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40006003B1 - 전화기 시스템에서 송수화기 방치시에 훅-스위치 자동 차단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전화기 시스템에서 송수화기 방치시에 훅-스위치 자동 차단방법

제 1 도는 본 발명에 사용한 전화기시스템의 처리 블럭의 예시도.

제 2 도는 본 발명에 의한 자동 차단방법을 설명하는 플로우챠트.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가입자 라인 2 : 훅-스위치 제어장치

3 : 송수화기 안착 감지 훅-스위치 4 : 송수화기

5 : 가입자라인 회로망 6 : 통화신호 감지기

7 : 타이머 제어회로 8 : 타이머

14 : 수동-자동 전환스위치

본 발명은 고도로 정보화된 현 시대에 정보전달의 매개체 역할을 하는 전화기 시스템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통화상태를 전화기 내부에서 판단하여 전화기 동작의 유무를 제어하도록 하는 전화기 시스템에서 송수화기 방치시에 훅스위치 자동 차단방법에 관한 것이다.

사회가 고도로 정보화되는 지금에는 전화기가 장식품이 아닌 가정의 필수품으로 인정되고, 전화기를 통한 통신의 범위는 전세계적으로 자동 즉시 통화제가 쓰이고 있다. 또한 전화 통화량의 계산도 기존의 도수제에서 시분제로 바뀌어져 통화요금관리의 자동화가 이루어졌다. 이에반해 가정에서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가입자들은 남녀노소에 무관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전화자동화의 유리한점만 이해할 뿐 실제의 불이익은 안이하게 생각하는 것이 대부분의 경우이다.

그렇지만 전화통화 보류중이거나 또는 부주의로 송수화기기 방치되면 전화국이 전력이 계속 낭비됨과 동시에 가입자는 통화요금의 불이익을 감수해야만 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전화교환기에는 하울러장치에 의해 통보기능이 있다. 그렇지만, 그 통보기능이 잠시만 유효할 뿐이며 거주공간이 넓은 오늘날의 주택에서는 잘 감지할 수가 없게된다. 또한, 외출중이거나 다른일은 처리할 때 작동법을 잘 모르는 유아들이 장난으로 송수화기를 방치하는 경우나 잘못두는 경우에는 외부로부터의 전화를 수신할 수 없는 등의 불편이 초래될 수 있다.

종래의 전화기는 멀리있는 사람과 통신을 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으로 사용되어 왔지만, 실수로 송수화기가 방치되는 경우에는 상대방에게서 걸려오는 전화를 받을 수 없거나 전화국에서 공급해야하는 전력이 과다하게 낭비되기 때문에 운영이 어려움이 많았다. 또한, 가입자가 상대방을 호출한 다음에 송수화기를 잘못 방치한 경우에는 억울하게 요금을 부담해야하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종래의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제안된 것으로, 전화기에서 전화통화의 상대를 파악 하고 있다가 일정시간 이상 신호의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자동으로 전화기의 훅-스위치를 차단시켜 사용상의 편리성 및 성능향상을 도모코자 한 것이다.

본 발명을 첨부된 도면에 따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방법을 수행하는데 관련된 전화기시스템의 구성의 일예는 제 1 도에서와 같이 기존 전화기회로에 부가하는 몇개의 장치블럭(6-8)이 있다. 전화기회로에 부가하는 장치블럭으로는 훅스위치를 일정시간 정상 동작시키는 타이머(8), 타이머의 동작을 제어하는 타이머 제어회로(7), 그리고 통화의 내용을 계속 감지하는 통화신호 감지기(6)가 구비되어 있다.

