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60120979A - 창가 좌석용 베개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창가 좌석용 베개에 관한 것으로서, 창문에 부착되는 하부 부착면(101)은 평면으로 이뤄지고 이용자의 머리를 받치는 상부 안착면(102)은 중심부를 내측으로 만곡하여 머리 곡선이 안정적으로 안착되도록 형성된 베개몸체(100)와, 베개몸체(100)의 외피를 형성하고 하측 모서리에는 개폐수단(111)이 구비된 삽입구(112)가 형성된 베갯잇(110)과, 베개몸체(100)의 형상을 형성하는 메모리폼 재질로 이뤄지고 삽입구(112)를 통해 베갯잇(110)에 삽입되어 내부를 충전하는 베갯속(120)과, 베개몸체(100)의 부착면(101)이 창문(200)에 부착되도록 점성실리콘 재질로 형성되어 베갯잇(110)의 하부 외측면에 부착되는 논슬립패드(130)를 포함하여 구성됨에 따라 휴대가 간편하고 타인의 시선에 부담없이 안전하게 창문에 기대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Description

창가 좌석용 베개{PILLOW FOR A WINDOW SEAT}

본 발명은 창가 좌석용 베개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버스 등의 교통수단 이용시 창문에 부착하여 이용자가 머리를 기댈 수 있는 소형 베개를 구성함으로써 휴대가 간편하고 이용자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부담없이 휴식을 취하거나 잠을 청할 수 있도록 하는 창가 좌석용 베개의 제공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베개는 누워서 휴식을 취하거나 잠을 청할때 목을 지지하여 머리를 편하게 받쳐주는 도구이다. 사람은 평균적으로 하루의 1/3을 수면을 취하므로 베개는 우리 실생활에 매우 밀접한 도구이자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러므로 잘못된 베개 사용은 수면장애는 물론이고 목 근육의 피로나 정신적 스트레스 등 이상증세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올바른 베개 사용이 필요하다.

이와 같이 편안한 수면자세를 유지하는 데 베개의 형태가 중요한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베개의 형태에 관한 다양한 연구들이 진행되어 오고 있다. 통상적인 베개의 형태는 이용자의 경추각도가 자연스러운 만곡을 형성하도록 제작되는데 개개인에 따라 다양한 신체적 특성이나 취향에 맞는 베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진 제품이 개발되어 제공되고 있다.

한편, 바쁜 현대인들은 집에서 뿐만 아니라 차량 이동중에서도 짧은 시간을 쪼개어 좌석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며 잠을 청하는 일이 다반사인데, 대부분의 베개는 이용자가 등을 바닥에 대고 바로 누운 자세를 기준으로 제작되고 있으며 옆으로 눕거나 기대어 자는 자세 등은 고려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인지하여 최근에는 차량 이동중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목베개가 개발되어 제공되고 있으며, 예컨대 등록실용신안 제20-0277383호에는 자동차 탑승자용 목베개가 공지되어 있으므로 이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공기의 주입에 의해 인체의 목부분 굴곡에 맞는 일정 형상을 가지는 U자 형상의 튜브(10)와, 상기 튜브의 일측단에 설치되어 공기를 주입시키는 공기주입구(20)와, 상기 튜브의 외부를 덮는 외피를 포함하여 구성된다.

등록실용신안 제 20 - 00277383 - 0000 호 공개실용신안 제 20 - 2011 - 0004268 호

상기와 같은 종래 기술이 적용되는 자동차 탑승자용 목베개는 U자 형상의 튜브를 이용자의 목 뒷부분을 둘러싸도록 착용하여 경추부위를 받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종래 기술이 적용되는 목베개는 기본적으로 목 뒤 경추부위의 만곡면을 지지하도록 이뤄지므로 뒤통수를 기댈 수 있는 목받침 등이 구비된 좌석 이용시에만 베개로서의 기능성을 발휘할 수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자가용이나 승용차 등 좌석의 등받이가 높게 형성되거나 목받침이 구비된 차량에서는 상기와 같은 목베개의 이용이 가능하나 버스와 같은 교통수단에는 등받이가 낮게 형성되어 목받침 역할을 해줄 수단이 구비되지 않으므로 상기 목베개는 사용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목베개가 받쳐지는 목주변 이외에 이용자의 머리에는 차량 이동시 발생하는 진동과 충격이 그대로 전달되므로 편안한 휴식 상태를 지속할 수 없는 실정에 있다.

