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10000368U - 조립이 용이한 소파구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하체를 지지하는 베이스에 실질적으로 상체를 지지하는 등받이부재를 일체로 고정설치하고, 베이스와 등받이부재에 탈장착가능하도록 쿠션부를 구성함으로써, 누구나가 장소에 상관없이 용이하게 조립할 수 있는 소파구조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리고, 본 고안은 팔받침대에 수납실을 더 구성하여 소품을 잊어버리지 않고 용이하게 관리할 수 있고, 또한 높이조절이 가능한 헤드레스트를 더 구비함으로써 사용상 편의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조립이 용이한 소파구조를 제공하는데 또 다른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에 따르는 조립이 용이한 소파구조는, 표면이 표피로 둘러싸이고 상면에는 탈장착가능한 쿠션부를 갖는 베이스; 베이스의 일측에 바깥쪽으로 일정각도 만큼 경사지도록 일체로 설치된 등받이부재; 등받이부재의 전면에 메직테이프를 통해 탈부착가능하도록 설치되는 쿠션부; 및 등받이부재의 양측에 위치하도록 베이스에 양단에 각각 일체로 장착되는 한쌍의 팔받침부;를 포함하여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한다.

소파, 일체형 조립, 수납실, 팔받침대, 높이조절용 헤드레스트

Description

조립이 용이한 소파구조{Easily Assembly Sofa Structure}

본 고안은 조립이 용이한 소파구조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등받이를 구성하는 등받이부재를 베이스에 일체로 장착함으로써, 누구나가 쉽게 조립이 가능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조립이 용이한 소파구조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소파는 시트와 등받이로 구성된다. 시트는 둔부(하체)를 받혀주기 위한 구성으로 통상 프레임 또는 플레이트 형상의 베이스와, 베이스의 상부에 설치되는 쿠션부를 포함하여 이루어진다. 그리고, 등받이는 신체의 상부를 실질적으로 지지해 주는 등받이부재와, 이 등받이 부재의 전면에 장착되는 쿠션부를 포함한다.

이러한 기존 소파의 조립은 먼저, 베이스의 일측면에 소정의 각도로 복수개의 지지바를 설치한다. 이때, 각 지지바는 장부맞춤 방식이라든가 볼트 등을 이용하여 고정시킨다. 이어, 등받이부재가 각 지지바의 전면에 오도록 위치시킨 다음, 볼트나 스크류 등을 이용하여 지지바에 등받이부재를 고정시킨다. 마지막으로, 각 쿠션부를 베이스와 등받이부재에 장착하여 조립을 끝내게 된다.

한편, 기존 소파는 종류에 따라 양측에 팔걸이부를 더 구비할 수도 있다. 이 러한 팔걸이부는 등받이를 장착하는 방법과 유사한 방법으로 베이스의 양측에 각각 한나씩 장착된다.

그러나, 종래의 소파 조립 방법은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1) 등받이부재를 베이스에 조립하기 위해서는, 별도로 지지바를 장착해야 하고, 장착된 지지바에 고정수단(예를 들어 스크류나 볼트)으로 고정시켜야 하기 때문에 작업이 번거롭다.

2) 통상적으로 각 쿠션부를 매직테이프를 이용하여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설치하게 되는데, 리모콘이라든가 메모도구 또는 안경과 같은 소품을 제대로 보관하지 않으면, 이들 연결부위 등에 끼어 버리는 등 관리에 어려움이 많이 있다.

3) 지지바를 조립한 다음 등받이부재를 조립해야 하기 때문에 미숙련자가 작업하기 어렵고, 이는 공장이 아닌 곳에서 조립시 조립의 어려움과 번거롭다.

본 고안은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안출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하체를 지지하는 베이스에 실질적으로 상체를 지지하는 등받이부재를 일체로 고정설치하고, 베이스와 등받이부재에 탈장착가능하도록 쿠션부를 구성함으로써, 누구나가 장소에 상관없이 용이하게 조립할 수 있는 소파구조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리고, 본 고안은 팔받침대에 수납실을 더 구성하여 소품을 잊어버리지 않고 용이하게 관리할 수 있고, 또한 높이조절이 가능한 헤드레스트를 더 구비함으로써 사용상 편의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조립이 용이한 소파구조를 제공하는데 또 다른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에 따르는 조립이 용이한 소파구조는,

표면이 표피로 둘러싸이고 상면에는 탈장착가능한 쿠션부를 갖는 베이스;

베이스의 일측에 바깥쪽으로 일정각도 만큼 경사지도록 일체로 설치된 등받이부재;

등받이부재의 전면에 메직테이프를 통해 탈부착가능하도록 설치되는 쿠션부; 및

등받이부재의 양측에 위치하도록 베이스에 양단에 각각 일체로 장착되는 한쌍의 팔받침부;를 포함하여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한다.

