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00004803U - 수납공간의 높이와 폭 조절이 가능한 조립식 책장(선반)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의 핵심은 수납용품의 크기와 용도 등에 따라 동일층의 공간에서 수납공간의 높이와 폭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책장(선반)의 기능에 있다.

따라서 본 고안품은 수납공간을 구획하는 다양한 규격의 받침판(격판혼용, 1A ~ 1C)과 이를 고정시키는 십자형 스터드(5)로 구성된다.

조립방식을 요약하면, 각각의 수평 받침판(수직 격판) 양측면에 돌출된 돌기(2)를 다른 수평 받침판(수직 격판)의 전면 홈에 끼우고, 수평 받침판(수직 격판)의 배면에 형성되어 있는 십자형 홈을 책장의 뒷판에 있는 십자형 스터드에 끼워서 전체적인 수납공간을 자유롭게 원하는 형태로 조립할 수 있다.

조립식 책장, 받침판(격판) 홈, 십자형 스터드, 자유로운 수납공간

Description

수납공간의 높이와 폭 조절이 가능한 조립식 책장(선반) {A Sectional Bookcase(shelf)}

본 고안은 책장과 선반의 수납공간을 수납용품의 크기와 용도에 따라 동일층에서 그 높이와 폭을 자유롭게 조절하여 조립할 수 있는 기능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책장(선반)은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학교, 회사 등 어느 곳에서나 매우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보편적 일상용품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책장(선반)에는 책뿐만 아니라 수납하고자 하는 용품도 다양하여 크기에 따라서 수납공간의 높이와 폭을 조절하여 다양화시키고 용도별로 구분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현재 활용되고 있는 대부분의 책장(선반)들은 동일층 전체의 높이만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일률적인 규격의 비 활용성 수납공간이 많이 발생한다. 또한 기존의 조립식 책장(선반)은 못, 나사 등의 긴결철물을 활용하여 조립하거나 받침대를 고정시키기 때문에 조립과정의 불편함과 분실, 또는 노후화에 따른 파손 등과 수납의 어려움, 미관상의 문제 등을 안고 있다.

따라서 본 고안은 상기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도출된 아이디어로서, 그 목적은 긴결철물을 사용하지 않고, 사용자가 원하는 수납공간의 높이와 폭을 손쉽게 조절할 수 있는 조립식 책장(선반)을 제공하는데 있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은 대표도에서 상판(8)과 하판(9)의 홈을 활용하여 양 측판과 뒷판을 끼워서 고정하고 측판의 6번과 뒷판의 7번 부분을 서로 ㄱ자 형태로 교차시켜 좌우의 비틀림을 방지시킴으로서 나사나 못을 활용하지 않고 책장의 규준틀을 형성하며, 수납공간을 형성하는 다양한 규격의 수평 받침판(수직 격판, 1A ~ 1C)의 전면 양측 돌기(2)를 인접한 수평 받침판(수직 격판)의 전면 홈(3)에 끼워서 전면부분을 고정시키고, 수평 받침판(수직 격판)의 배면에 형성되어 있는 십자형 홈(4)을 책장 뒷판의 십자형 스터드(5)에 끼움으로서 배면부분을 고정시킬 수 있게 되어 탈부착이 용이하고 수납용품의 수직, 수평 하중을 견고하게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상에서와 같이 본 고안은 사용자가 책장(선반)의 수납공간의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수납용품을 수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내의 가구 배치를 새롭게 하거나 이사하는 경우에도 용이하며, 수평 받침판과 수직 격판이 형성하는 수납공간의 형태가 다양하여서 디자인 측면에 서 공간의 변화를 바라는 경우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도 1은 본 고안의 대표도로서 책장(선반)전체적인 구성요소와 조립과정을 보여주는 도면이며, 도 2는 수평 받침판(수직 격판)의 동일한 규격과 수량으로 구성할 수 있는 책장의 수납공간 형태를 몇 개 발췌하여 보여주는 도면이고, 도 3과 4는 조립되는 과정을 모형으로 보여주는 사진과 모형을 구성하는 요소들의 전개 사진이다.

본 고안의 구성은 도 1과 도 4에서 도시된 바와 같이 목재를 주된 재료로 해서 측판 2개, 상판 1개, 하판 1개, 뒷판 1개, 긴 길이 수평 받침판(수직 격판) 1개, 중간 길이 수평 받침판(수직 격판) 4개, 짧은 길이 수평 받침판(수직 격판) 2개로 이루어진다.

본 고안의 조립과정은 우선, 상판(8)과 하판(9)으로 상하에서 측판과 뒷판의 3면을 결구하고, 6번과 7번이 엇갈린 ㄱ자 형태로 측면을 긴결함으로서 못과 나사 등의 긴결철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견고한 조립식 책장의 규준틀이 형성된다.

다음은 사용자가 원하는 수납공간의 형태를 구상한 다음, 수평 받침판(수직 격판, 1A ~ 1C) 측면에 돌출된 돌기(2)와 전면의 홈(3)을 결합시켜서 전면의 수직, 수평 하중을 지탱하게 하고, 수평 받침판(수직 격판) 배면의 십자형 홈(4)을 뒷판 에 십자형으로 형성되어 있는 스터드(5)와 결합시켜 수평 받침판(수직 격판)의 배면에 전달되는 수직, 수평 하중을 담당하게 하는 등의 일련의 과정을 순서에 입각해서 반복 시행하면 조립은 간단히 끝난다. 이러한 구성요소들은 상호 물리적으로 결합되어 수납공간을 상하좌우로 자유롭게 축소, 확대를 가능하게 한다.

간혹, 해체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은 구성요소 간에 상호 맞물려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해체시에 수평 받침판(수직 격판)이 빠지지 않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는 반드시 조립순서의 역순으로 해체하면 간단히 해결될 수 있다.

도 1은 책장(선반)전체적인 구성요소와 조립과정을 보여주는 도면

도 2는 수평 받침판(수직 격판)의 동일한 규격과 수량으로 구성된 수납공간의 다양한 형태 도면

도 3은 책장이 조립되는 과정을 모형으로 보여주는 사진

도 4는 책장 모형을 구성하는 요소들의 전개 사진

Claims (2)

1. 조립식 책장(선반)을 구성함에 있어서 동일한 높이(동일층)의 수평 받침판에서 서로 다른 높이와 폭을 갖춘 수납공간을 형성하기 위한 수평 받침판(수직 격판)의 배면에 만들어진 십자형 홈(4)과 책장(선반) 뒷판의 십자형 스터드(5)가 결합되어 결구되는 방식의 조립식 책장(선반)의 설치구조
2. 청구항 1의 방식과 연계되어서 수평 받침판(수직 격판)의 전면 양측 돌기(2)와 전면 홈(3)이 결합되어 결구되는 방식의 조립식 책장(선반)의 설치구조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