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00081891A

KR20100081891A - 납골함 용기 조성물

Info

Publication number: KR20100081891A
Application number: KR1020090001322A
Authority: KR
Inventors: 김길호
Original assignee: 김길호
Priority date: 2009-01-07
Filing date: 2009-01-07
Publication date: 2010-07-15
Also published as: KR101149488B1

Abstract

본 발명은 납골함 용기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서, 황토가루 45~50 중량%, 분쇄된 현무암 25~33 중량%, 참숯가루 6~7 중량%, 참나무액 4~5 중량%, 분쇄된 쑥 3~4 중량%, 향나무액 2~3 중량%, 물 0.5~1.5 중량%를 배합하여서 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와 같은 본 발명은 납골함 용기를 천연황토, 참숯가루, 분쇄한 현무암, 쑥, 향나무액, 참나무액, 및 물을 배합한 조성물로 제작함으로써 납골함 속의 고인의 유골분의 냄새를 제거하고, 유골분이 습기로 인해 뭉치는 것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천연의 재료를 사용하였으므로 자연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효과가 있다.

납골함

Description

납골함 용기 조성물{COMPOSITE OF INSTRUMENT LAYING A PERSON ASHES TO REST}

본 발명은 납골함 용기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납골함 용기가 방충 방습 기능을 갖도록 천연황토, 참숯가루, 분쇄한 현무암, 쑥, 향나무액, 참나무액, 및 물을 배합한 조성물로 만든 납골함 용기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죽은 사람 시신의 장례방법중의 하나로 납골당이 있는데 특히, 불교에서는 시신을 화장하여 남은 유골을 가루로 내어 납골함에 보관하는 것이 보편화된 장례방법이다. 요즘에는 불교가 아닌 타 종교나 일반사람들도 납골함에 유골분을 보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종래의 납골함은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있다.

종래의 납골함에 유골분을 보관하다 보면 유골분이 쉽게 부패하거나 곰팡이가 서식하는 문제점이 있다. 이는 납골함의 내부에 있는 공기중의 습기가 내부 및 외부와의 온도차에 의해 납골함 내부의 벽면에 물방울을 발생케하여 유골분에 스며들기 때문이다.

또한, 종래의 납골함은 고인의 유해나 유품을 수납하여 주로 납골당 등에 안 치, 보존하기 위한 것이 주류로서, 이에 따라 대부분의 납골함은 단순한 밀폐형 도기상자나 금속상자 또는 목상자 등으로 구성되어 외부의 습기가 쉽게 침습하여 내용물의 부패, 변질의 우려가 매우 높고, 내구성이 저조하고 납골함의 외관미가 경직감을 주게 되어 고인의 유해를 모시기에는 품위가 저급하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상기한 바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본 발명의 목적은 납골함 용기가 방충 방습 기능을 갖도록 천연황토, 참숯가루, 분쇄한 현무암, 쑥, 향나무액, 참나무액, 및 물을 배합한 조성물로 만든 납골함 용기 조성물을 제공하는 데 있다.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에 의한 납골함 용기 조성물은, 황토가루 45~50 중량%, 분쇄된 현무암 25~33 중량%, 참숯가루 6~7 중량%, 참나무액 4~5 중량%, 분쇄된 쑥 3~4 중량%, 향나무액 2~3 중량%, 물 0.5~1.5 중량%를 배합하여서 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 의한 납골함 용기 조성물에 의하면, 납골함 용기를 천연황토, 참숯가루, 분쇄한 현무암, 쑥, 향나무액, 참나무액, 및 물을 배합한 조성물로 제작함으로써 납골함 속의 고인의 유골분의 냄새를 제거하고, 유골분이 습기로 인해 뭉치는 것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천연의 재료를 사용하였으므로 자연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효과가 있다.

본 발명의 실시예를 하기에서 상세히 설명한다.

통상 납골함 용기는 고인의 유골분을 담는 내용기와, 상기 내용기의 외부에 서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외용기와, 상기 내용기와 외용기의 각각에 상부 개구를 덮는 덮개로 구성된다.

먼저, 내용기 및 외용기와 그 상부를 커버하는 각각의 덮개를 제작하게 되는 데, 황토가루 49 중량%, 분쇄된 현무암 32 중량%, 참숯가루 6 중량%, 분쇄된 쑥 4 중량%를 혼합한 후, 참나무액 5 중량%, 향나무액 3 중량%와 물 1 중량%를 배합하여 조성물을 만들었다. 이와 같은 조성물을 내용기 및 외용기, 그리고 그들의 덮개의 형틀에 넣고, 이 형틀을 200 내지 300℃의 온도의 불가마에 넣고 2~3시간 가열하여 납골함 용기를 완성하였다.

여기서, 납골함 용기 조성물은 황토가루 45~50 중량%, 분쇄된 현무암 25~33 중량%, 참숯가루 6~7 중량%, 참나무액 4~5 중량%, 분쇄된 쑥 3~4 중량%, 향나무액 2~3 중량%, 물 0.5~1.5 중량%의 범위 내에서 혼합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완성된 납골함 용기의 외관에 향나무액을 칠할 수도 있다. 향나무액은 납골함 용기에 스며들어 오랜 시간 동안 향을 발산하게 된다.

상기 쑥은 공기를 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식품에도 첨가하여 많이 사용되고 있고, 한방약제로도 사용된다. 대형 건물에서 쑥을 태워 공기를 정화하기도 하는 바, 이 납골함 용기의 조성물 중의 하나로 혼합하게 되면, 납골함 내의 우골분에서 나오는 냄새를 없애는 역할을 한다.

상기 숯은 공기 정화 및 살균 작용을 한다. 물을 흡수하기도 하고 품고 있다가 외부로 내뿜기도 한다. 따라서, 납골함의 습기에 의한 곰팡이를 없애는 역할을 한다.

상기 참나무액은 피부 약제 용품으로, 피부에 바르기도 한다. 수분을 흡수하는 역할도 한다.

상기 현무암은 6,000℃로 화산 폭발시 생성된 암석으로, 건축물 분재에 주로 사용된다.

Claims

황토가루 45~50 중량%, 분쇄된 현무암 25~33 중량%, 참숯가루 6~7 중량%, 참나무액 4~5 중량%, 분쇄된 쑥 3~4 중량%, 향나무액 2~3 중량%, 물 0.5~1.5 중량%를 배합하여서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납골함 용기 조성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