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50095352A

KR20150095352A - 셀레늄을 함유하는 오리 사육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20150095352A
Application number: KR1020140016553A
Authority: KR
Inventors: 하강호
Original assignee: 한누리영농조합법인
Priority date: 2014-02-13
Filing date: 2014-02-13
Publication date: 2015-08-21

Abstract

본 발명은 셀레늄을 함유하는 오리 사육방법으로서, (A) 미생물 효모균이 함유된 배양액을 20ℓ ~ 25ℓ 준비하는 단계; (B) 상기 미생물 효모균 배양액에, 셀레늄 300g ~ 350g이 희석된 액체 배양액을 혼합하는 단계; (C) 상기 (B) 단계를 통해, 상기 혼합된 미생물 효모균 배양액과 셀레늄 함유 액체 배양액이 혼합된 배양액에서, 효모균을 32℃ ~ 35℃의 온도로 5 ~ 10일 증식시키는 단계; (D) 옥수수 및 대두박(콩)이 혼합된 사료를 분쇄하는 단계; (E) 상기 (D) 단계를 통해 분쇄된 사료 10ton ~ 12ton에 상기 (C) 단계를 통해 증식된 배양액 50㎏ ~ 60㎏을 혼합한 후, 상온에서 7 ~ 11일간 발효시키는 단계; (F) 상기 (E) 단계를 통해 발효된 사료를 오리 생후부터 먹여서 사육하는 단계를 포함하여, 면역력이 강하면서도 질병 발생이 적고, 일반 오리에 비해 대략 3 ~ 4일 정도 생육 및 출하가 빠른 오리를 사육할 수 있다.

Description

셀레늄을 함유하는 오리 사육방법{METHOD FOR BREEDING DUCK CONTAINING SELENIUM}

본 발명은 셀레늄을 함유하는 오리 사육방법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셀레늄이 함유된 사료를 오리가 섭취하게 하여, 면역력이 강하면서도 질병 발생이 적고, 일반 오리에 비해 대략 3 ~ 4일 정도 생육 및 출하가 빠른 셀레늄을 함유하는 오리 사육방법에 관한 것이다.

최근, 농가에서는 원하는 영양소나 원소 또는 물질을 기존의 농축산물에 함유시켜 영양학적 부가가치를 높이려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일예로서, 원하는 영양소를 함유하는 종래기술에 따른 오리 사육방법이 대한민국 등록특허공보 제10-0585970호에 개시되어 있다.

즉, 상기 종래기술에 따른 오리 사육방법은, 알에서 막 부화한 초생추에게 5일간 솔잎분말 5~8g을 일일 섭취시키는 제1사육단계와; 부화후 5~15일까지 솔잎사료 15~20g과 일반사료를 일일 섭취시키는 제2사육단계와; 부화후 15~30일까지 솔잎과 마늘 및 생약재를 섞어서 미생물로 발효 제조된 미성숙오리 사료 50~70g과 일반사료를 일일 섭취시키는 제3사육단계와; 부화후 30일 이후부터 출하시까지 솔잎, 마늘, 생약재를 분쇄하여 이루어진 성숙오리 사료와 일반사료를 자유급식하여 섭취시키는 제4사육단계를 포함한다.

그러나, 상술한 바와 같은 종래의 오리 사육방법은, 솔잎분말, 마늘 및 생약재로 이루어진 사료와 일반사료를 혼합하여 오리에게 섭취시키기는 하지만, 이러한 방식은 오리 새끼의 면역력을 강화시킬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생육 및 출하시기를 줄일 수 없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상술한 바와 같은 종래의 오리 사육방법은, 오리 특유의 냄새를 제거할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오리 고기의 육질이 개선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오리나 사람의 몸이 산성화되는 것을 막아주면서 각종 질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불포화 지방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서 동맥경화 및 고혈압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콜레스테롤이 낮을 뿐만 아니라 체내에 쌓인 독을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미네랄이 풍부해 원기를 회복할 때도 도움이 되며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는 물질인 셀레늄(Selenium)을 함유하는 오리 사육방법이 필요하다.

대한민국 등록특허공보 제10-0585970호(명칭 : 솔잎과 마늘에 의한 오리 사육방법 및 그 오리고기, 특허권자 : 최 윤화, 등록일자 : 2006년 05월 25일)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서, 그 목적은 셀레늄이 함유된 사료를 오리가 섭취하게 하여, 면역력이 강하여 질병 발생이 적고, 일반 오리에 비해 대략 3 ~ 4일 정도 생육 및 출하가 빠른 셀레늄을 함유하는 오리 사육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상의 목적 및 다른 추가적인 목적들이, 첨부되는 청구항들에 의해 본 발명의 기술사상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당업자들에게 명백히 인식될 수 있을 것이다.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에 따른 셀레늄을 함유하는 오리 사육방법은, (A) 미생물 효모균이 함유된 배양액을 20ℓ ~ 25ℓ 준비하는 단계; (B) 상기 미생물 효모균 배양액에, 셀레늄 300g ~ 350g이 희석된 액체 배양액을 혼합하는 단계; (C) 상기 (B) 단계를 통해, 상기 혼합된 미생물 효모균 배양액과 셀레늄 함유 액체 배양액이 혼합된 배양액에서, 효모균을 32℃ ~ 35℃의 온도로 5 ~ 10일 증식시키는 단계; (D) 옥수수 및 대두박(콩)이 혼합된 사료를 분쇄하는 단계; (E) 상기 (D) 단계를 통해 분쇄된 사료 10ton ~ 12ton에 상기 (C) 단계를 통해 증식된 배양액 50㎏ ~ 60㎏을 혼합한 후, 상온에서 7 ~ 11일간 발효시키는 단계; (F) 상기 (E) 단계를 통해 발효된 사료를 오리 생후부터 먹여서 사육하는 단계를 포함한다.

