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00039286A

KR20100039286A - 신발 안창 및 신발

Info

Publication number: KR20100039286A
Application number: KR1020097026791A
Authority: KR
Inventors: 다케마사 가와하라
Original assignee: 유겐가이샤 시셸
Priority date: 2007-07-10
Filing date: 2008-07-10
Publication date: 2010-04-15
Also published as: EP2165617A1; HK1142246A1; CN101754700A; CN101754700B; EP2165617A4; WO2009008462A1; JP5211275B2; US20100132222A1; US8453347B2; JP2009017938A

Abstract

족부의 입방골 골단, 설입방 관절부로부터 제2, 제3 MP 관절부를 잇는 기능적 기본 얼라인먼트의 형성을 조정, 촉진함으로써 잡는다는 기본 동작을 행할 수 있도록 하여, 얼라인먼트 이상이나 기능 장해를 근본으로부터 해결하는 것을 기대할 수 있는 신발 안창 및 신발을 제공한다.

안창(1)에, 족부의 입방골(10) 단부의 설입방 관절부(11) 근방으로부터 제2 중족골(12)과 제3 중족골(13) 간의 MP 관절부(14)의 기절골(15) 근방까지의 부위에 맞닿아, 당해 부위를 높게 올려 아치 형상으로 유지하는 융기면(2)을 형성한다.

Description

신발 안창 및 신발{FOOTWEAR SOLE INSERT AND FOOTWEAR}

본 발명은, 족부의 아치 구조의 조정이나 기능 보강을 행할 수 있어, 편평족이나 외반무지 등의 하지 질환의 예방이나 치료에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신발의 안창 및 신발에 관한 것이다.

기립시나 보행시에 있어서, 골격의 휨 등에 의해, 반복 하중이 과도하게 족부에 계속 걸리면, 이른바 외반무지나 편평족 등의 얼라인먼트 이상이나 하지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며, 그 증상이 악화되면 보행 자체가 곤란해지는 등 일상 생활 그 자체를 유지할 수 없게 되는 중요한 문제를 초래한다. 그래서, 발의 골격과 형태를 분석하여 족부의 기능 장해를 예방, 치료하는 목적의 안창이나 신발이 각종 제안되고 있다.

예를 들면, 보행시에 있어서의 족부로의 하중의 이동 방향에 착안하여, 독자적인 이론에 의해 하지 질환의 치료나 예방에 이용할 수 있는 신발이 제안되고 있다(특허 문헌 1 참조). 또, 족부의 아치 구조의 조정을 행할 수 있는 것으로서, 발의 기능을 보강할 수 있는 구두 및 구두 안창이 제안되고 있다(특허 문헌 2 참조). 그 외에, 발의 골격 구조의 분석에 따라 각종의 신발이나 안창이 제안되고 있다.

특허 문헌 1：일본국 공개특허 2005－347호 공보

특허 문헌 2： 일본국 공개특허 평9－224703호 공보

그러나, 종래로부터 제안되고 있는 신발이나 안창에 있어서, 외반무지 등의 얼라인먼트 이상이나 족부의 기능 장해를 예방, 치료하는 목적으로 각종의 해결 수단이 제안되고 있어도, 족부의 기본 개념과 기능에 기초하여 해결책을 강구하지 않는 한, 근본적인 해결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다.

인간의 족부는, 도 6(a)(b)에 나타내는 바와 같이, 복수의 뼈로 구성되며, 복잡하게 기능하여, 부정지(不整地)에 대한 적응, 체중이나 몸의 이동에 의해 발생한 힘을 지표에 전달하도록 아치 구조가 형성되어 있다. 일반적으로는 이 도에 나타내는 바와 같이, 내측 세로 아치(주상골을 정점으로 하여 후방은 종골의 접지점으로부터 전방은 제1 중족골이 만드는 호), 외측 세로 아치(입방골을 정점으로 하여 후방은 종골의 접지점으로부터 전방은 제5 중족골이 만드는 호), 가로 아치(중족골이 만드는 호)로 형성되어 있다고 하며, 하중의 분산이나 족저에 걸리는 쇼크 흡수, 윈들러스 기구에 의한 아치의 감아 올림이나, 지레 작용에 의한 체중 이동이 주요한 역할이 되고 있다.

