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30106295A - 산화 염모제 - Google Patents

Abstract

[과제] 본 발명은, 균염성을 향상시킨 톨루엔-2,5-디아민 및 2,4-디아미노페녹시에탄올 배합의 산화 염모제를 제공하는 것을 과제로 한다.
[해결 수단] 톨루엔-2,5-디아민 및 2,4-디아미노페녹시에탄올이 배합된 제1 제와, 산화제가 배합된 제2 제를 혼합하여 얻어지는 산화 염모제로서, 제1 제에는 아르기닌도 배합한다.

Description

산화 염모제{OXIDATION HAIR DYE}

본 발명은, 특정 산화 염료가 배합된 산화 염모제에 관한 것이다.

모발을 착색하기 위해서 이용되는 산화 염모제는, 모발 내에 침투시킨 산화 염료를 산화 중합에 의해 염착시키는 염모 원리에 따른 것이다. 산화 염모제로서 산성인 것과 알칼리성인 것이 존재하고, 후자의 산화 염모제는, 모발의 색상을 오랫동안 지속시키는 성질이 우수하다. 그리고, 산화 염료의 선정, 조합에 의해 발색이 상이한 것이 알려져 있고, 염료 중간체인 톨루엔-2,5-디아민과 커플러인 2,4-디아미노페녹시에탄올과의 조합으로(에 의하면) 블루계의 색으로 발색된다. 그와 같은 조합의 산화 염료를 배합한 산화 염모제의 예를, 특허문헌 1은 개시한다(특허문헌 1의 제0032 단락 참조).

[특허문헌 1] 일본 특허 공개 제2005-22576호 공보

그런데, 상기한 톨루엔-2,5-디아민 및 2,4-디아미노페녹시에탄올을 배합한 산화 염모제를 이용하여 염모 처리를 행한 경우, 모발 전체의 균일한 염색(균염성)이 부족하게 되는 경우가 있었다. 양호한 균염성은 당연히 요구되기 때문에, 톨루엔-2,5-디아민 및 2,4-디아미노페녹시에탄올을 배합할 때의 균염성 향상이 요구된다.

본 발명은, 상기 사정을 감안하여 균염성을 향상시킨 톨루엔-2,5-디아민 및 2,4-디아미노페녹시에탄올 배합의 산화 염모제의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본 발명자들은, 톨루엔-2,5-디아민 및 2,4-디아미노페녹시에탄올을 배합하는 산화 염모제에 아르기닌도 배합하면, 균염성이 향상되는 것을 발견하여 본 발명을 완성하기에 이르렀다.

즉, 본 발명에 따른 산화 염모제는, 톨루엔-2,5-디아민 및 2,4-디아미노페녹시에탄올이 배합된 제1 제와, 산화제가 배합된 제2 제를 혼합하여 얻어지는 것으로서, 상기 제1 제에는 아르기닌이 배합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 따른 산화 염모제는, 알칼리성인 것이 좋다. 알칼리성임으로써, 염색성이 높아진다. 또한, 상기 산화 염모제의 pH는 11.0 이하여도 좋다. pH가 낮아지게 되면, 톨루엔-2,5-디아민 및 2,4-디아미노페녹시에탄올에 의한 균염성이 나빠지는 일반적 경향이 있지만, 아르기닌의 배합에 의해 그 균염성의 악화를 저감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산화 염모제에 있어서의 아르기닌의 배합량은, 그 양이 많을수록 피부 자극을 부여할 우려가 높아지기 때문에, 5 질량% 이하이면 좋다.

본 발명의 산화 염모제에 있어서의 제1 제의 알칼리도는 9.0 이하여도 좋다. 그 제1 제의 알칼리도가 낮아지면, 톨루엔-2,5-디아민 및 2,4-디아미노페녹시에탄올에 의한 균염성이 나빠지는 일반적 경향이 있지만, 아르기닌의 배합에 의해 그 균염성의 악화를 저감할 수 있다. 여기서 「알칼리도」란, 1 g의 제1 제를 중화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0.1 mol/ℓ 염산의 용량이다(알칼리도의 단위: ㎖).

