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200065339A - 황칠나무 및 새싹보리 추출물을 이용한 미백 및 주름 개선 화장품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황칠나무 및 새싹보리 추출물을 이용한 미백 및 주름 개선 화장품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피부의 안전성, 안정성 및 보습기능이 우수하며, 특히 멜라닌을 생성하는 티로시나아제의 활성을 억제하는 우수한 피부 미백 효과가 매우 뛰어난 황칠나무 추출물과 고혈압 치료, 콜레스테롤 저하, 변비 예방, 동맥경화 예방, 항산화활성, 노화 방지, 골다공증 예방, 불면증 개선, 빈혈 예방 등의 효과를 가지는 새싹보리 추출물을 로션, 세안제, 크림, 파우더, 스킨 등 형태의 화장품에 함유시키는 황칠나무 및 새싹보리 추출물을 이용한 미백 및 주름 개선 화장품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황칠나무 및 새싹보리 추출물을 이용한 미백 및 주름 개선 화장품 제조방법{Manufacturing method using Dendropanax morbifera Lev and young barley leaves extraction fluid having whitening and anti-wrinkle activity}

본 발명은 황칠나무 및 새싹보리 추출물을 이용한 미백 및 주름 개선 화장품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피부의 안전성, 안정성 및 보습기능이 우수하며, 특히 멜라닌을 생성하는 티로시나아제의 활성을 억제하는 우수한 피부 미백 효과가 매우 뛰어난 황칠나무 추출물과 고혈압 치료, 콜레스테롤 저하, 변비 예방, 동맥경화 예방, 항산화활성, 노화 방지, 골다공증 예방, 불면증 개선, 빈혈 예방 등의 효과를 가지는 새싹보리 추출물을 로션, 세안제, 크림, 파우더, 스킨 등 형태의 화장품에 함유시키는 황칠나무 및 새싹보리 추출물을 이용한 미백 및 주름 개선 화장품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황칠나무(Dendropanax morbifera Lev.)는 세계에서 오직 한 곳 한국의 해남 완도와 같은 남부 해안 지역과 제주도에서만 자생하는 상록 활엽 교목으로 겨울에도 낙엽이 지지 않는 수종으로 수피에 상처를 주면 황색의 수지액이 나오는데 이것을 황칠(黃漆)이라고 한다.

황칠은 삼국시대부터 황제의 갑옷, 투구, 기타 금속 장신구의 황금색을 발하는 진귀한 도료로 이용되어 왔으며, 고려시대에 쓰여진 고려사절요, 중국의 계림유사, 계림지, 해동역사에 황칠의 채취시기, 사용 용도 등이 기록되어 있고, 그 이전인 백제의 특산품이었다는 것이 당나라 역사서인 책부원구, 통전에 남아있다.

이시진의 본초강목에는 황칠나무가 번열 제거, 안질 및 화상치료, 나병에 효과가 있으며 무해하다고 기록되어 있다.

황칠은 황금색 도막을 형성하는 도료 성분인 비휘발 성분 66.7%, 방향성분 10.8%, 수분 8.1%, 고형분 14.4%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방향 성분은 주로 세스퀴테르펜류의 β-쿠베벤(cubebene), γ-셀리넨(selinene), δ-카디넨 (cadinene)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새싹보리는 보리에 싹을 틔워 약 15cm정도 자란 어린 식물체를 지칭하는데, 대체로 보리를 하루정도 물에 불린 후, 물기를 빼고 적당한 크기의 플라스틱 바구니나 스티로폼에 신문지 등을 깔고 보리를 파종하여, 싹이 날 때까지 종이로 덮어 두었다가 싹이 틔면 제거하고 수분을 유지하면서 7-10일 정도 지나서 l5cm크기가 되면 이를 사용하게 된다. 새싹보리에는 식물섬유, 카로틴, 비타민C 등이 다른 채소 및 과일에 비하여 월등히 높은 함량으로 포함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약리활성의 측면에서 새싹보리는 고혈압 치료, 콜레스테롤 저하, 변비 예방, 동맥경화 예방, 항산화활성, 노화 방지, 골다공증 예방, 불면증 개선, 빈혈 예방 등의 효과를 나타낸다고 알려져 있다(장기창 및 강항원, 새싹보리의 영양학적 가치와 항산화, 항암, 항당뇨 및 미백 효과에 관한 연구, 지구촌 식품과 음식문화, 2010; 한국특허공개 제2009-0058648호; 한국특허등록 제1174497호;한국특허공개 제2013-0051181호)

