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60029580A - 항변이 되지 않는 은항균세제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항변이 되지 않는 은항균세제를 제조함에 있어 제1공정으로 은염 200g을 물1,000g에 용해한 다음 탄산칼슘 30g을 합성하여 은염에 함유된 질산을 칼슘과 결합시켜 제거한 탄산은용액 200g을 정량한 다음 제2공정으로 게면활성제 1,000g에 제1공정의 탄산은용액 200g을 합성믹스하면서 염소 2g, 철분 3g을 합성믹스한 용액 1,000g을 정량한 다음 제3공정으로 투명유리병에 제2공정의 항균세제용액 1,000g 담아 햇볕에 6시간 노출하여 침전물을 여과하여 은항균세제를 제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Description

항변이 되지 않는 은항균세제 제조방법{Silver Antimicrobial Agent without Yollowing}

본 발명은 항변이 되지 않는 은항균세제 제조에 관한 것이다. 현재 은염을 콜로이드하거나 은염을 햇볕이나 하로겐화합물 또는 알카리 등에 결함될 경우 흑변하거나 항변하는 것이 은염의 특징이다.

현재까지 은을 이용하여 항균제로 사용할 경우 항변하거나 흑변되는 현상이 있어 항균제로 사용하는데 문제가 도니고 있다.

본 발명은 은항균세제를 제조하면서 항변이 되지 않는 항균세제를 제조하기 위하여 통상 물에 잘 용해되는 은염을 물에 용해한 다음 첨가하여 용해한 다음 탄산칼슘을 첨가하여 은염에 함유되어 있는 질산을 제거시킨다.

상기 탄산칼슘과 은염에 함유되어 있는 질산과 칼슘이 결합하여 질산칼슘으로 질산이 유리되고 은과 탄산깨스 용액이 함유된 탄산은용액을 이용하여 세제 원료인 음이온게면활성제와 합성하면 계면활성제의 PH는 10정도의 알카리이므로 상기 은염과 결합하면 갈색으롤 변한다.

상기 용액에 소량의 염소와 철분을 합성시켜 교반한 다음 유리병에 넣고 햇 볕에 6시간 동안 노출시키면 은과 알카리염과 염소와 철분이 햇볕과 하로겐 화합물과 알카리와 철분에 의하여 산화가 되면서 몇시간동안 흑변 되어있다가 침전물이 되는데 상기 침전물을 여과시키면 투명액체의 항균세제가 제조된다.

상기 은항균세제를 청소용 등의 항균세제로 사용할 경우 항변되거나 흑변되는 것을 찾아볼 수 없고 항균효과가 우수한 항균세제를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까지 항균세제 기술을 살펴볼 것 같으면 대한민국 특허 0344003호 은항균세제는 은과 제오라이트 숯을 이용한 항균세제가 있고 전기분해로 제조된 은콜로이드용액을 이용하여 비누로 제조된 기술 들을 찾아볼 수 있다. 상기 은항균세제들을 사용한 후 햇볕에 노출시켰을 때 항변이 되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본 발명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통상 물에 용해가 잘되는 은염에 함유되어 있는 질산을 탄산칼슘과 결합시켜 질산을 제거 시키면서 세제 원료인 계면활성제에 함유되어 있는 알카리와 은을 결합시켜 항변이 되게 하면서 소량의 염소와 철분을 결합시켜 햇볕에 장시간 노출시키면 은이 알카리아 염소, 철분과 햇볕 등에 의하여 흑변이 일어나면서 흑변된 색상이 6시간정도 지나면 유리되어 침2전물로 침전되면 투명액체의 은항균세제를 얻을 수 있다.

상기 은항균세제는 햇볕과 알카리와 하로겐 화합물인 염소와 1차로 항변이 일어나게 하면서 철분을 사용한 것은 은이 지하수나 수도물 등에 함유되어 있는 철분 등에 민감한 반응을 일으키면서 흑변되는 것이 문제가 되어 철분을 이용한 것이 특징이다.

상기와 같은 본 발명은 통상 은염이 햇볕이나 하로겐화합물과 알카리와 결합하면 흑변 및 항변되는 것이 은염의 특징인데 항변이 되지 않는 은항균세제를 제조하는 것이 본 발명이 이루고자 하는 기술과제의 목적이다.

