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70008082A - 인삼엑기스를 이용재배한 새송이 버섯.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재배 발명은 새송이버섯 병재배단계에 필요한 기존의 배지 혼합 및 수분조절, 입병, 살균, 냉각, 접종, 배양, 균긁기, 발이억제, 생육, 수확탈병, 포장 순으로 재배하는 새송이버섯의 일반적인 농장의 생산단계이다.

이러한 본 재배발명은 인삼엑기스(조사포닌70∼140%)를 이용하여 기능성 새송이버섯의 배지 조성과 재배방법에 관한 것이다.

수분조절단계에서 65%의 함량으로 조절된 톱밥을 (1100cc 용량 병) 미강과 150g을 혼합하고 중요한 부분은 인삼엑기스를 물과 6 : 4 비율로 희석하여 재료 혼합배지를 조성하여 새송이버섯 생육과정에서 기능성을 함유한 인삼성분 새송이버섯을 재배생산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인삼엑기스를 이용 재배한 인삼새송이버섯

Description

인삼엑기스를 이용재배한 새송이 버섯.{omitted}

본 발명은 새송이버섯 톱밥 배지에서 재배단계에 필요한 것으로 배지 혼합, 수분조절, 입병, 살균, 냉각, 접종, 배양, 균긁기, 발이, 억제, 생육, 수확, 탈병, 포장등으로 재배하는 새송이버섯의 재배방법에 있어서 인삼엑기스를이용하여 기능성 새송이버섯을 재배할 수 있도록 하는 인삼엑기스 기능성 새송이버섯의 재배용 배지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새송이버섯은 분류학적으로 송이목, 송이과에 속하는 버섯으로서 자연상태에서 활엽수인 팽나무, 느티나무, 뽕나무 감나무등은 죽은 나무의 그루터기에 다발로 발생하는 것이며, 현재에는 널리 인공적으로 재배하여 식용으로 사용되어 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같이 인공재배한 새송이버섯은 자연상태의 새송이버섯에 비교하여 그 육질감이 떨어질뿐만 아니라 치감이 좋지 않아 최근에는 새송이버섯의 배지로서 원목을 이용하거나 볏짚을 주재료로 하거나, 볏짚과 왕겨를 주재료로 하거나 또는 볏짚이나 톱밥을 주재료로 하여 온도, 습산도, 환기, 광등을 적절하게 조절아함으로써 가능한 한 자연상태의 새송이버섯에 가까운 제품을 수요자들에게 제공하고자 하 는 재배방법이 제시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새송이버섯 재배방법들은 버섯균사의 활성화에 많은 문제점등이 있어 재배효율이 높지 않아 재배단가를 상승시킬 뿐만 아니라 자연상태의 새송이버섯에 비교하여 재배기간(50일)이 짧고 고온재배하므로 육질감, 치감등이 좋지 않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단순하게 육질이 단단해지고 치감을 높인다고 하여도 팽이의 수요자에게 새로운 품질의 제품을 제공할 수 없는 결점이 있었다. 또한 종래에도 쌀겨를 혼합하여 새송이버섯의 재배용 배지 조성물을 만들었으나, 홍삼과 인삼 부산물을 이용한 배지 조성후 균긁기를 마친 배지를 발이실에서 버섯을 균일하게 발생시키려 할 때 발생된 버섯이 더이상 자라지 않는 결점이 있었다. 따라서 종래에는 발이된 버섯이 더이상 생육되지 않으므로 수확이 불가능하게 되는 결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이와 같은 종래의 새송이버섯 재배방법과 달리 인삼엑기스를 (함량 70∼140%)톱밥과 쌀겨를 혼합한 후 수분을 맞추어 공급하는 새송이버섯의 배지 조성물을 이용하여 인삼성분이 함유된 기능성 새송이버섯을 재배할 수 있도록 함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은 새송이버섯을 재배하기 위해 수분을 63∼61%로 맞추는 배지 조성물에 있어서,

수분조절 단계에서 인삼엑기스 4.4 중량%, 톱밥 80중량% , 쌀겨 15 중량%를 첨가혼합하여 0. 6 중량%의 일반 물로 수분을 맞추도록 함을 특징으로 하는 것이 다.