한편, 피부의 노화 현상, 기미, 주름 또는 주근깨 등이 많아지는 현상은 콜라겐(collagen)이 부족하거나 멜라닌(melanin)의 생성이 많아지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콜라겐(collagen)은 인체의 각 부위에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세포와 세포를 연결하는 고리 역할을 하는 단백질로서, 피부의 윤기와 탄력을 유지하는 단백질이다. 그러나, 약 18세 이후부터는 피부 내의 콜라겐이 감소하여 탄력과 윤기가 없어지면서, 주름, 검버섯 및 기미 등이 생기게 되고, 약 40세를 넘게 되면 체내 콜라겐의 양은 18세의 절반 이하로 떨어지면서 피부, 뼈, 관절 등의 노화가 진행되는 것이다.

피부의 노화는 크게 내적 노화와 외적 노화로 구분되며, 주로 외적 요인에 의하여 노화가 촉진된다.

외적 노화는 주로 자외선 등의 환경적 요인에 의한 것인데, 실제로 농부, 어부 및 운동 선수처럼 다른 직종에 비하여 햇빛에 노출이 심한 사람들은 나이에 비하여 훨씬 피부가 검고, 노화가 촉진되어 거친 잡티가 얼굴과 피부에 급속도로 나타나기 때문에 나이에 비하여 더 늙어 보이는 것이다.

자외선이 우리들의 삶에 필수적이기는 하지만 장기간 노출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피부의 조기 노화가 촉진되는 원인이 되게 된다.

자외선에 의한 피부 흑화 현상은 1차 흑화(immediate pigment darkening)와 2차 흑화(delated tannig)로 나눌 수 있는데, 1차 흑화는 멜라닌의 생합성과는 관계없이 기존의 멜라닌의 화학적인 산화 반응을 통하여 보다 진한색으로 변화하는 현상으로서 멜라닌의 증가를 수반하지 않는 현상이며, 2차 흑화는 티로시나아제의 활성화에 의해 멜라닌이 새롭게 생성되어 발생하는 현상이다.

멜라닌세포는 단파장의 자외선을 흡수하여 피부에 저해가 되는 자외선이 진피내로 침입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담당하는 인체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세포이며, 멜라닌은 멜라닌세포의 멜라노좀에서 생성되는 것으로 피부의 각질층에 분포되며, 멜라닌 색소의 많고 적음에 의하여 외부로 보이는 피부색을 결정된다.

현재까지는 황칠나무의 용도는 자연의 금색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공예품에 사용하는 도료의 원료로서의 용도가 개시된 바 있고, 황칠나무의 잎 추출물 분획에서 항암 작용 및 α-토코페롤보다 다소 약한 항산화 작용, 황칠나무 방향 성분의 신경계에 대한 진정작용 및 강장작용 등이 널리 알려져 있으나, 피부 미백 작용 또는 피부 주름개선제로서의 용도와 관련하여 효능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상태이다.

또한, 보리잎은 예전부터 약제로 사용되어 왔고, 비타민, 효소, 엽록소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 최근에는, 보리에 함유되어있는 우수한 영양성분과 건강 기능성 물질의 다이어트 균형식，체질개선 등에 대한 효과가 알려지면서, 건강 기능성 원료 작물로서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으며, 가축사료용 등으로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으나, 황칠나무와 같이 피부 미백 작용 또는 피부 주름개선제로서의 용도와 관련하여 효능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상태이다.

이처럼, 식물성 천연물들은 안전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유익한 성분들을 갖기 때문에 미백 물질의 좋은 검색대상이 되고 있으며, 종래부터 피부노화의 억제기능을 가진 원료가 갖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한방제로 사용되고 있는 생약, 야채, 과일, 꽃 등의 안전성이 뛰어난 식물추출물로부터 비정상적인 멜라닌 생성을 억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효과를 가진 추출물을 찾고자 하는 노력이 있어 왔으나, 적절한 배합 및 추출방법으로부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지 못하다.

