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210105091A - 옥상 바닥의 누수 부위 보수 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이 해결하고자 하는 과제는 단열재를 철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콘크리트층과 몰탈층 사이의 공극에 합성수지 방수액을 주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누수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한 옥상 바닥의 누수 부위 보수 방법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본 발명의 과제는 단열재로부터 콘크리트층을 관통하여 몰탈층에 도달할 때까지 드릴공을 형성하는 드릴링 공정; 공지의 패카를 콘크리트층의 드릴공에 박아넣은 상태에서 콘크리트층과 몰탈층사이의 공극에 방수액을 주입하는 방수액 주입 공정;을 포함하는 옥상 바닥의 누수 부위 보수 방법에 의하여 달성되어진다.

Description

옥상 바닥의 누수 부위 보수 방법{omitted}

본 발명은 단열스트로폴을 해체하지 않은 상태에서 콘크리트층과 몰탈층사이의 공극까지 착공하여 패카를 이용하여 상기 공극에 수지를 주입함으로써 누수를 막을 수 있게 한 옥상 바닥의 누수 부위 보수 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옥상 바닥은 콘크리트층 위에 몰탈층이 형성되고 콘크리트층 아래에는 단열재가 설치되는데 상기 몰탕층과 콘크리트층사이의 공극으로부터 균열이 발생될 경우 누수가 발생된다.

종래에는 상기 단열재를 제거하고 콘크리트층의 균열부위 주위에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콘크리트층(a) 두께의 1/3~1/2 깊이로 드릴공(b)을 경사지게 천공하여 드릴공(b)이 균열부위(c)를 지나도록 형성한후 드릴공(b)에 패카(e)를 삽입한 상태에서 방수액을 30㎏f/㎠이상의 압력으로 주입함으로써 균열부위(c)를 방수액이 채워지도록 하는 누수 부위 보수 방법이 널리 사용되었다.

이러한 종래의 누수 부위 보수 방법은 옥상 바닥(천장)의 단열재를 철거한후 재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작업 효율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시간이 지나 공극(d)로부터 새로운 균열부위가 발생되거나 방수액이 채워지지 않은 균열부위로부터 균열이 확대될 경우 누수 현상이 재발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본 출원인은 종래의 누수 부위 보수 방법으로는 옥상 시공상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콘크리트층과 몰탈층 사이의 공극(d)까지 방수액이 주입되지 않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종래의 누수 부위 보수 방법은 방수액 주입후 망치로 패카(e)의 돌출부위를 절단할 경우 경사지게 설치된 패카의 일부분이 비스듬하게 돌출되기 때문에 이를 갈아내는 그라인더 샌딩 작업이 반드시 필요할 뿐만 아니라 방수액이 균열부위(c)에 충분히 주입되도록 하기 위해 과도한 압력이 걸릴 경우 작업중 패카(e)가 드릴공(b)에서 이탈되거나 콘크리트층(a)중 일부가 떨어지는 문제점도 발생되었다.

본원출원인은 콘크리트층과 몰탈층사이의 공극에 방수액을 주입한다면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십수년간 고심한 끝에 본 발명을 완성할 수 있었다.

본 발명이 해결하고자 하는 과제는 단열재를 철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콘크리트층과 몰탈층 사이의 공극에 합성수지 방수액을 주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누수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한 옥상 바닥의 누수 부위 보수 방법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본 발명의 과제는 단열재로부터 콘크리트층을 관통하여 몰탈층에 도달할 때까지 드릴공을 형성하는 드릴링 공정; 공지의 패카를 콘크리트층의 드릴공에 박아넣은 상태에서 콘크리트층과 몰탈층사이의 공극에 방수액을 주입하는 방수액 주입 공정;을 포함하는 옥상 바닥의 누수 부위 보수 방법에 의하여 달성되어진다.

이와같이 된 본 발명의 과제 해결 수단은 단열재를 철거하고 보수작업후 재시공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방수액 주입후 패카의 절단하였을 때 돌출된 부위를 그라인딩 작업할 필요가 없어 보수 작업이 간편할 뿐만 아니라 누수의 근원이 되는 공극에 방수액을 주입하기 때문에 종래 방법에 비해 누수를 확실히 잡을 수 있는 효과가 있는 발명이다.