본 발명은 인삼엑기스를 전문제조 회사에서 인삼성분(조사포닌 70∼140%) 을 공급받아 물과 혼합하여 만들어진 성분을 새송이버섯에 제공하여 기능성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다. 수분조절단계에서 수분을 65% 유지하며 인삼엑기스 4.4%와 톱밥 80% , 미강 16% 맞추는 것이다. 또한 종래의 재배방법에 있어 홍삼, 인삼부산물을 분쇄하거나 추출물을 만들어 혼합할 경우 인삼성분의 함량추출이 불확실한 수치여서 신뢰감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었으나 본 발명은 전문제조업체에서 원액을 공급받 배지 혼합단계에서 생육시 가습을 제공할 때 까지 인삼성분을 물과 희석하여 초음파가습으로 살포함으로써 균일한 성분함유를 나타낼 수 있었다.

본 발명은 인삼엑기스를 이용하여 기능성 새송이버섯을 재배할 수 있도록 하는 재배방법을 제공하는 것으로 이하의 방법에 의해 새송이버섯을 재배함을 특징으로 하는 것이다.

제1공정 : 전처리

톱밥에 물을 충분하게 공급하여 송진, 유해성분을 제거한다.

제2공정 : 톱밥제조

톱밥은 새송이버섯 재배시 반드시 필요한 재료이며 균사생장과 새송이버섯 생육시 필요한 수분을 보유하고 영양원으로 사용되며, 수지성분과 수용성 발육저해 물질이적고 방균제 및 화약제가 사용되지 않은 톱밥을 톱밥체를 이용하여 분리한 후 2mm 정도의 크기 70%, 2mm 이하의 크기 30%를 혼합하여 톱밥을 제조한다.

제3공정 : 톱밥의

톱밥 속에 있는 유해물질 및 성분을 숙성기간동안에 분해, 유출시켜 6개월 ∼ 1년 정도 뒤집기와 물주기를 반복하여 숙성을 시키며, 수분이 30∼40% 함유하도록 하여 새송이버섯 균이 정상적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한다.

제4공정 : 수분조절

톱밥의 수분함량은 63∼65%로 정확하게 조절되도록 하며, 측정방법은 혼합된 배지 재료를 손바닥에 한줌 쥐고 손목에 힘을 강하게 주면 손가락 사이로 물방울이 2∼3방울 흘러 내릴때 여러 번 반복하여 부분적으로 같아지면 된다.

제5공정 : 첨가제

주재료는 톱밥이지만 톱밥만으로 재배하면 영양원 부족으로 수량이 현저히 감소된다. 첨가제인 쌀겨를 혼합한 상태에서 수량과 품질을 상품으로 만들 수 있다.

쌀겨의 혼합량은 950cc 병당 100g이 적당하며적으면 영양불량이 되고 많으면 질소 성분의 과다로 새송이버섯의 발생불량을 만들 수 있으므로 혼합량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홍삼, 인삼, 인삼 부산물을 0.2∼0.6 중량%의 범위에서 추출물로 공급할 수 있는 것이다.

제6공정 : 재료혼합

톱밥과 쌀겨가 고르게 혼합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두고 (약 40분)혼합하며 혼합내용물이 균일하게 섞어지면 물을 첨가하여 수분함량이 63∼65% 범위를 벗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수분이 부족하면 균사의 생육이 지연되고 버섯이 발생되지 않을 경우 버섯발생유도할 수 없는 상태가되며, 배지의 수분이 많으면 물버섯이 발생되므로톱밥+쌀겨+수분이 82:17:1정도의 비율로 골고루 혼합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때 0.2∼0.6 중량% 정도의 추출물을 공급하여 배지조성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제7공정 : 입병

입병은 재배 병에 넣는 방법으로 병 밑바닥은 부드럽게 병입구는 딱딱하게 하는 것이 배지의 표면이 건조되는 것을 막고 배지의 수분증발을 방지함으로써 균사의 생육을 왕성하게 하여 수량을 많이 생산할 수 있도록 한다.

제8공정 : 살균

새송이버섯 재배시 배지로 사용된 모든 재료는 자연에 노출된 상태이므로 해균에 많이 오염되어 있으므로 버섯균만 잘 자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며, 다른 미생물을 사멸시키고 고압스팀에 의하여 재료의 성질을 연화시켜 새송이버섯균만 잘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살균방법으로는 고압스팀살균으로 100도에서 60분간 정열시키고 118도에서(이때 121도이다.) 90분간을 살균시켜 다시 90분간 정열후 배기밸브를 서서히 열어 100도까지 하온후 배지를 살균솥에서 꺼낸다.

