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60008191A - 유기 게르마늄을 함유한 닭 생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1) 발명이 속한 기술분야

본 발명은 닭을 사육함에 있어 유기게르마늄 음수(1～50ppm)를 만들어 닭에 투여하고, 활엽수림에서 채취한 복합미생물과 광석의 복합분말( 무기게르마늄, 진주석)과 미강을 닭사료에 1∼10％첨가하여 닭의 육질, 근위, 간, 달걀에 게르마늄을 함유시킨다.

(2) 발명의 목적

가축의 과도한 항생제사용과 배합사료에도 여러 가지 항균제, 성장촉진제, 항생제 등을 사용하여 면역력이 떨어지고, 콜레스테롤과 배설물의 악취 등 여러 문제점을 안고 있으며, 특히 육질에도 잔류성분 문제를 야기 시켜 섭취하는 인체에도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본 발명은 따로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고도, 닭에 게르마늄을 함유시키는 사육방법으로 환경친화적인 무공해게르마늄 닭은 고단백질, 저지방, 저콜레스테롤, 무 항생제로 매우 우수한 육질을 가져 맛에도 월등한 효과가 있다.

(3) 발명의 구성

본 발명은 수용성 유기게르마늄을 음용수에 섞어서 닭의 주령에 따라 혼합비를 달리하여 사육함과 동시에 미강, 무기게르마늄, 진주석, 혼합미생물로 이루어진 사료를 기존 닭 사료에 1～10％정도 첨가 하여 사육한다.

분말상태의 유기게르마늄은 80～100℃ 뜨거운 물에 잘 희석하여 녹인 다음 닭의 음수용으로 사용한다.

(4) 발명의 효과

이미 농산물에 게르마늄을 함유시키는 생산방법은 성공적인 실험으로 특허를 출원중이고, 축산물(닭) 또한 항생제 남용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극히 일부 의약품으로 사용하는 Germanium을 게르마늄닭을 섭취하여 국민건강에 이바지함과 동시에 농가의 고소득을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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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유기 게르마늄을 함유한 닭 생산방법{ Rooster production method that contain organic matter germanium}

본 발명은 닭에 유기 게르마늄 성분을 함유시키는 방법으로 환경친화적인 게르마늄 닭의 생산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배합사료에는 여러 가지의 첨가제를 사용한다. 예를 들어, 항균제, 성장촉진제, 항생제 등을 사용하므로 육질에 잔류성분 문제를 야기 시키고, 이들 가축을 섭취하는 인간에게도 항생제 내성률이 높아 큰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고자 유기게르마늄이 함유된 닭을 생산하여 국민건강과 축산농가의 고소득 및 기능성닭으로서 수출도 가능하리라 본다.

조류독감, 광우병, 돼지콜레라, 뉴캐슬병, 파스튜렐라, 대사성 질병등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축산업계와 축산인들의 가장 큰 문제는 가축의 전염병과 만성질환에 의한 동물약품 과다 사용과 항생제 남용을 비롯하여 사료 생산비와 환경개선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이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다.

혼합미생물-다공성광석의복합분말 과 쌀겨로 발효시킨 사료는 섭취물이 높고, 소화율이 좋으며, 항병력이 강하고 영양가치가 매우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다공성광석의 복합분말은 보편적인 환경 온도(실온)에서 음이온을 방출하며, 그것은 일종의 미생물 활성제이며, 항균, 항바이러스 등 병균침입을 예방하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사료 및 축산물 품질을 바꾸는데 있어서 응용된 하나의 참신한 개념이다.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송재훈 교수는 "퀴놀론계 항생제가 첨가된 사료를 먹은 닭에서 여러 항생제에 동시에 견뎌내는 살모넬라균이 검출됐고 이 닭고기를 먹은 사람이 식중독을 일으킨 사례가 외국에서 보고 됐다"고 경고했다.