상기와 같은 종래 기술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된 본 발명은 멜라닌의 생성을 유도하는 티로시나아제(tyrosinase)의 활성을 억제하여 우수한 피부 미백 효과를 갖는 황칠나무 추출물 및 티로시나아제 및 엘라스테이즈(elastase)에 대한 억제활성을 나타내는 새싹보리를 이용한 황칠나무 및 새싹보리 추출물을 이용한 미백 및 주름 개선 화장품 제조방법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

본 발명의 상기 목적은 황칠나무 및 새싹보리 추출물을 이용한 미백 및 주름 개선 화장품 제조방법에 있어서, 황칠나무 200 내지 300중량부, 비파나무 150 내지 230중량부, 새싹보리 80 내지 120중량부와 쇠비름, 구기자, 도꼬마리 열매, 삼백초, 개똥쑥, 귤껍질, 구지뽕, 탱자 및 스페인 감초 뿌리가 포함된 한약재료 400 내지 500중량부로 이루어진 혼합 한방재를 세척하는 제1단계; 상기 제1단계에서 세척된 상기 혼합 한방재를 물과 함께 일정시간 가열하는 제2단계; 상기 제2단계의 가열 후에 상기 혼합 한방재를 제거한 한약물의 효소화를 위한 발효 과정을 진행하는 제3단계; 상기 제3단계의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유효성분 발효액을 노법으로 증류하여 진액을 추출하는 제4단계; 및 상기 제4단계의 진액을 화장품의 베이스 원료와 혼합하는 제5단계를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황칠나무 및 새싹보리 추출물을 이용한 미백 및 주름 개선 화장품 제조방법에 의해 달성된다.

상기와 같은 종래 기술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된 본 발명은 멜라닌의 생성을 유도하는 티로시나아제(tyrosinase)의 활성을 억제하여 우수한 피부 미백 효과를 갖는 황칠나무 추출물 및 티로시나아제 및 엘라스테이즈(elastase)에 대한 억제활성을 나타내는 새싹보리를 이용한 황칠나무 및 새싹보리 추출물을 이용한 미백 및 주름 개선 화장품 제조방법을 제공하기 위한 효과가 있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황칠나무 및 새싹보리 추출물을 이용한 미백 및 주름 개선 화장품 제조방법을 나타낸 흐름도이다.

본 명세서 및 청구범위에 사용된 용어나 단어는 통상적이거나 사전적인 의미로 한정해서 해석되어서는 아니되며, 발명자는 그 자신의 발명을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설명하기 위해 용어의 개념을 적절하게 정의할 수 있다는 원칙에 입각하여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에 부합하는 의미와 개념으로 해석되어야만 한다.

따라서, 본 명세서에 기재된 실시예와 도면에 도시된 구성은 본 발명의 가장 바람직한 일 실시예에 불과할 뿐이고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을 모두 대변하는 것은 아니므로, 본 출원시점에 있어서 이들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균등물과 변형예들이 있을 수 있음을 이해하여야 한다.

이하 첨부된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상세히 설명한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황칠나무 및 새싹보리 추출물을 이용한 미백 및 주름 개선 화장품 제조방법의 제조 방법의 흐름도이다.

본 발명은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황칠나무 및 새싹보리 추출물을 이용한 미백 및 주름 개선 화장품 제조방법에 있어서, 혼합 한방재를 세척하는 제1단계(S100), 상기 혼합 한방재를 가열하는 제2단계(S200), 효소화를 위한 발효 과정을 진행하는 제3단계(S300), 노법으로 증류하여 진액을 추출하는 제4단계(S400) 및 화장품의 베이스 원료와 혼합하는 제5단계(S500)를 통하여 이루어진다.

상기 제1단계(S100)는 황칠나무 200 내지 300중량부, 비파나무 150 내지 230중량부, 새싹보리 80 내지 120중량부와 쇠비름, 구기자, 도꼬마리 열매, 삼백초, 개똥쑥, 귤껍질, 구지뽕, 탱자 및 스페인 감초 뿌리가 포함된 한약재료 400 내지 500중량부로 이루어진 혼합 한방재를 세척하는 단계이다. 이때 황칠나무, 비파나무 및 새싹보리는 잎, 줄기 및 가지를 포함한다.

