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40007933Y1 - 쇠톱틀의 톱날고정 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쇠톱틀의 톱날고정 장치

제 1 도는 본고안의 사시도.

제 2 도는 본고안의 일부를 절개한 사시도.

제 3a 및 b 도는 본 고안의 작동상태도로서 (a)도는 톱날을 고정하기 전의 상태를 나타낸 작동상태도이고, (b)도는 톱날을 고정시킨 상태를 나타낸 작동상태도이다.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쇠톱틀 2 : 지지간

2' : 사각안내공 3 : 상틀

4 : 유동간 4' : 톱날고정돌부

4" : 걸림돌부 5 : 연결간

6 : 손잡이 7 : 작동판

8 : 가압레바 9, 9', 14 : 핀

10 : 리브 11 : 연동간

12 : 인장스프링 13 : 풀림간

본 고안은 쇠톱틀의 톱날고정 장치에 관한 것으로, 특히 톱날의 고정 및 교체를 매우 간편하면서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주지된 바와같이 통상의 쇠톱틀은 틀대의 선단부와 손잡이 전방에 지지간이 형성되어 선단부의 지지간에는 일측면에 톱날고정돌부를 가진 톱날고정봉이 설치되고, 손잡이 전방의 지지간에는 선단일측면에 톱날고정돌부를 가진 나봉을 삽입시켜 후미에서 너트로 체결고정토록한 것으로서, 쇠톱날을 틀대에 고정시킬때는 선단부 지지간에 설치된 톱날고정봉의 톱날고정돌부와 손잡이 전방에 형성된 지지간의 톱날고정돌부에 쇠톱날의 양단부를 각각 끼운후 나봉의 후미에서 너트로서 체결고정시켜줌으로써 틀대에 쇠톱날을 고정시켰는데, 이는 쇠톱날을 틀대에 고정시키는 작업이 매우 번거롭고, 시간이 과다로 소요되는 폐단이 있었다.

또한 쇠톱날을 쇠톱틀에 걸어 고정시키는 과정에서 너트로 체결고정하게 됨으로 톱날을 교체할때 마다 일정한 조임장력을 유지하기 어려워, 너트를 지나치게 조이면 톱날 양단부에 형성된 고정구멍 주위가 끊어져 톱날자체를 못쓰게 되는 경우도 자주발생하고, 또 너트를 헐겁게 체결하면 톱질하는 도중에 톱날이 끊어지거나 작업중인 공작물이 작업자가 원하는데로 똑바로 절단되지 못하게 됨은 물론 통상 톱날고정돌부를 가진 나봉이 너트를 체결하는 과정에서 마모되어 톱틀자체를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경우도 빈번하였던 것이다.

따라서 본고안은 위와같은 종래의 결점을 해소코자 안출된 것으로 특히 손잡이에 형성된 가압레바만 움켜쥐면 톱날이 톱틀에 자동으로 고정되어 톱질을 할 수 있게 하면서 교체시에는 손잡이 저면으로 돌출된 풀림간을 눌러주면 고정된 톱날을 간단하게 빼내고 새로운 톱날로 교체할 수 있게 한 것으로 톱날을 쇠톱틀에 고정할때 항상 균일한 조임장력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톱날의 수명을 연장시켜 줄 수 있고, 톱날교정시 종래와 같은 너트체결방식이 아님으로 나사마모부위가 전형 없어 쇠톱틀 자체를 반영구적으로 오래 쓸 수 있도록 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이하 본고안의 구성으로 첨부도면에 의거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선단부와 손잡이 전방에 쇠톱날 고정용 지지간을 형성하여서 된 통상의 쇠톱틀(1)에 있어서, 손잡이 전방에 설치되는 지지간(2)은 상단부가 핀(14)으로써 상틀(3)에 유설되게 하고 하단부에는 시각안내공(2')을 형성하여 선단 일측면에 톱날고정돌부(4')를 형성한 유동간(4)이 삽입되어 전, 후 이송자재케 하는데, 상기 유동간(4)은 사각안내공(2')에 조립후 걸림돌부(4")를 환설하여 유동간(4)이 사각안내공(2')으로 부터 이탈되지 못하도록 하고, 또 지지간(2) 상측에는 연결간(5)의 일단이 유설되게 하되, 이 연결간(5)의 타단은 손잡이(6) 내부에 핀(16)으로 유설된 삼각형의 작동판(7) 상측에 유설되게 하며, 작동판(7) 하측에는 가압레바(8)의 상단리브(10)가 핀(9)으로써 유설되고 리브(10)하측에 연동간(11)을 유설하는데 연동간 하단부를 축설하는 핀(9')과 작동판(7)의 중앙하단부에 인장코일 스프링(12)을 연결구성하여 작동판(7)이 항상 하부로 작용토록하고 상기 연동간(11)의 전방에 풀림간(13)을 핀(12)으로 유설하여 이풀림간(13)이 가압레바(8)의 내측면과 밀착되게 하므로써 톱날교체시 풀림간(13)만 조작하면 간편하게 쇠톱날교체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와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쇠톱틀에 톱날을 고정할때 손잡이(6) 내측으로 돌출된 가압레바(8)를 손잡이(6)를 잡음과 동시에 움켜지면 가압레바(8)가 손잡이 내측으로 삽입되면서 톱날이 고정되게 되는 것이다.

