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00006664B1 - 알루미늄 증착 폴리에스테르 원단의 가공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알루미늄 증착 폴리에스테르 원단의 가공방법

제 1 도는 알루이늄 증착 폴리에스테르 필름상에 1차 및 2차 액상피막제가 도포된 상태를 나타내는 확대단면도.

제 2 도는 알루미늄 증착면이 서로 대향하여 접착된 것을 나타내는 학대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폴리에스테르 필름 2 : 증착알루미늄층

3 : 1차 도포막 4 : 2차 도포막

본 발명은 알루미늄이 표면에 증착된 필름상 폴리에스테르 원단의 가공방법에 관한 것이며, 보다 상세히는 후염(後染)이 가능한 알루미늄 증착 폴리에스테르 원단의 가공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필름상의 폴리에스테르 원단상에 알루미늄을 증착시킨 알루미늄 증착 폴리에스테르 필름은 이를 테이프상으로 슬릿팅(slitting)한후 이 단독 혹은 기존의 다른섬유와 혼합하여 제직 혹은 편직하여 의류용등으로 사용하면 알루미늄의 반사로 인하여 장식적효과를 나타내므로 널리 사용된다.

이러한 테이므상 알루미늄 증착 폴리에스테르 섬유를 기존의 타섬유와 혼합하여 의류용등으로 사용하는경우 염색에 있어서 문제가 제기된다.

즉, 종래에는 알루미늄 증착 폴리에스테르 필름의 알루미늄 증착면 상에 알루미늄과 폴리에스테르 소재와의 밀착을 보다 양호하게 하고 착색도 가능하게 하기 위하여 부틸 요소 메라민 수지(butylated ureamelamine resin)를 주성분으로하는 착색피막제(일본 잉크 화학주식회사제품 MC-Y 3101 Clear A등)를용제와 함께 염료와 혼합한후 이를 알루미늄 증착편상에 도포하여 열경화시키고, 그후 이를 슬릿팅하여 혼합되는 기존섬유와 함께 제직. 사용하여 왔는바, 이러한 선염(先染)의 경우, 이이 착색된 알루미늄 증착 폴리에스테르사의 색상과 혼합하는 기존 섬유의 색상을 각각 별도로 염색후 서로 매칭시키기 매문에 염색 롯드가 다른데서 생기는 색상의 차이 및 상당한 량의 로스(los)발생 뿐만 아니라 이에따른 공정상의 손실은 상당한 것이었다.

한편 이에 반하여, 암루미늄 증착 폴러에스테르필름의 알루미늄 증착면상에 착색피막제를 도포 및 열경화시킨후 이를 슬릿팅하고, 그후 이를 혼합되는 기존섬유와 함께 제직하고, 그리고나서 이를 종래의 염색법에따라 염색하는 후염(後染)의 경우는, 암서의 선염의 경우와 같은 색상매칭 및 로스발생등의 문제점은 없으나, 테이프상의 알루미늄 증착폴리에스테르 섬유가 혼합제직 혹은 편직된 기존의 일반섬유와 함께 염색. 가공등의 공정을 거치게 되어 염색 가공시의 약품 및 처리조건으로 말미암아 증착알루미늄이 폴리에스테르 소재로부터 박리되는 문제점이 있는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의 목적은 종래의 선염의 경우에서 발생되는 색상매칭 및 로스발생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방지할 뿐만 아니라 내약품성 및 접착성이 뛰어나 염색. 가공공정을 거치더라도 증착된 알루미늄이 폴리에스테르 소재로부터 박리되지 않는 알루미늄 증착 폴리에스테르 원단의 가공방법을 제공하는데 있다.

이하 본 발명을 상세히 설명한다.

본 발명에 의한 알루미늄 증착 폴리에스테르 원단의 가공방법은, 알루미늄이 증착된 폴리에스테르필름의 알루미늄 증착면상에 종래의 착색피막제와 에폭시수지를 용제에 녹인 1차 액상피막제를 도포한후 경화시키고, 그후 이에 다시 2차 액상피막제를 도포시킨 다음 알루미늄 증착면이 서로 대향접합되게 접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1차 액상피막제에서 에폭시수지의 첨가량은 전체 1차 액상피막제 중량의 약 25-35%가 바람직하며 약 30%가 가장 바람직하다. 여기서 에폭시수지의 첨가량이 15% 이하인 경우 접착력이 불량하게 되며, 40% 이상 첨가되는 경우 접착력은 양호하나 경화가 불량하게 되어 경화제를 별도로 사용해야 하는 결정이있는 것이다. 또한 1차 액상피막제의 도포경화후에 도포되는 2차 액상피막제로서는 P.V.C, 폴리에틸렌,폴리에스테르, 실리콘, 우레탄수지 및 이들의 혼합물등이 사용될 수 있으며. 이중에서 P.V.C가 가장 바람직하다.

