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00000963B1

KR900000963B1 - 생(生)해태의 처리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900000963B1
Application number: KR1019860003944A
Authority: KR
Inventors: 슈우지 다까시마; 도시히로 가와무라
Original assignee: 가부시기가이샤 야마가다야 노리덴; 구보다 진노스께
Priority date: 1986-02-07
Filing date: 1986-05-21
Publication date: 1990-02-23
Also published as: CN1007777B; KR870007666A; JPS62181762A; JPS6360982B2; CN86103698A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생(生)해태의 처리방법

제1도는 본 발명을 실시하기위한 장치의 1예를 표시하는 개념도.

제2도는 세정액 염분농도와 해태의 탈수할때 수분함유율과의 관계를 표시한 도면.

제3도는 식염 세정액이 분산처리 종료할때 수분함유율과 분산상태와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표시한 도면.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통기성용기 2 : 회전축

3 : 교반날개

본 발명은 생해태의 처리방법에 관한 것이다. 생해태의 처리법으로서, 종래에는 판모양의 제품화를 위하여 가늘게 자름, 초제(抄製), 건조처리가 행해지고, 진공동결 건조품화를 위하여 진공동결, 분해, 건조처리가 행해지며, 보존을 위하여 탈수, 분해, 동결보관처리가 행해지고 있었다. 이들 처리중에서, 분해처리는 일손에 의하든가, 회전날개속에 해태의 덩어리를 통과시키는 방법이 채택되고 있다.

종래의 분해처리는 어느것이나 표면에 부착된 수분의 제거가 충분하게 되지 않는채로 행해지므로, 그 분해 처리후에도 잎본체끼리의 부착은 당연히 필할 수 없었다.

따라서, 분산건조품을 얻으려고하는 경우는 건조후에 재차 분해조작이 필요하며, 이것은 상당히 곤란한 작업이었다. 만약 건조하기전에 잎본체끼지의 부착을 방지하는 처리방법이 있으면 건조품도 용이하게 얻어진다. 또 생해태를 냉동보관하는 경우도 종래의 분해처리와 같이 단순히 덩어리 모양으로 하지않을뿐만아니라 해태의 잎본체 끼리의 면(面) 부착을 없게한 상태로 해놓으면 보다 신속하게 동결 및 해동이 기대될 수 있다.

그러므로 본 발명은 주로 두께 30㎛이상의 잎조각으로 이루어진 생해태를 담수(淡水) 또는 염류용액으로서 세정 탈수하고, 이 해태를 최소한 잎본체가 서로 부착을 일으키지 않는 수분함유율까지 건조분위기중에서 분산처리를 행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것이다.

이 처리를 행하는것에 의하여 그후의 건조처리 또는 동결처리를 행하였을때에 잎본체끼리의 면부착이없는 해태를 얻을 수가 있다.

본 발명에 있어서, 두께 30㎛이상의 잎조각은 이것을 90%이상 포함된 생해태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두께 30㎛이상의 잎조각이 90% 미만인경우, 잎본체끼리의 면부착을 없게하는 것이 곤란하게 된다.

제1도는 본발명을 실시하기위한 장치의 1예이며, 실험1-3에 사용한 것이다. 도면중, (1)은 지름 400mm, 길이 500mm, 그물코 16메쉬모양의 건조용 바스켓인 동기성용기, (2)는 회전축으로서 여기에 교반날개(회전 지름 390mm) (3)가 서로 엇갈린 위치에 16개가 배치되어 있다. (4)는 건조공기를 불어내는 개구이다.

[실험 1]

이 실험에서는 각종 분산조건이 해태의 분산 종료할때 수분함유율과 그 분산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먼저 두께 30㎛이상의 잎조각을 95% 포함하며, 잎길이 2-5cm의 일본국 아이찌껜에서 생산된 생해태를 단물로서 세정하고 원심탈수하여 통기성용기(1)에 투입하였다. 회전축(2)을 돌리고 교반날개(3)로서 해태를 분산시킴과 아울러, 건조공기를 통기성용기(1)의 아래쪽에서 윗쪽으로 향하여 대략균등한 분포로서 불어내는 개구(4)에서 통풍하였다. 일정한 시간후에 교반을 정지하고 그대로 통기건조를 계속하여 건조후 해태의 분산상태를 관찰하였다.

결과는 표-1에서 볼수있는 바와같이 건조공기의 온·습도, 풍량 해태투입량에 의하여 설정되는 건조속도나 교반날개 앞쪽끝 속도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대략 수분함유률 400%의 시점까지 분산처리를 행하면 해태의 양호한 분산상태가 얻어지는 것이 판명되었다. 다만 교반날개 앞쪽끝 속도가 1m/초 미만일때는 수분함유율 400%를 초과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분산이 불충분하였다.

또한 분산상태의 판정은 잎본체끼리의 부착이 10% 미만을 양호, 10%이상을 불량으로 하였다.

[실험 2]

이 실험에서는 해태의 분산빈도가 분산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분산은 생해태 0.6kg, 풍량 40m³/분, 온도 50℃, 습도 15% RH, 교반날개 앞쪽끝 속도 1.0 및 2.0m/초의 조건하에서 행하고, 분산빈도는 교반날개를 배치한 회전축의 회전수조절 및 간헐적인 가동에 의하여 조정하였다.