즉, 쇠톱틀의 선단부 지지간과 손잡이 전방의 지지간에 형성된 톱날고정돌부에 쇠톱날의 양단부 구멍을 각각 끼운 상태에서 손잡이(6)와 함께 가압레바(8)를 움켜쥐면, 제 3 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지지간(2)의 핀(14)을 중심으로 하여 손잡이 위치로 이끌려오게 됨으로써 견고하게 톱날 고정을 하게 되는 것이며, 이는 가압레바(8)를 손잡이(6)와 함께 움켜질때 가압레바(8)의 리브(10) 상단이 핀(9)으로써 작동판(7)에 축설되어 있으므로 이 핀(9)을 중심으로 레바(8)가 손잡이(6) 내부로 삽입되게 되며, 동시에 리브(10) 하측이 연동간(11) 상단을 손잡이(6) 내부로 더욱 깊게 밀어 넣어줌으로써 핀(9)과 연동간 하부의 핀(9')를 일직선으로 보았을 때 이보다 리브(10) 하측의 핀(15)이 약간 진입된 상태로 되게 됨으로 레바(8)가 인장스프링(12)력을 이기고 지탱되는 것이며, 이와동시에 작동판(7)은 핀(16)을 중심으로 상승하게 되어 자연적으로 연결관(5)을 끌어당기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톱날은 지지간(2)의 이송에 의해 견고한 고정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톱날을 교체할 때는 손잡이(6) 하부로 돌출된 풀림간(13)을 손잡이 저면방향으로 눌러주면 되는데, 이때 풀림간(13)을 누름과 동시에 풀림간(13) 상단이 가압레바(8) 내측면을 밀어내게 되고 이와 동시에 가압레바(8)가 상단 핀(9)을 중심으로 손잡이(6) 밖으로 나가는데, 이때 인장스프링(12)이 복원됨으로써 가압레바(8)는 쉽게 튀어나가게 되어 톱날 분해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또한 지지간(2) 하부의 사각안내공(2')에 삽입된 유동간(4)는 사각안내공(2')내에서 유동가능케 하였음으로 톱날 교체를 더욱 원할하게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톱틀을 톱날의 규격에 따라 2종류로 제작하거나 또는 톱날규격 변화에 의해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제조할 수 있는데, 후자의 경우처럼 톱틀자체를 조절하는 구조는 종래의 구조와 동일하게 하면 되는 것이다.

상술한 바와같이 본고안은 톱날의 고정 및 교체를 매우 간편하면서도 신속하게 한 것으로, 톱날고정시 종래와 같이 너트로 고정하지 않으므로 파손될 염려가 전혀없고, 이로인하여 반영구적인 수명을 유지할 수 있음은 물론 톱질시 시간절감과 작업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유용한 고안인 것이다.

Claims (1)

1. 선단부와 손잡이 전방에 쇠톱날 고정용 지지간을 형성하여서 된 통상의 쇠톱틀에 있어서, 손잡이 전방에 설치되는 지지간(2)은 상단을 핀(14)으로 상틀(3)에 유설되게 하고, 하단부에는 통상의 사각안내공(2')을 형성하여 톱날 고정돌부(4')를 가진 유동간(4)을 삽입시킨후 걸림돌부(4')를 환설하며, 지지간(2) 상측에는 삼각형으로된 작동판(7)에 연설된 연결간(5)을 유설하고, 작동판(7) 하측에는 가압레바(8)의 상단리브(10)를 핀(9)으로 유설하되 리브(10)하측에 연동간(11)을 유설하며, 연동간(11) 하단의 핀(9')과 작동판(7)을 인장코일 스프링(12)으로 연결 구성하고 연동간(11)앞에 풀림간(13)을 축설하여서 구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쇠톱틀의 톱날고정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