본 발명에 의한 통화감지 처리방법은 제 2 도에서와 같이 레벨카운트의 과거값(PEC)될 특정 신호레벨 임계값(Eth)을 초기화하고, 소정시간(120초간) 무통화 상태(S-Count)를 초기화한 상태에서 소정시간(1초간) 에너지 변동값(T)과 소정시간(1초간) 프레임값(EC)을 카운트하여 소정시간(1초간) 동안 상기 임계값(Eth)을 초과하는 프레임의 갯수(1초=50프레임)를 측정하여 상기 프레임값(EC)으로 저장하는 과정과, 상기 프레임값(EC)이 소정치(EC

48) 이상이면 교류험 또는 특정 반송파의 지속상태로 판단하고 상기 프레임값(EC)이 소정치(EC

2) 이하이면 묵음 또는 무통화 상태로 판단하면 상기 프레임값(EC)과 레벨카운트의 과거값(PEC)의 차이(DE)가 소정값(DE

2) 이하이면 일정레벨신호(에러톤등)의 반복상태로 판단하는 과정과, 소정시간 무통화 상태의 지속 유무를 검출하여 소정치(S-Count 0) 이하이면 송수화기 훅스위치의 상태를 복귀시키는 과정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와같이 이루어진 본 발명의 작용효과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제 1 도에서 훅-스위치(3)가 차단되어 있을때 외부에서 전화호출 신호가 오면 가입자회로(5)에 있는 부져가 작동되어 벨이 울리게된다. 이때, 가입자가 송수화기(4)를 들어 응답하면 타이머 제어회로(7)는 타이머(8)를 일예로 10초 정도 동작시킨다.

타이머(8)가 동작되면 그 출력(13)에 의해 훅-스위치 제어장치(2)에서는 정상 통화가 이루어지도록 가입자라인(1)을 송수화기에 연결시켜 준다. 이때부터 통화감지기(6)에서는 통화되는 신호의 유무를 감지하여 타이머 제어회로(7)를 제어하게 된다.

통화가 계속되어 음성이나 다른 신호의 통신이 통화감지기(6)에 의해 감지되면 그 출력(10)이 나와 타이머 제어회로(7)를 동작시켜 타이머(8)틀 다시 동작시키므로 통화시간을 일예로 10초 더 연장시켜 준다.

통화중이거나 통화가 개시된 후에 통화감지기(6)에 통신되는 신호가 일예로 10초동안 감지되지 않으면 타이머 제어회로(7)를 더이상 동작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타이머(8)는 종료된다. 따라서, 그 출력은 일예로 10초후에 나오지않게 되고 이때 훅-스위치 제어장치(2)는 송수화기 안착감지 훅스위치(3)의 상태에 무관하게 훅-스위치를 내려준다.

훅-스위치(3)를 내리기 몇초전에 일예로 전화기에 별도로 부착한 표시기를 통해 점멸시켜 나타내거나 수화기를 통해 일예로 /삐-삐/하는 경고음을 들려주어 곧 통화가 차단되니 통신을 계속하라는 안내표시를 해줄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수화기를 방치하여 외부로 부터 요청해오는 다른 호출을 정상적으로 응답할 수 있게된다.

이상의 훅-스위치 자동 차단제어방법은 제 2 도에 나타낸 바와 같다. 먼저, 통화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면 음성신호의 발성구조상 유성음-무성음-묵음의 상태가 반복 또는 변동의 형태로 신호파형에 나타나게 된다. 이를 간단히 측정하는 방법은 신호를 1초동안 50개의 프레임으로 나누고, 이때, 프레임별 에너지가 게속 변동하는 가의 여부를 검출하여 통화가 계속되는가의 여부를 파악할 수가 있다. 한편, 정상적인 통화가 아니면 묵음(Silence)이 지속되거나 에러톤이 계속 발생하거나 또는 특정 레벨의 일정한 주기의 험이 발생되거나, 또는 일정레벨의 반응파가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1초간 에너지 레벨을 초과하는 프레임수를 EC라하고, 그 과거값을 PEC라 할때 구분하여 검출할 수가 있다. 즉, EC

48이면 교류험이나 특정반송파의 지속상태로 관단하고, EC

2이면 묵음 또는 무통화 상태의 지속상태로 판단하며, │EC-PEC│

2이면 동일상태신호(에러톤 등)의 반복상태로 판단한후 훅스위치(3)를 원래상태로 복귀시키게 된다.