도 1의 종래의 옥상 바닥의 누수 부위 보수 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도면
도 2는 본 발명의 옥상 바닥의 누수 부위 보수 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도면
도 3은 본 발명의 패카를 보인 단면도

본 발명을 실시하기 위한 구체적인 공정을 단계별로 첨부도면에 의거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은 단열재(10)로부터 콘크리트층(20)을 관통하여 몰탈층(30)에 도달할 때까지 드릴공(40)을 형성하는 드릴링 공정; 공지의 패카(50)를 콘크리트층(20)의 드릴공(40)에 박아넣은 상태에서 상기 콘크리트층(20)과 몰탈층(30)사이의 공극(210)에 방수액을 주입하는 방수액 주입 공정;을 포함하는 옥상 바닥의 누수 부위 보수 방법에 관한 것이다.

도 2는 상기 드릴링 공정후 드릴공(40)에 방수액을 주입하기 위한 패카(50)를 설치한 상태를 보인 도면이다.

상기 드릴링 공정은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이 종래와 달리 단열재(10)를 철거하는 공정을 필요로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보수 작업후 단열재(10)를 재설치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전체적인 보수 작업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다.

드릴공(40)도 경사지게 형성하는 종래 방법과 달리 수직으로 형성되기 때문에 드릴링 작업이 용이한 잇점도 있다.

상기 드릴공(40)은 콘크리트층(20)과 몰탈층(30)사이에 발생하여 누수의 근원이 되는 저수지 역활을 하는 공극(210)에 연결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드릴이 몰탈층(30)에 도달할 정도로만 드릴 작업을 하면 충분하다.

드릴공(40)을 형성하는 위치는 누수된 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한후 작업자가 적절한 위치를 선정하여야 한다.

도 3에 도시된 상기 방수액 주입 공정에 사용되는 패카(50)는 폴리우레탄 수지나 에폭시 수지 방수액을 30㎏f/㎠이상의 압력으로 주입하는데 적합한 수단으로 물이나 수분에 부식되지 않는 금속부(51)와 350㎏f/㎠까지의 주입 압력에 견디는 고무부(52)로 이루어진 것으로 내부에는 역류방지수단이 설치되어 방수액이 역류하지 않도록 구성된다.

상기 드릴공(40)에 상기 패카(50)를 설치하고 인젝션 펌프를 이용하여 방수액을 상기 공극(210)에 주입하는 것만으로 본 발명의 옥상 바닥의 누수 부위 보수 작업이 완료된다. 필요에 따라서 상기 단열재(10)에 형성된 드릴공(40)만 마감처리 하면 모든 보수 작업이 완료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상기 공극(210)은 몰탈층(30) 시공시 불가항력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부분으로 몰탈층(30)에 스며든 물이 집수되는 저수조와 같은 역활을 하는 것으로 공극(210)에 방수액을 주입하여 경화시킨다는 것은 누수의 근원을 차단한다는 의미가 된다. 상기 드릴공(40)이 상기 콘크리트층(20)의 균열부분을 통과하게 되면 종래처럼 균열부분에도 방수액이 주입되어 차수효과를 배가 시키게 된다.

본 발명은 옥상에서 몰탈층(30)으로부터 공극(210)까지 드릴공(40)을 형성한후 페카(50)를 이용하여 방수액을 공극(210)에 주입하는 방법으로 변형 실시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와같이 본 발명은 단열재(10)를 철거하고 보수 작업후 재시공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방수액 주입후 패카의 절단하였을 때 돌출된 부위를 그라인딩 작업할 필요가 없어 보수 작업이 간편할 뿐만 아니라 누수의 근원이 되는 공극(210)에 방수액을 주입하기 때문에 종래 방법에 비해 누수를 확실히 잡을 수 있는 효과가 있는 유용한 발명이다.

이상에서는 본 발명을 첨부도면에 의거 상세히 설명하였으나 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며,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양한 변형이 가능함은 물론이다.

10 : 단열재 20 : 콘크리트층
30 : 몰탈층 40 : 드릴공
50 : 패카 210 : 공극

Claims (1)

1. 단열재(10)로부터 콘크리트층(20)을 관통하여 몰탈층(30)에 도달할 때까지 드릴공(40)을 형성하는 드릴링 공정; 공지의 패카(50)를 콘크리트층(20)의 드릴공(40)에 박아넣은 상태에서 상기 콘크리트층(20)과 몰탈층(30)사이의 공극(210)에 방수액을 주입하는 방수액 주입 공정;을 포함하는 옥상 바닥의 누수 부위 보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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