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20008813B1 - 분사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분사장치

제1도는 분사장치의 종절단면도.

제2도는 분사장치하단부의 종절단면도.

제3도는 연소실하단부의 확대 도해된 평면도.

제4도는 연소실하단부의 종절단면.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탱크 12 : 분무

13 : 접촉환 14 : 헤드부

15 : 절연환 19 : 점화물

20 : 연소실 20b, 20c : 모세공

21 : 연소물

본 발명은 분사장치에 관한 것이다.

본 분사장치는 DE-OS 15 78 348로 알려져 있다. 본 장치는 특히 모든 종류의 차량의 자체보호, 특히 장갑차에 더욱 유용하며, 차량의 바깥쪽으로부터 부착된 분사통에 의해서 사출된다. 많이 보급된 기존의 분사통은 13.5바의 최대 가스 압력을 견뎌 낸다고한다. 분사장치의 분사시에 흑색화약으로 만들어진, 상응하는 적은 가스압력을 만들어내는 연소율에만 이용가능토록 이것으로 좀더 효율성 있는 보호작용이 기대되지마는, 분사장치의 보호를 필요로 하는 차량의 많은 분무적재가 되어 분사되기 위해서는, 기존의 상대적으로 적은 압축강도로는 불가능하다. 또한 기존의 상용되는 흑색화약연소실은 전기적인 접촉이 분사장치의 점화로 인해 매우 더럽혀 진다는 것이다. 특히 분사장치의 분사후에 청소가 불가능하면 강한 부식현상이 일어나 접촉불량이 생기고 반복되는 분사장치의 분사가 불가능해 진다는 것이다. 본 발명은 좀 더 나은 분사장치를 제공하여 이를 해결하였다. 이 장치로써 기존의 장치보다는 좀 더 빨리 그리고 좀 더 나은 자체 보호가 가능해지고 이러한 분사시에 가동안전성을 해치는 분사통의 접촉불량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들이 서두에 설명된 방법의 분사장치에 의해 특허청구의 범위에서 설명하는 장점으로 해결된다. 장점을 포함하고 있는 분사장치의 모양과 세부도해는 계속 다음 배수설명문에서 논급되어 있다.

제1도는 우선 골이 파져있는 탱크(10)로써 그 속에 압축된 분무(12)가 들어 있는 상태를 포함한 분무장치를 보여주고 있다. 이 탱크(10)는 하나의 절연환(15)에 의해서 두 개로 분리되어진 접촉환(13)을 그 부위에서 보여주는 헤드부(14)에 의해서 폐쇄되어 있다. 원래 실린더 모양의 피통과 하단부로 구성된, 그러나 이도해에는 표시되어 있지 않은 분사통은 여기 명시된 접촉환(13)의 높이에서 절연되어 탄력있게 분사피통에 부착되어 있는 접촉심을 포함하며, 이 분사장치의 분사시에는 접촉심에 전압이 걸린다. 접촉환(13)과 연결된 전기로선(19a)을 통하여 전압이 흘러 점화물(19)이 전기적인 점화정제의 형태로써 본래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제1도, 제2도). 기존의 흑색화약도 역시 이와같은 방법으로 점화가 되고, 분사장치의 분무시에 화약연기가 발생하며, 그 가스의 압력정도는 분사통의 허용하중을 초과하지 않는다. 기존의 흑색화약은 또한 접촉물질을 심히 오염시키며 그로 인하여 사용안전도를 저하시키고 있다.

