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230056514A - 기능 개선 컵라면 용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품은 미리 별도의 공간에 스프(분말+건더기) 뜯음이 필요 없이 미리 채워져 있어 물만 부으면 될 수 있게 편리하다. 이를 위해 기존 라면 용기 개선하여 스프(분말 / 스프)가 담겨있는 공간을 컵라면 용기 안에 설치한다. 또한 이 스프(분말 / 스프)가 담겨있는 공간에 뜨거운 면을 덜어 먹거나, 면이 딸려 나옴 없이 국물만 먹을 때도 쓰이며, 면을 익힐 때에도 면이 위로 떠오르는 것을 방지하여 면을 더 잘 익힐 수 있게 해 준다. 그리고 뚜껑 뜨거운 물을 부은 후에는 뚜껑을 고정할 수 있는 홈을 활용하여 뚜껑의 들림을 방지함으로써 면을 잘 익게 해 준다.

Description

기능 개선 컵라면 용기{Improved Ramen Container}

본 발명은 라면용기에 관한 것으로 특히 스프만 분리된 장치에 관한 것이다. 더 자세히 보면 라면 용기 옆면에 라면용기 재질과 같은 종이로 만들어진 간 밑에 구멍을 뚫어 물만 부어도 되고, 라면을 덜어먹는 용도로 이용할 수 있는 장치이다.

일반적으로 기존의 기술은 (출원번호 : 1020190012623) 컵라면 용기 안에 플라스틱 판을 넣음으로써 면과 스프를 분리한다는 기술인데, 이 기술은 컵라면의 면을 익히기 위해서는 항상 라면 뚜껑을 덮는데 라면 뚜껑을 떼어낸 후에 물을 부을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으며, 또한 뚜껑을 완전히 떼어내면 뚜껑이 잘 덮이지 않아 면이 잘 안 익을 수도 있다.

본 발명은 많은 사람들이 라면이 더 잘 익는 기능을 개선한 라면용기를 이용해 면이 익는 동안 분말 스프가 담겨있는 공간에 의해 면이 물 위로 뜨지 않아 면이 더 잘 익음으로 맛있게 라면을 먹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발명품은 우선 번거롭게 스프를 뜯지 않도록 미리 분말 스프가 담겨져 있는 공간(100)에 분말 스프가 담겨져 있다.

그리고 면과 스프가 눌러 붙지 않도록 분말 스프가 담겨져 있는 공간(100)을 설치하고, 스프가 담겨져 있는 공간(100)에는 밑에 분말 스프가 빠져나갈 수 있는 구멍(200)이 있기에 물을 부었을 때 용해가 되어서 내려갈 수 있도록 했다.

그렇게 된다면 포장을 뜯기 전에는 스프나 건더기가 빠져나갈 위험이 있기에 스프 빠져나옴 방지 틀(500)을 설치하여 구멍들을 막아 준다. 그리고 뚜껑을 뜯었을 때 스프 빠져나옴 방지 틀(500)을 꺼내 뚜껑 들림 방지 홈(400)에 끼워 뚜껑이 들뜨는 것을 방지해 열이 잘 빠져나가지 않게 해준다.

야외에서 라면을 먹을 때 덜어 먹을 작은 그릇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면이 같이 딸려와 국물 먹을 때 불편함 없이 국물만 먹고 싶을 때에도 분말 스프가 담겨져 있는 공간(100)을 설치하여 이 공간에서 라면을 덜어먹는 그릇으로도 이용할 수 있고, 본 공간(100) 아래의 분말 스프가 용해되어 빠져나갈 수 있는 구멍(200)을 통해 국물을 마시게 되면 쉽게 국물만 마실 수도 있다.

또한 스프가 담겨져 있는 공간(100)이 설치되어 있기에 면이 물에 익는 동안 면이 물 위로 뜨는 것을 방지해 주어 면이 뜨거운 물에 더 잘 익게 해 준다.

이 발명품의 장점은 별도로 스프(분말+건더기)를 뜯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스프의 포장지를 뜯는 것은 귀찮기도 하고 잘 못 뜯는 경우 바닥에 가루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불편함이 해소된다. 컵라면을 보면 스프가 포장되어 있는 이유가 스프가 공기에 많이 노출이 되면 유통기간이 짧아지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는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 발명에서는 별도에 공간에 담아 보관성을 높이고, 본 발명에 사용하는 라면 용기에는 블록형 분말스프와 블록형 건더기 스프 사용을 권장한다. 일반적으로 블록형 스프는 공기와 적게 닿게 되어 보관성을 높일 수 있어 좋고, 블록형 스프이지만 분말 스프가 용해되어 빠져나갈 수 있는 구멍(200)이 있어 스프가 뭉쳐지는 것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블록형 스프 사용을 권장한다.

[도1]은 위에서 본 발명품의 모습이다.
[도2]는 옆에서 본 발명품의 모습이다.
[도3]은 앞에서 본 발명품의 모습이다.
[도4]는 발명품의 뚜껑의 모습이다.
[도5]는 입체적으로 그린 모습이다.

본 발명품에서 분말 스프가 담겨있는 공간(100)은 기존에 컵라면 용기를 만들 때 사용한 동일한 재질의 종이로 만들고, 밑에는 작은 구멍을 뚫어 분말 스프가 녹아 빠져나갈 수 있는 구멍(200)이 있어, 뚜껑을 화살표까지 개봉한 후 바로 물을 부으면 된다.

그리고 스프 빠져 나옴 방지 틀(500)은 컵라면의 뚜껑을 만들 때 사용한 동일한 재질의 비닐로 만들어 라면 뚜껑(600)에 붙인 후 라면 뚜껑(600)을 열 때 같이 딸려 나와서 뚜껑 들림 방지 홈(400)에 걸치고, 나중에 분리수거 할 때에는 쉽게 뜯어서 버릴 수 있게 절취선이 있다.

건더기 스프가 담겨있는 공간(300) 같은 경우는 스프 빠져 나옴 방지틀(500)이 분말 스프가 빠져 나오는 구멍의 아래쪽을 뚜껑을 뜯기 전에는 막고 있으며, 분말 스프가 담겨있는 공간(100)을 감싸고 있다.

마지막으로 뚜껑 들림 방지 홈(400)은 분말 스프가 담겨있는 공간(100)과 똑같이 컵라면 용기를 만들 때 사용한 동일한 재질의 종이로 만들어 스프 빠져 나옴 방지 틀(500)로 뜨거운 물을 부은 후 뚜껑의 들뜸을 방지할 수 있다.

100 : 분말 스프가 담겨있는 공간
200 : 분말 스프가 녹아 빠져나갈 수 있는 구멍
210 : 분말 스프가 녹아 빠져나갈 수 있는 구멍이 있는 곳
300 : 건더기 스프가 담겨있는 공간
400 : 뚜껑 들림 방지 홈
500 : 스프 빠져 나옴 방지 틀
600 : 라면 뚜껑

Claims (1)

1. 분말 스프가 담겨있는 공간(100)과 본 공간(100) 아래의 분말 스프가 녹아 빠져나갈 수 있는 구멍(200)으로 구성, 상기 공간(300)을 만들어 주는 분말 스프 빠져 나옴 방지 틀(500)로 구성, 개봉 전 뚜껑과 연결된 스프 빠져 나옴 방지틀(500)이 개봉 후에는 뚜껑 들림 방지 홈(400)에 끼워서 뚜껑 들림 방지하는 것을 포함하는 기능 개선 컵라면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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