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90129397A

KR20190129397A - 대추를 사용한 두피 케어제의 제조방법 및 조성물.

Info

Publication number: KR20190129397A
Application number: KR1020180053971A
Authority: KR
Inventors: 서정훈
Original assignee: (주)에스페라
Priority date: 2018-05-10
Filing date: 2018-05-10
Publication date: 2019-11-20

Abstract

본 발명은 대추를 사용한 두피 케어제 및 이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천연물인 대추로부터 두피케어 및 발모를 위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대추수를 추출하는 단계와, 상기 대추수를 발효숙성시켜 두피케어 및 발모를 위한 성분을 극대화시키는 한편 원료화하는 단계와, 발효숙성된 원료의 흡수율 및 전달력을 극대화하시기 위하여 나노화하는 단계와, 나노화된 원료를 타켓이 되는 표피층과 진피층으로 각각 전달하기 위하여 이중으로 캡슐화하는 단계와, 캡슐화된 원료가 미용용품이나 의약품에 혼합되어 두피 케어제로 제품화되는 단계로 이루어져 모발 및 두피의 생리 활성화로 두피 질환 완화 및 개선과 발모력을 증강시킨 것이다.

Description

대추를 사용한 두피 케어제의 제조방법 및 조성물.{COMPOSITIONS FOR CARING HEAD SKIN OR ITS METHOD}

본 발명은 모발 및 두피의 생리 활성화로 두피 질환 완화 및 개선과 발모력을 증강시킬 수 있는 두피케어제의 제조방법 및 그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현재 학업 및 환경오염 등으로 인한 기형적 탈모가 일어나는 10대와, 헤어 스타일링 제품의 남용과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으로 인한 두피질환 및 탈모의 초기 진행이 일어나는 20~30대와, 업무 및 가정환경의 스트레스와 노년화로 탈모가 진행되는 40~50대와, 기존 탈모 등을 예방해야 하는 60대 이상의 남녀노소 전 연령층에서 두피의 이상에 의한 탈모 등에 의한 많은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탈모는 현대 사회에서 바쁜 일상생활 및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 또는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특정 대상이나 연령에 상관없이 유병률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현재 국내화장품 산업의 발전에 헤어케어 제품의 시장이 매년 급속히 성장을 하고 있으며 작년의 경우 1조 5000억의 시장이 형성되었고, 최근의 트렌드는 자연주의 또는 천연유래제품 등의 제품들이 화두가 되고 있으며 이러한 제품의 소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현대인들은 자신의 모습이 남들 앞에서 항상 멋지게 유지되길 원하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헤어스타일은 자신들의 개성을 나타내기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나 잘못된 두피관리로 탈모와 두피건강이 악화되고, 이에 고민하는 인구가 크게 늘어나면서 탈모 방지용 샴푸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이러한 것들이 대부분 화학제품으로 성기능 감퇴나 피부염 등 다양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최근의 기술의 발전 및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등으로 인해 화학물질이 첨가되지 않은 두피케어 및 모발을 위한 천연제품의 니즈가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또한, 현재 탈모는 현대 사회에서의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과 관련되어 유병률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고, 또한 국민 경제의 향상과 함께 사람들의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탈모는 과거 주요 질환에 동반되는 부수적인 증상으로만 여겨지기보다는 하나의 독립된 질병으로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탈모증은 정상적인 피부에서 비정상적으로 일시적 또는 영구적으로 털이 빠지는 병으로 혈액순환장애와 신경계통의 이상으로 두피와 모발을 손상시켜 탈모가 발생한다.

이러한 탈모 요인의 하나로 산화적 스트레스에 의한 염증을 들 수 있으며, 산화적 스트레스는 멜라닌 합성시에 멜라닌세포의 핵과 미토콘드리아 DNA에 mutation을 초래하여 백모와 탈모가 나타난다고 보고되었다.