여기서, 한약재료 400 내지 500중량부에 대하여, 쇠비름, 구기자, 도꼬마리 열매, 삼백초, 개똥쑥, 귤껍질, 구지뽕, 탱자 및 스페인 감초 뿌리는 각각 45 내지 55 중량부로 조성되며, 혼합 한방재를 온도 30 내지 40℃의 미온수에 10 내지 30분간 침지 또는 세척하는 과정이다.

본 발명은 전체적으로 황칠나무, 비파나무, 새싹보리가 주성분이나, 쇠비름, 구기자, 도꼬마리열매, 삼백초, 개똥쑥, 귤껍질, 구지뽕, 탱자 및 스페인감초뿌리의 비중을 비중을 높게 가져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제2단계(S200)는 제1단계(S100)에서 세척된 상기 혼합 한방재를 물과 함께 일정 시간 가열하는 과정으로, 자세히는 정제수 3.5 내지 4.5kg에 혼합 한방재 1kg을 무압력하에서 70 내지 85℃의 온도로 5 내지 6시간 가열하는 단계를 말한다.

제3단계(S300)는 제2단계(S200)의 가열 후에 혼합 한방재를 제거한 한약물의 효소화를 위한 발효 과정을 진행하는 단계로서, 발효 과정은 상기 한약물을 온도 35 내지 45℃에서 3 내지 5일간 효소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저온 숙성 발효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제3단계(S300)와 같이 상기 한방 혼합재를 발효하면 미생물의 분해 작용으로 작은 크기로 미립자화되기 때문에 피부에 보습력 및 흡수력이 높아지며, 상기 발효 과정에서 재료가 갖고 있던 독성과 농약성분들이 제거되고, 피부트러블 발생 확률을 줄여 제품의 안정성도 높일 수 있는 미백 및 주름 개선 조성물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미생물을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유효성분들이 함께 증가되기 때문에 피부 및 두피에 좋은 각종 아미노산, 항산화 물질 등 유효성분의 함량 증가로 피부에 보습을 부여해 건강을 위한 미백 및 주름 개선 조성물을 만들 수 있다.

이때 제3단계(S300)의 효소화를 위하여 2 내지 3kg에 대해 효소균 20 내지 25g, 식초 2 내지 3g, 설탕 4 내지 5g을 투입하고, 35 내지 45℃에서 3 내지 5일간 효소화한다.

여기서 효소균은 곡물효소균, 유산균, 효모균, 영지버섯균사체 또는 상황버섯균사체 중의 어느 하나 이상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제4단계(S400)는 제3단계(S300)의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유효성분 발효액을 노(露)법으로 증류하여 진액을 추출하는 단계로서, 노법은 상기 유효성분 발효액을 95 내지 105℃에서 가열하면서 기화되어 맺히는 이슬만을 모으는 추출법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상기 황칠나무를 포함하는 12가지 혼합 한방재의 순수한 진액(엑기스)만이 추출되어 지는 것이다.

제5단계(S500)는 상기 진액을 미백 및 주름개선 화장품의 베이스 원료와 혼합하는 단계이다.

이에 제5단계(S500)는 진액을 알코올이나 기타 용매제와 정제수 대신에 상기 미백 및 주름개선 화장품의 베이스 원료와 혼합되는 단계를 의미하는 것이다.

여기서, 미백 및 주름 개선 화장품의 베이스 원료란 계면활성제를 포함하는 순수 원료를 의미하며, 용매제인 에탄올(알코올)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정제수도 포함하지 않는다.

이는 본 발명의 상기 진액이 인체에 무해하고 독성 및 거슬리는 한약향이 나지 않으므로 상기 용매제 및 정제수를 대신하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발명의 진액은 1 내지 99중량%와 같이 충분히 많은 양을 사용하여도 무방하며, 잔량으로 미백 및 주름 개선 화장품 원료만을 혼합하여 미백 및 주름 개선 화장품을 제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본 발명은 제1단계 내지 제5단계의 과정에 있어서 한약재료의 추가적인 사용과 피부 트러블에 이용되는 한약재료를 복합적으로 사용하게 될 시는 미백 및 주름개선 화장품뿐만 아니라 영양크림, 선크림, 로션, 세안제, 또는 스킨 등에도 이용되어질 수 있다.