아울러, 상기한 종래 목베개는 경추부위를 받치면서 어깨어 걸쳐짐에 따라 부피가 크고 무게가 있어 휴대가 불편한 것은 물론이고 대중교통 이용시에는 타인의 시선이 집중되어 이용하기 부담스러운 문제점이 있다.

이에 본 발명에서는 상술한 바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발명한 것으로서,

창문에 부착되는 하부 부착면(101)은 평면으로 이뤄지고, 이용자의 머리를 받치는 상부 안착면(102)은 중심부를 내측으로 만곡하여 머리 곡선이 안정적으로 안착되도록 형성된 베개몸체(100)와;

상기 베개몸체(100)의 외피를 형성하고, 하측 모서리에는 개폐수단(111)이 구비된 삽입구(112)가 형성된 베갯잇(110)과;

상기 베개몸체(100)의 형상을 형성하는 메모리폼 재질로 이뤄지고, 삽입구(112)를 통해 베갯잇(110)에 삽입되어 내부를 충전하는 베갯속(120)과;

상기 베개몸체(100)의 부착면(101)이 창문(200)에 부착되도록 점성실리콘 재질로 형성되어 베갯잇(110)의 하부 외측면에 부착되는 논슬립패드(130)로 구성함으로써 휴대가 간편하고 타인의 시선에 부담없이 안전하게 창문에 기대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베개를 제공하는 목적 달성이 가능하다.

본 발명은 버스 등 교통수단의 이용시 창가 좌석 이용자가 창문 또는 벽면에 부착하여 잠시 머리를 기대어 잠을 자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베개를 제공하여 바쁜 현대인이 차량 이동중에도 시간을 쪼개어 휴식을 취하도록 함으로써 일상에 지친 피로를 잠시나마 덜어주고 이동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

무엇보다도 베개몸체의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120mm, 150mm, 65mm 내외로 이루어져 종래 휴대용 베개에 비해 부피 및 무게를 현저히 소형화함에 따라 휴대가 간편하고 이용시 타인의 시선이 집중되는 등의 불편함이 해소되어 대중교통에서도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또한, 머리 또는 얼굴선을 따라 만곡되는 형태의 안착면을 형성하여 이용자의 머리를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메모리폼으로 배갯속을 충전하여 차량에서 발생하는 진동을 흡수함으로써 이용자에게 더욱 편안하고 안락한 느낌을 제공하도록 한다.

아울러, 베개몸체가 창문에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도록 논슬립패드를 부착하여 예컨대 급정차 시 자칫 베개가 이용자의 머리에서 쉽게 이탈하는 것과 같은 문제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는 이점이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창가 좌석용 베개의 실시 예에 따른 사시도.
도 2는 본 발명의 창가 좌석용 베개의 실시 예에 따른 A-A선을 따라서 취한 단면도.
도 3은 본 발명의 창가 좌석용 베개의 실시 예에 따른 분해 사시도.
도 4는 본 발명의 창가 좌석용 베개의 실시 예에 따른 사용 상태 예시도.
도 5는 종래의 자동차 탑승자용 목베개를 도시한 사시도 및 사용 상태 예시도.

이하, 본 발명의 창가 좌석용 베개의 바람직한 실시 예에 따른 구성과 작용을 첨부 도면을 참고하여 더욱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발명의 창가 좌석용 베개의 실시 예에 따른 사시도, 도 2는 본 발명의 창가 좌석용 베개의 실시 예에 따른 A-A선을 따라서 취한 단면도, 도 3은 본 발명의 창가 좌석용 베개의 실시 예에 따른 분해 사시도, 도 4는 본 발명의 창가 좌석용 베개의 실시 예에 따른 사용 상태 예시도, 도 5는 종래의 자동차 탑승자용 목베개를 도시한 사시도 및 사용 상태 예시도로서 함께 설명한다.

본 발명의 기술이 적용되는 창가 좌석용 베개는 창문(200)에 부착되는 하부 부착면(101)은 평면으로 이뤄지고, 이용자의 머리를 받치는 상부 안착면(102)은 중심부를 내측으로 만곡하여 머리 곡선이 안정적으로 안착되도록 형성된 베개몸체(100)와, 상기 베개몸체(100)의 외피를 형성하고 하측 모서리에는 개폐수단(111)이 구비된 삽입구(112)가 형성된 베갯잇(110)과, 상기 베개몸체(100)의 형상을 형성하는 메모리폼 재질로 이뤄지고 삽입구(112)를 통해 베갯잇(110)에 삽입되어 내부를 충전하는 베갯속(120)과, 상기 베개몸체(100)의 부착면(101)이 창문(200)에 부착되도록 점성실리콘 재질로 형성되어 베갯잇(110)의 하부 외측면에 부착되는 논슬립패드(130)로 구성한다.