분산처리를 5분간 행한 시점에서 통풍건조를 옮기고 표-2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 해태의 분산빈도가 40회/분 이상이 아니면 교반중에 덩어리가 형성되어서 양호한 분산상태는 얻어지지 않는다.

[실험 3]

이 실험에서는 세정액으로서 염류용액을 사용한 경우, 그 종류와 농도가 분산처리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생해태를 0-4% 농도의 각종 염류용액으로서 세정하고 1000회전/분, 5분간 원심탈수하였다. 제2도는 이때의 세정탈수 수분함유율을 표시한것이며, 표-3은 제2도에 표시된 값이 상세한것을 표시한다.

동일한 표에서 볼 수있는 바와같이 세정액의 염의 종류에 따라서 그 경향은 다르나, 높은 농도로 될수록 저하하고 있다. 또한 이것을 투입량 0.6kg, 1.2kg, 풍량 40m³/분, 온도 50℃, 습도 15% RH, 교반날개 앞쪽 끝 속도 2m/초, 분산빈도 170회/분의 조건으로서 분산처리하였다.

세정액의 식염수인 경우를 제3도에 표시하였으나, 높은 농도로 될수록 낮은 수분함유를 영역까지 분산처리를 행하지 않으면 양호한 분산상태는 얻어지지 않는다. 이때의 분산처리에 필요로한 시간은 세정액의 식염 농도가 높을수록 짧은 경향에 있으며, 분산처리할때의 초기 수분함유율 즉, 세정탈수 수분함유율에 영향되는 것 같다.

식염농도가 4%정도로 되면 해태가 교반날개에의 부착 또는 엉켜붙는 일이 많아서 제품 수률(收率)이 나쁘게 되기때문에 3% 이하가 바람직하다.

양호한 분산상태를 얻기위한 분산처리 종료할때 수분함유율의 상한은 제3도에서 식염농도를 X%로 하였을때(400-33X)%로 표시된다.

다른 염류용액에 있어서도 식염수의 경우와 경향이 다른것뿐이며, 그 염분농도에 환산계수를 곱하고 식염 해당농도 X%로 해주면 식염수의 경우와 동일하게 분산처리 종료할때 수분함유율의 상한은 (400-33X)%로서 표시된다.

표-4에 환산계수의 예를 표시하였다. 이하에 실시예를 표시한다.

어느 실시에도 실험3과 동일한 분산처리를 행하였으나, 세정액으로서 실시예 1에서는 단물을, 실시예 2에서는 2% 염화마그네슘용액을 사용하였다. 이때의 양호한 분산상태를 얻기위한 분산처리 종료할때 수분함유율의 상한은 각각 400% 400-33×2×0.88=342%로 된다.

[실시예 1]

생해태 1.2kg을 담수로서 세정하고 원심탈수한후, 분산처리를 7분간 행하여 수분함유율을 372%로 하였다. 이것을 진공동결 건조하였던, 양호한 해태의 분산건조를 200g을 얻을 수가 있었다.

[실시예 2]

생해태 0.6kg을 2% 염화마그네슘용액으로서 세정탈수하여 3분간 분산처리를 행하였던바, 아래표와 같이 양호한 분산상태가 얻어졌다.

이상과 같이, 본 발명의 처리는 그 분해효과에 의하여 해태의 표면적을 증대시키기 때문에 그 후의 처리 예컨대, 진공동결 건조나 열풍건조등의 건조처리, 동결처리, 해동처리등의 효율화가 기대될 수 있으며, 이들처리시간의 단축이나 에너지의 절약화를 도모할수가 있다.

또 건조 전(前)처리로서 행하면 분산건조품이라고 하는 새로운 형태의 해태를 만들어 내어서 소비의 다양화에 대해서도 대응할 수가 있다.

[표 1]

[표 2]

[표 3]

세정액 염분농도 0

해태의 탈수할때 수분함유율 541%

[표 4]

Claims

주로 두께 30㎛이상의 잎조각으로 이루어진 생해태를 세정액으로서 세정탈수하고, 최소한 해태의 잎본체가 서로 부착을 일으키지 않는 수분함유율 400%까지 건조분위기중에서 분산처리를 행하는 것을 특징으로하는 생해태의 처리방법.
제1항에 있어서, 상기한 생해태가 두께 30㎛이상의 잎조각율 90%이상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하는 생해태의 처리방법.
제1항에 있어서, 상기한 세정액이 0-3% 이하의 염수이며, 분산처리를 수분함유율이 약 400%로 될때까지 행하는 것을 특징으로하는 생해태의 처리방법.
제3항에 있어서, 상기한 세정탈수후의 수분함유율이 450-800%인 것을 특징으로하는 생해태의 처리방법.
제3항에 있어서, 상기한 염수의 농도가 X%일때, 분산처리를 수분함유율이 (400-33X)%로 될때까지 행하는것을 특징으로하는 생해태의 처리방법.
제1항에 있어서, 상기한 분산처리를 교반날개(3)가 부착된 횡방향 회전축(2)을 보유하는 통기성용기(1)내에서, 용기내로 통풍시키면서 건조분위기 중에서 행하는 것을 특징으로하는 생해태의 처리방법.
제5항에 있어서, 상기한 분산처리의 분산빈도가 40회/분 이상, 교반날개 앞쪽끝 속도가 1m/초 이상인 것을 특징으로하는 생해태의 처리방법.
제1항에 있어서, 상기한 분산처리를 하여서 얻어진 생해태를 건조처리 또는 동결처리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생해태의 처리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