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00000990Y1 - 승용차의 환풍 보조기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승용차의 환풍 보조기

제 1 도는 본 고안의 전체 사시도.

제 2 도는 제 1 도의 가-가선 단면도.

제 3 도는 제 1 도의 나-나선 단면도.

제 4 도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도.

제 5 도는 본 고안의 다른 사용 상태에 있어서의 작용 설명도.

본 고안은 승용의 본네트차와 전면 유리창 사이에 위치하는 공기유입구에 부착하여 주행시 공기 유입구로 많은 량의 바람이 유입되게 함과 동시에 노면에 물기가 있는 경우 전면 유리창에 흙먼지가 흡착됨을 방지할 수 있는 에어커튼(air curtain)을 형성할 수 있는 환풍보조기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원래 승용차의 본네트와 전면 유리창 사이에는 공기 유입구가 천설되어 있어 승용차가 주행하게 되면 바람이 공기유입구를 통하여 차내에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유입시키도록 되어 있으나 이러한 공기유입구를 통하여 유입되는 공기는 그 양이 적어서 통상 측면창을 열고서 주행하는 것이 보통이며 심지어는 측면창의 외측에 바람유도판을 고착하는 예를 볼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 차내에 불어들어 오는 바람의 양이 적은 관계로 운전자가 한쪽 팔을 측면 창밖으로 노출시키며 운전하는 경우가 있어 안전운행에도 많은 문제점을 노출시켜 왔던 것이다. 특히 우천시에는 실내에 외부의 공기가 유입되어 실내외의 온도가 비슷하여야 차창에 김이 서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데 위의 공기 공기유입구로 유입되는 공기의 양이 적어 부득이 차창을 많이 열어야 하며 따라서 빗방울이 차내로 들어오게 되는 불편이 있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종래의 일반승용차는 비가 개인 직후와 같이 노면이 젖어 있을 때에는 주행시 흙먼지가 차의 전면 창에 흡착되어 자주 물을 뿌리고 차창을 닦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던 것이다.

본 고안은 종래의 승용차에 있어서의 위와 같은 불편을 제거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 이를 첨부도면에 의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일측에는 약 45°정도의 경사를 갖는 유도벽(2)(2')을 형성시키고 타측에는 공기 유입공(3)(3')을 형성시킨 본체(1)의 저부에는 외향으로 돌출된 괘지턱(4)을 일체로 형성시킨다. 도면중 제 5 도에 표시된 미설명부호 5는 에어커튼이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차내에 바람이 많이 들어오게 할 경우에는 유도벽(2)(2')이 차창쪽으로 즉 공기유입공(3)(3')이 주행 방향으로 가도록 승용차의 공기유입구에 부착하되 승용차의 공기 유입구의 전후방 하측에 괘지턱(4)이 괘착되도록 착설하는 것으로 차가 주행하게 되면 유도벽(2)(2')에 의하여 많은 량의 공기가 차내에 유입되도록 하게 하며 노면이 젖이 있을 때에는 본 고안의 보조기를 돌려 끼워서 유도벽(2)(2')이 주행방향으로 가게 한다. 그리하면 전면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유도벽(2)(2')에 의하여 유도되어 차창 전면에 에어커튼(5)을 형성시키게 되므로 전면에서 불어오는 흙먼지가 흡착되는 것을 방지 내지는 격감시키게 되는 효과가 있다. 이와 같이 본 고안은 지극히 간단한 장치를 착설하므로서 차내의 공기 유입량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흙, 먼지의 흡착을 방지 내지는 격감시킬 수 있는 유용한 고안인 것이다.

Claims (1)

1. 일측에는 약 45°정도의 경사를 갖는 유도벽(2)(2')을 형성시키고 타측에는 공기유입공(3)(3')을 형성시킨 본체(1)의 저부에는 외향으로 돌출된 괘지턱(4)을 일체로 형성시켜서 됨을 특징으로 하는 승용차의 환풍 보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