또한, 탈모증은 환자수의 증가와 사회적인 관심의 증대에도 불구하고 그 치료 방법이 매우 제한적인 것이 현실이고, 치료 약물로는 국소 도포제인 미녹시딜과 경구치료제인 프로페시아 등이 처방되고 있으나 수반되는 부작용인 심혈관계 장애, 피부자극, 성기능 감소 및 심각한 기형유발 등의 이유로 한계점을 드러내고 있어, 보다 안전하고 환자들에게 거부감 없는 천연물 유래의 발모제의 개발이 시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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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발명은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여 개발된 것으로 천연 원료로 제조하면서도 지역 특산물인 천원물을 원료로 하여 두피케어 및 발모를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본 발명은 세포독성, 항균, 항염 등의 생물학적 활성화 기능을 가진 트리테르페토이드(Triterpenoid)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항산화효과를 가진 폴리페놀(Polyphenol)을 함유하고 있는 지역의 특산물인 대추를 통해 추출된 대추수를 기반으로, 발효숙성공정을 통해 총폴리페놀(Totalpolyphenol)성분의 효능을 증대시키고, 더불어 나노(Nano)화공정을 통해 대추수의 흡수율 및 전달력을 극대화하시키는 한편, 캡슐화공정으로 나노화된 대추수 성분들을 안전하게 표피층과 진피층으로 효과적으로 전달하도록 한 두피 케어제의 제조방법 및 이의 조성물을 특징으로 하는 것이다.

본 발명은 천연물질인 대추를 통해 추출된 대추수를 기본으로 발효숙성공정 및 나노화공정과 캡슐화공정을 통해 대추수의 성분이 두피와 모발에 효과적으로 전달되면서, 별다른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두피를 케어하는 한편 이의 모발력 강화로 현대인의 고민인 탈모를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 본 발명은 천연물질인 대추를 사용하면서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되었다.

도 1은 본 발명의 실시 예에 따른 제조공정을 보여주는 순서도.
도 2는 본 발명의 실시 예에 따른 대추수의 발효 결과 테이블.
도 3은 본 발명의 실시 예에 따른 두피 케어 결과를 보여주는 테이블
도 4는 본 발명의 실시 예에 따른 캡슐화 과정을 보여주는 예시도.

이하, 본 발명을 실시하기 위한 구체적인 내용은 첨부된 도면을 참고하여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먼저, 도 1은 본 발명의 실시 예에 따른 두피케어제의 제조공정을 보여주는 순서도이다.

이를 참고하여 설명하면, 본 발명은 초고속저온진공농축추출기를 통해 천연물인 대추로부터 두피케어 및 발모를 위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대추수(이하, 대추 추출물이라고도 함)를 추출하는 단계(추출공정)와(S110), 상기 대추수를 발효숙성시켜 두피케어 및 발모를 위한 성분을 극대화시키는 한편 원료화하는 단계(발효숙성공정)와(S120), 발효숙성된 원료의 흡수율 및 전달력을 극대화하시기 위하여 나노(Nano)화 시키는 단계(나노화공정)와(S130), 나노화된 원료를 안전하게 표피층과 진피층으로 직접 전달하여 두피를 케어하는 한편 모발력을 강화시키기 위하여 2중 캡슐화하는 단계(캡슐공정)와(S140), 이렇게 캡슐화된 원료가 미용용품이나 의약품에 혼합되어 두피 케어제로 제품화되는 단계(제품화공정)를 포함하여 이루어진다.(S150)

이때 추출공정(S110)은 경남 밀양지역에서 생산된 말린 대추를 밀양 대추 산동 영농조합법인에서 구입하여 초고속저온진공농축추출기를 사용하여 대추 추출물을 추출한 것으로, 특히 상기 대추 추출물은 대추 분말 중량의 10배 70% EtOH로 24시간 추출하였고 동일한 과정을 3회 반복하여 얻어진 추출물을 모은 다음 회전식 진공 농축기를 이용하여 농축시킨 것이다.

더불어 상기 대추는 (Zizyphus jujuba Miller)는 비타민 C의 함량이 높고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어 오랫동안 한방에서 생약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또한 진통, 항암, 해열, 진정, 지혈, 자강, 면역증강, 항산화, 항염증 등의 약리적 효능을 갖고 있으며,

특히 탈모의 원인이 되는 혈액순환장애와 수분 및 염증으로 인해 탈모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세포독성 항균 항염 등의 생물학적 활성화 기능을 가진 트리테르페토이드(Triterpenoid)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항산화효과를 가진 폴리페놀(Polyphenol)와 사포닌(Saponin) 및 알카로이드(Alkaloid)를 함유하고 있다.