특히, 등받이부재와 팔받침부는 볼트 또는 스크류를 포함하는 고정수단으로 체결고정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팔받침부는 전면을 통해 개폐가능한 수납실이 형성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한편, 본 고안에 따르는 용이한 소파구조는 등받이부재와 쿠션부 사이에는 높이 조절이 가능한 헤드레스트가 더 구비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마지막으로, 헤드레스트는 아래로 향하여 돌출되도록 봉부재로 이루어진 지지부재를 포함하여 이루어지고, 지지부재는 매직테이프에 의해 헤드레스트의 높이 조절된 위치에서 고정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고안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

1) 등받이부재를 베이스에 바로 장착한 다음 쿠션부를 장착하는 것으로 조립이 끝나기 때문에 조립성의 향상 및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2) 팔받침대에 수납/인출이 가능한 수납실이 구비되어 있기 때문에, 리모콘이라든가 메모용구와 같이 집안 등에서 많이 사용되는 소품의 보관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3) 등받이부재를 베이스에 장착함에 있어서 볼트라든가 스크류와 같은 고정수단을 통해 체결고정시키기 때문에, 미숙련자라도 누구나가 소파 조립을 할 수 있다.

4) 이처럼 소파 조립이 용이하기 때문에, 공장에서 완제품으로서 소파를 조립하지 않고, 가정 등에 배달하더라도 누구나가 소파 조립이 가능하게 되어 조립 장소에 상관없이 소파를 조립할 수 있다.

이하, 도면을 참조하여 본 고안의 구성에 대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구성)

도 1은 본 고안에 따는는 조립이 용이한 소파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일부를 분해한 분해사시도이이고, 도 2는 본 고안에 따르는 소파구조에서 베이스와 등받이부재의 프레임 일부를 보여주기 위한 정면도이다.

본 고안에 따르는 조립이 용이한 소파구조는, 크게 하체(둔부)를 지지하기 위한 베이스(100), 상체를 지지하기 위한 등받이부재(200) 및 쿠션부(300), 그리고 양쪽에서 팔을 지지하기 위한 한쌍의 팔받침부(400)를 포함하여 구성된다.

이하, 이들 구성요소들에 대하여 보다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베이스(100)는 이용자의 둔부(하체)를 전반적으로 지지하기 위한 요소로서, 강성확보를 위하여 도 2에서와 같이 파렛 구조로 제조된다. 즉, 베이스(100)는 일정한 간격을 두고 설치된 상판(120)과 하판(130), 그리고 이들 상판(120)과 하판(130) 사이에 소정의 간격으로 설치되는 복수의 지지대(140)를 포함하여 이루어진다. 이때, 복수의 지지대(140)는, 도 2에서 나란하게 설치된 예를 보여주고 있으나 강성 확보를 위해서는 격자형으로 형성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

또한, 베이스(100)는 통상적으로 천연가죽이라든가 인조가죽 또는 비닐 등과 같은 표피(미도시됨)로 감싸주게 된다. 또한, 베이스(100)는 각 모서리 부분에 이때, 표피는 저면, 즉 하판(130)의 아랫면 각 모서리부에 받침대(150)가 구비된다.

그리고, 베이스(100)의 상면에는 메직테이프와 같은 탈장착수단(111)에 의해 탈부착이 가능한 쿠션부(110)가 구비된다. 쿠션부(110)는 통상의 기술로 제작되는 것으로, 사각 형태로 제작한다. 이는 베이스(100)에 복수의 쿠션부(110)에 장착시 그 틈새를 없앨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여기서, 쿠션부(110)는 베이스(100)의 전체 길이보다는 조금 짧은 길이로 제작한다. 이는 후술하게 될 팔받침대(400)를 베이스(100)에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이와 같이 이루어진 베이스(100)는 제작하고자 하는 소파의 크기에 따라 일체형으로서 하나로 구성할 수도 있고, 복수개로 구성할 수도 있다. 도 1 및 도 2에서는 2개의 베이스(100)가 적용된 예를 보여주고 있다.