상기와 같이 본 발명의 항변이 되지 않는 은항군세제를 제조하기 위하여 통상 물에 잘 용해되는 은염을 물에 용해하여 질산을 제거하기 위하여 탄산칼슘으로 질산을 제거하고 탄산은용액을 제조한 다음 상기 은염을 세제 원료인 음이온 계면활성제와 합성하고 할로겐 화합물인 소량의 염소를 합성하고 또한 은이 철분과 결합하면 흑변되는 성질이 있어 소량의 철분을 합성시켜 유리병에 넣고 6시간 동안 햇볕에 노출시키면 은이 상기 조성물 등과 흑변하여 6시간 정도 되면 흑변된 색깔이 침전물이 되고 투명액체의 은항균제를 얻을 수 있다. 보다 상세하게 실시예에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실시예 1]

ㆍ제1공정

통상 물에 용해되는 은염 200g을 물1,000g에 용해한 다음 탄산칼슘 30g을 20분간 교반시켜 질산칼슘 침전물을 제거한 다음 여과지로 여과하여 탄산은용액 200g을 정량한다.

ㆍ제2공정

음이온 계면활성제 1000g을 정량한다.

ㆍ제3공정

염소2g과 철분3g을 정량한다.

ㆍ제4공정

제2공정의 계면활성제 1,000g에 제1공정의 은용액 200g을 합성하고 제3공정의 염소 2g과 철분3g을 합성하여 교반기로 20분 교반한 후 1,000g을 정량한다.

ㆍ제5공정

투명 유리병에 제4공정의 은항균세제 1,000g을 담아 햇볕에 6시간 노출시켜 침전물을 여과하여 은항균세제를 제조한다.

상기와 같이 제조된 은항균세제는 청소용바닥제 기타 항균소독세제로 사용할 경우 항균력이 우수하고 사무실바닥 등에 청소했을 때 은이 나노와 같이 작은 입자로 소립되었고 상기 은1g이 2,800억개 이상 소립된 것이 한국기초과학연구소 입도분석 결과로 입증되고 있다.

은이 입자가 적으면 적을수록 침투력이 우수하고 세멘트바닥이나 목제, 프라스틱 등에 침지될 경우 물성에 아무런 변화를 주지 않고 도금형태로 코팅되어 있는 것이 전자현미경으로 색별할 수 있다.

상기와 같이 청소용으로 사용했을 때 빌딩사무실이나 지하도 바닥에는 많은 세균들이 서식하고 있는데 오래동안 균이 서식하지 않고 항균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상기 은항균세제의 항균성을 국가공인기관인 한국원사시험연구원에 시험성적 결과로는 대장균이 99.9% 항균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상기 성적표를 첨가하겠습니다. 또한 은은 이 지구상에서 가장 안전된 항균금속으로 높이 평가하고 있고 은에 접촉되어 6분간 살아남는 병균이나 바이러스가 이 지구상에 없다고 보고되고 있고 은은 인체에 아무런 해를 주지않고 모든 병균을 살균하는 무기항균제로 제일 높이 평가하고 있다.

항변되지 않는 은항균세제를 제조하여 사무실, 관공서, 가정, 지하도 등에 청소용으로 사용할 경우 균이 서식하지 않고 인체에 아무런 해를 주지 않고 모든 병균을 살균 또는 항균되는 무기 항균세제를 제조한 것이 특징이다.

Claims (1)

1. 항균이 되지 않는 은항균제를 제조함에 있어 제1공정으로 물에 용해가 잘되는 은염 200g을 물1,000g에 용해한 다음 탄산칼슘 30g을 합성한 다음 은염에 함유된 질산을 칼슘과 결합시켜 침전시키고 탄산은용액 200g을 정량한 다음 제2공정으로 음이온계면활성제 1,000g에 제1공정의 탄산은용액 200g을 첨가시키면서 염소 2g과 철분3g을 첨가하여 20분간 교반한 조성물 1,000g을 정량한 다음 제3공정으로 투명 유리병에 제2공정의 은조성물 1,000g을 담아 햇볕에 6시간 노출시킨 다음 침전물을 제거하고 여과하여 제조된 은항균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