또한, 발효숙성공정(S120)은 대추분말의 분량과 동일한 3차 멸균수와 대추분말을 잘 섞은 후 균주를 섞어 발효시키면, 총폴리페놀(Totalpolyphenol) 성분의 효능이 1.9배 증가한다. 이는 발효에 의한 미생물의 2차 대사과정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물질로 전환되는 등의 과정에 의해 페놀성 화합물의 함량이 증가한 것으로, 항균, 항염 및 항산화 활성들이 증가되어 생리활성을 증가하는 효과가 있어 두피 케어 및 모발의 발모력 증진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대추의 유효성분은 대부분 당이 붙은 고분자로 구성되어 있어 체내 흡수율이 저하될 수 있지만, 발효숙성공정을 거치면서 기존의 성분 외에 아미노산류, 비타민류 등 각종 기능성 유효성분들을 함께 추출됨으로써, 그 효능을 배가시키고 빠르게 흡수되도록 하는 것이다.

이때 사용하는 균주로는 34°C에서, 48시간 발효시킨 아스퍼질러스 오리제(Asp. oryzae: Aspergillus oryzae) 또는 37°C에서 24시간 발효시킨 바실러스 서브틸리스(Bac. subtilis: Bacillus subtilis) 또는 34°C에서, 48시간 발효시킨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베 (Bif. breve: Bifidobacterium breve) 또는 36°C에서, 4일간 발효시킨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Lac. acidophilus: Lactobacillus acidophilus) 또는 30°C에서, 48시간 발효시킨 사카로마이세스 세레비지애(Sac. cerevisiae: Saccharomyces cerevisiae)중 어느 하나를 1% 접종하여 발효시킨 다음 시료 중량의 10배 70% EtOH로 24시간씩 3회 반복하여 추출물을 모은 후 농축하여 원료화하는 것이다.

참고로, 아스퍼질러스 오리제(Asp. oryzae: Aspergillus oryzae)는 강한 전분당화력과 단백질 분해력을 가지고 있고 α-amylase, invertase, cellulase 등 각종 효소를 생산하므로 이를 추출하여 소화제에 이용하기도 하며, 청주 및 장류 등의 제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더불어 아스퍼질러스 오리제(Asp. oryzae: Aspergillus oryzae)를 이용하여 발효시킨 다시마의 경우 항산화활성이 증진된다고 알려져 있다. 더불어 바실러스 서브틸리스(Bac. subtilis: Bacillus subtilis)는 α-amylase, protease를 분비하므로 이들 효소의 생산에 이용되기도 하며, 이를 이용해 발효시킨 식품의 항산화활성이 증가된다. 더불어 바실러스 서브틸리스(Bac. subtilis: Bacillus subtilis)과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Lac. acidophilus: Lactobacillus acidophilus)는 우유제품의 발효나 젖산의 발효생산 등에 이용되며 정장작용이 강하여 오래 전부터 젖산균 제제나 유산균 우유(acidophilusmilk)의 제조에 이용된다. 더불어 사카로마이세스 세레비지애(Sac. cerevisiae: Saccharomyces cerevisiae)는 영양소의 소화율 및 이용을 향상시키고 생화학적 성질이 일정하며 보존성이 우수하여 각종 주류의 제조 및 제빵 등 식품의 발효에 아주 유용한 균주이다.

이때 대추 추출물은,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이 대추 분말 중량의 10배 70% EtOH로 24시간 추출한 것을 3회 반복하여 모은 다음 회전식 진공 농축기를 이용하여 농축시켰을 때, 69.18 μg/mg의 폴리페놀(Polyphenol)함량을 나타낸 반면에, 상기 5가지 균주를 사용해 대추를 발효시켜 원료화하였을 때에는 80.29 ~ 130.79 μg/mg의 폴리페놀(Polyphenol)함량을 보였으며, 특히 사카로마이세스 세레비지애(Sac. cerevisiae: Saccharomyces cerevisiae)를 이용하였을 때에는 130.79 μg/mL의 폴리페놀(Polyphenol) 함량을 보여 발효시키기 전의 대추 추출물에 비해 1.9배 가량 증가한 효과를 가졌다.