상기 베개몸체(100)는 하부 부착면(101)과 상부 안착면(102)이 일정 높이로 형성되어 이용자가 챠량의 창문(200)이나 벽면에 베개몸체(100)를 부착하고 머리를 기대어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참을 청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통상의 시판되는 자동차 탑승자용 목베개는 이용자의 목둘레를 감싸고 어깨에 걸쳐지는 형태로 이뤄지므로 일반적으로 가로, 세로 250~300mm에 높이가 50~90mm로 형성되어 휴대가 매우 불편한 것에 비해 본 발명의 상기 베개몸체(100)는 차량의 창문(200) 또는 벽면에 부착되어 이용자의 머리를 받쳐줄 수 있도록 구성되므로 베개몸체(100)의 크기를 대폭 축소하여 구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따라서,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에 따른 상기 베개몸체(100)의 크기는 가로 120mm, 세로 150mm, 높이 60~65mm 범위 내외에서 형성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 성인과 어린이용을 구분하여 크기를 더욱 축소하여 형성해도 무방하다.

상기 상부 안착면(102)은 이용자의 머리 곡선을 따라 중심부가 내측으로 만곡되도록 형성되는데 만곡 깊이가 너무 깊거나 얕으면 머리의 크기나 형태를 다양하게 반영할 수 없어 이용자가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므로 이용자가 가장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5mm 내외의 깊이에서 형성함이 바람직하다.

상기 베갯잇(110)은 이용자의 머리에 직접 접촉되는 외피를 형성하므로 촉감과 내구성 등을 고려하여 폴리에스터와 나일론이 혼방된 합성섬유로 이뤄진 직물을 이용하여 형성한다. 더욱 바람직하게는 겨울 외투의 겉감에 주로 사용되는 폴리에스터 85%와 나일론 15% 혼방 직물을 이용하면 포근한 촉감을 부여할 수 있고 마찰력에 의해 머리가 베개에서 미끄러지는 현상도 방지할 수 있다.

상기 베갯잇(110)은 청결 유지를 위해 탈피하여 오염물을 세탁할 수 있도록 구성함이 바람직하므로 개폐수단(111)이 구비된 삽입구(112)를 형성한다. 개폐수단(111)으로는 지퍼나 벨크로 등 다양한 수단을 이용할 수 있으나 미관을 고려하여 콘솔지퍼를 구비하는 것이 좋다. 콘솔지퍼는 외관상 지퍼의 맞물림선이 드러나지 않도록 봉제되는 특성이 있으므로 미적인 완성도를 높임은 물론이고 지퍼 맞물림선에 이용자의 머리카락이 끼는 등의 사용상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

상기 베갯속(120)은 메모리폼 재질을 이용하여 베개몸체(100)의 형상을 형성해 베갯잇(110) 내부에 삽입된다. 메모리폼은 통상의 스펀지를 특수 화학처리한 것으로서 주원료는 폴리우레탄으로 이뤄진다. 스펀지에 비해 충격 흡수력이 우수하고 복원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인데 인체 곡선의 굴곡에 따라 신체를 감싸주어 안정감있는 자세를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이점이 있다. 상기 메모리폼은 삽입구(112)를 통해 베갯잇(110)으로부터 삽탈할 수 있으므로 메모리폼은 세탁시 별도 분리할 수 있다.

상기 논슬립패드(130)는 점성실리콘 재질의 고점착 특성 및 마찰력을 이용하여 베개몸체(100)의 미끄럼방지수단으로 이용한다. 즉, 상기 베개몸체(100)는 창문(200) 등 부착면에 부착시 탈부착이 용이하면서 동시에 미끄러지지 않고 안정적인 부착상태를 유지해야하므로 논슬립패드(130)를 베갯잇(110)의 하부 외측면에 부착한다.

한편, 상기 논슬립패드(130)가 부착되는 베갯잇(110)의 하부 외측면에는 논슬립패드(130)의 부착력을 높이도록 천연라텍스(140)를 코팅하여 구성한다. 이는 상기한 바와 같이 합성섬유 재질로 이뤄진 베갯잇(110)의 표면에는 논슬립패드(130)가 탈부착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점성실리콘 재질과 유사한 고점착성 및 밀착력이 우수한 천연라텍스(140)를 베갯잇(110)에 코팅하여 실리콘재질의 논슬립패드(130)의 탈부착력을 증대시킬 수 있다.

