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80076169A - 비콘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공동현관 출입 제어 시스템 및 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공동현관 출입 제어 시스템 및 방법에 관한 것으로, 본 발명에 따르면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하여 허용된 사용자를 인식하여 도어가 자동 개방되도록 하되, 귀가 또는 외출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정확하게 체크하여, 재실자 현황을 구축할 수 있고, 기존 공동현관 시스템에 간편하게 연동 설치할 수가 있어서, 시스템 구축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가 있다.

Description

비콘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공동현관 출입 제어 시스템 및 방법{System and method for controling common entrance}

본 발명은 공동현관 출입 제어 시스템 및 방법에 관한 것으로, 더욱 구체적으로는 블루투스 신호를 이용하여 도어를 자동으로 개방토록 하는 기술에 대한 것이다.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의 공동주택에서 공동현관은 평상시 폐쇄 되어 외부인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즉 출입구가 상시 개방되어 있다면 잡상인이 들어와 무분별하게 광고전단을 붙이는 일이 많다. 물론 범죄 예방을 위해서라도 출입구 단속은 필요하다.

이러한 공동현관의 도어를 개방시키기 위해서는 로비폰을 통해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이 가장 일반적이다. 하지만 비밀번호 입력 방식은 입력 행위 자체가 번거롭고, 비밀번호의 유출 우려가 있다.

이를 위해 거주자에게 RFID 또는 NFC 카드를 지급하고, 카드 리딩을 통해 도어가 개방되도록 하는 기술도 제시된 바 있다. 하지만 태깅을 위해 카드를 꺼내야하는 불편함은 여전하다.

대한민국공개특허 제10-2015-0141375호(2015.12.18. '블루투스를 이용한 스마트키 인식 도어록', 이하 종래기술이라고 함)에는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도어록을 개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 제시되어 있다. 블루투스는 RFID 또는 NFC 방식에 비해 더 먼 거리까지 신호를 전송할 수 있어서 블루투스 모듈을 탑재한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키를 꺼내어 태깅할 필요가 없다. 즉 도어 인근에 도착하면 특별한 행위를 하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도어가 열릴 수 있는 편리함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기존의 RFID, NFC 및 블루투스 방식을 이용한 공동현관 출입 제어 기술들은, 허용된 사용자에게 도어를 개방해 주기 위한 것일 뿐, 출입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체크하지는 않는다.

더군다나 기존 기술들은 공동현관의 전체 설계를 변경해야 하기 때문에 초기 구축 비용이 높다는 문제점도 있다.

본 발명은 상술한 바와 같은 종래 기술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안출된 것으로,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하여 허용된 사용자의 출입을 허가하되, 출입 기록을 체크하여 재실자 현황을 구축할 수 있고, 기존 설비에 간편하게 연동시킬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에 따른 공동현관 출입 제어 시스템은, 공동현관의 실외 측에 설치되며 고유 아이디를 갖는 비콘 신호를 출력하는 비콘; 상기 비콘에서 발생되는 비콘 신호를 수신하여 권한을 인증하고 도어 오픈 요청 정보를 출력하는 사용자단말; 상기 사용자단말로부터 도어 오픈 요청 정보를 수신하여 중계단말 측으로 도어 오픈 명령을 전송하고 해당 사용자단말의 출입 기록을 저장하는 운용시스템; 및 경비실제어반에 연동되며, 상기 운용시스템으로부터 도어 오픈 명령을 수신하여 상기 경비실제어반에 제공하는 상기 중계단말;을 포함한다.

한편,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에 따른 공동현관 출입 제어 방법은, 공동현관에 접근한 사용자단말에서 비콘 신호를 수신하는 (a)단계; 상기 사용자단말에서 상기 비콘 신호를 통해 권한을 인증하고 도어 오픈 요청 정보를 출력하는 (b)단계; 운용시스템에서 상기 사용자단말로부터 도어 오픈 요청 정보를 수신하고 중계단말 측으로 도어 오픈 명령을 전송하는 (c)단계; 경비실제어반과 연동되어 있는 상기 중계단말에서 상기 도어 오픈 명령을 수신하고, 상기 경비실제어반으로 상기 도어 오픈 명령을 제공하는 (d)단계; 상기 경비실제어반에서 상기 공동현관 측으로 도어 오픈 신호를 전송함으로써 도어가 개방되는 (e)단계; 및 상기 운용시스템에서 상기 사용자단말의 출입 기록을 저장하는 (f)단계;를 포함한다.

