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50000406B1 - 이중층을 가지는 판상 구조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이중층을 가지는 판상 구조물

첨부도면은 본 발명 구조물의 파단 단면도이다.

본 발명은 예비성형된 판상 구조물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의 구조물은 다른 용도에는 물론, 특히, 콘크리트 표면에 적용하는데 유용하다.

과거에는 평탄한 콘크리트지붕 같은 콘크리트 표면은 고온의 아스팔트로 밀폐하거나 아스팔트로 직접지붕을 덮거나 또는 박판에 고온의 아스팔트로 씌우거나 용매나 현탁액상의 접착제를 씌운 것을 사용했다. 이러한 방법을 이용할 시에는 숙련공이 필요하고 아스팔트의 국부적인 가열이 필요하며 또는 액체물질을 이용하므로서 임금이 많이 드는 등의 결점이 있었다.

이러한 곤란한 점을 방지하기 위하여, 서로 접착된 아스팔트 물질로 된 이중층의 판상 구조물이 제안되었다. 이 경우 한층은 실제로는 비접착성이고 다른 한층은 압력에 민감한 접착제로 되어 있으며 이 두층의 성분중에는 그 내부에 적어도 한가지 이상의 중합체가 들어 있다. 실제로 이들 두충은, 아스팔트 성분내의 중합체의 비율이 서로 다르며 그리고 또는 그 내부에 서로 다른 중합체나 아스팔트 질을 사용함으로서, 서로 다를 수도 있다. 그러나 종래의 이와같은 방법의 결점은 아스팔트 물질내의 기름성분이 한층에서 다른 층으로 옮겨가게 되며 특히 두 층의 중합체가 서로 다르며 기름성분과 서로 다른 친화도를 가질때에 더욱 심하다는 것이다. 실제로는, 상층의 중합체는 내후성이 좋아야 하는 반면, 하층의 중합체는 그 접착성을 항상 유지하여 오랜 시간이 경과하더라도 접착된 상태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중합체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결국에 어떤 평형상태에 이르게 되면, 초기에는 비접착성이었던 층이 점차로 접착성을 띄며, 초기에 접착성이었던 층은 실질적인 비접착성의 층으로 된다. 극단적인 경우로서, 두층에 서로 다른 중합체를 사용할 경우 두층의 성질이 서로 바뀌는 수가 있다. 구조물이 설치된 후 두층의 성질이 변하거나 바뀔 경우에는 예비성형된 이러한 구조물은 바람직한 것이라고 볼 수 없으므로 용납될 수 없다. 이러한 난점을 극복하는 한가지 방법은 예비성형된 필름이나 얇은막(foil)을 아스팔트질의 두층 사이에 끼우는 것이지만 실제 실행시의 단점은, 각층의 팽창계수가 다르므로 층간분리가 일어나 그 제품 자체가 쓸모없거나 아주 짧은 기간동안만 사용하게 된다는 점이다.

본 발명의 일면에 의하면, 각각 중합체를 함유하는 아스팔트 조성물의 두층으로 이루어진 판상구조물을 제공할 수 있으며, 이 구조물의 한층은 실질적으로 비접착성이며 다른 층은 압력민감 접착층으로 되어 있고 이 두층 사이에는 두층과 밀착된 내유성 물질의 도포제로 되어있다.

본 발명에 의하면, 각층은 중합체를 함유하는 아스팔트 조성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층은 접착력이 있으며 또 다른 한층은 실제적으로 비접착성인 두층으로 이루어진 판상 구조물을 제조할 수 있으며, 이것은 한층에, 고온의 내유성 액상의 물질을 가하여 그것이 고화되어 피막을 이루고 그 위에 다시 뜨거운 다른층을 접착시키는 단계로 이루어 진다. 고화될 때에 접착성 있는 표면을 형성하는 내유성 물질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 의하면 두층 사이에 예비성형된 필름이나 얇은 막을 삽입하거나 또는 이 공정을 좁더 유리하게 개량하는 것 보다는 내유성 물질로 피복하는 것이 종래의 어떤 방법보다도 두층을 더욱 밀착시킬 수 있어서 유리함을 알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르면 고온의 내유성 물질을 액체상태로 한 층에 피복시킴으로써 층표면의 미세한 굴곡을 거의 완전히 피복시킬 수 있다. 이 액체상태는 곧 굳어지므로 그 위에 씌우는 다른층 역시 고온에서 부착시킴으로써 그 하부표면의 미세한 굴곡을 없애며 피복하게 된다. 결과로써 층 상호간의 친화도가, 종래의 필름을 층사이에 삽입하는 방법보다 더욱 커지며 접착이 더욱 강해지고, 따라서, 실질적으로 분리불가능 상태가 되며 기름성분의 이동을 막아주는 장벽 역할을 만족스럽게 수행할 수 있다. 본 명세서에서 "압력 민감 접착층"이란 말은 일상의 온도에서 열이나 용매의 사용없이 단순한 손의 압력만으로 콘크리트 표면상에 영구히 접착되는 물질을 의미한다. 따라서 압력 민감한 접착층은 피복할 표면에 가하고 비접착성 표면은 노출에 적절하도록 되어야 함은 명백하다.