본 발명은 사용안전도를 매우 높이고 허용된 압력정도를 초과하지 않으며, 더욱 세밀한 분무충전상태를 만들어 분사장치의 분무시 자체보호의 개선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본 발명은 전혀 새로운 종류로서 여지껏 상세히 기술된 분무장치의 창조를 통하여 이점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기존의 흑색화약 사용에 있어서 점화 후 일정한 분사통의 최대허용 하중을 초과하지 않는 압력정도가 주어져 있을 때, 그리고 그 압력정도가, 완전히 사출할 때 까지 분사되어져야 하는 분무장치가 가속단계에 돌입한 후, 지속적으로 줄어들 때, 본 발명은 분사통속에서 분무장치의 가속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완전히 분무될 때까지 일정한 압력정도가 분사통의 최대허용압력하중 내에서 머물도록 배려되어 있으며, 또한 그것을 통하여 분무되어져야 하는 분사장치가 지속적으로 가속되어지도록 만들어져 있다. 발명목적에 부합하여 만들어진 본 분사장치는 그에 더하여 연소물로써 고열량을 방출하는 무연화약, 예를 들면 니트로 그리세린가루(21)가 투여되는 고압의 연소실(20)을 잘 처리해 놓고 있다. 그에 따른 연소물은 점화물(19)과 함께 전기적으로 점화가 된다. 분사장치의 헤드부(14)안에 부착되어 있는 연소실(20)은 원래 물방울 모양으로 형성된 케이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케이스는 나사홈이 파져 있어 죄어 끼워 넣을 수 있는 덮개로 봉하여져 있다. 연소실(20)의 양쪽 정면에는 저장능력의 개선을 위하여 덮개(18a, 18b), 예를 들면 금속 내지는 합성수지로 만들어진 자동으로 부착되는 얇은 판막으로 덮어져 있는 모세공(毛細孔)(20a, 20b)이 각각 하나씩 뚫려져 있다. 이 얇은 판막덮개에 의해서 연소물(21)에 습기가 들어가는 것이 방지된다. 접촉환(13) 및 연결철사 (1 9a)와 관계한 점화물(19)의 전기적 점화에 의한 연소물질의 점화후에 연소실(20)내에서 연소물질(21)의 연소를 통하여 약 1000바에 해당되는 지극히 높은 압력이 생성된다. 연소실(20)에서 생성된 고압의 연소 가스는 모세공 안으로 밀쳐 들어가 그 얇은 판막을 찢어 버리곤 마침내 둥그런 구렁이 모양의 홈속으로 들어간다. 그 홈은 분사통의 외벽과 분무사출 완료된 분사장치가 겨냥하고 있는 중앙부의 돌출된 첨침(尖針)에 의하여 경계가 지어져 있다. 분사통내에서 다만 최대허용 하중이 적정압력정도를 넘지 않도록 모세공(20b)의 정당한 측정에 의해 고압의 연소가스가 잘 조절되고 있다. 분사장치의 가속이 시작된 후 모세공(20b)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연소가스가 생겨나기 때문에, 분사통내의 압력정도가 분사장치가 완전히 다 분사통에서 분사를 할 때까지 유지되어 진다. 이러한 방법으로써 종래의 분사장치와는 다르게-분사통 내에서 분사장치의 체류시간동안 일정한 가속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동시에 더 무거운 분사장치로써 같은 분사 유효거리를 얻을 수 있다. 홈(18b)은 사용목적에 잘 부합되게 각도가 져서 파져 있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이 도해에는 표시되어 있는 않은 분사통의 고리모양을 한 회전하는 분출구 안으로 연소가스가 도달하게 하도록 연소실(20)의 수직축(40)(제4도)으로부터 α가 18˚에서부터 25˚까지, 가장 적당하게는 20˚로 각도가 져 있다. 모세공( 20b)의 직경은 1mm에서 1.4mm사이에 놓여 있으며, 특별한 장점이 없는 발명의 분출구통례상에서 볼때에 모세공(20b)의 직경은 1.2mm가 적합하다.

