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80020034A - 장기간 보존이 가능한 생화의 보존처리 방법 및 변색가능한생화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생화가 지니는 원래의 아름다운 형태를 유지하면서 자연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각종 색상으로 변화시켜 거의 반영구적으로 그 최초의 처리 상태로 보존이 가능한 보존처리된 생화 및 그 보존처리하는 방법에 관한 것으로, 본 발명의 장기간 보존이 가능한 생화의 보존처리 방법은, 처리하고자 하는 종류의 생화를 알코올에 침지시켜서 생화의 수분 및 색상을 완전히 탈수 및 탈색시키는 단계, 상기 단계에 의해 탈수 및 탈색 처리된 생화를 안료 및 염료를 비율별로 섞은 메탄올 용액에 무광 코팅제를 첨가한 혼합 용액에 침지함으로 착색하여 코팅하는 단계, 상기 착색단계의 비율과 같게 안료 및 염료를 섞은 메탄올과 프로폴렌 글리콜을 희석하여 얻은 희석 혼합물에 상기 단계에서 착색되고 코팅된 생화를 침지하여 세정하는 단계, 및 상기 단계에서 세정된 생화를 건조하여 유리 또는 각종 투명 사출용기에 넣어 부분 또는 완전밀폐하는 단계로 구성됨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와 같이 구성되는 본 발명은 단지 알코올류를 이용하여 생화의 수분 탈취, 탈색과 적정 색소로 착색하고 세정하여 밀폐하는 단계를 통해 처리됨으로, 생화를 반영구적으로 보존처리하는 공정이 간단하며 용이하게 이루어지고, 또한 생화의 원래의 아름다운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색상을 조절하여 원하는 색상으로 착색된 상태로 거의 반영구적으로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생화, 식물체, 탈색, 보존, 알코올.

Description

장기간 보존이 가능한 생화의 보존처리 방법 및 변색가능한 생화{TREATING PROCESS FOR CONSERVING A FRESH FLOWER SEMIPERMANENTLY AND COLOR-CHANGEABLE FLOWER THEREFROM}

본 발명은 장기간 보존이 가능한 생화의 보존처리 방법 및 변색가능한 생화에 관한 것으로, 보다 자세하게는 장미, 안개, 소국과 같은 각종 생화가 지니는 원래의 아름다운 형태를 유지하면서 자연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각종 색상으로 변화시켜 거의 반영구적으로 그 최초의 처리 상태로 보존이 가능한 보존처리된 생화 및 그 보존처리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장미, 안개, 소국을 비롯한 여러 가지 생화나 기타 다양한 식물들은 판매를 목적으로 농장에서 완전히 개화하지 않은 상태에서 수확되어 유통되며, 수분 증발의 억제를 통해 빨리 시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그 유통 조건을 아무리 최적의 상태로 유지한다고 하더라도 길게는 수 일을 넘기기가 어렵다. 또한 생화를 꽃병 등에 수분이 섭취되게 하여 두더라도 후 3 내지 4일, 아무리 길어도 일 주일이면 시들어 원래의 형태나 모양이 변하여 생화로서의 아름다움을 잃어 폐기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각종 화훼류나 식물들은 그 개화 시기나 가장 아 름답게 보이는 시기가 그 종류에 따라 계절별로 정해져 있는데, 예를 들어 장미는 여름이 주생산 계절이므로 여름에 다량 생산되므로 판매 가격이 극히 낮지만, 다른 계절에는 그 생산량이 아주 적고 생산 비용도 상승하므로 그 판매가격 또한 비싸다. 따라서, 이와 같이 계절에 따라 그 생산량이 현저히 다른 화훼류에 대한 장기간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이 제안된다면 생산과 수요를 맞출 수 있어 가격의 폭등 없이 수요자가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고, 생산자 또한 주생산 계절에 낮은 생산비용으로 다량 생산하여 보존처리하여 저장해놓고 화훼가 많이 필요로 하는 졸업 시즌 등과 같은 성수기에 안정적인 가격으로 다량 판매할 수 있게 됨으로, 생산자 및 소비자 모두에게 바람직할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여, 일본에서는 "시들지 않는 장미"가 개발되어 보급되었으며, 이 방법에 의해 처리된 장미는 약 3년여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고 보고되어 있다. 그러나 상기 방법에 의해 처리된 꽃은 습기에 약하여 장마철에는 꽃을 원 상태로 보존하기가 어려우며, 또한 이 방법은 꽃 몽우리만을 쓸 수 있어 줄기나 잎은 인위적인 것으로 대체하여야 할 뿐 아니라 처리된 꽃이 쉽게 부서지는 단점이 있어 바람직하지 않다.