본 발명 구조물의 두층의 아스팔트 조성물은 적어도 한가지 이상의 아스팔트 물질, 즉 역청, 아스팔트 역청, 타르피치, 또는 이들의 천연 또는 합성 유도체중의 한성분 또는 둘 이상의 성분과 적어도 한가지 이상의 중합체가 함유되어야 한다. 이 중합체로는, 예로서 천연 또는 합성고무, 탄성체 혹은 비탄성체 일 수도 있으며 이들이 층 내부에서 균일하게 분포되거나 두층의 폴리머가 같은 것이어야할 필요는 없다. 두층의 성분은, 아스팔트와 중합체의 비, 아스팔트성분, 중합체성분, 또는 이들의 복합적인 둘 혹은 셋의 성분이 다름으로써 서로 다를 수가 있다. 접착층성분으로는 아스팔트성분이, 아스팔트와 용이하게 혼합되는 생 또는 재생, 천연고무나 합성고무성분을 함유하는 아스팔트 고무상으로 이루어진 것이 바람직하다. 그 비는 무게비로 아스팔트와 고무의 비가 70 : 30, 80 : 20, 95 : 5 특히 90 : 10 정도가 바람직하다. 그외에 아스팔트도 서로 다른 아스팔트성분의 혼합물일 수 있고 필요시에는 중광유나 경광유 또는 가소제를 함유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적합한 아스팔트 성분은 70-195℃의 연화점(링과 볼방법으로 측정)과 25℃에서 150-300의 침투치(100g, 5초-석유연구소 방법)를 가지며, 이 범위내에서 한층의 한쪽과 다른 쪽의 연점과 침투치는 서로 다르거나 동일할 수도 있다. 필요시에는 두층 혹은 어느 한층에 강화물을 넣을 수도 있다. 구조물의 비접착층에는 필요한 경우 외부 표면을 가벼운 무기혼합재(材)나 금속분말로 피복시킴으로써 기상 조건에 대한 성질을 증가시킬 수 있다. 이 구조물은 통상 감겨진 상태로 공급되므로, 저장이나 운반을 위하여 구조물의 접착력을 저하시키지 않으며 쉽게 제거할 수 있는 보호막을 씌울 수도 있다. 보호막으로는 여러 다양한 물질을 사용할 수 있다. 실리콘(Silicone)과 같은 탈리(release) 피막으로 처리한 종이나 중합체로 피복된 종이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른 물질로는 유기중합체의 얇은 막을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염화비닐 중합체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전술한 바와 같이 이 구조물은 감겨진 형태로 이송 저장되었다가도, 펼침과 동시에 보호피복재를 벗겨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비접착층에 대하여 언급하면, 이 층은 일상의 온도에서는 비접착성이지만 충분히 가열되었을 시는 접착성을 띄게 되며 실제 제조단계에서 접착력을 나타낼 수 도 있다. 이층은 아스팔트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분야에 익숙한 사람이면 공지하고 있는 중합제를 함유할 수 도 있다. 필요한 경우에는 이 비접착층은, 충격에서 보호하기 위한 보호처리를 할 수도 있으며 그리고 또는 차후에 그 위에 피복되는 콘크리트나 아스팔트등의 다른 물질에 대하여 개량된 고정표면(keying surface)을 갖도록 처리할 수 있다. 따라서 이 표면은 섬유조직상으로 또는 석질로 처리될 수도 있다.

