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200108384A - 귀리를 이용한 저습도와 관수로 동충하초 생산량 증대 재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상기 본발명은 그동안 어려움이 많아 귀리 동충하초 재배를 회피하던
귀리를 초기단계인 YM배지 재료부터 연구해 귀리에 맞는 액체종균을 만들고
그동안 모든 농가에서 해오던 재배사의 높은 습도로 인해
각종 미생물의 오염률이 높았던바
이를 저습도로 유지해 청결한 환경하에서 미생물의 오염을 원천 봉쇄하고
부족한 습도로 인한 성장 지연을 자실체 초기 발아시 자동 관수기를 이용해
재배병안에 배지 바로 윗부분까지 자동 관수해 줌으로써 성장시기를 앞당기고
균주의 활착과 밀도를 높여 기존대비 35% 이상의 생산량 증가효과를 얻었으며
본 발명가의 재배방법으로 연중 사계절 귀리 동충하초의
안정적인 재배를 할수 있으며 재배농가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한다.

Description

귀리를 이용한 저습도와 관수로 동충하초 생산량 증대 재배방법 {How to increase the production of caterpillar fungus with low humidity and water using oats}

본 발명은 귀리를 이용한 저습도와 관수로 동충하초 생산량 증대방법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귀리를 이용해 동충하초 재배시 저습도와

자실체 초기 형성시 인위적인 관수를 주어 성장을 빠르게하고

일반 재배시보다 생산량을 증대시킬수 있는 재배방법이다.

현재 국내에서 생산되는 동충하초는 현미배지를 이용한 동충하초가 80%,

번데기류를 이용한 동충하초가 20%정도 된다.

귀리는 많은 영양학적 성분들이 많아 세계슈퍼푸드중 하나다.

귀리에는 사포닌 성분이 있어 콜레스테롤과 혈압,혈당을 억제해주어

당뇨예방에 도움/ 베타글루칸성분이 함유되어있어

성인병예방과항암효과/ 철분을 다량함유하고 있어 빈혈개선/ 칼슘함유로

골다공증 증상이 있는 분과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좋은 곡식/ 낮은 칼로리에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포만감이 높기에 다이어트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곡식이다.일부 농가에서 귀리동충하초 재배를 시도했으나 현미보다 재배시기가 늦고

자실체 형성이 적어서 재배하지 않는 실정이다.

이에 재배방법을 대폭 개선해 귀리동충하초 생산량을 증대 시켜본다.

현재 번데기류를 기주로 사용하는 재배방법이나 현미배지를 사용해

고습도로 유지하며 재배하는 방법으로는 귀리동충하초의

배지에 균주의 활착 활성도나 활착시 자실체의 적은 밀도와

성장,발육속도가 현저하게 늦고 자실체또한 크기가 적게 나오고 있다.

이러한 요인들을 분석하고 연구해서

귀리동충하초의 재배 생산량을 증대시키는데 발명을두고 과제를 수행한다.

이에 본 발명에서는 상기와같은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귀리동충하초의 안정적인 재배와 생산량 증대를 성공시킨 재배방법이다.

까다로운 귀리 동충하초 재배시 초기 동충하초 액체종균의

배지 성분을 연구하고 동충하초균의 활착을 높여 귀리에 적합한

배지 구성성분을 ?O아내 재배사에서 기존의 고습도가 아닌 저습도를 유지해

미생물의 오염을 제로화 시키고 부족한 수분을 자실체 초기 형성시

재배병에 관수기를 이용해 자동 관수해 귀리의 안정적인 성장재배와

기존대비 밀도가 높고 생산량이 증가된 귀리 동충하초를 생산하는데

목적달성이 있다.

본 발명은 기존 농가들의 YM배지부터 살균방법, 접종방법,

특히 저습도와 한번의 적정 관수로 완전히 재배방법을 달리해

그동안 농가들이 귀리 동충하초 재배가 잘 안되는 점들을 획기적으로 보완해

수확시기를 앞당기고 오염률을 없앴으며

재배병의 동충하초 균주가 고루 분포되면서

밀도가 높아지고 성장시기를 앞당기고

무엇보다 생산량이 기존대비 35%이상 수확할수 있는 성과를 얻었다.