한편, 꽃을 건조 또는 급속 동결 건조한 상태에서 표면을 코팅처리하여 장기간 동안 보존하는 방법이 제안되었는데, 예를 들어 대한민국 특허출원 제1998-0056766호는 "드라이 플라워의 보존 처리 방법"이라는 명칭으로, "드라이 플라워에 수분 및 산소 차단성을 부여하는 방법은 드라이 플라워를 초저압의 플라스마 반응기에 넣고 소량의 중합성 가스를 플라스마 반응기에 흘려보내면서 방전시켜 플라스 마 중합시키므로써 드라이 플라워의 표면에 폴리머 박막을 코팅하는 것이며, 또한, 드라이 플라워에 항균성을 부여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플라스마 중합공정에 의하여 드라이 플라워의 표면에 관능기를 생성시킨 후, 후처리 공정으로서 수소 이온을 은이온으로 치환하는 은이온 치환 공정이 추가된다"라는 방법을 개시하고 있으며, 또 다른 종래의 기술로 대한민국 특허출원 제2001-0049285호는 "폴리머 코팅에 의한 드라이 플라워의 보존처리 방법"이라는 명칭으로, "드라이 플라워의 표면을 탄화수소, 유기실리콘, 불화수소 또는 이들의 혼합물에서 선택되는 중합성 가스 플라즈마로 처리하는 전처리 단계와, P-자일릴렌 이량체 (P-XYLYLENE DIMER), 클로로-P-자일릴렌 이량체 (CHLORO-P-XYLYLENE DIMER), 디클로로-P-자일릴렌 이량체 (DICHLORO-P-XYLYLENE DIMER) 또는 이들의 혼합물을 0.001∼10TORR의 압력에서 100∼170℃로 가온하여 승화시키는 단계와, 600∼750℃에서 열분해하여 라디칼이 되도록 하는 단계와, 생성된 라디칼을 드라이 플라워의 표면에 침적시키는 단계를 포함하는 드라이 플라워의 코팅방법"을 개시하고 있다.

그런데, 상기한 종래의 특허 발명 중 전자의 방법은 건조된 꽃에 폴리머 박막을 형성하여 대기중의 수분 및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함으로 장기간 보존한다는 것이나, 이러한 처리 공정이 어렵고 복잡하여 제조 비용이 크게 상승할 뿐 아니라 형성된 폴리머 박막 또한 반영구적으로 지속되기 어려우므로 처리된 꽃을 보관하는 기간에는 한계가 있다는 단점이 있으며, 후자의 방법 또한 그 공정이 복잡하고 형성된 코팅이 장시간 변함없이 유지되기 어려우므로 처리된 꽃을 반영구적으로 보관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더욱이, 상기 방법들은 자연상태의 꽃을 그대로 건조 하여 보관하는 방법으로 그 색상이 자연상태의 그대로이거나 또는 약간 탈색된 것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의도하는 색상으로 마음대로 조절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의도되지 않았다.