본 발명의 산화 염모제에 있어서의 제1 제는, 암모니아가 배합되어 있어도 좋다. 암모니아에 의해 산화 염모제를 특정 pH로 조정한 경우, 아르기닌에 의해 그 특정 pH로 조정하는 것보다도 균염성이 나빠지지만, 암모니아와 병용하는 아르기닌에 의해 균염성이 향상된다.

본 발명에 따른 산화 염모제는 크림상이어도 좋다. 크림상 산화 염모제의 욕비(liquor ratio; 모발에 대한 산화 염모제의 부착량)는 액상인 것보다도 작은 것이 통상이기 때문에, 크림상인 것의 균염성은 액상인 것보다도 나빠지기 쉽지만, 그 균염성의 악화는 아르기닌에 의해 저감된다.

본 발명에 따른 산화 염모제는, 화학적 처리 이력이 있는 모발을 염모 처리하기 위해서 이용되는 것이어도 좋다. 아르기닌의 배합이 없으면, 화학적 처리에 의해 손상이 커진 모발 부위는 다른 모발 부위보다도 짙게 염색되고, 모발 전체의 균염성이 나빠지지만, 아르기닌의 배합이 있으면, 그 균염성의 악화가 저감된다. 또한, 그 「화학적 처리 이력이 있는 모발」이란, 티오글리콜산 등의 환원제 또는 과산화수소 등의 산화제에 의한 화학 반응을 수반하는 모발 처리(예컨대, 퍼머넌트 웨이브 처리, 산화 염모제에 의한 염모 처리)가 행해진 후의 모발이다.

본 발명의 산화 염모제에 따르면, 아르기닌이 배합되어 있기 때문에, 톨루엔-2,5-디아민 및 2,4-디아미노페녹시에탄올에 의한 염색의 균염성이 향상되게 된다.

본 실시형태에 따른 산화 염모제용 제1 제(이하, 단순히 「제1 제」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음), 산화 염모제용 제2 제(이하, 단순히 「제2 제」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음) 및 산화 염모제에 기초하여 본 발명을 이하에 설명한다.

(제1 제)

본 실시형태의 제1 제는, 산화 염료와 아르기닌을 함유하는 것이다(본 실시형태의 제1 제로서 전형적인 것은, 물의 배합량이 60 질량% 이상의 것임). 또한, 공지의 제1 제 원료를 임의 원료로서 본 실시형태에 따른 제1 제에 배합하여도 좋다.

본 실시형태의 제1 제에는, 염료 중간체인 톨루엔-2,5-디아민 및 커플러인 2,4-디아미노페녹시에탄올이 필수적인 산화 염료로서 배합된다. 이들 산화 염료에 의해 블루계의 색미(色味)를 포함한 색조를 실현할 수 있다.

톨루엔-2,5-디아민을 배합하는 경우, 톨루엔-2,5-디아민염(염산톨루엔-2,5-디아민, 황산톨루엔-2,5-디아민 등) 및 톨루엔-2,5-디아민에서 선택된 1종 또는 2종 이상을 이용한다. 또한, 2,4-디아미노페녹시에탄올을 배합하는 경우, 2,4-디아미노페녹시에탄올염(염산 2,4-디아미노페녹시에탄올 등) 및 2,4-디아미노페녹시에탄올에서 선택된 1종 또는 2종 이상을 이용한다.

톨루엔-2,5-디아민 및 2,4-디아미노페녹시에탄올 이외의 산화 염료의 1종 또는 2종 이상을 본 실시형태의 제1 제에 배합하여도 좋다. 이 배합에 의해, 블루계의 색미를 포함한 여러 가지 색조로 염색할 수 있게 된다.

톨루엔-2,5-디아민 이외의 염료 중간체를 본 실시형태의 제1 제에 배합하는 경우, 그 염료 중간체로서는 파라페닐렌디아민, 톨루엔-3,4-디아민 등의 페닐렌디아민 유도체; 파라메틸아미노페놀, 오르토아미노페놀 등의 페놀 유도체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2,4-디아미노페녹시에탄올 이외의 커플러를 본 실시형태의 제1 제에 배합하는 경우, 그 커플러로서는 메타페닐렌디아민 등의 페닐렌디아민 유도체; 5-아미노오르토크레졸, 5-(2-히드록시에틸아미노)-2-메틸페놀, 메타아미노페놀 등의 아미노페놀 유도체; 레조르신 등을 들 수 있다.