그 폭에 대해서는 이 구조물은 통상 그들이 사용되는 데에 따라 2.5-120cm 또는 그 이상의 범위를 택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5cm 이상은 되어야 한다. 예로써 통상 15-90 또는 100cm 넓이로써, 지붕같은 전체 표면을 방수처리할 수 있는 범위여야 한다. 두께는 그 사용도에 따라 변경할 수 있으나 접착층에 있어서는 0.025cm 이상되어야 그 아래층이 계절이나 시간의 경과에 따라 팽창, 수축하거나 이동하더라도 오랜시간동안 좋은 접착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두께는 0.6-0.9cm 까지 할 수 있으나 접착층의 최대두께는 0.4cm가 바람직하다. 이유는 구조물이 하중으로 인하여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층위와 층사이에 피복되거나 사용되며, 액체형태로 사용될 수 있는 액상의 내유성물질로는 폴리초산비닐, 폴리비닐알코올, 카르 복시화 스티렌-부타디엔 중합체-고함량의 스티렌을 함유하는 스티렌-부타디엔 중합체, 아크릴로니트릴-부타디엔 중합체, 아크릴로니트릴-부타디엔-스티렌 중합체, 폴리우레탄, 폴리염화비닐, 아크릴수지, 염소화 고무(chlorinated rubber), 폴리메타크릴레이트 등이 있고 액체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다른 천연 또는 합성내유성중합체 또는 적절한 물질이 사용될 수 있다.

본 발명을 이용하는 한가지 방법은 한층에 제조한뒤, 그것이 뜨거울 동안에 상기 액상을 그위에 붓는 것이다. 층의 열로 인하여 액상의 물질은 곧 굳어지며, 이렇게 형성된 피복층의에 고온의 두번째 층을 씌운다 이렇게 함으로써 두층은 서로 결합하게 되며 각각, 두층과 양림성이 있는 피복층으로 접착된다. 피복층과 첫번째 층과의 접착은 액체상으로 적용하였으므로 고르게 밀착되며 이는, 두번째층에 대해서도 피복효과를 높여 준다. 피복이 적절히 이루어지면, 기름함량의 차이 또는 두층간의 중합체의 상이로 인하여 생길 수도 있는 층간의 기름성분의 이동을 막을 수 있다. 이 구조물은 임의의 표면에, 특히 콘크리트표면상에 접착층을 붙임으로서 방수 봉합에 이용되며 필요시에는 전체표면에 대해서 계속적인 피막을 이룰수 있도록 여러층으로 겹칠 수도 있다.

이 구조물은 기상조건에 노출된 상태로 있을 수도 있으며 필요시에는, 이 구조물을 설치한 후에, 다른 표면층, 즉 콘크리트나 모래 혹은 시멘트 또는 다른 바닥처리재(材), 아스팔트 또는 미복재료를 구조물위에 적절히 씌울 수도 있다. 층내부의 보강제로서 적합한 것은 유미섬유(직조형, 망사형, 티슈형, 섬유형), 합성섬유(직조형, 망사형, 섬유형)팽창되거나 다공의 금속 또는 섬유(직조형, 비직조형)등이 있다. 이 구조물은 마루, 지붕, 공장이나 평평한 지붕에 이용될 수 있다. 또 이들은 교량갑판에 이용될 수 있으며 이때는 이 구조물을 전술한 바와 같이 적용하고서 포장단계로서 뜨거운 아스팔트를 붓는다.

제1도는 본 발명 구조물의 파단단면도이다. 도시된 판상의 구조물에서(10)이 아스팔트-고무조성의 압력 민감성 접착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10)이 상층면에는 표면(10)과 바로 붙어서 폴리비닐 아세테이트 같은 내유성물질이 피복되어 있으며, 이(11)면 바로 위에는 아스팔트조성의 상층(12)이 있으며 이층이 비접착성 층이다.

사용시에는, 통상 두루마리 상태로 공급되는 이 구조물은, 콘크리트의 표면등의 피보호면에 긴조각상태로 접착시키되, 층(10)의 하부면을 피보호면에 댄다. 이때, 어떤 경우에, 층(10)의 자체 접착성에도 불구하고 시발체(始發體, primer)를 사용하지만, 통상 먼저 제거의 특별한 준비작업없이 행한다.

층(10)의 하부에 시트(sheet)를 접착시켜 목적하는 표면에 접착시킬때에는 이 시트를 제거한 후 사용한다.

Claims (1)

1. 각기 중합체를 함유하고 있고 아스팔트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층은 실질적으로 비접착층이고 다른 한층은 압력에 민감한 접착층인 두충으로 구성되는 판상구조물에 있어서, 상기 두층(10, 12) 사이에 폴리초산비닐, 폴리비닐 알코올, 카르복시화스티렌-부타디엔 중합체, 아크릴로니트릴-부타디엔 중합체, 아크릴로니트릴-스티렌-부타디엔 중합체 및 폴리우레탄에서 선택되는 내유성물질(11)이 피복되어 각 층과 긴밀하게 접촉하고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판상구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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