또 다른 예로 대한민국 특허출원 제2004-0071401호는 "급속 동결건조 후 진공처리를 통한 봉선화(꽃, 잎, 뿌리 및 종자) 원형의 영구 보존법"이라는 명칭으로, 봉선화를 년중 어느 때라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봉 후에는 원래 봉선화에 함유되어 있는 특유의 방향, 착염 및 항균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기 보존하기 위한 방법으로, "봉선화의 색상, 외형변화 및 파손 방지를 위해 동해보호제로 GLYCEROL(1∼4%) 및 GLUCOSE(2∼4%)와, 삼투압보호제인 BETAINE(1∼4%) 등을 단독 또는 혼합하여 적절히 함유시킨 70% 알콜 용액으로 조성된 탈색방지용 피복제와 이를 이용하여 봉선화 조직을 동결 전에 피복시켜 조직의 동결에 따른 손상으로 색상 및 외형 변화를 줄이기 위한 동결 전 식물체 피복처리 방법"을 개시하고 있다.

그러나 상기한 종래 발명 또한, 동결 건조와 진공처리 공정을 사용함으로 그 공정이 복잡하여 비용이 상승하며, 자연상태의 꽃을 그대로 동결 건조하여 보관하는 것으로, 색상을 자유롭게 조절하여 보존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의도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본 발명자 등은 상기한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하여 채취된 생화 등의 식물체를 보다 용이하게 거의 반영구적으로 보존하며, 더욱이 보존되는 장미를 비롯한 각종 식물들을 자연 상태에서는 발현되지 않는 여러 가지 색상으로 변환시켜 미려함을 더욱 증진하여 보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원하는 경우 수개월 후 자체적 으로 색의 변화를 할 수 있게 하는 방법에 대해 예의 연구하여 본 발명을 완성하였다.

본 발명의 목적은 각종 화훼류를 비롯하여 식물체가 지니는 원래의 아름다운 형태를 유지하면서 보다 용이하게 반영구적으로 보존할 수 있는 보존 처리 방법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보존처리되는 장미와 같은 화훼류를 비롯한 각종 식물들을 자연 상태에서는 발현되지 않는 여러 가지 색상으로 변환시켜 미려함을 더욱 증진하여 반영구적으로 보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원하는 경우 수개월 후 자체적으로 색의 변화를 할 수 있게 하는 보존 처리 방법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본 발명의 또 다른 목적은 상기 방법에 의해 보존처리된 생화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상기한 본 발명의 목적들은 장미를 비롯한 여러 다양한 식물들을 알코올류를 이용하여 수분 탈취, 탈색, 착색, 침투, 밀폐의 단계를 통해 처리함으로 달성되었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장기간 보존이 가능한 생화의 보존처리 방법은;

처리하고자 하는 종류의 생화를 알코올에 침지시켜서 생화의 수분 및 색상을 완전히 탈수 및 탈색시키는 단계;

상기 단계에 의해 탈수 및 탈색 처리된 생화를 안료 및 염료를 비율별로 섞은 메탄올 용액에 무광 코팅제를 첨가한 혼합 용액에 침지함으로 착색하여 코팅하는 단계;

상기 착색단계의 비율과 같게 안료 및 염료를 섞은 메탄올과 프로폴렌 글리콜을 희석하여 얻은 희석 혼합물에 상기 단계에서 착색되고 코팅된 생화를 침지하여 세정하는 단계; 및

상기 단계에서 세정된 생화를 건조하여 유리 또는 각종 투명 사출용기에 넣어 부분 또는 완전밀폐하는 단계로 구성됨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다른 구성에 따르면, 상기 탈수 및 탈색 단계에서 사용되는 알코올은 메탄올과 에탄올의 혼합용액으로 그 혼합비는 중량비로 6:4 내지 8:2임을 특징으로 한다.

만일, 메탄올과 에탄올의 혼합비율이 6:4에서 벗어나 에탄올의 함량이 중량비로 4할을 상회하면 생화의 탈수 시간이 오래 걸릴 뿐 아니라, 수분의 완전 제거가 어렵다. 또한, 반대로 메탄올과 에탄올의 혼합비율이 8:2에서 벗어나 메탄올의 함량이 중량비로 8할을 상회하면 탈수 및 탈색단계를 거친 생화가 딱딱해져서 부서지기 쉽고, 생화의 수분 및 색상을 급속히 제거하여 바람직하지 않다.