더불어 DPPH(Diphenyl-2-picrylhydrazyl) radical 소거 반응을 통해 항산화활성정도를 확인하여 보았을 때, 1,000 μg/mL의 농도에서 대추 추출물은 36.51%(36.51μg/mL)의 DPPH radical 소거 효과를 보인 반면에, 상기 균주들을 사용해 대추를 발효시켜 원료화하였을 때에는 59.20 ~ 90.26%(59.20~90.26μg/mL)의 소거효과를 보였고, 특히 사카로마이세스 세레비지애(Sac. cerevisiae: Saccharomyces cerevisiae)를 이용하였을 때에 가장 높은 90.26%(90.26μg/mL)의 소거 효과를 보여 가장 우수한 항산화 활성을 보였다.

더불어 Hydroxyl radical(OH) 소거 효과를 확인하였을 때, 1,000 μg/mL의 농도에서 대추 추출물은 46.05%(46.05μg/mL)의 소거 효과를 보인 반면에 상기 균주들을 사용하여 대추를 발효시켜 원화하였을 때에는 56.78 ~ 65.11%(56.78 ~ 65.11μg/mL)의 소거 효과를 보였고, 특히 사카로마이세스 세레비지애(Sac. cerevisiae: Saccharomyces cerevisiae)를 이용하였을 때에 가장 높은 65.11%(65.11μg/mL)의 소거 효과를 보여 생화학적 성질이 일정하고 내성이 있어 보존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증식 속도가 빨라 높은 수득률을 보이는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은 대추 추출물에 사카로마이세스 세레비지애(Sac. cerevisiae: Saccharomyces cerevisiae)를 사용하여 발효시켰을 때, 가장 우수한 생리활성와 항산화활성 생화학적 성질을 가짐으로, 두피 케어 및 모발의 발모력 증진에 가장 우수한 효과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즉, 도 3에 도시된 바와 같이, 마우스에 종래 발모제로 사용되는 화학물질인 미녹시딜 (Minoxidil)과 에탄올(50% EtOH)과 대추 추출물(대추수:Zj)과 발효된 대추 추출물(Zj-Y)을 적용시켜 4주간의 발모 성장 촉진 효과 및 탈모 예방효과를 검토하여 보았을 때, 제모후 에탄올(50% EtOH)은 거의 발모가 진행되지 않았고, 대추 추출물(대추수:Zj)와 발효된 대추 추출물(Zj-Y)와 미녹시딜 (Minoxidil) 순으로 발모 성장 촉진 효과 및 탈모 예방효과를 보였으며, 발효된 대추 추출물(Zj-Y)와 미녹시딜 (Minoxidil)의 차이 역시 큰 차이가 없었다. 따라서 본 발명의 실시 예에 따라 발효된 대추 추출물(Zj-Y)이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나노화공정(S130)은 현재 많은 기능성 화장품류는 주요 성분들은 성분의 효능 및 효과는 좋으나 이를 원료화 하였을 때 화학적 또는 생물학적 변형이 이루어지면서 성분파괴가 이루어져, 특정 대상에 적용되었을 때 그 성분이 실질적으로 보이는 효과가 미미하다. 이에 숙성발효된 원료(1)를 물리적 혹은 화학적 나노기술을 적용하여 일정크기 이하로 나노화된 원료(2)를 이용해 흡수율 및 전달력을 극대화 시키도록 한 것이다.

또한, 캡슐화공정(S140)은 나노화된 원료(3,4)를 각각 서로 다른 크기로 이중으로 감싸 캡슐화한 것으로, 나노화된 원료(3,4)가 표피층과 진피층으로 안전하게 전달되어 목표 대상까지 손실 없이 원료가 두피 및 모발에 직접적으로 침투하여 효과적으로 적용되게 하기 위한 것이다.

