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80000739Y1 - 가로등용 frp 등주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가로등용 FRP 등주

제1도 : 본 고안의 횡단면도.

제2도 : 본 고안의 일부파절 사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2 : 투명수지 5 : 몸체

6, 6' : 철심 7 : 접착단면

8 : FRP층

본 고안은 FRP로 된 가로등용 등주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는 가로등용으로 주로 철제등주를 사용하였으나 철제등주는 중량이 무거워 설치와 운반이 어렵고 장기간 사용하면 쉽게 녹이쓸고 부식하여 도시의 미관을 해치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여 가볍고 튼튼하며 변질되지 않는 FRP로 등주를 제작하되 외관이 미려하고 FRP 재료가 가장 적게 들어가도록 한 것이다.

즉 반원형의 금형 외주면에 FRP를 성형하여 접착하는 통상의 방법으로 등주를 제작하면 외관이 미려하지 못하고 강도유지 및 접착면 확보 때문에 등주의 두께를 두껍게 하므로 재료비가 많이들고 무게로 무거워지는 단점이 있으므로 본 고안은 이러한 제반의 문제점을 해결하여, 둥주의 두께는 얇게하되 접착부 등을 철심으로 보강하고 외관과 색상이 보다 미려하도록한 것으로서 첨부도면에 따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금형(1) 내면에 왁스(2), 투명합성수지(3) 및 겔코트(Gel-coat)(4)를 차례로 각각 도포경화시킨 후 불포화포리에스테르 수지를 합침시킨 유리섬유를 안착하고 롤러로 밀어 눌러주는 통상의 방법으로 FRP층을 성형하여 몸체(5)를 구성하고, 몸체(5)에 "제1도"에서와 같이 철심(6)을 배열접착하되 양단부의 철심(6')은 접착단면(7)과 거의 수평이 되게 배열접착하고 철심(6)(6') 위에 다시 FRP층(8)을 성형하여 철심(6)(6')을 고정케 하였다.

이때 양단부 철심(6') 위에 성형되는 FRP층(8')은 "제1도"에서와 같이 접착단면(7)과 완전수평이 되게하여 반쪽형등주(가)를 완성하고 몸체(5)의 단면(7)과 양단부철심(6') 상의 FRP층(8')이 완전 굳기 전에 동일한 방법으로 별도 제작한 반쪽형 등주(나)와 서로 접착하여서 된 것이다.

반쪽형등주(가)(나)를 서로 접착할 때에는 접착면(7)(8') 사이에 불포화 포리에스테르수지를 함침시킨 유리섬유를 끼워넣고 완전히 굳을 때까지 금형(1)을 압착하므로서 접착이 완벽하도록 하고 접착이 완료되면 금형(1)을 탈형하여 등주가 완성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하여서 된 본 고안은 통상의 방법에 의한 FRP 등주보다 몸체(5)의 두께가 얇아도 철심(6)(6')이 강도를 보강하고 FRP층(8')이 접착면(7)을 넓게 하여 주므로서 접착이 완벽하여 강도가 강하면서도 가볍고 값싸므로 생산성이 높고 시설과 운반이 용이하며, 투명합성수지(3)가 겔코트(4)의 색상을 보호하여 변하지 않게할 뿐 아니라 왁스(2)와 함께 색상이 더욱 미려하도록 하므로 단순히 페인트를 칠하여서된 철제등주보다 외관이 훨씬 아름답고 변질되지 않으며, 또 철제로 된 것처럼 녹이 쓸거나 부식하지 않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는 것이다.

Claims (1)

1. 금형(1)의 내면을 이용하여 성형한 FRP 몸체(5)의 외면에 투명합성수지(3)를 코팅하고 그 내면에 철심(6)(6')을 배열하고 다시 FRP층(8)을 형성하되 양측 철심(6) 상의 FRP(8')층은 몸체(5)의 단면(7)과 수평이 되도록 하고 두개의 반쪽형등주(가)(나)를 서로 접착하여서된 가로등용 FRP 등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