적절한 탈수와 탈색을 위해 가장 바람직하기로는 메탄올과 에탄올의 혼합비율이 7:3이며, 이 비율로 사용시, 장미를 예로 들면 혼합용액 20L에 장미 100 송이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상기 혼합용액은 재사용이 가능할 것이며, 그 재사용 횟수는 하며 혼합용액의 색상을 관찰하면서 적절히 판단될 수 있을 것이다.

본 발명의 또 다른 구성에 따르면, 상기 생화 수분의 탈수 및 탈색을 위한 침지 시간은 48 내지 72시간임을 특징으로 한다.

만일 48시간 이하로 침지하면 탈수와 탈색이 완전히 되지 않아 반영구적으로 보존되기가 힘들며 더욱이 원하는 색상으로 처리하기가 곤란하고, 72시간을 초과하면 작업이 지연되어 비용상승만을 초래할 뿐 기대하지 못한 부가적인 효과가 얻어지는 것도 아니어서 바람직하지 않다.

본 발명의 또 다른 구성에 따르면, 상기 탈수 및 탈색처리된 생화의 착색 및 코팅을 위한 혼합 용액에의 침지 시간은 60 내지 80시간이며 가장 바람직하기로는 약 70 내지 74시간임을 특징으로 한다.

만일 60시간 이하로 침지하면 착색 및 코팅이 완전히 되지 않아 반영구적으로 보존되기가 힘들며 더욱이 원하는 색상으로 처리되지 않아 바람직하지 않고, 80시간을 초과하여도 이상은 없으나 작업 시간이 지연되어 비용상승만을 초래할 뿐이어서 바람직하지 않다.

상기 본 발명의 구성에 따라 사용되는 각종 안료 및 염료는 원하는 색상을 얻기 위해 통상적으로 공지된 화학 색소 및 식용 색소를 적정 비율로 혼합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특정한 것이 한정되지는 않는다. 더욱이, 화학 색소만 또는 식용 색소만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상기 본 발명의 구성에 따라 생화의 표면을 코팅함으로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하여 영구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사용되는 무광 코팅제 또한 본 발명의 목적에 부합하는 한 일반적으로 알려진 1액형 무광코팅제 또는 2액형 무광코팅제 등 모 든 것을 사용할 수 있으며, 특정한 것에 한정되지는 않는다.

본 발명의 또 다른 구성에 따르면, 상기 식용 색소를 섞은 혼합 용액과 무광 코팅제(N.C)의 혼합 비율은 7:3 내지 9:1로 되며 가장 바람직하기로는 8:2로 됨을 특징으로 한다.

만일, 무광 코팅제가 상기 본 발명에 따른 비율을 벗어나 그 비율이 너무 많으면 꽃이 자연스럽고 투명하게 유지되지 못하여 바람직하지 않으며, 반대로 너무 적으면 코팅효과가 거의 없어 바람직하지 않다.

특히, 본 발명에서는 상기와 같이 무광코팅제를 사용하는데 그 이유는 윤기가 없는 코팅의 효과로 생화의 색상을 자연스럽고 투명하게 유지하기 위한 것이므로, 소비자의 수요에 따라 광택이 나는 생화를 원하는 경우 무광코팅제에 한하지 않고 유광코팅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사정에 따라 무광코팅제를 유광코팅제로 대체하여 사용하는 것은 이 분야의 통상인에게 너무나도 자명한 것이므로 유광코팅제를 사용한다는 구성이 본 발명의 기술 사상의 범주를 벗어나는 것이 아님은 당연하다.

본 발명의 또 다른 구성에 따르면, 세정단계에서 사용되는 희석 혼합물은 안료 및 염료가 혼합된 메탄올과 프로폴렌 글리콜이 같은 비율로 혼합됨을 특징으로 한다.