즉, 두피는 모공 밖으로 모발이 돌출되어 있는 표피층과, 모낭 및 모공과 모근 등을 포함하고 있는 진피층으로 나누어져 있게 되면서, 내측에 복수의 나노화된 원료(3)를 감싸고 있는 2차 코팅막(10)을 형성한 상태에서, 외측에 나노화된 원료(4)와 함께 1차 코팅막(11)을 형성하여 분해시 해당 캡슐에 보관되어 있는 원료(3,4)가 각각 표피층과 진피층으로 전달되어 두피케어 및 모발력을 강화시키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때의 1차 코팅막(11)은 분해시 해당 캡슐에 보관되어 있는 원료(4)가 표피층 및 모발 등에 적용되어 세척, 살균, 영양공급을 하기 위한 것이며, 다당류로 구성되어 나노화된 발효원료를 수분, 열, 물리적인 압력으로부터 보호하고 제조, 보관 유통과정으로부터의 안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또한, 2차 코팅막(11)은 펩타이드, 단백질로 형성된 것으로 pH 의존성 방출시스템 구현으로 나노화된 발효 원료(3)가 진피층까지 도달할 수 있게 보호해 주기 위한 것으로, 손실 없이 진피층의 모낭이나 모근까지 도달하여 적용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제품화공정(S150)은 이중으로 캡슐화된 원료(3,4)가 샴푸나 린스 등과 같은 미용용품이나 영양제와 같은 의약품에 혼합된 상태로 특정 용기에 담겨져 제품화한 상태로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것이다.

이때 두피 케어제는 대추로부터 추출된 세포독성 항균 항염 등의 생물학적 활성화 기능을 가진 트리테르페토이드(Triterpenoid)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항산화효과를 가진 폴리페놀(Polyphenol)과, 사포닌(Saponin) 및 알카로이드(Alkaloid)과 함께 총폴리페놀(Totalpolyphenol) 효능을 극대화시키 위하여 균주로써, 아스퍼질러스 오리제(Asp. oryzae: Aspergillus oryzae) 또는 바실러스 서브틸리스(Bac. subtilis: Bacillus subtilis) 또는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베(Bif. breve: Bifidobacterium breve) 또는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Lac. acidophilus: Lactobacillus acidophilus) 또는 사카로마이세스 세레비지애(Sac. cerevisiae: Saccharomyces cerevisiae)중 어느 하나를 접종하여 발효숙성한 것을 나노화시킨 후 이를 서로 다른 크기로 이중으로 캡슐화한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은 천연물질인 대추를 통해 추출된 대추수(대추 추출물)를 기본으로 발효숙성공정 및 나노화공정과 캡슐화공정을 통해 대추수의 성분(원료)이 타켓이 되는 진피층과 표피층에 효과적으로 전달되면서, 별다른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두피를 케어하는 한편 이의 모발력 강화로 현대인의 고민인 탈모를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 천연물질인 대추를 사용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본 발명에 대해 첨부된 도면을 참고하여 설명하였으나, 이는 예시적인 것에 불과하며, 당해 기술이 속하는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이로부터 다양하게 변형 및 균등이론에 의해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의 진정한 기술적 보호범위는 특허청구범위에 의해서 정하여져야 할 것이다.