그러나, 종래의 아치 구조를 생각하는 방법이나 그 역할의 인식은, 족부의 일부에 대한 고찰로서, 기본적인 족부의 기능성을 고려하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는 것이다. 즉, 사람 이외의 유인원에서는 손도 발도 형상이 비슷하여, 발도 손과 마찬가지로 물건을 잡는 동작을 행할 수 있으며, 원래, 사람의 발도 손과 마찬가지로 물건을 잡는 캐칭 기능을 갖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이족 보행을 행하게 되어, 발의 구조가 이족 보행에 적합하도록 진화함과 함께, 신발의 탄생에 의해, 이러한 캐칭 기능의 저하를 일으켜 온 것이다. 따라서, 발의 기본적인 기능성을 파악하려면, 원래 가지고 있던 물건을 잡는다는 발의 구조로 되돌아가 고찰해야 한다.

사람의 족부를 해부학적 견지에서 고찰하면, 무지와 사지를 접근시키는 동작과, MP 관절로부터의 굴곡 동작에 의해 잡는 동작이 가능한 구조가 존재한다. 또, 족저의 주름을 보면 무지구(拇指球) 가로 길이축 방향에 가장 큰 주름이 존재하고 있어, 이러한 주름은 손을 보아도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기능적으로 굽혀지는 부분에 존재하고 있다. 이런 점으로부터도, 사람의 족부의 기본적인 기능은 잡는 동작에 있고, 상기한 종래로부터의 족부의 아치 개념도, 이러한 족부 기능 자체의 기본 개념을 기초로 고찰해야 하며, 이 잡는 동작의 기초가 되는 입방골 골단, 설입방 관절부로부터 제2, 제3 MP 관절부를 잇는 라인을 기능적 기본 아치로 해야 한다. 상기한 내측, 외측 세로 아치도 이 기본 아치를 정점으로 하여 좌우로 존재하게 되며, 이 정점이 없는 상태에서는 이들의 아치 구조도 확립되지 않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외반무지나 편평족 등의 얼라인먼트 이상이나 족부의 기능 장해에 대한 해결책도, 족부의 기본을 잡는 구조로 파악할지 단순히 스프링과 같이 찌부러지는 구조로 파악할지에 따라서는 큰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며, 족부의 문제를 근본으로부터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족부 본래의 잡는 기능, 동작을 촉진할 필요가 있으며, 종래의 제안물은 이러한 기본적인 기능과 동작에 기초하여 구성되어 있는 것은 아니였다.

그래서 본 발명은, 상기한 종래는 주목되지 않았던 족부의 입방골 골단, 설입방 관절부로부터 제2, 제3 MP 관절부를 잇는 기능적 기본 아치 라인의 형성에 기초하여 기본 동작이 행해질 수 있도록 됨으로써, 얼라인먼트 이상이나 기능 장해를 근본으로부터 해결하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이루어진 것이며, 이러한 아치의 형성을 조정, 촉진할 수 있는 신발 안창 및 신발을 제공하는 것을 과제로 한다.