본 발명에 따른 셀레늄을 함유하는 오리 사육방법에 따르면, 면역력이 강하여 질병 발생이 적고, 일반 오리에 비해 대략 3 ~ 4일 정도 생육 및 출하가 빠른 오리를 사육할 수 있다.

또한, 체내에 지방이 적게 생기고, 고기 냄새의 발생이 적으며, 육질에 대한 식미감을 높일 수 있는 오리를 출하할 수 있고, 건강한 오리를 사람이 섭취함으로써 웰빙 음식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본 발명에 따른 셀레늄을 함유하는 오리 사육방법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

즉, 오리가 셀레늄이 함유된 사료를 섭취하게 함으로써, 활성산소를 중화시키는데 필요한 영양소로서 비타민 E보다 대략 2900 ~ 3000배 강한 항산화 효과를 가질 수 있고, 피부의 보습 및 방사선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보호막의 피부미용 효과를 가질 수 있으며, 발암물질의 활성화를 막고, 암세포의 전이를 억제해주는 항암 효과를 가질 수 있고, 면역력 증강 및 건강의 비결, 퇴행성 관절염, 천식, 아토피성 피부염 및 여드름에 탁월한 효과를 가질 수 있으며, 강장효과 및 성기능을 강화시키는 효과를 가질 수 있다.

또한, 혈전 생성을 억제, 혈관벽과 심장세포를 활성산소로부터 보호하는 효과, 중금속을 예방 및 탈모증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를 줄 수 있다.

한편, 본 발명의 추가적인 특징 및 장점들은 이하의 설명을 통해 더욱 명확히 될 것이다.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따른 셀레늄을 함유하는 오리 사육방법을 상세히 설명한다.

본 명세서에서, 후술하는 실시예 및 실시 형태들은 예시로서 제한적이지 않은 것으로 고려되어야 하며, 본 발명은 여기에 주어진 상세로 제한되는 것이 아니라 첨부된 청구항의 범위 및 동등물 내에서 치환 및 균등한 다른 실시예로 변경될 수 있다.

먼저, 미생물과 같은 효모균이 함유된 배양액을 대략 20ℓ ~ 25ℓ를 준비한다(A 단계).

다음에, 상기 효모균 배양액에, 셀레늄이 대략 300g ~ 350g이 희석된 액체 배양액을 혼합한다(B 단계).

그 다음, 상기 B 단계를 통해, 상기 혼합된 효모균 배양액과 셀레늄 함유 액체 배양액이 혼합된 배양액에서, 효모균을 32℃ ~ 35℃의 온도로 5 ~ 10일 정도 증식시킨다(C 단계).

이 후, 옥수수 및 대두박(콩)이 혼합된 사료를 분쇄한다(D 단계).

다음에, 상기 D 단계를 통해 분쇄된 사료 대략 10ton ~ 12ton에 상기 C 단계를 통해 증식된 배양액 50㎏ ~ 60㎏을 혼합한 후, 상온에서 대략 7 ~ 11일간 발효시킨다(E 단계).

그 다음, 상기 E 단계를 통해 발효된 사료를 오리 새끼 때부터 먹여서 사육한다(F 단계).

따라서, 상술한 바와 같이, A 단계 내지 F 단계를 통해 셀레늄이 함유된 사료를 먹인 오리와 일반 오리를 생후 42일간 사육한 후 대조해본 결과, 일반 오리의 셀레늄(셀렌) 함유량은 0.15mg/kg 이하인 반면, 본 발명에 따라 사육된 오리의 셀레늄(셀렌) 함유량은 0.22mg/kg ~ 0.3mg/kg 으로, 일반 오리에 비해 셀레늄 함유량이 대략 70% 이상 높은 것으로 관찰되었다.

또한, 일반 오리의 경우에는 생후 42일간 사육 후 출하시에는 대략 3.2kg ~ 3.3kg의 무게로 측정되었으나, 본 발명에 따라 사육된 오리의 경우에는 생후 42일간 사육 후 출하시에는 대략 3.6kg ~ 3.8kg 정도로 빨리 성숙함을 관찰할 수 있었다.

즉, 본 발명에 따라 사육된 오리는 일반 오리에 비해 대략 3 ~ 4일 정도 빨리 성숙함을 알 수 있었으며, 생후 38 ~ 39일 정도이면, 일반 오리의 무게에 도달함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이상에서는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따라 본 발명을 설명하였지만,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가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변경 및 변형한 것도 본 발명에 속함은 당연하다.

즉,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서는 오리를 일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지만, 닭, 돼지 및 소와 같은 가축 등에 본 발명을 적용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Claims

(A) 미생물 효모균이 함유된 배양액을 20ℓ ~ 25ℓ 준비하는 단계;
(B) 상기 미생물 효모균 배양액에, 셀레늄 300g ~ 350g이 희석된 액체 배양액을 혼합하는 단계;
(C) 상기 (B) 단계를 통해, 상기 혼합된 미생물 효모균 배양액과 셀레늄 함유 액체 배양액이 혼합된 배양액에서, 효모균을 32℃ ~ 35℃의 온도로 5 ~ 10일 증식시키는 단계;
(D) 옥수수 및 대두박(콩)이 혼합된 사료를 분쇄하는 단계;
(E) 상기 (D) 단계를 통해 분쇄된 사료 10ton ~ 12ton에 상기 (C) 단계를 통해 증식된 배양액 50㎏ ~ 60㎏을 혼합한 후, 상온에서 7 ~ 11일간 발효시키는 단계;
(F) 상기 (E) 단계를 통해 발효된 사료를 오리 생후부터 먹여서 사육하는 단계;
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셀레늄을 함유하는 오리 사육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