전화기에 부착되는 상기한 타이머(8)나 타이머 제어장치(7)는 별다른 기술이 요구되지 않지만, 통화감지기(6)의 경우는 복잡하다. 통화감지기는 전화라인상에 나타나는 잡등을 제거하면서 통화신호의 유무를 검출할 수 있어야 한다. 통화되는 신호는 음성신호가 대부분이지만 최근에는 전화서비스에서 정보의 형태가 다양해져 비음성신호도 많이 나타난다. 그렇지만 전화라인을 통신하는 대부분의 신호는 단일톤의 형태가 아닌 몇개의 톤이 복잡하게 결합된 형태를 띠고 있다. 따라서 이들 신호를 검출하는 앨고리즘이 필요하다.

몇개의 톤이 복합된 신호를 검출하는 방법들은 크게 시간영역법, 주파수영역법, 그리고 두영역 결합법으로 나눌수 있다.

시간영역에서 몇개의 톤이 복합되면 그 신호파형의 변동이 복잡하게 나타난다. 따라서, 시간영역법에는 영교차율 측정법, 에너지측정법, 기본주기(피치) 측정법등이 있으며, 처리과정은 간단한 반면 전화라인을 통해 유입되는 잡음에 약한 단점이 있다.

주파수 영역법은 단시간(일예로 20msec정도)에 나타나는 신호들의 주파수 성분을 검출하여 두드러진 특정신호의 성분이 존재하면서 이웃한 단시간 주파수 성분과의 비교를 통해 신호의 변동을 감지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방법은 주파수영역으로의 변환이 필요하기 때문에 디지탈 신호처리 앨고리즘을 이용한 FFT법이나 특정 대역을 갖는 필터 뱅크법등이 채용되고 있다.

이러한 주파수 영역법은 주파수 영역으로 변환할 단시간 구간에서 특정신호성분을 검출할 때, 잡음은 광대역에 걸쳐서 존재하기 때문에 분산되어 나타나 그 영향이 제거될 수 있으며, 인근한 주파수 성분과 비교 하면 협대역잡음도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주파수 영역법은 잡음에 강한 성질을 띠고 있다. 따라서, 통화 신호 감지기(6)에 바람직한 처리방법은 주파수 영역법이 된다.

주파수영역 통화신호 감지기법은 주파수영역으로의 변환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그 처리의 복잡성이 존재하지만 한개의 반도체기술 수준은 이러한 복잡성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여기에 예를든 송수화기 방치시의 전화기 제어방법은 통화신호를 감지하고 그 처리하는 과정을 자동으로 하는 경우의 예이니 필요에 따라서는 수동-자동 전환스위치(14)에 수동으로 처리할 수도 있다. 수동상태(M)로 하면 전화기제어는 수화기방치에 무관하게 기존의 전화기처럼 동작하게 된다.

이상에서와 같이 본 발명은 종래의 전화기가 부주의나 실수로 송수화기를 방치했을대, 전화요금의 불이익이나 통화를 할 수 없는 단점이 있었으나 그러한 상황을 작동으로 감지해 처리해주기 때문에 전화기 고객의 서비스 관리측면이나 전화국의 에너지 절약 및 서비스 측면에서 보다 효율적인 장점이 있는 것이다.

Claims (1)

1. 레벨카운트의 과거값(PEC)과 특정 신호레벨 임계값(Eth)을 초기화하고 소정시간 무통화상태(S-Count)를 초기화한 상태에서 소정시간 에너지 변동값(T)과 소정시간 프레임값(EC)을 카운트하여 소정시간 동안 상기 임계값(Eth)을 초과하는 프레임의 갯수를 측정하여 상기 프레임값(EC)으로 저장하는 과정과, 상기 프레임간(EC)이 소정치 이상이면 교류험 또는 특정 반송파의 지속상태로 판단하고 상기 프레임값(EC)이 소정치 이하이면 묵음 또는 무통화 상태로 판단하며 상기 프레임값(EC)과 레벨카운트의 과거값(PEC)의 차이(DE)가 소정값 이하이면 일정레벨 신호의 반복상태로 판단하는 과정과, 소정시간 무통화 상태의 지속 유무를 검출하여 소정치 이하이면 송수화기 훅스위치의 상태를 복귀시키는 과정으로 이루어짐을 특징으로하는 전화기 시스템에서 송수화기 방치시에 훅스위치 자동 차단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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