본 실시형태의 제1 제에 있어서의 산화 염료의 배합 농도는, 예컨대 0.05 질량% 이상 2.5 질량% 이하이다.

아르기닌의 본 실시형태의 제1 제에 있어서의 배합량은, 특별히 한정되지 않지만, 예컨대 0.01 질량% 이상 10 질량% 이하이며, 0.1 질량% 이상 5 질량% 이하가 좋고, 0.3 질량% 이상 2 질량% 이하가 바람직하다. 제1 제에 대한 제2 제의 혼합비에 따라서도 다르지만, 아르기닌 배합량이 너무 많으면, 피부에 자극을 부여하는 경우가 있고, 이 배합량이 너무 적으면, 균염성의 향상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

상기한 톨루엔-2,5-디아민, 2,4-디아미노페녹시에탄올 및 아르기닌 이외에 본 실시형태의 제1 제에 임의 배합하는 원료는, 공지의 제1 제 원료와 동일하다. 이 임의 배합하는 원료로서는 예컨대 알칼리제, 고급 알코올, 비이온 계면활성제, 양이온 계면활성제, 다가 알코올, 탄화수소, 유지, 산화방지제, 킬레이트제, 직접 염료이다.

알칼리제는, 산화 염모제에 포함되는 산화제의 작용을 촉진시킴과 더불어, 모발을 팽윤시켜 염료의 모발 내로의 침투성을 향상시킴으로써, 염색성을 향상시킨다. 이 알칼리제로서는 수산화나트륨, 수산화칼륨 등의 금속 수산화물; 탄산나트륨, 탄산칼륨 등의 금속 탄산염; 인산나트륨 등의 금속 인산염; 암모니아; 탄산암모늄, 황산암모늄 등의 암모늄염; 모노에탄올아민, 트리에탄올아민, 이소프로판올아민 등의 알칸올아민 등을 들 수 있다.

알칼리제를 배합하는 경우에는, 1종 또는 2종 이상의 알칼리제를 배합하면 좋고, 본 실시형태의 제1 제에 있어서의 알칼리제의 배합량은, 예컨대 pH가 8.0 이상 12.5 이하가 되는 양이다. 아르기닌을 배합함으로써도 제1 제의 pH를 특정값으로 조정할 수 있지만, 그 특정값의 pH 조정에 암모니아를 병용하면, 염색 처리 후의 모발의 명도가 높아진다.

상기 제1 제용 원료로서의 고급 알코올은, 예컨대, 세탄올, 이소세틸알코올, 스테아릴알코올, 이소스테아릴알코올, 베헤닐알코올, 옥틸도데칸올, 미리스틸알코올을 들 수 있다. 1종 또는 2종 이상의 고급 알코올을 제1 제에 배합하면 좋고, 고급 알코올의 배합 농도는, 적절히 설정되는 것이지만, 예컨대 2 질량% 이상 20 질량% 이하이다.

상기 제1 제용 원료로서의 비이온 계면활성제는, 예컨대, 폴리옥시에틸렌알킬에테르, 폴리옥시에틸렌폴리옥시프로필렌알킬에테르, 폴리옥시에틸렌 지방산 에스테르, 폴리옥시에틸렌소르비탄 지방산 에스테르, 폴리옥시에틸렌소르비톨테트라 지방산 에스테르, 글리세린 지방산 에스테르, 소르비탄 지방산 에스테르, 폴리글리세린 지방산 에스테르, 자당 지방산 에스테르를 들 수 있다. 1종 또는 2종 이상의 비이온 계면활성제를 제1 제에 배합하면 좋고, 비이온 계면활성제의 배합 농도는 예컨대 0.1 질량% 이상 15 질량% 이하이다.

상기 제1 제용 원료로서의 양이온 계면활성제는, 예컨대, 장쇄 알킬트리메틸암모늄염, 디장쇄 알킬디메틸암모늄염, 트리장쇄 알킬모노메틸암모늄염, 벤잘코늄형 4급 암모늄염, 모노알킬에테르형 4급 암모늄염을 들 수 있다. 1종 또는 2종 이상의 양이온 계면활성제를 제1 제에 배합하면 좋고, 양이온 계면활성제의 배합 농도는 예컨대 0.1 질량% 이상 3 질량% 이하이다.