프로폴렌 글리콜(P.G)은 유기용제인 메탄올과 잘 혼합되어서 식물체 내의 혼합용액이 증발하지 못하도록 억제하는 작용을 또한 한다. 따라서, 만일 메탄올과 프로폴렌 글리콜의 혼합비율이 거의 같지 않고, 메탄올이 아주 많으면 혼합용액의 증발이 많이 일어나 변색될 수 있고, 반대로 프로필렌 글리콜이 많으면 착색된 생화가 과도하게 세정되어 탈색될 우려가 있어 바람직하지 않다.

또한, 세정 시간은 5분 정도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세정시간이 너무 짧으면 세정이 제대로 되지 않으며, 역으로 너무 길면 탈색될 우려가 있어 바람직하지 않다.

상기 본 발명의 구성에 따르면, 밀폐 공정에서는 유리 또는 각종 공지된 투명 사출용기에 넣어 밀폐하는 것으로, 그 목적에 따라 부분 밀폐와 완전 밀폐를 할 수 있다.

상기와 같은 본 발명의 부분 밀폐와 완전 밀폐의 각각에 따른 이점으로는 부분 밀폐는 공기와의 접촉 정도를 조절하여 꽃의 수명을 단축 또는 연장시킬 수 있으며, 처음 착색되어진 생화의 색상을 수 개월 후 다른 색으로 변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예를 들어 파랑색으로 착색된 장미를 그 밑에 세정단계에서 이루어졌던 용액을 플로랄폼(상품명은 "오아시스"로, 꽃을 꽂아두는 물건임)에다 노란색의 용액을 충분히 적셔 놓으면 1 내지 2개월 뒤에 초록색으로 변하며, 또한 공기와의 접촉에 의한 색상의 변화로는, 예를 들어 노란색이 공기와 접촉하면 노란색 용액이 증발하며, 파랑색과 접촉하면 초록색으로 변한다는 것이다. 한편, 본 발명에 따른 부분 밀폐의 경우에도 공기의 접촉 정도는 아주 미세하여야 하는데, 예를 들어 용기에 바늘구멍 정도의 통공이 형성되면 족하다.

또한, 본 발명의 다른 구성에 따라 완전 밀폐를 실행하면, 보존처리된 생화를 공기와의 접촉을 완전히 차단함으로써 반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게 함으로 관 상용으로 소장가치를 높게 부여할 수 있다. 완전 밀폐된 생화를 보관하기 위한 조건으로는 실내에서 상온(10 내지 40℃) 보관하고 장시간 햇빛 노출은 삼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장기간 보존이 가능한 보존처리된 생화는 상기 각 생화의 처리 방법의 어느 하나의 방법에 의해 처리된 생화임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와 같이 구성되는 본 발명에 따른 장기간 보존이 가능한 생화의 보존처리 방법은 단지 알코올류를 이용하여 생화의 수분 탈취, 탈색과 적정 색소로 착색하고 세정하여 밀폐하는 단계를 통해 처리됨으로, 생화를 반영구적으로 보존처리하는 공정이 간단하며 용이하게 이루어지고, 또한 생화의 원래의 아름다운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색상을 조절하여 원하는 색상으로 착색된 상태로 거의 반영구적으로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이와 같이, 본 발명의 방법에 따르면 원래의 생화의 자연상태의 색상을 탈색하고 원하는 색상을 착색하여 장기간 보존할 수 있게 함으로, 원하는 다양한 색상을 부여하여 미적으로 새로운 아름다움을 가질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처음 착색 되어진 색상을 수개월 후 다른 색상으로 용이하게 변하게 할 수 있어 하나의 생화에 다양한 미감을 나타내게 할 수 있어 상품의 부가가치를 더욱 증대한다. 또한 본 발명의 구성에 따르라 밀폐 방식을 자유롭게 설정함으로 보존 기간을 수개월에서 반영구적으로 기간 설정이 가능하며, 처리된 생화는 밀폐 되어진 용기에 담겨 지므로 먼지나 기타 이물질 벌레 등으로부터 청소가 용이하다. 부가하여, 이와 같이 본 발명에 따라 처리된 생화는 반영구적으로 장기 간 보존이 가능하므로, 장미와 같은 수요가 많은 화훼류를 그 주 생산시기에 많이 수확하여 보존처리하여 둠으로 생산이 되지 않으면서 수요가 많은 계절에 공급할 수 있게 함으로 생산자 및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을 줄 수 있게 한다.

