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00011007Y1 - 와인더용 보빈 홀더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와인더용 보빈 홀더

제1도는 본 고안의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작동상태도로서

제2a도 폐달을 밟기전의 상태도,

제2b도 폐달을 밟아 압지판이 이동된 상태도.

제3도는 종래 고안의 사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지지판 2, 3 : 지지각

5 : 축봉 7 : 작동판

13 : 승강롯드 14 : 연결편

17 : 폐달

본 고안은 보빈을 신속용이하고 안전하게 삽탈할 수 있도록 개량한 와인더의 보빈홀더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보빈홀더는 "제3도"에서와 같이 일측에 설치된 피동 압지판(1')이 외측으로 경사진 안내장공(2')의 작용으로 레버(3')를 당기면 외측으로 이동하여 보빈을 이탈케하고 레버(3')를 밀면 내측으로 이동하여 보빈을 압지토록한 것이었으므로 보빈 삽탈시에 반드시 한손으로는 레버(3')를 조작하고 나머지 한손으로 무거운 보빈을 잡고 분리하거나 또는 끼워야하므로 삽탈작업이 어렵고 힘이 들며 자칫 보빈을 떨어뜨리면 플렌지가 파손되거나 권취된 실이 손상을 입게 되며 양측 지지각(4') (5')이 서로 분리되어 있어 보빈의 수평유지가 안되는 경우가 있는 등의 단점이 있는 것이었다.

본 고안은 이러한 제반 단점을 시정하기 위하여 폐달을 발로 밟으면 로드가 하강하여 작동간을 회전시키므로 피동 압지판이 이동하여 보빈이 삽탈되도록 한것으로서 이를 첨부 도면에 따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지지판(1) 양단에 지지가(2) (3)을 일체로 세워 설치하고 일측 지지각(3) 상부에 형성된 관통공(4)에 축봉(5)을 유삽하고 축봉(5) 단부에 피동 압지판(6)을 유설하여 회전자재케하고 ""형 작동간(7)을 지지각(3)에 축핀(8)으로 유설하여 회전자재케하고 작동간(7)의 일측 장공(9)과 관통공(4)의 일측으로 뚫린 횡공(10)을 통하여 축봉(5)의 일측에 형성된 나공(도시안됨)에 이동 볼트(11)를 나착하고 지지각(3)에 착설된 지지편(12)에 유삽된 승강롯드(13)의 상부에 연결편(14)을 유삽하고 연결편(14)과 지지편(12) 사이에 스프링(15)을 탄설하고 연결편(14)의 통공(도시안됨)과 작동간(7)의 타측 장공(16)에 측볼트(17)를 유삽하고 와인더의 프레임(도시안됨) 사이에 설치된 횡봉(18)에 폐달(19)을 유설하고 폐달(19)의 돌편(20) 구멍에 승강롯드(13)의 하단을 끼워 고정한 것이다.

미설명 부호(21)은 구동 압지판(22)는 모터이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발로 폐달(19)을 밟으면 승강롯드(13)가 하강하고 작동간(7)이 시계반대방향으로 회전하므로 횡공(10)의 이동 볼트(11)가 횡으로 이동하여 축봉(5)과 피동 압지판(6)을 외측으로 이동시키므로 보빈이 이탈되고 새 보빈을 끼운 다음에는 폐달을 놓아버리면 스프링(15)의 탄발력으로 승강롯드(13)가 상승하고 작동간(7)이 시계반대방향으로 회전하므로 이동 볼트(11)가 횡으로 이동하여 피동압지판(6)을 완복케하므로 보빈이 압지되어 권취작업이 가능하다.

따라서 본 고안은 보빈을 홀더(가)에 삽탈할 때 발로 폐달(19)을 밟아 피동 압지판(6)을 이동시키므로 두손을 항상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따라서 두손으로 안전하게 보빈을 잡아 삽탈하여 주므로 삽탈작업이 매우 신속용이하고 보빈을 떨어트릴우려가 없어 보빈 플랜지의 파손이나 권취된 실이 손상되는 일이 없으며 양측 지지각(2) (3)이 지지판(1)과 일체로 형성되어 있어 보빈의 수평유지가 보다 정확하게 이루어지는 등의 효과가 있는 것이다.

Claims (1)

1. 지지판(1)의 양단에 지지각(2) (3)을 일체로 형성하고 지지각(3)에 작동간(7)을 유삽하고 작동간(7)의 일측장공(9)과 횡공(10)을 통하여 이동볼트(11)를 축봉(5)에 나착하고 지지편(12)에 승강롯드(13)를 유삽하고 지지편(12)과 연결편(14) 사이에 스프링(15)을 탄설하고 연결편(14)을 작동간(7)의 타측에 유설하고 승강롯드(13)의 하단을 횡봉(18)이 유설된 폐달(19)과 연결하여서된 와인더용 보빈홀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