또한, 본 실시형태에 따른 제1 제의 제형은, 예컨대, 액상, 크림상, 겔상이다. 제1 제의 점도는, 예컨대, B형 점도계를 사용하여 25℃, 12 rpm으로 계측한 60초 후의 값이 4000 mPa·s 이상 60000 mPa·s 이하이다.

본 실시형태의 제1 제의 알칼리도는, 특별히 한정되지 않지만, 0.5 이상 9.0 이하가 좋고, 1.0 이상 4.0 이하가 바람직하다. 산화 염모제와 제1 제의 알칼리도는 관련이 있어, 알칼리도를 높이면, 염모 처리 후의 모발의 명도를 높일 수 있고, 알칼리도를 낮추면, 모발에의 손상 부여가 저감된다.

(제2 제)

본 실시형태의 제2 제는, 산화제가 배합된 것이다(본 실시형태의 제2 제로서 전형적인 것은, 물의 배합량이 70 질량% 이상의 것임). 또한, 공지의 제2 제 원료를 임의 원료로서 본 실시형태에 따른 제2 제에 배합하여도 좋다.

제2 제에 배합되는 상기 산화제로서는 예컨대 과산화수소, 브롬산염, 과탄산염, 과붕산염을 들 수 있다. 제2 제에 있어서의 산화제의 배합 농도는, 특별히 한정되지 않지만, 예컨대 0.3 질량% 이상 7 질량% 이하이다.

본 실시형태의 제2 제에 임의 배합하는 공지의 제2 제 원료로서는 고급 알코올(배합 농도는, 예컨대 2 질량% 이상 15 질량% 이하), 비이온 계면활성제(배합 농도는, 예컨대 0.5 질량% 이상 6 질량% 이하), 양이온 계면활성제(배합 농도는, 예컨대 0.1 질량% 이상 3 질량% 이하), 다가 알코올, 에스테르유, 산화방지제, 킬레이트제 등이다.

제2 제의 제형은, 특별히 한정되지 않고, 예컨대 액상, 크림상, 겔상을 들 수 있다.

(산화 염모제)

본 실시형태의 산화 염모제는, 본 실시형태의 제1 제와 제2 제를 혼합한 것이다. 이 제1 제와 제2 제의 혼합비는, 예컨대 제1 제:제2 제=1:0.4∼2이다.

본 실시형태의 산화 염모제에 있어서의 아르기닌의 배합량은, 특별히 한정되지 않지만, 0.01 질량% 이상 5 질량% 이하이며, 0.1 질량% 이상 3 질량% 이하가 좋고, 0.3 질량% 이상 2 질량% 이하가 바람직하다. 아르기닌의 배합량이 너무 많으면, 피부에 자극을 부여하는 경우가 있고, 이 배합량이 너무 적으면, 균염성의 향상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

본 실시형태에 따른 산화 염모제의 사용시의 제형은, 특별히 한정되지 않고, 예컨대 액상, 크림상, 왁스상, 겔상, 폼형(거품형)을 들 수 있다. 본 실시형태의 산화 염모제의 점도는, 사용시의 모발에의 도포, 흘러내림 등의 취급성을 고려하면, 크림상이 좋다. 크림상의 경우의 점도는, 예컨대, B형 점도계를 사용하여 25℃, 12 rpm으로 계측한 60초 후의 값이 4000 mPa·s 이상 50000 mPa·s 이하이며, 20000 mPa·s 이상 40000 mPa·s 이하가 좋다.

본 실시형태의 산화 염모제가 알칼리성이라면, 염색성이 높아진다. 또한, 본 실시형태의 산화 염모제의 pH는, 예컨대 8.0 이상 11.0 이하이며, 양호한 염색성과 두피에의 자극을 저감하기 위해서는 8.5 이상 10.5 이하가 좋으며, 9.0 이상 10.0 이하가 바람직하다.