이하, 본 발명을 실시예를 들어 보다 자세히 설명하지만 본 발명이 여기에 한정되는 것이 아님은 물론이다.

실시예 1

생화로 장미를 선별하여 메탄올과 에탄올의 비율을 7:3으로 혼합한 용액 2L를 준비하였다. 상기 용액에 선별된 장미 10 송이를 48시간 동안 침지하여 생화의 수분 및 색상을 완전히 탈수 및 탈색시켰다. 상기 탈수 및 탈색 처리된 장미를 메탄올 1리터에 식용색소 "청색 1호" 5그램을 넣은 후 무광코팅제 250ml를 첨가한 혼합 용액에 72시간 동안 침지함으로 착색하여 코팅하여 장미를 색상표 상의 블루(blue) #0000FF 색상으로 착색하였다.

상기의 착색단계와 같이 메탄올 1리터에 식용색소 "청색 1호" 5그램을 넣은 용액에 프로폴렌 글리콜 1L를 혼합 희석하여 얻은 희석 혼합물에 블루 #0000FF 색상으로 착색되고 코팅된 장미를 5분간 침지하여 세정하였다.

상기 단계에서 세정된 생화를 건조하여 바늘구멍 크기의 통공이 10개 형성된 투명 사출용기에 넣어 부분 밀폐하는 방식으로 하여 포장하여 보존처리된 장미를 제조하였다.

실시예 2

장미를 탈수 및 탈색하기 위한 용액으로 메탄올과 에탄올의 비율을 6:4로 한 것을 사용하는 외에는 실시예 1과 동일하게 하여 보존처리된 장미를 제조하였다.

실시예 3

장미를 탈수 및 탈색하기 위한 용액으로 메탄올과 에탄올의 비율을 8:2로 한 것을 사용하는 외에는 실시예 1과 동일하게 하여 보존처리된 장미를 제조하였다.

실시예 4

무광코팅제를 430ml 사용하는 외에는 실시예 1과 동일하게 하여 보존처리된 장미를 제조하였다.

실시예 5

무광코팅제를 110ml 사용하는 외에는 실시예 1과 동일하게 하여 보존처리된 장미를 제조하였다.

실시예 6

실시예 1과 동일하게 하여 실시하되 포장은 통공이 전혀 형성되지 않은 투명 사출용기에 넣어 완전 밀폐하는 방식으로 하여 포장하여 보존처리된 장미를 제조하였다.

실시예 7

실시예 2와 동일하게 하여 실시하되 포장은 통공이 전혀 형성되지 않은 투명 사출용기에 넣어 완전 밀폐하는 방식으로 하여 포장하여 보존처리된 장미를 제조하였다.

실시예 8

실시예 3과 동일하게 하여 실시하되 포장은 통공이 전혀 형성되지 않은 투명 사출용기에 넣어 완전 밀폐하는 방식으로 하여 포장하여 보존처리된 장미를 제조하였다.

실시예 9

실시예 4와 동일하게 하여 실시하되 포장은 통공이 전혀 형성되지 않은 투명 사출용기에 넣어 완전 밀폐하는 방식으로 하여 포장하여 보존처리된 장미를 제조하였다.

실시예 10

실시예 5와 동일하게 하여 실시하되 포장은 통공이 전혀 형성되지 않은 투명 사출용기에 넣어 완전 밀폐하는 방식으로 하여 포장하여 보존처리된 장미를 제조하였다.

실시예 11

착색을 위해 장미를 메탄올 1리터에 식용색소 "적색 2호" 9그램을 넣은 후 무광코팅제 250ml를 첨가한 혼합 용액에 72시간 동안 침지함으로 착색하여 코팅하여 장미를 색상표 상의 그린(green) #008000 색상으로 착색하는 외에는 실시예 1과 동일하게 하여 보존처리된 장미를 제조하였다.