본 발명은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바람직한 실시예를 들어 도시하고 설명하였으나, 상기한 실시예에 한정되지 아니하며 본 발명의 정신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당해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 의해 다양한 변경과 수정이 가능할 것이다.

Claims (9)

1. 피부 미백 및 주름 개선을 위한 화장품 제조방법에 있어서,
   황칠나무 200 내지 300중량부, 비파나무 150 내지 230중량부, 새싹보리 80 내지 120중량부와 쇠비름, 구기자, 도꼬마리 열매, 삼백초, 개똥쑥, 귤껍질, 구지뽕, 탱자 및 스페인 감초 뿌리가 포함된 한약재료 400 내지 500중량부로 이루어진 혼합 한방재를 세척하는 제1단계;
   상기 제1단계에서 세척된 상기 혼합 한방재를 물과 함께 일정시간 가열하는 제2단계;
   상기 제2단계의 가열 후에 상기 혼합 한방재를 제거한 한약물의 효소화를 위한 발효 과정을 진행하는 제3단계;
   상기 제3단계의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유효성분 발효액을 노법으로 증류하여 진액을 추출하는 제4단계; 및
   상기 제4단계의 진액을 화장품의 베이스 원료와 혼합하는 제5단계를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황칠나무 및 새싹보리 추출물을 이용한 미백 및 주름 개선 화장품 제조방법.
   
2. 제1 항에 있어서,
   상기 한약재료 400 내지 500중량부에 대하여,
   상기 쇠비름, 구기자, 도꼬마리 열매, 삼백초, 개똥쑥, 귤껍질, 구지뽕, 탱자 및 스페인 감초 뿌리는 각각 45 내지 55 중량부로 조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황칠나무 및 새싹보리 추출물을 이용한 미백 및 주름 개선 화장품 제조방법.
   
3. 제1 항에 있어서,
   상기 제1단계는 상기 혼합 한방재를 온도 30 내지 40℃의 미온수에 10 내지 30분간 침지 또는 세척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황칠나무 및 새싹보리 추출물을 이용한 미백 및 주름 개선 화장품 제조방법.
   
4. 제1 항에 있어서,
   상기 제2단계는 상기 혼합 한방재 1kg을 물 3.5 내지 4.5kg과 함께 무압력하에서 70 내지 85℃의 온도로 5 내지 6시간 가열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황칠나무 및 새싹보리 추출물을 이용한 미백 및 주름 개선 화장품 제조방법.
   
5. 제1 항에 있어서,
   상기 제3단계의 상기 발효 과정은 상기 한약물을 온도 35 내지 45℃ 및 습도 60 내지 80%의 조건에서 3 내지 5일간 효소화하는 과정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황칠나무 및 새싹보리 추출물을 이용한 미백 및 주름 개선 화장품 제조방법.
   
6. 제5 항에 있어서,
   상기 효소화를 위하여 상기 한약물 2 내지 3kg에 대해 효소균 20 내지 25g, 식초 2 내지 3g, 설탕 4 내지 5g을 투입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황칠나무 및 새싹보리 추출물을 이용한 미백 및 주름 개선 화장품 제조방법.
   
7. 제6 항에 있어서,
   상기 효소균은 곡물효소균, 유산균, 효모균, 영지버섯균사체 또는 상황버섯균사체 중의 어느 하나 이상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황칠나무 및 새싹보리 추출물을 이용한 미백 및 주름 개선 화장품 제조방법.
   
8. 제1 항에 있어서,
   상기 제4단계의 노법은 상기 유효성분 발효액을 95도 내지 105도에서 가열하면서 기화되어 맺히는 이슬만을 모으는 추출법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황칠나무 및 새싹보리 추출물을 이용한 미백 및 주름 개선 화장품 제조방법.
   
9. 제1 항에 있어서,
   상기 제5단계는 상기 진액 1 내지 99중량%에 잔량으로 상기 화장품 베이스 원료와 혼합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황칠나무 및 새싹보리 추출물을 이용한 미백 및 주름 개선 화장품 제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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