1:발효숙성된 원료
2:나노화된 원료
3:2차 코팅막의 나노화된 원료
4:1차 코팅막의 나노화된 원료
10:2차 코팅막
11:1차 코팅막

Claims

천연물인 대추로부터 두피케어 및 발모를 위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대추수를 추출하는 단계(추출공정)와,
상기 대추수를 발효숙성시켜 두피케어 및 발모를 위한 성분을 극대화시키는 한편 원료화하는 단계(발효숙성공정)와,
발효숙성된 원료의 흡수율 및 전달력을 극대화하시기 위하여 나노화하는 단계(나노화공정)와,
나노화된 원료를 타켓이 되는 표피층과 진피층으로 각각 전달하기 위하여 이중으로 캡슐화하는 단계(캡슐화공정)와,
캡슐화된 원료가 미용용품이나 의약품에 혼합되어 두피 케어제로 제품화되는 단계(제품화공정)로 이루어지는 대추를 사용한 두피 케어제의 제조방법.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캡슐화공정은 내측에 나노화된 원료를 감싸 진피층까지 원료가 도달할 수 있게 보호해 주기 위하여 펩타이드, 단백질로 2차 코팅막을 형성하는 단계와,
외측에 2차 코팅막을 형성하고 있는 원료와 함께 나노화된 원료를 감싸 분해시 나노화된 원료가 표피층 및 모발에 적용되게 하기 위하여 다당류로 1차 코팅막을 형성하는 단계를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대추를 사용한 두피 케어제의 제조방법.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추출공정은 초고속저온진공농축추출기를 사용하여 대추 분말 중량의 10배 70% EtOH로 24시간 추출하고 동일한 과정을 3회 반복하여 얻어진 대추수를 모은 다음 회전식 진공 농축기를 이용하여 농축시킨 것임을 특징으로 하는 대추를 사용한 두피 케어제의 제조방법.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발효숙성공정은 균주로는 34°C에서, 48시간 발효시킨 아스퍼질러스 오리제(Asp. oryzae: Aspergillus oryzae) 또는 37°C에서 24시간 발효시킨 바실러스 서브틸리스(Bac. subtilis: Bacillus subtilis) 또는 34°C에서, 48시간 발효시킨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베 (Bif. breve: Bifidobacterium breve) 또는 36°C에서, 4일간 발효시킨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Lac. acidophilus: Lactobacillus acidophilus) 또는 30°C에서, 48시간 발효시킨 사카로마이세스 세레비지애(Sac. cerevisiae: Saccharomyces cerevisiae)중 어느 하나를 각각 1% 접종하여 발효시킨 후, 시료 중량의 10배 70% EtOH로 24시간씩 3회 반복하여 대추수를 모은 후 농축하여 원료화한 것임을 특징으로 하는 대추를 사용한 두피 케어제의 제조방법.
제4항에 있어서,
상기 대추수는 사카로마이세스 세레비지애(Sac. cerevisiae: Saccharomyces cerevisiae)를 사용하여 총폴리페놀(TotalPolyphenol)함량이 1.9배 향상된 성능을 가지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대추를 사용한 두피 케어제의 제조방법.
대추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고 있는 것임을 특징으로 하는 두피 케어제의 조성물
제6항에 있어서
상기 두피 케어제의 대추 추출물은 대추로부터 추출된 세포독성 항균 항염 등의 생물학적 활성화 기능을 가진 트리테르페토이드(Triterpenoid)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항산화효과를 가진 폴리페놀(Polyphenol)과, 사포닌(Saponin) 및 알카로이드(Alkaloid)과 함께 총폴리페놀(Totalpolyphenol) 효능을 극대화시키 위하여 균주로써, 아스퍼질러스 오리제(Asp. oryzae: Aspergillus oryzae) 또는 바실러스 서브틸리스(Bac. subtilis: Bacillus subtilis) 또는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베(Bif. breve: Bifidobacterium breve) 또는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Lac. acidophilus: Lactobacillus acidophilus) 또는 사카로마이세스 세레비지애(Sac. cerevisiae: Saccharomyces cerevisiae)중 어느 하나를 접종하여 발효 숙성한 것을 나노화시킨 후 이를 서로 다른 크기로 이중으로 캡슐화한 것임을 특징으로 하는 두피 케어제의 조성물.
제7항에 있어서,
모공 밖으로 모발이 돌출되어 있는 표피층과, 모낭 및 모공과 모근 등을 포함하고 있는 진피층으로 각각 나노화된 원료(3,4)를 공급하기 위하여,
내측에 복수의 나노화된 원료(3)를 감싸고 있는 2차 코팅막(10)을 형성한 상태에서, 외측에 나노화된 원료(4)와 함께 다당류로 1차 코팅막(11)을 형성하여, 1차 코팅막(11) 혹은 2차 코팅막(10) 분해시 해당 캡슐에 보관되어 있는 원료(3,4)가 각각 표피층과 진피층으로 전달되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두피 케어제의 조성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