본 발명에 따르면, 사용자가 전용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된 사용자단말만 소지한 채로 공동현관에 접근하면, 카드를 꺼내어 태깅 한다거나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등의 불편함 없이 도어가 자동 개방될 수 있어서 편리하다. 특히 권한이 부여된 자에게만 도어가 개방될 수 있어서 잡상인 등의 입장을 막을 수가 있다.

또한 본 발명에서는 기존 구축된 공동현관 시스템의 설계를 크게 변경시키지 않고 구축할 수가 있어서 설치 비용일 크게 아낄 수 있다. 즉 기존 블루투스 신호를 이용하여 공동현관 출입을 제어하는 시스템에서는 각각의 공동현관마다 새로운 설비가 구축되어야 하기 때문에 초기 설치 비용이 높다는 문제가 있었다. 예컨대 로비폰에서 사용자의 기기를 인식하고, 인증하는 구성이 추가된다거나, 외부 서버와 로비폰(또는 도어구동부)이 통신을 수행해야 해서 시스템 구축이 복잡하여 비용이 과다하게 소모되었다.

하지만 본 발명에서는 로비폰이나 도어구동부에 별도 구성을 추가할 필요가 없이 비콘만 공동현관 실외측에 설치하고, 경비실제어반과 연동하여 중계단말만 설치하면 된다. 이후 비콘의 고유아이디를 인식한 사용자단말에서 운용시스템으로 도어 오픈 요청 정보를 전송하고, 운용시스템이 중계단말로 도어 오픈 명령을 전송하면, 이미 각 로비폰(또는 도어구동부)과 연동되어 있는 경비실제어반에서 해당 도어를 개방시키도록 신호를 송출하면 되기 때문에, 모든 공동현관마다 운용시스템 또는 사용자단말과 통신하기 위한 선로를 새로 구축해야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더불어 본 발명에서는 사용자단말의 도어 오픈 요청에 따라 운용시스템에서 재실자 현황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에, 화재 등의 재난 상황 발생시 재실자 현황을 소방 당국에 즉시 제공하여 구조 작업을 지원할 수가 있다.

도1은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공동현관 출입 시스템을 설명하기 위해 공동현관의 모습을 개략적으로 도시한 도면.
도2는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공동현관 출입 시스템의 구성을 설명하기 위한 블록도.

이하에서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설명한다. 다만 발명의 요지와 무관한 일부 구성은 생략 또는 압축할 것이나, 생략된 구성이라고 하여 반드시 본 발명에서 필요가 없는 구성은 아니며,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 의해 결합되어 사용될 수 있다.

더불어 이하에서 설명하게 되는 각 구성부와 서버 및 시스템은 반드시 각각의 기능을 수행하는 독립적인 구성부나 서버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며, 하나 이상의 프로그램 또는 하나 이상의 서버 또는 하나 이상의 시스템의 집합으로 구현되거나 일부가 공유될 수도 있음을 밝히는 바이다.

도1은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공동현관 출입 시스템을 설명하기 위해 공동현관의 모습을 개략적으로 도시한 도면이고, 도2는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공동현관 출입 시스템의 구성을 설명하기 위한 블록도이다.

공동현관이란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의 공동주택에서 실내와 실외를 연결하는 출입구를 말한다. 공동현관은 건물의 1층에 하나 이상 설치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건물 구조에 따라 지하 또는 지상주차장과 연결되는 통로에 설치될 수도 있다.

공동현관, 즉 출입구는 도어(50)에 의해 폐쇄되어 있고 특정 이벤트가 발생하면 도어구동부(40)에 의해 도어(50)가 개방(열림) 또는 폐쇄(잠금)된다. 도1에서는 모터를 포함하는 도어구동부(40)의 작동으로 유리문이 레일을 따라 열고 닫히는 미닫이 형태의 도어(50)를 도시한 것이다. 그러나 미닫이 형태의 자동문이 아닌 여닫이 형태의 도어(미도시)가 설치될 수도 있다. 여닫이 형태의 도어(50)일 경우 데드볼트가 인출되어 잠금하는 도어록(미도시)이 적용되거나, 또는 전자석을 제어하여 도어(50)를 잠금하는 방식이 적용될 수 있다. 이 경우 도어록 또는 전자석을 제어하는 수단이 도어구동부(40)에 해당한다. 즉 본 발명에서 제시되는 도어구동부(40)란 반드시 도어(50)를 움직이게 하는 수단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도어(50)를 잠금하거나 잠금해제하는 수단까지 포함한다.