기존 재배방법으로는 보통 재배병 하나의 동충하초 무게는 120g 정도 되나

상기 발명가의 재배방법을 이용하면 자실체의 크기가 훨씬 크고 밀도가 높아

수확시 귀리 동충하초의 무게가 평균 180g 정도 나간다.

본발명은 그동안 재배농가에서 귀리 동충하초를 제대로 생산하지 못하는

여러요인들을 수년간 분석하고 연구해 최적의 배지에서

동충하초균이 배양돼 활착이 좋은 액체종균을 만들고

재배실의 환경과 재배방법들을 바꾸어 빠른 성장으로

수확시기를 앞당기고 생산량을 증가기킨 재배 방법이다.

본 발명은 액체종균병에 설탕 550g, 볶음콩가루 55g, 펩틴 40g과

정제수 18L를 넣고 오토클레이브에서 121도씨로 90분 살균하는 단계,

살균된 액체종균병을 무균실로 이동후 상온에서 15도~20도의 온도까지

10시간~15시간의 하온단계, 피디에이에서 이미 계대배양된 동충하초 균을 떼어내

작은 종균병에 넣어 호모게나이저를 이용해 잘게 분쇄한뒤

이 균을 주사기를 이용해 빨아들인뒤

액체종균병에 연결된 에어라인으로 주입하는단게,

(여기서 현재 국내농가들은 액체종균병에 균을 주입시

액체종균 뚜껑을 열고 접종하는 방식으로

이 과정에서 오염이 많이 발생하고 있음)

접종된 액체종균을 3단계의 에어필터를 거쳐 1bar~1,5bar 의 산소를 공급하고

25도씨의 온도에서 4~5일간 균을 배양하는단계,

귀리를 재배병에 귀리50g과 정제수 80ml를 넣은후 살균기에서 105도로 90분 살균후

보일러를 끄고 그 상태로 2시간 30분 하온후 꺼내서 접종실로 이동후

2~3시간 하온하는 단계,

클린벤치에서 준비된 액체종균을 재배병에 접종후

25도씨로 세팅된 암배양실에서 4~5일간 암배양단계,

이후 재배사로 옮겨 18~20의 온도와 30~40%의 습도를 유지하며

10일~15일정도후 자실체가 올라올 때 관수기를 이용해

배지부분까지 관수를 해준다..

기존 농가재배사는 습도가 60%~90%의 환경에서

각종 미생물의 오염이 많이 발생하고 성장이 느리며

자실체또한 밀도가 적어서 생산량의 한계가 있었다..

상기 발명가의 재배방법으로 재배실의 낮은습도와 한번의 관수로

청결한 환경하에서 오염률이 전혀없고 35일정도면 귀리 동충하초를 수확하고

밀도가 높은 생산량이 증가된 동충하초를 연중무휴 안정적으로 재배,생산해

농가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한다.

Claims (1)

1. YM배지: 설탕 550g, 볶음콩가루 55g, 펩틴 40g, 정제수 18L;
   액체종균을 오토클레이브에서 살균시 121도로 90분 세팅 살균하나
   처음 오토클레이브 가동시 121도가 도달하면 에어밸브를 열어주어
   내부의 수증기를 빼내어 103도까지 떨어진후 재가동시켜
   오토클레이브 내부의 상부와 하부의 온도를 균일화 시켜
   액체종균이 오염되지 않도록 균일한 살균작업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살균방법
   재배병에 동충하초균을 접종후 재배실로 옮겨 광배양시
   재배병의 각종 미생물 오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재배사의 습도를
   저습도(30~40%)로 유지 시켜 각종 미생물의 오염을 원천 봉쇄한다.
   저습도로 인한 성장 지연을 재배병에 자실체가 초기 발아시 자동 관수기를 이용해
   재배병안에 배지 살짝 윗부분까지 정제수로 관수를 해주어
   성장시기를 빠르게 조절하고 균주의 활성도를 높여 생산량을 증대 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