본 실시형태의 산화 염모제의 알칼리도가 낮아지면 균염성이 나빠지는 경향이 있지만, 아르기닌의 배합에 의해, 그 균염성의 악화는 저감된다. 그 본 실시형태의 산화 염모제의 알칼리도는, 예컨대 9.0 이하이다. 이 알칼리도는, 0.5 이상 9.0 이하가 좋고, 1.0 이상 4.0 이하가 바람직하다. 알칼리도를 높이면, 염모 처리 후의 모발의 명도를 높일 수 있고, 알칼리도를 낮추면, 모발에의 손상 부여가 저감된다.

본 실시형태의 산화 염모제는, 이상과 같다. 이 산화 염모제의 처리 대상이 되는 모발은, 특별히 한정되지 않고, 퍼머넌트 웨이브 처리, 브릿지제에 의한 브릿지 처리, 산화 염모제에 의한 염모 처리 등의 화학적 처리 이력이 있는 모발이어도 좋고, 그러한 이력이 없는 모발이어도 좋다.

실시예

이하에 실시예를 들어 본 발명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만, 본 발명의 취지를 일탈하지 않는 한, 본 발명은 이하의 실시예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제1 제)

하기 표 1∼표 3에 나타내는 농도의 L-아르기닌, 25 질량% 암모니아수, 수산화마그네슘 및 수산화칼슘의 1종 이상을 물과 배합한 실시예 및 비교예의 산화 염모제용 제1 제를 조제하였다. 이들 제1 제에는 표 1∼표 3에 나타내는 L-아르기닌 등 이외에 황산톨루엔-2,5-디아민을 0.2 질량%, 염산 2,4-디아미노페녹시에탄올을 0.04 질량%, 폴리옥시에틸렌세틸에테르(HLB*15)를 3 질량%, 폴리옥시에틸렌올레일에테르(HLB16)를 1 질량%, 세토스테아릴알코올을 9 질량%, 올레인산올레일을 4 질량%, 염화스테아릴트리메틸암모늄을 1 질량%, 폴리에틸렌글리콜을 5 질량%, 무수 아황산나트륨을 0.3 질량%, L-아스코르빈산을 0.2 질량%, 킬레이트제를 0.2 질량% 및 향료를 0.3 질량%가 되도록 배합하였다.

(* 참고 정보: HLB=Hydrophile-Lipophile Balance, 친수성 친유성 밸런스를 말한다. 화장품 분야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제2 제)

실시예 및 비교예의 산화 염모제용 공통 제2 제를, 과산화수소가 2 질량%, 세토스테아릴알코올이 4 질량%, 폴리옥시에틸렌세틸에테르(HLB16)가 1 질량%, 폴리옥시프로필렌스테아릴에테르(HLB15)가 1 질량%, 유동 파라핀이 1 질량%, 염화세틸트리메틸암모늄이 0.3 질량%, 킬레이트제가 0.1 질량% 및 방부제가 0.1 질량%가 되도록 물에 배합하여 조제하였다.

(산화 염모제)

염모 처리 전에 상기 조제한 제1 제와 제2 제를 질량비 1:1로 혼합하고, 크림상인 실시예 및 비교예의 산화 염모제를 조제하였다.

(염모 처리의 대상 모속(毛束))

염모 처리의 대상으로서의 「저손상 모속」과 「고손상 모속」을 다음과 같이 준비하였다. 저손상 모속은, 흑발의 모속(약 1 g, 약 10 cm의 인모)에 브릿지제(미르본사 제조 「파우더 브릿지」 1 질량부와 미르본사 제조 「올디브 OXIDANT 6%」 3 질량부의 혼합액)를 도포 후 20분간 방치하고 나서, 다음에, 샴푸(미르본사 제조 「디세스 노이 듀에 윌로우 럭스」)를 사용하여 세정하고 나서 건조시킨 것이다. 고손상 모속은, 저손상 모속의 준비와 마찬가지로 브릿지제 도포로부터 샴푸 세정을 행하고, 축모 교정용 제1 제(미르본사 제조 「리시오 노추루 SH·제1 제」)를 도포 후 20분간 방치하고 나서 수세하고, 건조시키고, 설정 온도 180℃의 축모 교정용 아이론으로 축모 교정 처리를 행하고 나서, 축모 교정용 제2 제(미르본사 제조 「리시오 노추루 SH·제2 제」)를 도포 후 10분간 방치하고 나서 수세하고, 그 후에 건조시킨 것이다.