실시예 12

장미를 탈수 및 탈색하기 위한 용액으로 메탄올과 에탄올의 비율을 6:4로 한 것을 사용하는 외에는 실시예 11과 동일하게 하여 보존처리된 장미를 제조하였다.

실시예 13

장미를 탈수 및 탈색하기 위한 용액으로 메탄올과 에탄올의 비율을 8:2로 한 것을 사용하는 외에는 실시예 11과 동일하게 하여 보존처리된 장미를 제조하였다.

실시예 14

무광코팅제를 430ml 사용하는 외에는 실시예 11과 동일하게 하여 보존처리된 장미를 제조하였다.

실시예 15

무광코팅제를 110ml 사용하는 외에는 실시예 11과 동일하게 하여 보존처리된 장미를 제조하였다.

실시예 16

실시예 11과 동일하게 하여 실시하되 포장은 통공이 전혀 형성되지 않은 투명 사출용기에 넣어 완전 밀폐하는 방식으로 하여 포장하여 보존처리된 장미를 제조하였다.

실시예 17

실시예 12와 동일하게 하여 실시하되 포장은 통공이 전혀 형성되지 않은 투명 사출용기에 넣어 완전 밀폐하는 방식으로 하여 포장하여 보존처리된 장미를 제조하였다.

실시예 18

실시예 13과 동일하게 하여 실시하되 포장은 통공이 전혀 형성되지 않은 투명 사출용기에 넣어 완전 밀폐하는 방식으로 하여 포장하여 보존처리된 장미를 제조하였다.

실시예 19

실시예 14와 동일하게 하여 실시하되 포장은 통공이 전혀 형성되지 않은 투명 사출용기에 넣어 완전 밀폐하는 방식으로 하여 포장하여 보존처리된 장미를 제조하였다.

실시예 20

실시예 15와 동일하게 하여 실시하되 포장은 통공이 전혀 형성되지 않은 투명 사출용기에 넣어 완전 밀폐하는 방식으로 하여 포장하여 보존처리된 장미를 제조하였다.

비교예 1

장미를 탈수 및 탈색하기 위한 용액으로 메탄올과 에탄올의 비율을 5:5로 한 것을 사용하는 외에는 실시예 1과 동일하게 하여 보존처리된 장미를 제조하였다.

비교예 2

장미를 탈수 및 탈색하기 위한 용액으로 메탄올과 에탄올의 비율을 9:1로 한 것을 사용하는 외에는 실시예 1과 동일하게 하여 보존처리된 장미를 제조하였다.

비교예 3

무광코팅제를 665ml 사용하는 외에는 실시예 1과 동일하게 하여 보존처리된 장미를 제조하였다.

비교예 4

무광코팅제를 50ml 사용하는 외에는 실시예 1과 동일하게 하여 보존처리된 장미를 제조하였다.

비교예 5

장미를 탈수 및 탈색하기 위한 용액으로 메탄올과 에탄올의 비율을 5:5로 한 것을 사용하는 외에는 실시예 11과 동일하게 하여 보존처리된 장미를 제조하였다.

비교예 6

장미를 탈수 및 탈색하기 위한 용액으로 메탄올과 에탄올의 비율을 9:1로 한 것을 사용하는 외에는 실시예 11과 동일하게 하여 보존처리된 장미를 제조하였다.

비교예 7

무광코팅제를 665ml 사용하는 외에는 실시예 11과 동일하게 하여 보존처리된 장미를 제조하였다.

비교예 8

무광코팅제를 50ml 사용하는 외에는 실시예 11과 동일하게 하여 보존처리된 장미를 제조하였다.

실험예

1. 탈수 및 탈색 수행성 평가.