국내 가축용 항생제 소비량의 절반 이상이 사료에 첨가된다. 치료나 방역보다 예방용으로 더 많이 쓰이는 셈이다. 가축의 항생제 잔류 성분은 인체로 들어가 건강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사료회사는 "가축 질병이 자주 발생하는 환절기엔 아예 사료에 항생제를 더 넣어주는 '클리닝 서비스'도 해준다"

다른 나라에선 사례를 찾기 힘든 이 서비스는 가축의 질병을 '청소'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가축에 사용하는 다른 항생제들의 효과까지 '클리닝'한다는 것이 문제다. 국내에서 가축용 항생제는 연간 1200여t이 판매되고 있다. 가축의 종류별로는 돼지. 닭. 수산물. 소의 순서로 항생제 사용량이 많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예 따르면 국내에선 가축용 항생제의 54％가 사료 첨가용으로 쓰인다. 치료용이 아닌 예방용인 셈이다.

그러나 문제는 항생제의 내성(耐性)이다. 수의과학검역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의뢰로 최근 소.돼지.닭의 각종 세균의 항생제 내성을 조사한 결과 테트라사이클린과 스트렙토마이신은 세균을 죽이는 약효를 거의 상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닭에서 분리된 포도상구균(식중독 유발균)의 경우 테트라사이클린에 대한 내성률이 96％에 달했다. 테트라사이클린으로 닭의 포도상구균을 죽일 확률이 고작 4％에 그친다는 것이다. 강원대 수의학과 김두 교수는 "가축에서 분리된 포도상구균에 페니실린(항생제)을 주사했더니 세균의 96％가 생존했다"고 검사 결과도 있다.

이에 비해 덴마크에선 포도상구균의 테트라사이클린 내성률이 2％에 불과하다. 1998년 가축의 성장촉진을 위한 항생제 사용을 금지해 나타난 효과다.

효과 없어도 쓴다. 국내에선 최근에 개발된 3세대 항생제인 퀴놀론을 투여해도 닭에서 나온 대장균의 43％가 살아남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의과학검역원 정석찬 박사는 "테트라사이클린.스트렙토마이신 등을 사료에 첨가해도 질병예방이라는 목적은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며 "수의사가 가축을 치료할 때도 이런 항생제는 써봐야 별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도 테트라사이클린은 가축용 항생제 중 국내에서 가장 많이(연간 800t) 사용된다.

또 사람에게 흔히 쓰는 항생제인 네오마이신이 첨가돼 있다.

가축용 항생제의 남용은 사람에게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고기.우유.계란 등 축산물에 잔류된 항생제가 음식과 함께 인체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사람도 모르는 새 매일 항생제를 먹게 되는 셈이다. 또 가축의 항생제 내성균이 사람에게 전파될 수도 있다.

한국소비자보호원 조사 결과 2002년 서울과 수도권 일대 백화점.대형 유통매장에서 판매되는 식품(212종)에서 분리된 대장균의 항생제 내성률은 93％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살모넬라균.포도상구균.리스테리아균.비브리오균 등 식중독균의 56～100％가 항생제 내성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일본에선 태국.프랑스 등에서 수입한 닭고기에서 최후의 항생제로 알려진 반코마이신으로도 죽일 수 없는 반코마이신내성장구균(VRE)이 확인되기도 했다.

가축용 항생제 규제에 관한 한 국내는 사실상 '무풍지대'라고 지적한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게르마늄 닭은 친환경적이고, 국민건강과 축산농가에 고소득을 이루고 기능성 닭으로서 수출도 가능하리라 본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가축사료에 항생제를 첨가하지 말도록 권장한다.

항생제가 듣지 않는 수퍼 박테리아의 출현과 가축에서 항생제의 사용이 어떤 인과관계가 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미국 의회는 보고서에서 "전세계 항생제의 절반이 가축에 사용되며 이 중 80％가 필요 없는 것이다. 이로 인해 인간의 항생제 내성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식품의약국(FDA)은 새로운 가축 항생제를 판매하려는 업체에 내성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하도록 했다. 배합사료를 주식으로 하여 생산되는 육계나 계란은 항생제 ,콜레스테롤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으며, 배설물의 악취등 여러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특허제 0267461호( 혼합미생물과 다공성광석의 복합분말)을 미강에 혼합하여 닭의 먹이로 사용하고, 게르마늄 음수을 만들어 닭에게 지속적으로 사용한다.