등받이부재(200)는 상체를 지지해 주는 구성요소로서, 베이스(100)와 마찬가지로 테두리 부분이 마감된 파렛구조로 형성된다. 즉, 등받이부재(200)는 도 2에서와 같이, 전면판(미도시됨)과 후면판(220), 그리고 이들 전면판과 후면판(220) 사이에 복수의 받침대(230)로 구성된다. 도 2에서, 받침대(230)는 격자형태로 적용된 예를 보여준다.

또한, 등받이부재(200)는 외표면에 표피로 감싸게 되는데, 이때 사용되는 표피는 상술한 베이스(100)에서 이용되는 것과 동일한 재질의 표피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와 같이 이루어진 등받이부재(200)는 베이스(100)의 일측 테두리에 직접 장착된다. 이때, 등받이부재(200)는 베이스(100)에 대하여 통상적으로 등을 받혀줄 수 있는 소정의 경사만큼 바깥쪽으로 기울어지도록 설치한다. 이때, 등받이부재(200)는 고정수단(210)에 의해 베이스(100)에 설치된다.

고정수단(210)으로는 탈장착이 가능한 것이라면 어떠한 것이라도 가능하다. 예시적으로, 고정수단(210)은 볼트 또는 스크류를 들 수 있다. 예시적인 체결방법을 보여주는 도 3에서, 고정수단(210)으로서 볼트를 이용하는 예를 보여준다. 도 3에서, 체결수단(210)은 베이스(100)와 등받이부재(200)에 각각 서로 마주보게 형성된 장착구멍(160)을 통해 끼운 다음, 등받이부재(200)에 구비된 너트(211)에 체결된다. 이때, 너트(211)는 등받이부재(200)에 미리 받아 놓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정수단(210)의 또 다른 실시예에서, 고정수단(210)은 스터드볼드를 채용하여 등받이부재(200)의 저면에 미리 고정시켜 놓고, 이 고정수단(210)을 상판(120)에 형성된 장착구멍(160)에 끼운 다음 너트(211)로 체결하도록 구성할 수도 있다. 또한, 고정수단(210)은, 도 1에서와 같이, 적어도 2열로 구성하여 베이스(100)에 대한 등받이부재(200)의 장착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쿠션부(300)는 실질적으로 쿠션 이용자의 등 부분을 지지해 주는 구성으로, 통상적으로 쿠션에 적용하는 기술을 그대로 사용한다. 특히, 쿠션부(300)는 등받이부재(200)의 전면에 탈장착 가능하도록 설치한다. 이를 위하여, 도 1에서와 같이, 등받이부재(200)와 쿠션부(300)에는 각각 마주보는 면에 메직테이프(310)가 구비된 다. 도 1에서 쿠션부(300)에 장착되는 매직테이프는 미도시되었다.

이와 같이 이루어진 쿠션부(300)는 등받이부재(300)와 동일한 크기로 제작하여 사용할 수도 있고, 하나의 등받이부재(300)에 대하여 2개 또는 3개로 구획된 형태로 제작할 수도 있다. 도 1과 도 2에서는 2개의 등받이부재(300)에 대하여 각각 하나씩 한쌍의 쿠션부(300)가 구비된 예를 보여주고 있다.

팔받침대(400)는, 도 1에서와 같이, 내부가 빈 중공의 육각 기둥 형태로 형성된다. 그리고, 그 외주면에는 상술한 베이스(100)와 등받이부재(20)에 적용된 표피와 동일한 재질로 마감처리되어 있다. 특히, 팔받침대(400)는 정면에 수납실(410)이 구비되어 있다. 이 수납실(410)은 통상의 슬라이딩방식에 수납공간(411)에 수납과 인출가능하게 설치된다. 수납공간(411)은 팔받침대(400)의 전면에서 그 길이방향을 따라 내부에 형성된다.

이와 같이 이루어진 팔받침대(400)는 베이스(100)에 설치된다. 이때, 고정수단(420)을 이용하게 되는데, 이때의 고정수단(420)은 도 3에서 설명한 고정수단(210)의 장착방법과 동일한 방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여기서는 상세한 설명을 생략한다. 또한, 팔받침대(400)는 도 1 및 도 2에서와 같이 적어도 2개를 양측부에 장착하여 베이스(100)와의 결속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팔받침대(400)는 도 1과 도 2에서, 한쌍의 베이스(100) 양단에 각각 하나씩 설치한 것을 예로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팔받침대(400)는 한쌍의 베이스(100)의 일측에 하나만 설치하거나, 양단과 그 중앙에 각각 하나씩 3개를 설 치하는 구성도 가능하다.