도어(50)의 실외측에는 로비폰(20)과 비콘(30)이 설치되어 있으며, 실내측에는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적외선센서(또는 열림버튼)가 설치되어 있다. 즉 실내에서 실외로 외출할 때에는 굳이 출입 권한을 확인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적외선센서를 통해 움직임이 감지되거나, 열림버튼을 누르면 도어(50)가 자동으로 열리도록 하는 것이다.

로비폰(20)은 키입력부, 지문입력부, RFID리더부, NFC리더부, 카메라, 디스플레이, 스피커 등을 포함한다. 즉 방문자의 경우 로비폰(20)을 통해 특정 세대를 호출하여 영상통화를 시도하고, 정당한 방문자임이 확인되면 세대에서 개방신호를 송출함으로써 도어(50)가 개방될 수 있다. 또한 특정 사용자는 로비폰(20)의 키입력부를 통해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지문인식, RFID나 NFC 태깅 방식으로 도어(50)를 개방시킬 수도 있다. 또한 로비폰(20)은 경비실제어반(70)과 연계되어 있어서, 경비실제어반(70)의 도어 오픈 신호에 따라 도어구동부(40)를 작동시켜 도어(50)가 개방되도록 할 수도 있다. 즉, 로비폰(20)은 기존의 공동현관 시스템에 적용된 것과 동일 또는 유사한 기능을 수행한다.

비콘(30)은 고유의 아이디를 갖는 비콘 신호(블루투스 신호)를 출력하는 기기이다. 이러한 비콘(30)은 공동현관의 실외 측에 추가로 설치되기만 하면 되며, 로비폰(20)과 어떠한 연동을 시킬 필요는 없다.

사용자단말(10)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사용자가 소지하는 것으로 스마트폰, 태블릿PC 또는 스마트워치 등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사용자단말(10)은 비콘(30)에서 발생되는 블루투스 신호(비콘 신호)를 스캔하고 스캔된 블루투스 신호의 고유아이디를 통해 출입 권한이 있는지 인증하며, 인증을 마치면 운용시스템(60) 측으로 도어 오픈 요청 정보를 전송한다.

운용시스템(60)은 유무선 통신망을 통해 사용자단말(10) 및 중계단말(80)과 연계되며, 사용자단말(10)로부터 도어 오픈 요청 정보를 수신하면 중계단말(80) 측으로 도어 오픈 명령을 전송하고, 사용자의 출입 기록을 저장한다.

경비실제어반(70)은 경비실에 설치되어 각 공동현관의 개폐를 제어하기 위해 마련된다. 즉 경비실제어반(70)은 기존 공동주택의 경비실에 이미 구축되어 있는 것으로, 경비원의 조작 명령을 입력 받아 관리 구역 내의 모든 공동현관, 또는 선택된 공동현관의 도어(50)를 개방시키거나 닫을 수 있다.

중계단말(80)은 경비실제어반(70)에 연동되어 설치되는 것으로, 운용시스템(60)으로부터 도어 오픈 명령을 수신하여 경비실제어반(70)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상에서 설명한 공동현관 출입 제어 시스템의 출입 제어 방법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사용자는 사용자단말(10)에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거주자 인증 과정을 거친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거주자 인증을 마치면, 사용자단말(10)에는 출입 권한이 부여된 공동현관의 비콘(30) 아이디가 저장된다.

사용자단말(10)의 전용 애플리케이션은 백그라운드 상에서 상시 구동될 수도 있고, 사용자의 명령 입력에 따라 구동될 수도 있으며, 특정 블루투스 신호가 스캔되면 자동 구동될 수도 있다.

이후 사용자가 사용자단말(10)을 소지한 채로 공동현관에 접근하면, 비콘(30)에서 발생되는 비콘 신호를 사용자단말(10)이 스캔하게 된다. 사용자단말(10)의 전용 애플리케이션은 스캔된 비콘 신호의 고유 아이디를 통해 출입 권한이 있는 것인지 확인하며, 출입 권한이 있을 경우 해당 도어(50)에 대한 도어 오픈 요청 정보를 생성하여 이동통신망을 통해 운용시스템(60) 측으로 전송한다.

운용시스템(60)에서는 사용자단말(10)로부터 도어 오픈 요청 정보를 수신한 후 중계단말(80) 측으로 도어 오픈 명령을 전송하고, 중계단말(80)에서 도어 오픈 명령을 수신하면 경비실제어반(70)으로 도어 오픈 명령을 제공함으로써, 경비실제어반(70)이 해당 공동현관의 도어구동부(40)(또는 로비폰(20)을 경유할 수 있음)로 도어 오픈 신호를 전달함으로써, 도어(50)가 자동 개방 될 수 있다.

