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20001112Y1 - 정류장의 조립식 차선 분리대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정류장의 조립식 차선 분리대

제1도의 (a)(b)는 본 고안의 분해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조립 측면도.

제3도는 도로상에 설치된 상태의 사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지주 2 : 헤드캡

3 : 받침대 4 : 브라켓트

5,5' : 가로받침대 6 : 광고물 게시판

7 : 테두리 8,9,10 : 연결대

11 : 안전지주 15,16 : 고정판

21,23 : 야광판 22 : 안전표시등

본 고안은 버스 정류장의 차선분리대에 관한 것으로, 특히, 차선 분리대를 도로 점유율이 낮은 조립식으로 형성하고, 그 전방에 안전표시등을 설치함으로서 불법주차로 인한 교통 체증과 승객들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도록한, 정류장의 조립식 차선 분리대에 관한 것이다.

주지된 바와같이 기존의 버스 정류장은 마땅한 차선 분리대가 없고, 단지 승객들의 승, 하차시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하여 승차 대만이 설치되 있을 뿐이며, 버스 회사들 간의 노선 경쟁이 치열한 도심지등에선 이러한 장치마저 태부족이어서 운전자들에게 무리한 배차시간단축을 요구하게 되었고, 결국 운전자들은 시간에 쫓긴 나머지 승객들의 안전을 경시한 채 급정차나 급출발로 인해 승객들의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타차량과의 접촉사고가 많이 발생하였으며, 질서가 잡히지 않아 심각한 교통 체증을 야기시켰던 것이다.

또한 최근들어 실시하고 있는 버스전용차선제도 파란 페이트로 차선표시만 한 상태이고, 별도의 분리대가 없으므로 여러대의 버스가 정차시 불규칙하게 정차하므로 도로 점유폭이 넓으며 미관상 보기 흉하였다.

본 고안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광고물 게시판이 구비된 조립식 차선 분리대를 버스 정류장의 차선에 설치하며, 그 전방에는 안전 표시등을 설치하므로서 버스들이 무질서하게 정차하거나 위험하게 출발경쟁을 벌이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여, 승객과 운전자를 보호함은 물론 도시미관도 좋게하고, 교통질서를 정착시킬수 있게함을 콕적으로 한 것으로 이하 첨부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첨부도면중 제1도는 본 고안에 따른 차선 분리대의 분해 사이도이고, 제2도는 조립 상태를 나타낸 측면도인 것으로 이상에서 보는 바와 같이 본 고안은 전, 후 양측면에 야광판(21)이 부착된 사각형의 철재지주(1)하단에 구멍(15a)이 뚫린 고정판(15)을 부착하여 볼트(17)를 결합하고, 일측면 상, 하에는 “ㄷ”자 형상으로 절곡된 브라켓트 (4)(4')를 부착하여 네면에 정지표시등(22)이 부착된 상단의 헤드캡(2) 내부에는 상기 정지표시등(22)을 밝혀줄 수 있도록 전등(14)이 착설된 받침대(3)를 내설한다.

그리고 상기지주(1)와 동일한 형상으로 또 다른 지주(1')를 형성하여 각 지구(1)(1')의 브라켓트(4)(4')사이를 연결하는 가로 받침대(5)(5')의 저면과 상면에는 서로 대향한 위치에형상의 연결대(8)(9)(10)를 각각 부착하여 그 사이에 광고물 게시판(6)의 테두리(7)를 연결하고, 이와 별도로 형성된 안전지주(11)에는 하단에 구멍(16a)이 뚫린 고정판(16)를 부착하여 볼트(18)를 결합하여, 전면에는 상, 하에 설치된 전구(13)를 감싸도록 반원형의 전구캡(12)을 결합한다.

설치할때는 제3도와같이 버스 정류장의 보도 블럭으로부터 1대의 차가 지나갈수 있도록 지주(1)(1')(1″)를 세워 각 지주(1)(1')(1″)를 세워 각 지주(1)(1')(1″)의 고정판(15)을 바닥면에 고정시킨 다음, 상, 하의 브라켓트(4)(4') 사이에 가로 받침대(5)(5')로 볼트(19) 및 너트(20)로 연결하여 가로 받침대(5)(5')의 연결대 (8) (9) 사이에 광물 게시판(6)의 테두리(7)를 연결하고, 하측가로 받침대(5')의 저면에 부착된 연결대(10)는 상기 각각의 지주(1)(1')(1″)에 고정된 고정판(15)과 수평을 이루게하여 처짐을 방지할수 있도록 바닥면에 고정시킨다.

미설명부호 14a는 전등(14)과 연결된 플러그이며, 23은 야광판이다.

상기와 같이 설치된 본 고안의 작용 및 효과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버스가 정류장에 다다르면, 운전자는 안전지주(11)의 전구캡(12)에서 발생하는 빛을 보고 앞 차와의 간격을 조절하면서 보도블럭과 차선분리대 사이로 차량을 안전하게 운전할수 있으며, 이때, 보도블럭과 차선 사이는 한대의 차량만이 지날수 있는 폭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과속 정차나 다른 차량의 끼어들기 및 추월이 방지되며, 특히 야광판(21)(23)과 정지표시등(22) 및 전구캡(12)에서 발생하는 빛은 야간 주행시에도 차선을 선명하게 확인할수 있어 차선이탈이나, 안전사고의 위험을 방지해준다.

승, 하차시는 차량과 승차대의 간격이 좁으므로 승객의 차선점거로 인한 안전 사고의 위험을 줄 일수 있고, 출발시는 앞차와의 출발경쟁이 미연에 방지되어 충돌사고도 함께 방지된다.

이와 같이 본 고안은 버스정류장에 철재로 된 조립식 차선 분리대를 설치하여 불법주차로 인한 승객과 타차량과의 충돌사고를 미연에 방지할수 있고, 전구캡(12)이 부착된 안전지주(11)와 함께 광고물 게지판(6)을 부설하여 진입차량의 유도 및 광고 효과도 함께 기대할수 있으며, 조립식으로 설치하므로서 시공시간이 절약되어 시공시 교통장애를 일으키지않고, 분리대의 폭이 20~25㎝이므로 기준 차선 넓이보다 약간 큰 상태이므로 도로점유율이 매우 낮은 특징등이 있다.

Claims (1)

1. 버스 정류장에 설치하는 차선분리대를 형성함에 있어서, 야광판(21)이 부착된 수개의 지주(1)(1')(1″)상단에 전등(14)이 내설된 헤드캡(2)을 결합하며, 각 지주 (1)(1')(1″)의 상, 하측을 연결하는 가로받침대(5)(5')사이에 광고물 게시판(6)을 설치하여 이를 정류자의 바닥면에 고정시키고, 전구(13)가 설치된 별도의 안전지주(11)에는 전구캡(12)을 씌워 상기 차선 분리대의 전방에 고정설치 하도록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정류장의 조립식 차선 분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