한편, 본 고안에 따르는 조립이 용이한 소파구조는, 체형에 맞게 상하로 높이 조절이 가능한 헤드레스트(500)를 더 구성할 수 있다.

헤드레스트(500)는 도 1에서와 같이, 하부에 봉부재로 형성된 지지부재(510)가 구비된다. 지지부재(510)는 요홈 형상으로 형성되고 그 양단부가 헤드레스트(500)에 각각 고정된다. 그리고, 이 지지부재(510)는 매직테이프(310)를 매개로 등받이부재(200)에 장착된다. 즉, 등받이부재(200)로부터 쿠션부(300)를 이격시킨 다음 이들 사이에 결합되는 매직테이프(310) 사이에 지지부재(510)가 위치하게 한 다음 다시 쿠션부(300)를 등받이부재(200)에 고정시킴에 따라 용이하게 탈부착이 가능하게 된다.

이와 같이 이루어진 헤드레스트(500)는 각 등받이부재(200)에 하나씩 한쌍을 구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따라서, 본 고안에 따르는 소파구조는, 베이스(100)에 등받이부재(200)를 일체로 장착하기 때문에 누구라도 조립을 용하게 할 수 있수 있어 작업성 향상 뿐만 아니라 생산성을 높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비록 본 고안이 상기 언급된 바람직한 실시예와 관련하여 설명되어졌으나, 이러한 실시예는 본 고안을 더욱 명확히 개시하기 위한 것이며, 본 명세서 및 도면 에 기재된 사항의 범위에서 다양한 수정이나 변형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할 것이다. 따라서, 첨부된 청구범위는 본 명세서 및 도면에 기재된 사항 및 그 기재에 의하여 당업자가 용이하게 추론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이러한 수정이나 변형을 포함하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도 1은 본 고안에 따는는 조립이 용이한 소파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일부를 분해한 분해사시도이다.

도 2는 본 고안에 따르는 소파구조에서 베이스와 등받이부재의 프레임 일부를 보여주기 위한 정면도이다.

도 3은 본 고안에 따라 등받이부재가 베이스에 장착되는 상태를 보여주기 위한 단면도이다.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0 : 베이스

110 : 쿠션부

111 : 매직테이프

120 : 상판

130 : 하판

140 : 지지대

150 : 받침대

160 : 장착구멍

200 : 등받이부재

210 : 고정수단

211 : 너트

220 : 후면판

230 : 받침대

300 : 쿠션부

310 : 매직테이프

400 : 팔받침대

410 : 수납실

411 : 수납공간

420 : 고정수단

500 : 헤드레스트

510 : 지지부재

Claims (5)

1. 표면이 표피로 둘러싸이고, 상면에는 탈장착가능한 쿠션부(110)를 갖는 베이스(100);

   표면이 표피로 둘러싸이고, 상기 베이스(100)의 일측에 바깥쪽으로 일정각도 만큼 경사지도록 일체로 설치된 등받이부재(200);

   상기 등받이부재(200)의 전면에 메직테이프(310)를 통해 탈부착가능하도록 설치되는 쿠션부(300); 및

   상기 등받이부재(200)의 양측에 위치하도록 베이스(100)에 양단에 각각 일체로 장착되는 한쌍의 팔받침부(400);를 포함하여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립이 용이한 소파구조.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등받이부재(200)와 상기 팔받침부(400)는 볼트 또는 스크류를 포함하는 고정수단(210,420)으로 체결고정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립이 용이한 소파구조.
3.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팔받침부(400)는 전면을 통해 개폐가능한 수납실(410)이 형성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립이 용이한 소파구조.
4. 제 1 항 내지 제 3 항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상기 등받이부재(200)와 상기 쿠션부(300) 사이에는 높이 조절이 가능한 헤드레스트(500)가 더 구비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립이 용이한 소파구조.
5. 제 4 항에 있어서,

   상기 헤드레스트(500)는 아래로 향하여 돌출되도록 봉부재로 이루어진 지지부재(510)를 포함하여 이루어지고,

   상기 지지부재(510)는 상기 매직테이프(310)에 의해 상기 헤드레스트(500)의 높이 조절된 위치에서 고정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립이 용이한 소파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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