상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본 발명은 다음과 같이 구성했다. 즉, 본원 발명의 신발 안창은, 입방골 단부의 설입방 관절부 근방으로부터 제2 중족골과 제3 중족골 간의 MP 관절부의 기절골 근방까지의 부위에 맞닿아, 당해 부위를 높게 올려 아치 형상으로 유지하는 융기면이 형성됨과 함께, 상기 MP 관절부에 대해서는 MP 관절이 끼워 맞춰지는 오목부가 형성되어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 본원 발명에 관련된 신발은, 입방골 단부의 설입방 관절부 근방으로부터 제2 중족골과 제3 중족골 간의 MP 관절부의 기절골 근방까지의 부위에 맞닿아, 당해 부위를 높게 올려 아치 형상으로 유지하는 융기면이 형성됨과 함께, 상기 MP 관절부에 대해서는 MP 관절이 끼워 맞춰지는 오목부가 형성되어 이루어지는 신발 내 저면을 갖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본 발명에 의하면, 족부의 입방골 골단, 설입방 관절부로부터 제2, 제3 MP 관절부를 잇는 기능적 기본 아치 라인이 성형됨으로써 잡는 동작이 행해질 수 있게 되고, 보행시에 있어서의 체중 이동 등에 대해서, 하중 관절의 기계적 스트레스의 경감, 보행시, 입위(立位)시의 기능 개선을 도모할 수 있어, 종래로부터 문제시되고 있는 외반무지나 편평족 등의 얼라인먼트 이상이나 족부의 기능 장해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실시예인 안창의 구성을 나타낸 외관도이다.

도 2는 본 발명의 실시예인 안창의 구성을 나타낸 정면도와 측면도이다.

도 3은 족부가 안창에 올려 놓아질 때에 어느 부위에 맞닿는지를 나타낸 도이다.

도 4는 융기면의 형성에 있어서의 비율 설정을 설명한 도이다.

도 5는 신발로서 구성된 실시예의 구성을 나타낸 도이다.

도 6은 종래의 족부의 아치 구조를 설명한 도이다.

<부호의 설명>

1: 안창 2: 융기면

3: 기절골의 접지면 4: 설입방 관절부의 접지면

5: 오목부 6: 산형 경사면

10: 입방골 11: 설입방 관절부

12: 제2 중족골 13: 제3 중족골

14: MP 관절부 15: 기절골

본 발명을 실시하기 위한 일형태를, 도면에 기초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도 1은, 본 발명에 관련된 안창(1)의 구성을 나타낸 평면도이며, 도 2(a)(b)는, 마찬가지로 정면도와 측면도이다. 안창(1)은 열가소성을 갖는 수지 재료로 이루어지는 시트 부재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시하는 바와 같이, 그 중앙부에 융기면(2)이 형성되어 있고, 이 안창(1)을 신발 내에 장착하면, 족부가 안창(1)에 올려 놓아질 때의 상태를 나타낸 도 3에 나타내는 바와 같이, 족부의 입방골(10) 단부의 설입방 관절부(11) 근방으로부터 제2 중족골(12)과 제3 중족골(13) 간의 MP 관절부(14)의 기절골(15) 근방까지의 부위에 맞닿아, 당해 부위를 높게 올려 아치 형상으로 유지하도록 형성되어 있다.

이 입방골(10) 단부의 설입방 관절부(11) 근방으로부터 제2 중족골(12)과 제3 중족골(13) 간의 MP 관절부(14)의 기절골(15) 근방까지의 부위는, 종래의 족부에 형성되어 있다고 인식되고 있는 내측 세로 아치, 외측 세로 아치, 가로 아치의 스프링과 같이 찌부러지는 구조로 파악하는 아치 구조와는 상이하며, MP 관절로부터 굴곡에 의해 잡는 동작을 할 수 있다는 발 본래의 기본 구조로서 파악된 아치를 형성하는 부위로 인식되는 개소이다.

융기면(2)은 도 2에 나타내는 바와 같이, 기절골(15)의 접지면(3)과 설입방 관절부(11)의 접지면(4)을 각각 단부로 하고, 접지면(3)에는 그 단부측의 돌출부가 MP 관절부(14)에 끼워 맞춰지기 위한 오목부(5)가 형성됨과 함께, 이 오목부(5)로부터 후방의 설입방 관절부(11)의 접지면(4)을 향해 완만하게 높아지는 경사면(6)으로서 형성되어 있다. 이 경사면(6)은 이 도(a)에 나타내는 바와 같이, 단면 산형으로 높아지도록 형성되어 있으며, 발을 안창(1)에 올려 놓을 때에, 상기한 부위의 아치를 만드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융기면(2)은 이러한 아치를 조정할 목적으로 형성되어 있지만, 그 기본 형상과 크기의 비율은 족부의 기능 해부에 따라 평균적인 실치수 계산을 행하여 비율화하면(근육 볼륨은 고려하지 않음), 도 4에 나타내는 기준 방법에 기초하여 결정되고 있다.