상기와 같은 본 발명의 방법은 종래의 착색피막제에 에폭시수지를 첨가사용함으로써 접착력 및 내약품성을 보다 증대시키며, 이에 다시 2차 액상도포제를 도포함으로써 그후에 서로 대향접합되는 알루미늄 증착면이 상호 완전히 접착되어 염색가공상의 약품 및 처리조건에 의해 박리되지 않게 하는 것이다.

첨부도면에 있어서 제1도는 알루이늄이 증착된 폴리에스테르 필를상에 1차 및 2차 액상도포제가 도포된 것을 나타내는 단면도이며, 제 2 도는 알루이늄 증착면이 서로 대향접착된 상태를 나타내는 단면도이다. 이렇게 하여 서로 대향 접합된 알루미늄 증착 폴리에스테르 원단은 스릿팅후 기존의 섬유와 함께 제작 혹은 편직하게 되며, 그리고나서 바라는바 색상에 맞게 한꺼번에 통상의 섬유의 염색, 가공공정을 거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제조된 의류등의 제품은, 증착 알루미늄과 폴리에스테르 소재 및 알루미늄 증착면 사이가 상호 완벽하게 접착되어 박리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알루미늄 증착 폴리에스테르섬유와 이와함께 제직 또는 편직된 기존의 섬유가 한꺼번에 염색됨으로써 색상이 정확히 매칭됨과 동시에 로스도 발생되지 않는 것이다.

이하 본 발명을 실시예에 따라 설명한다.

[실시예]

일본 잉크 화학주식회사 제품 NIC-Y 3101 크리어 A와 에폭시수지를 하기표 1과 같이 서로 혼합비를 달리하여 전체 1차 액상피막제의 60중량%로 하였으며, 이를 아세톤, 메틸이소부틸 케톤, 롤루엔, 메탄올 및 메틸에틸케톤의 혼합물로 구성된 40% 용제에 용해시킨후 이를 균일하게 교반하였다.

[표 Ⅰ]

상기 각각의 배합물을 갖는 1차 액상피막제를 시판중인 알루이늄 증착 폴리에스테르 필름상에 롤러코팅한후 150-200°에서 경화시켰다. 경화가 완료된 각 시료에 대한 접착력 및 경화정도를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가 하기 표 II 에 나타나있다.

[표 Ⅱ]

상기 1차 액상피막제를 처러한 각 시료상에 메틸에틸케톤과 톨루엔의 혼합용제에 용해시킨 PVC 수지를다시 롤러 코팅시켰다. 이때 용제와 PVC 수지의 혼합비는 중량비로 20 : 80으로 하였다.

상기 PVC 코팅된 알루미늄 증착 폴리에스테르 필름을 알루미늄면이 서로 마주보게 열 접착시킨후 폭이 0.3mm되게 슬릿팅한 후 이를 폴리에스테르사와 함께 제직하였으며, 그러고나서 시바가이기사의 오라졸 칼러(orasol colour)염료를 사용하여 130℃에서 60분간 가열하였다.

건조후 육안 관찰결과 증착 알루미늄의 박리현상은 전혀 없었으며 암루미늄의 반사로 인하여 아주 미려한 효과를 나타내었다.

Claims (2)

1. 알루미늄이 증착된 폴리에스테르필름에 있어서, 상기 알루미늄 증착면상에 에폭시수지를 함유한 1차액상피막제를 도포한후 경화시키고, 이에 다시 접착제를 포함한 2차 액상피막제를 도포시킨 다음, 알루미늄 증착면이 서로 대향되게 접합시킴을 특징으로 하는 알루미늄 증착폴리에스테르 원단의 가공방법.
2. 1항에 있어서, 1차 액상피막제는 약 30%의 에폭시수지를 포함하며 2차 액상피막제는 PVC임을 특징으로 하는 알루미늄 증착 폴리에스테르 원단의 가공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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