상기 각 실시예 및 비교예에 따른 용액을 사용하여 장미를 탈수하고 탈색한 결과 메탄올과 에탄올의 혼합비율이 6:4 내지 8:2의 범위인 각 실시예에 따라 실시된 장미의 탈수 및 탈색은 상기 침지 시간인 48시간에 완전히 탈수 및 탈색이 되었음이 확인되었다. 반면, 상기 본 발명의 범위 외인 비교예 1 및 5는 상기 시간 안에 장미의 탈수 및 탈색이 완전히 되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비교예 2 및 6에서는 탈색된 장미가 딱딱해져서 쉽게 부서져 다음 공정으로 이행하기가 곤란하였다.

2. 보존 처리된 장미의 외관 비교

상기 각 실시예 및 비교예에 따라 각각 보존 처리된 장미의 외관을 관찰한 결과 메탄올과 무광코팅제의 혼합비율이 7:3 내지 9:1의 범위인 각 실시예에 따라 실시된 장미는 꽃의 외관 자연스럽고 투명하게 유지되었으며, 특히 실시예 1 내지 3, 6 내지 8, 11 내지 13 및 16 내지 18과 같이 8:2로 처리되 경우가 외관이 가장 우수하였다. 한편 상기 본 발명의 범위 외인 비교예 3 내지 4 및 7 내지 8은 그 외관이 자연스럽지 못하여 생화와 같은 느낌을 주지 못하였다.

상기와 같이 구성되는 본 발명에 따른 장기간 보존이 가능한 생화의 보존처리 방법은 단지 알코올류를 이용하여 생화의 수분 탈취, 탈색과 적정 색소로 착색하고 세정하여 밀폐하는 단계를 통해 처리됨으로, 생화를 반영구적으로 보존처리하는 공정이 간단하며 용이하게 이루어지고, 또한 생화의 원래의 아름다운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색상을 조절하여 원하는 색상으로 착색된 상태로 거의 반영구적으로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더욱이, 본 발명의 방법에 따르면 생화에 원하는 다양한 색상을 부여하여 미적으로 새로운 아름다움을 부가할 뿐 아니라, 처음 착색 되어진 색상을 수개월 후 다른 색상으로 용이하게 변하게 할 수 있어 하나의 생화에 다양한 미감을 나타내게 할 수 있어 상품의 부가가치를 더욱 증대한다. 또한 보존 방식을 자유롭게 설정함으로 보존 기간을 수개월에서 반영구적으로 기간 설정이 가능하므로, 수요가 많은 화훼류를 그 주 생산시기에 많이 수확하여 보존처리하여 둠으로 생산과 수요를 맞출 수 있다.

Claims (4)

1. 처리하고자 하는 종류의 생화를 알코올에 침지시켜서 생화의 수분 및 색상을 완전히 탈수 및 탈색시키는 단계;

   상기 단계에 의해 탈수 및 탈색 처리된 생화를 안료 및 염료를 비율별로 섞은 메탄올 용액에 무광 코팅제를 첨가한 혼합 용액에 침지함으로 착색하여 코팅하는 단계;

   상기 착색단계의 비율과 같게 안료 및 염료를 섞은 메탄올과 프로폴렌 글리콜을 희석하여 얻은 희석 혼합물에 상기 단계에서 착색되고 코팅된 생화를 침지하여 세정하는 단계; 및

   상기 단계에서 세정된 생화를 건조하여 유리 또는 각종 투명 사출용기에 넣어 부분 또는 완전밀폐하는 단계로 구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장기간 보존이 가능한 생화의 보존처리 방법.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탈수 및 탈색 단계에서 사용되는 알코올은 메탄올과 에탄올의 혼합용액으로 그 혼합비는 중량비로 6:4 내지 8:2임을 특징으로 하는 장기간 보존이 가능한 생화의 보존처리 방법.
3.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식용 색소를 섞은 혼합 용액과 무광 코팅제(N.C)의 혼합 비율은 7:3 내지 9:1임을 특징으로 하는 장기간 보존이 가능한 생화의 보존처 리 방법.
4. 제1항 내지 제3항 중 어느 한 항에 따른 생화의 보존처리 방법에 의해 얻어진 생화로서,

   부분밀폐되고 착색된 생화는 플로랄폼에 있는 용액의 색으로 변화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변색가능한 생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