도 4에 있어서, 융기면(2)의 선단이 되는 제2 중족골(12)과 제3 중족골 간(13)의 MP 관절부(14)의 기절골(15) 근방으로부터 종골 조면(16)까지의 길이를 A로 하고, 융기면(2)의 후단이 되는 입방골(10) 단부의 설입방 관절부(11) 근방으로부터 수직으로 본 융기 높이를 B로 하면, 각각의 발에 따라 아치가 높거나 편평족 등의 얼라인먼트에는 차이가 있지만, 수많은 데이터 수집에 기초하여, A:B=3~30:1의 비율이 효과적이며, 이러한 비율에 의해 각각의 발에 따른 융기면(2)을 형성하면 된다. 예를 들면 발치수가 23cm인 경우에는 A는 약 15cm, B가 약 2.5cm이며, 15:2.5=6:1이 되어, 일반적인 평균값으로서 기준화할 수 있다. 근육 볼륨을 고려하면, 이 높이 B는 2.5cm 이하가 된다.

이와 같은 융기면(2)이 형성된 안창(1)을 신발의 구두 바닥에 장착해 두면, 종래의 아치 개념의 기본이 되는 발바닥의 아치의 조정이나 보강이 되어, 이 기본 아치 구조의 회복을 촉진하므로, 보행시에 있어서의 체중 이동 등에 대해서, 하중 관절의 기계적 스트레스의 경감, 보행시, 입위시의 기능 개선을 도모할 수 있어, 종래로부터 문제시되고 있는 외반무지나 편평족 등의 얼라인먼트 이상이나 족부의 기능 장해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다.

상기 실시예에서는, 안창(1)에 있어서의 융기면(2)을 일체로 성형된 것으로 하고 있지만, 이러한 융기면(2) 만을 실리콘, 우레탄, 고무, 천연 수지, 발포 스티롤, 스폰지 등의 탄력성을 갖는 소재로 형성하여, 기존의 안창에 붙이도록 하여 구성할 수도 있다.

또, 상기 실시 형태는 신발 안창으로서 설명했지만, 도 5에 나타내는 바와 같이, 신발(20)의 내저면에도 상기한 바와 같이 구성되는 융기면(2)을 형성할 수 있다. 신발 그 자체에, 상기와 동일한 융기면(2)을 형성함으로써, 족부의 기본 아치 구조의 이상을 조정할 수 있고, 아치의 기능 회복을 도모할 수 있어, 동일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본원 발명은, 안창으로서 기존의 신발 전반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됨과 함께, 신발 전반의 족저부로서 응용할 수 있어, 슬리퍼나 샌들 등도 적용 대상이 되지만, 또한 양말이나, 스타킹, 서포터 등의 족저부의 구조로서 적용할 수 있어, 족부에 있어서의 가장 기본적인 아치 구조를 조정할 목적으로 발바닥과 접하는 착의에까지 응용할 수 있다.

Claims

입방골 단부의 설입방 관절부 근방으로부터 제2 중족골과 제3 중족골 간의 MP 관절부의 기절골 근방까지의 부위에 맞닿아, 당해 부위를 높게 올려 아치 형상으로 유지하는 융기면이 형성됨과 함께, 상기 MP 관절부에 대해서는 MP 관절이 끼워 맞춰지는 오목부가 형성되어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신발 안창.
입방골 단부의 설입방 관절부 근방으로부터 제2 중족골과 제3 중족골 간의 MP 관절부의 기절골 근방까지의 부위에 맞닿아, 당해 부위를 높게 올려 아치 형상으로 유지하는 융기면이 형성됨과 함께, 상기 MP 관절부에 대해서는 MP 관절이 끼워 맞춰지는 오목부가 형성되어 이루어지는 신발내저면을 갖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