혼합미생물과 다공석광석의 복합분말 특히 진주석을 250～320매쉬로 처리한 것을 5％첨가하고, 다시 미강과 19～21여일간 다시 발효시켜 일반사료에 혼합하여 먹이로 준다.

본 발명은 주경별로 게르마늄 처리수를 닭에게 음용시켜 무항생제, 저지방, 저 콜레스테롤의 닭을 친환경 농법으로 사육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되, 1주경 먹이공급 단계와; 2주경 먹이공급 및 1차 질병접종 실시 단계와; 3주경 먹이공급 및 2차 질병접종 실시 단계와; 4주경 먹이공급단계와; 5주경 먹이공급단계와; 6주경 먹이공급단계와; 7주경 먹이공급 및 일부 병아리 출하 단계 및; 8주경 출하 단계; 로 이루어진다.

1～2주경 게르마늄음용수는 1～10ppm단위로 주고 3～4주경부터 게르마늄함유 음용수 10～30ppm, 5주경이후 출하단계 까지 30～50ppm으로 준다.

본 발명에 따른 무공해 게르마늄함유 닭은 저지방, 저 콜레스테롤, 무항생제의 매우 우수한 육질을 가지며 특이한 맞을 내는 월등한 효과가 있다.

닭의 육질이 매우 맛있고, 가슴살도 쫄깃쫄깃하다.

발명은 체내에 과잉된 유해 콜레스테롤과 중금속 등을 흡착시켜 배설시키는 작용이 뛰어나고, 게르마늄이 함유되어있는 닭 생산하므로 인체에 유익하다.

일종의 신형 다용도 기능성 제품인 강알칼리성 복합기능 조성물(특허제 0267461호 혼합미생물-다공성광석의 복합분말)을 영양성분이 우수한 미강과 혼합 발효하여 만든 배합사료는 다른 효소제 성장촉진제 등을 첨가할 필요가 없이 직접적으로 가축을 사육할 수 있으며, 음수에 적정한 유기게르마늄을 투입하므로서 항 생제 잔류성 문제를 해결하고, 무공해 가축인 유기게르마늄을 함유한 닭 생산을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과거에는 주로 가축의 먹이로 사용하였거나 미강유생산에 60％이상을 소비해오다가 최근에는 축산농가의 사료가격 폭등으로 또 다시 가죽먹이로 사용하는 쌀겨 중에는 쌀눈과 배아미의 일부가 함유되어 있어 각종 영양원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축산의 사료로 충분한 가치가 있으며, 특히 비타민 A, B, C와 각종 무기질은 사용용도에 따라 동식물이 미생물 영양원이 되어 이들의 생육촉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진주석: 실리카를 많이 함유하는 유문암질 용암의 분출에 의해 생성되는 진주암은 진주광택과 동심원상으로 깨지는 특징을 가지는 담회색의 유리질 암석이다.

진주암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리질에서 결정질로 변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광상은 2천6백만 년 내지 3천8백만 년의 연령을 가진다.

이정도의 시간이면 흑요석(obsdian)이 수화되어 진주암으로 되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대부분의 진주암은 드릴링과 발파 또는 불도우저를 가지고 채취한 다음에 파쇄하고, 체로치고, 입도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얻어진다. 최종적으로, 그물질은 용광로(furnace)에서 연소점 근처까지 팽창되며, 사이클론에서 분리한다.

무기게르마늄은 일명 게르마늄광석 또는 맥반석에 10ppm이상 무기게르마늄 함유 석을 사용하고, 250∼320메쉬 정도로 사용한다.

활엽수림에서 채취한 복합미생물은 1차적으로 다공성광석복합분말(무기게르마늄, 진주석)에 접종한 후 다시 미강을 혼합하여 19～21일간 30～35℃에서 잘 숙성시킨다.이 있다.

항생제의 남용을 막고, 인체에 유익한 게르마늄함유 닭을 생산하여 국민건강에 이바지하고, 기능성닭 생산으로 농가의 고소득

Claims (1)

1. 게르마늄함유 닭 및 생산방법

   다공성광석분말-혼합미생물과 미강을 발효시킨 배합사료 유기게르마늄 닭 음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