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00000120B1 - 야구공 심(芯)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야구공 심(芯)

제1도는 본 발명의 심이 표피내부에 수장된 상태도

제2도는 본 발명의 심을 발춰한 외형도 이다.

본 발명은 연습용 야구공의 내부에 들어가는 폴리에치렌 발포구체의 심의 제법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연습용 야구공은 표피내부에 콜크와 섬유질을 합성수지 접착제로 접착 고형시켜서 구체로 만든것을 내장하였기 때문에 무게를 일정하게 평준화시키기 어려웠고, 탄력성도 일정하게 유지시킬 수가 없음은 물론, 특히 심체의 내구력도 균등히 할 수가 없어 양질의 야구공을 제공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본 발명은 위와같은 종래의 결점을 시정하기 위하여 안출한 것으로 첨부된 도면에 의거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폴리에치렌수지 원료에 적당한 량의 발포제(원료의 약 1/400)와 발포 보조제를 혼입하여서 금형내에서 발포시키되, 발포온도를 처음은 섭시 120도에서 섭시 160도로 점차 높히면서 50-60초간 발포를 실시하여서 구형제의 발포물로 된 단일심재(2)를 얻어 이를 표피(1)내부에 장설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와같이 된 본 발명은 심재의 구성이 폴리에치렌 수지 발포물이라서 공의 무게를 감안한 원료량과 깨스량을 금형내에서 발포시킨 규격품이므로 종래의 복합심재보다 무게가 정확하고 탄력성과 내구성이 정확하며, 특수 발포과정으로 인해 사용중 응축현상이 없기 때문에 오래 사용하여도 표피(1)와 심재(2)가 이완되는 현상이 생기지 않게되고, 타력을 가할때 완충력이 커서 파열되는 결점이 없으며, 원형보존이 용이하고 규격제품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하며, 실용적인 제품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Claims (1)

1. 본문에 상술하고 도면에 표시한것과 같이 폴리에치렌 수지 원료에 1/400에 해당하는 소량의 발포제(Cellcom A.C.)와 발포 보조제를 혼입하여 금형내에서 120-160℃로 발포하여서 구형체(2)로 만든 야구공의 심.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