.0
[수분 발란스 유지]
수분 측정기(Skicon 200)를 사용하여 일정량의 로션을 바른 후 비교제품을 일정량 도포하고 난 후 Skicon 200의 측정치와 2시간 후의 측정치의 차를 구하여 그 감소율을 백분율로 환산하여 평가점수로 하였다. 평가점수는 다음과 같으며, 그 결과는 표 7과 같다.
0~20%감소 : 1
20~40%감소 : 2
40~60%감소 : 3
60%이상 감소 : 4
[에모리엔트 효과 및 화장효과]
20명의 피시험자를 대상으로 판넬 테스트(Panel Test)를 실시하여 피부의 유연 및 매끄러움성을 평가하였으며, 화장효과는 사용성, 지속성, 부착력 등을 평가하였고, 그 평가점수는 다음과 같다. 이 실험의 결과는 표 7과 같다.
아주 좋다 : 5
좋다 : 4
보통 : 3
나쁘다 : 2
아주나쁘다 : 1
[표 7]
표 7에서 표시된 값은 20명에 대한 평균값이다.
[실시예 15,16 및 비교예 4,5]
실시예 15와 비교예 4는 콤팩트에 대한 것이고, 실시예 16과 비교예 5는 투웨이케익에 대한 것으로서 다음 표 8과 같은 조성으로 제조하였다.
[표 8]
상기 실시예 15,16과 비교예 4,5에 대한 평가는 상술된 실시예 14 및 비교예 3의 평가방법에 따라 행하여 졌으며, 결과는 다음 표 9와 같다.
[표 9]
특히 실시예 16과 비교예 5에 대해 내수성 시험을 한 결과 거의 동일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내수성 시험은 일정량 샘플을 취하여 물속에 분산시키는 시험으로 행하였다.
[실시예 17 및 비교예 6]
오일케익형 화운데이션을 다음 표 10과 같은 조성으로 제조하였다.
[표 10
실시예 17과 비교예 6에 대한 평가는 실시예 14 및 비교예 3에 따랐으며, 그 결과는 다음 표 11과 같다.
[표 11]
[실시예 18 및 비교예 7]
립스틱을 다음 표 12와 같은 조성으로 제조하였다.
[표 12]
실시예 18과 비교예 7을 실시예 14 및 비교예 3의 평가방법에 따라 평가하였으나, 생체친화성, 피부자극성, 수분발란스, 에모리엔트효과 대신 외관광택과 안정성(발한현상)을 평가하였다. 외관광택과 안정성에 관한 평가점수는 에모리엔트효과 및 화장효과의 평가점수와 동일하며, 그 결과는 다음 표 13과 같다.
[표 13]
[실시예 19,20 및 비교예 8,9]
실시예 19와 비교예 8은 아이샤도우에 대한 것이고, 실시예 20과 비교예 9는 파우더 블러시에 대한 것으로서, 다음 표 14와 같은 조성으로 제조하였다.
[표 14]
상기 실시예 19,20 및 비교예 8,9에 대한 평가는 다음 표 15와 같으며 실시예 14 및 비교예 3과 동일한 평가방법으로 실시하였다.
[표 15]
[실시예 21 및 비교예 10]
마스카라를 다음 표 16과 같은 조성으로 제조하였다.
[표 16]
마스카라는 컬링효과, 발림성, 지속성, 내수성과 안부의 자극에 대해 평가하였다.
평가방법은, 안부자극은 폐색 첩포시험 및 판넬테스트로 실시하였고, 다른 항목은 에모리엔트효과 및 화장효과 방법과 동일하게 평가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 표 17과 같다.
[표 17]
안료의 성능 비교실험과 상기 실시예 및 비교예에서 보는 바와 같이 본 발명의 화장료용 안료는 생체친화성이 우수하고, 피부자극이 없으며, 보습효과와 에모리엔트효과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사용성, 적절한 광택, 부착력, 지속력 등 그 화장효과도 우수하다. 따라서 이러한 복합적 기능을 지니고 있어서 화장료용 안료로서 적당하며 메이컵 제품 등에 널리 사용될 수 있다.
Claims (9)
- 세라마이드 0.1 내지 1.5중량 %를 보습제 0.5 내지 10.0중량 %와 함께 분산 용해한후, 초산토코페롤 0.05 내지 1.0중량 %와 정제된 대두 레시틴 0.5 내지 10.0중량 %로 리포좀화한 다음, 금속염이 부가된 안료분산계에 부가하여 안료표면에 상기 리포좀을 배향 흡착시켜 제조됨을 특징으로 하는 화장료용 안료.
- 제1항에 있어서, 보습제로는 1,3-부틸렌 글리콜, 프로필렌 글리콜, 글리세린, 히아루론산 중 1종 또는 2종 이상을 선택하여 됨을 특징으로 하는 화장료용 안료.
- 세라마이드 0.1 내지 1.5중량 %를 보습제 0.5 내지 10.0중량 %와 함께 분산 용해한후, 초산토코페롤 0.05 내지 1.0중량 %와 정제된 대두 레시틴 0.5 내지 10.0중량 %로 리포좀화한 다음, 금속염이 부가된 안료분산계에 부가하여 안료표면에 상기 리포좀을 배향 흡착시킴을 특징으로 하는 화장료용 안료의 제조방법.
- 제3항에 있어서, 보습제로는 1,3-부틸렌 글리콜, 프로필렌 글리콜, 글리세린, 히아루론산 중 1종 또는 2종 이상을 선택하여 됨을 특징으로 하는 화장료용 안료의 제조방법.
- 세라마이드 0.1 내지 1.5중량 %를 보습제 0.5 내지 10.0중량 %와 함께 분산 용해한후, 초산토코페롤 0.05 내지 1.0중량 %와 정제된 대두 레시틴 0.5 내지 10.0중량 %로 수상에서 리포좀화한 다음, 금속염이 부가된 안료 분산계에 부가하여 안료표면에 리포좀을 배향 흡착시킨 안료를 메이컵 조성물에 1 내지 60중량 %로 배합하여 됨을 특징으로 하는 메이컵 조성물.
- 제5항에 있어서, 파우더류 형태의 제품임을 특징으로 하는 메이컵 조성물.
- 제5항에 있어서, 화운데이션류 형태의 제품임을 특징으로 하는 메이컵 조성물.
- 제5항에 있어서, 립스틱류 형태의 제품임을 특징으로 하는 메이컵 조성물.
- 제5항에 있어서, 마스카라류 형태의 제품임을 특징으로 하는 메이컵 조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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