(염모 처리)

저손상 모속 또는 고손상 모속에, 어느 하나의 산화 염모제를 도포(모속의 질량: 산화 염모제의 질량=1:5)하고, 실온에서 20분간 방치하였다. 그 후, 샴푸(미르본사 제조 「디세스 노이 듀에 윌로우 럭스」)를 사용하여 모속을 세정하고, 온풍으로 건조시켰다. 이상으로 염모 처리하였다.

(균염성)

동일한 산화 염모제로 염모 처리한 후의 저손상 모속과 고손상 모속의 색조의 차를 육안으로 확인하고, 그 색조 차의 상이를, 사용한 산화 염모제마다 비교하였다(또한, 산화 염모제가 동일한 경우에 있어서는, 고손상 모속의 색조가 저손상 모속보다도 짙은 색조의 경향이었음). 그 비교 결과는 하기 표 1∼표 3과 같고, 표 1에 있어서는 실시예 1을 기준으로 하며, 표 2에 있어서는 실시예 2b를 기준으로 하고, 표 3에 있어서는 실시예 3을 기준으로 하였다. 또한, 비교에 있어서의 결과 기준은 다음과 같이 하였다.

○: 기준으로 한 모속간보다도 색조차가 작음.

×: 기준으로 한 모속간보다도 색조차가 큼.

하기 표 1에 실시예 1 및 비교예 1a∼비교예 1c의 균염성의 결과를 나타낸다. 표 1로부터는, 아르기닌을 배합한 실시예 1이, 균염성이 가장 우수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기 표 2에 실시예 2a∼실시예 2c의 균염성의 결과를 나타낸다. 표 2로부터는, 아르기닌의 배합량을 증가시키는 것이 균염성이 유리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기 표 3에 실시예 3 및 비교예 3의 균염성의 결과를 나타낸다. 표 3으로부터는, 표 1의 결과와 같이, 아르기닌의 배합이 균염성을 향상시킨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고예의 산화 염모제용 제1 제를, 톨루엔-2,5-디아민이 0.2 질량%, 2,4-디아미노페녹시에탄올이 0.05 질량%, 25 질량% 암모니아수가 1.2 질량%, 무수 아황산나트륨이 0.3 질량%, 아스코르빈산이 0.2 질량% 및 킬레이트제가 0.1 질량%가 되도록 물과 배합하여 조제하였다. 또한, 참고예의 산화 염모제용 제2 제를, 과산화수소가 2 질량% 및 킬레이트제가 0.1 질량%가 되도록 물과 배합하여 조제하였다.

상기 참고예의 산화 염모제용 제1 제와 제2 제를 혼합하여, 참고예 1∼3의 산화 염모제를 조제하였다. 참고예 2∼3의 산화 염모제의 조제에 있어서는, 인산 수용액을 첨가하여 pH 조정도 행하였다.

참고예 1∼3의 산화 염모제를 이용하고, 상기 실시예 1의 산화 염모제를 이용한 염모 처리와 동일하게 하여, 저손상 모속의 염모 처리를 행하였다. 그리고, 균염성의 비교를, 참고예 2를 기준으로 하여 상기 동일하게 행하였다.

하기 표 4에 참고예 1∼3의 균염성의 결과를 나타낸다. 표 4로부터는, pH가 낮아질수록 균염성이 악화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Claims (8)

1. 톨루엔-2,5-디아민 및 2,4-디아미노페녹시에탄올이 배합된 제1 제와, 산화제가 배합된 제2 제를 혼합하여 얻어지는 산화 염모제로서,
   상기 제1 제에는 아르기닌이 배합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산화 염모제.
2. 제1항에 있어서, 알칼리성인 산화 염모제.
3. 제2항에 있어서, pH가 11.0 이하인 산화 염모제.
4. 제1항 내지 제3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상기 아르기닌의 배합량이 5 질량% 이하인 산화 염모제.
5. 제1항 내지 제3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상기 제1 제의 알칼리도가 9.0 이하인 산화 염모제.
6. 제1항 내지 제3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상기 제1 제는 암모니아가 배합된 것인 산화 염모제.
7. 제1항 내지 제3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크림상인 산화 염모제.
8. 제1항 내지 제3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화학적 처리 이력이 있는 모발을 염모 처리하기 위해서 이용되는 산화 염모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