또한 분무실(12)쪽으로 향하여 장착되어 있는 연소실(20)정면 안쪽으로, 충전목적을 위하여 우선적으로 얇은 판막 덮개로써 덮어져 있는 모세공(20c)이 배치되어 있다. 연소물(21)의 점화후에 고열의 연소가스가 모세공(20c)안으로 들어가서 얇은 판막덮개(18a)를 관통하면서, 나아가 모세공(20c)에 근접해 있는 부위(12a)안에서 분무(12)를 점화시킨다. 그 부위(12a)의 주위에는 또한 분부(12)가 홈(12b)를 에워싸고 있다. 분무(12)가 퍼져 있는 부위(12a)에서 분무가 점화됨으로써 분무(12)의 탱크(10)을 덮고 있는 분사장치헤드부(14)사이에는 고압이 생성된다. 그러므로써 분사장치에 헤드부(14)를 죄고 있는 나선(14a)이 느슨해지기 시작하며, 마침내는 깨어지게 된다. 그래서 헤드부(14)와 분사장치의 이러한 폐쇄된 횡단면을 통한 것 사이에는 고리균열이 생긴다. 그리하여, 정체된 분무가스가 모두 배출되어 질 수 있다. 이러한 방법에 의해서, 이미 각각의 분사장치내에서 뿔면 모양으로 통과하는 잔여분무에 의해 분사장치의 비행동안 초기보호효과를 가져다 주는 두터운 분무막이 형성된다. 분사장치의 추락후에-헤드부(14)는 이미 비행동안에 완전히 파열되어 버림-불타고 있는 분무(12)로부터 형성된 연기가 흩어지지 않고서 규칙적으로 분사장치의 용량내에서 분류되어 배치된 출구(10a)를 통하여 배출된다. 그리하여 빠르게 보호층을 만드는 분무벽이 형성된다.

나선(14a)의 파괴 및 헤드부(14)의 분리는 탱크(10)의 연결되어 있는 안쪽 나선이 강철로 만들어져 있는 반면, 강철로 만들어진 내고압(耐高壓)의 연소실(20)을 둘러싸는 헤드부(14)의 부분 특히 또한 그 부분에 의해 지탱되는 바깥나선(14a)은 합성수지로 만들어져 있다는 점에 기인하여 보호되어 진다. 전자기적인 자극이 경우에 따라서는 불필요하게 점화를 일으킬 수도 있는데 반하여 강철로 만들어진 연소실(20)은 장점과 신뢰성을 강조한 방법으로써 전기적으로 활성화 할 수 있는 점화물(19)를 차폐한다.

연소물(21)로부터 생성된, 그리고-앞서 기술한 바와같이-모세공(20b)을 통하여 분사통 안으로 들어오는 연소가스는 분사통속에 장착되어 있는 접촉첨심의 용식 내지는 오염을 방지하여, 그로써 어떤 특별한 청소방법 없이 분사장치의 발화 및 가동상 안전하며 반복적인 측면에서 실용성이 있는 분사통의 공급을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수리비를 절감하며 기동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Claims (6)

1. 분무를 저장하기 위해 측면에 골을 파놓은 탱크, 점화실과 연소실 또한 측면에 전기적인 작용을 하는 접촉환을 갖춘 헤드부를 구비하고 있어 점화물(19)과 연소물(21)이 긴 실린더 모양의 고내압성 연소실(20)에 배치되어 있고, 내벽에 모세공(20b, 20c)을 구비하고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분사장치.
2. 제1항에 있어서, 예를 들면 니크로 글리세린과 같은 무연화학을 발화물질로 쓰는 연소실을 구비하고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분사장치.
3.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연소실의 하단부 모세관이 연소실의 종축으로 20˚의 각도를 비스듬히 연소실과 연결되어 있으며, 관의 지름이 1mm에서 1.4mm(1.2mm가 제일 바람직함)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분사장치.
4.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연소실(20)은 강철로 만들어져 있으며 헤드부(1 4)는 합성수지로 만들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분사장치.
5.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모세공(20b, 20c)가 부착성이 강한 얇은 박판(18 a, 18b)을 덮개로 구비하고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분사장치.
6.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분무(12)가 입구(20c)에 접한 부분(12a)에 배출구(12b)를 갖춘 것을 특징으로 하는 분사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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