이상에서 상세히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르면, 사용자가 전용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된 사용자단말(10)만 소지한 채로 공동현관에 접근하면, 카드를 꺼내어 태깅 한다거나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등의 불편함 없이 도어(50)가 자동 개방될 수 있어서 편리하다. 특히 권한이 부여된 자에게만 도어(50)가 개방될 수 있어서 잡상인 등의 입장을 막을 수가 있다.

또한 본 발명에서는 기존 구축된 공동현관 시스템의 설계를 크게 변경시키지 않고 구축할 수가 있어서 설치 비용일 크게 아낄 수 있다. 즉 기존 블루투스 신호를 이용하여 공동현관 출입을 제어하는 시스템에서는 각각의 공동현관마다 새로운 설비가 구축되어야 하기 때문에 초기 설치 비용이 높다는 문제가 있었다. 예컨대 로비폰(20)에서 사용자의 기기를 인식하고, 인증하는 구성이 추가된다거나, 외부 서버와 로비폰(20)(또는 도어구동부(40))이 통신을 수행해야 해서 시스템 구축이 복잡하여 비용이 과다하게 소모되었다.

하지만 본 발명에서는 로비폰(20)이나 도어구동부(40)에 별도 구성을 추가할 필요가 없이 비콘(30)만 공동현관 실외측에 설치하고, 경비실제어반(70)과 연동하여 중계단말(80)만 설치하면 된다. 이후 비콘(30)의 고유아이디를 인식한 사용자단말(10)에서 운용시스템(60)으로 도어 오픈 요청 정보를 전송하고, 운용시스템(60)이 중계단말(80)로 도어 오픈 명령을 전송하면, 이미 각 로비폰(20)(또는 도어구동부(40))과 연동되어 있는 경비실제어반(70)에서 해당 도어(50)를 개방시키도록 신호를 송출하면 되기 때문에, 모든 공동현관마다 운용시스템(60) 또는 사용자단말(10)과 통신하기 위한 선로를 새로 구축해야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더불어 본 발명에서는 사용자단말(10)의 도어 오픈 요청에 따라 운용시스템(60)에서 재실자 현황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에, 화재 등의 재난 상황 발생시 재실자 현황을 소방 당국에 즉시 제공하여 구조 작업을 지원할 수가 있다.

상기한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는 예시의 목적을 위해 개시된 것이고, 본 발명에 대해 통상의 지식을 가진 당업자라면, 본 발명의 사상과 범위 안에서 다양한 수정, 변경 및 부가가 가능할 것이며, 이러한 수정, 변경 및 부가는 본 발명의 특허청구 범위에 속하는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10 : 사용자단말
20 : 로비폰
30 : 비콘
40 : 도어구동부
50 : 도어
60 : 운용시스템
70 : 경비실제어반
80 : 중계단말

Claims (2)

1. 공동현관의 실외 측에 설치되며 고유 아이디를 갖는 비콘 신호를 출력하는 비콘;
   상기 비콘에서 발생되는 비콘 신호를 수신하여 권한을 인증하고 도어 오픈 요청 정보를 출력하는 사용자단말;
   상기 사용자단말로부터 도어 오픈 요청 정보를 수신하여 중계단말 측으로 도어 오픈 명령을 전송하고 해당 사용자단말의 출입 기록을 저장하는 운용시스템; 및
   경비실제어반에 연동되며, 상기 운용시스템으로부터 도어 오픈 명령을 수신하여 상기 경비실제어반에 제공하는 상기 중계단말;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공동현관 출입 제어 시스템.
   
2. 공동현관에 접근한 사용자단말에서 비콘 신호를 수신하는 (a)단계;
   상기 사용자단말에서 상기 비콘 신호를 통해 권한을 인증하고 도어 오픈 요청 정보를 출력하는 (b)단계;
   운용시스템에서 상기 사용자단말로부터 도어 오픈 요청 정보를 수신하고 중계단말 측으로 도어 오픈 명령을 전송하는 (c)단계;
   경비실제어반과 연동되어 있는 상기 중계단말에서 상기 도어 오픈 명령을 수신하고, 상기 경비실제어반으로 상기 도어 오픈 명령을 제공하는 (d)단계;
   상기 경비실제어반에서 상기 공동현관 측으로 도어 오픈 신호를 전송함으로써 도어가 개방되는 (e)단계; 및
   상기 운용시스템에서 상기 사용자단말의 출입 기록을 저장하는 (f)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공동현관 출입 제어 방법.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