제9공정 : 냉각

배지온도가 접종 온도인 15도가 되면 접종실로 이동하여 종균접종을 하게되며, 이때 전실에서 방진복으로 갈아입고 에어- 샤워를 하고 종균접종을 한다.

제11공정 : 배양

종균접종이 완료되면 즉시 배양실로 옮겨놓는다.

균사배용 온도는 23도이나 균사가 배양되면서 자체 호흡열에 의하여 배양병 내부온도가 4∼5도 정도상승하므로 배양실 내의 온도는 15∼16도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배양실의 실내습도는 60~70% 정도유지하고 환기는 헤파필터 또는 열교환기를 통하여 무균적으로 시켜 주어야 하며 환기에 의하여 시내온도는 편차가 크지 않게 유지하되 배양기간은 24∼30일 소요된다.

제12공정 : 균긁기

균긁기 작업은 배양이 완료된 배양병에 접종된 노화한 접종원을 제거하여 주는 작업이다.

제13공정 : 발이

균긁기를 마친 배지를 발이실로 옮겨놓고 발이실의 온도는 13∼15도로관리하며 실내습도는 90% 이상관리하여 배지 표면이 마르지 않도록 하고 열교환기를 통해 신선한 공기로 환기를 시켜 주며 실내습도는 초음파 가습기를 설치하여 미세한 물방울의 입자가 안개현상이 되유지시키며 발이실의 최적조건을 맞추어 줌으로써 버섯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배지의 표면에서 버섯을 균일하게 발생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발이기간은 9∼11일이 소요된다.

제14공정 : 억제

발이실에서 어린버섯이 발생되어 병입구에서 버섯이 1∼2cm 정도 성장하면 억제실로 이동시켜 재배병에서 버섯이 균일하게 나오도록 하지만 그렇지 못할 때가 있다.

이때 억제라는 조건을 주어 병속에서 버섯이 균일하게 발생되도록 유도하는 방법이며 또한 물버섯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온도는 3∼4도로 낮게 관리하며 청색형광등으로 1일2시간 정도 광을 공급하고 버섯의 갓과 줄기부분을 단단한 육질로 만들며 억제기간은 9∼10일 기간이 적당하다.

제15공정 : 생육

억제를 마친 배양병을 생육질로 이동하여 팽이베섯용 종이봉지를 씌워서 새송이버섯을 상품화하는 단계이며, 생육실은 버섯의 상품화를 위하여 건조하게 관리하고, 생육의 경우 이산화탄소 농도를 2,000ppm 이상, 4,000ppm 이하로 관리하여 정상적인 버섯을 생산할 수 있다.

제16공정 : 수확

새송이버섯 수확 최적기는 갓이 2cm 내외이고 줄기의 길이가 8∼9cm 정도일 때 수확을 한다.

제17공정 : 탈병

탈병작업은 버섯재배가 완료된 후 병속에 있는 톱밥기를 제거시켜 병을 재활용하는 단계이며, 폐상 톱밥은 재배사 주위에 남기지 말고 먼곳으로 이동시켜 따로 관리한다.

제18공정 : 포장

병에서 다 자란 새송이버섯을 수확하여 300∼500g단위 및 벌크포장을 하여 유통한다.

본 발명은 기존의 방법에서 벗어나 인삼원액을 이용하여 배지 조성을 하고 균긁기할 때와 생육단계에서 초음파가습을 새송이버섯 생육시 제공하여 조사포닌 성분이 함유토록 하며 또한 저온상태(0℃∼4℃)에서 생육시키며 기존의 재배기간 60일을 10일간을 더 길게 함으로 육질감이 좋아지며, 기존의 보관기간을 10일 정도 더 유지토록 하여 신선함을 유지함이다.

또한 본 발명을 통하여 재배한 새송이버섯의 견본을 채취하여 인삼성분(조사포닌)이 얼마나 함유되었는지 검사한 결과(국가공인기관) 6.0mg/g을 함유한 것으로 시험되었다.

Claims (1)

1. 새송이버섯을 재배하기 위하여 배지 혼합시 톱밥 80중량% , 미강 15중량%, 인삼엑기스 4.4중량%를 첨가 혼합하여 0.6중량%의 일반물로 수분을 맞추고 배지를 만들어 입병하여 균긁기를 할 때 물과 60% , 인삼엑기스 40%를 희석하여 주입하며 생육단계에서 수확시까지 물 70%, 인삼엑기스 30%를 혼합초음파 가습기로 새송이버섯에 가습을 주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인삼엑기스를 이용한 기능성 새송이버섯 배지 조성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