또한, 사용중 논슬립패드(130)가 오염되어 세탁이 필요한 경우에는 논슬립패드(130)를 천연라텍스(140) 코팅면으로부터 떼어내어 미지근한 물에 헹군 후 재부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전술한 바와 같은 구성으로 이루어지는 본 발명의 기술이 적용된 창가 좌석용 베개의 이용상태를 살펴보고 그에 따른 효과를 면밀히 파악해보고자 한다.

이용자는 창가 좌석용 베개의 상기 베개몸체(100)를 가방에 넣고 상시 휴대할 수 있다. 베개몸체(100)의 크기는 가로 120mm, 세로 150mm, 높이 60~65mm 범위 내외, 즉 성인의 손바닥 크기 정도로 소형으로 형성되므로 학생용 가방 뿐만아니라 여성용 핸드백에도 용이하게 휴대할 수 있는 이점을 가진다.

이용자가 교통수단, 예컨대 버스의 창가 좌석 이용시 잠시 창문(200) 또는 벽면에 기대고 싶을 경우 상기 베개몸체(100)를 꺼내어 이용자의 머리 높이에서 적당한 위치를 잡은 후 논슬립패드(130)가 부착된 하부 부착면(101)이 창문(200)을 향하도록 하여 부착하고 상부 안착면(102)에 머리를 기댄다. 도 4에 도시한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와 같이 베개몸체(100)를 세로 방향으로 부착하여 이용할 수 있으나 가로 방향으로 부착하여도 무방하며 이용자가 편안함을 더 느끼는 쪽으로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상술하였듯 본 발명의 창가 좌석용 베개는 베개몸체(100)의 크기가 작아 쉽게 눈에 띄지 않으므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대중교통에서도 부담없이 본 발명의 베개를 이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또한, 이용자의 머리 또는 얼굴선을 따라 만곡되는 형태의 상부 안착면(102)에 머리를 기대고 포근한 촉감의 베갯잇(110)에 접촉됨에 따라 이용자는 더욱 안락한 느낌을 받게 된다. 특히, 메모리폼으로 이뤄진 베갯속(120)을 충전하여 차량으로부터 발생하는 진동과 충격을 흡수하고 이용자의 머리를 보호하여 편안한 자세로 잠을 자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아울러, 상기 논슬립패드(130)는 미끄러짐 방지효과를 발휘하여 차량의 움직임에도 베개몸체(100)가 안정적으로 부착상태를 유지하도록 한다.

한편, 반복 사용으로 인한 오염시에는 베갯잇(110)을 베갯속(120)과 분리한 후 세탁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천연라텍스(140) 코팅면에 부착된 논슬립패드(130) 역시 분리하여 세탁후 재사용 할 수 있으므로 청결 유지가 용이한 이점이 있다.

따라서, 본 발명에 따른 창가 좌석용 베개는 바쁜 현대인이 차량 이동중에도 시간을 쪼개어 휴식을 취하도록 함으로써 일상에 지친 피로를 잠시나마 덜어주고 이동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

100: 베개몸체
101: 하부 부착면
102: 상부 안착면
110: 베갯잇
111: 개폐수단
112: 삽입구
120: 베갯속
130: 논슬립패드
140: 천연라텍스
200: 창문

Claims (2)

1. 창문에 부착되는 하부 부착면(101)은 평면으로 이뤄지고, 이용자의 머리를 받치는 상부 안착면(102)은 중심부를 내측으로 만곡하여 머리 곡선이 안정적으로 안착되도록 형성된 베개몸체(100)와;
   상기 베개몸체(100)의 외피를 형성하고, 하측 모서리에는 개폐수단(111)이 구비된 삽입구(112)가 형성된 베갯잇(110)과;
   상기 베개몸체(100)의 형상을 형성하는 메모리폼 재질로 이뤄지고, 삽입구(112)를 통해 베갯잇(110)에 삽입되어 내부를 충전하는 베갯속(120)과;
   상기 베개몸체(100)의 부착면(101)이 창문(200)에 부착되도록 점성실리콘 재질로 형성되어 베갯잇(110)의 하부 외측면에 부착되는 논슬립패드(130)로 구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창가 좌석용 베개.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논슬립패드(130)가 부착되는 베갯잇(110)의 하부 외측면에는 논슬립패드(130)의 부착력을 높이도록 천연라텍스(140)를 코팅하여 구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창가 좌석용 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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