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52021Y1

KR200452021Y1 - 분전반의 조립식 재치대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452021Y1
Application number: KR2020090005212U
Authority: KR
Inventors: 만 석 김
Original assignee: 주식회사 태건상사
Priority date: 2009-04-28
Filing date: 2009-04-28
Publication date: 2011-01-27
Also published as: KR20100010920U

Abstract

본 고안은 분전반의 조립식 재치대에 관한 것으로 분전반의 재치대에 있어서, 직사각형의 상판과 하판의 모서리 부분에 구비된 상부 삽입관과 하부 삽입관에 4개의 지지봉의 양단부를 결합하여 입방체의 프레임을 형성한다. 상판의 삽입관의 상부에는 전선걸이를 삽착하고 밑판의 삽입관의 하단부에는 소정 높이의 다리를 각각 끼워 세운다. 좌우 및 뒤쪽 지지봉 간에는 두쪽으로 분할 형성된 T형의 접속관을 지지봉에 양측에서 맞대고 접속관의 지관에 형성된 나사부에 조임나사관을 체결하여 횡봉을 지지봉에 상하 원하는 간격으로 조립하여 분전반의 재치대를 구성한다.

지하 주차장 공사, 또는 침수되기 쉬운 저지대의 공사 시에 재치대에 분전반을 올려놓은 다음 전원 케이블은 전선걸이에 걸쳐놓고 사용한다. 혹 강우(降雨)로 침수되는 경우, 분전반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고 조립 및 분해가 간편하여 공사장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상판, 하판, 삽입관, 지지봉, 횡봉 접속관, 조임나사관,

Description

분전반의 조립식 재치대{ A ASSEMBLING SHELF FOR DISTRIBUTION BOARD}

본 고안은 분전반을 올려놓는 분전반의 조립식 재치대(載置臺)에 관한 것이다.

분전반은 각종 공사장에서 조명 및 각종 전동공구를 사용하기 위하여 전원 공급에 필요한 필수적인 기구이다.

공사현장에서 분전반은 대부분 노천에 방치하는 경우가 많고 비가 오면 분전반으로 빗물이 들기 쉬우며, 특히 지하 주차장이나 물이 고이기 쉬운 저지대의 공사 시에 분전반을 바닥에 놓아두었을 때, 예기치 않게 비가 와서 바닥이 침수되는 경우에는 분전반에 물이 들어가 누전으로 분전반의 각종 스위치기구가 훼손될 뿐 아니라, 부지(不知)간에 현장에 사람이 들어가다 감전(感電)사고를 당하는 위험한 문제점이 있었다.

또 분전반을 소정의 높이로 올려놓는 재치대를 고정틀로 형성한 경우에는 재 치대의 부피가 커서 재치대의 운반 및 취급이 불편한 문제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종래의 이러한 문제점을 시정하기 위하여, 분전반의 재치대에 있어서, 직사각형의 상판과 하판의 모서리 부분에 구비된 상부 삽입관 및 하부 삽입관에 4개의 지지봉의 양단부를 결합하여 입방체의 프레임을 형성한다. 상판의 삽입관의 상부에는 전선걸이를 삽착하고 밑판의 삽입관의 하단부에는 소정 높이의 다리를 각각 끼워 세운다. 좌우 및 뒤쪽 지지봉에는 T형의 분할형 접속관의 접속편을 지지봉에 양측에서 맞대고 접속관의 지관에 횡봉을 끼운 다음 지관에 형성된 나사부에 조임나사관을 체결하여 지지봉에 횡봉을 상하 간격을 두고 조립하여 분전반의 재치대를 구성한다.

본 고안의 분전반의 재치대에 분전반을 올려놓고 전선 케이블은 전선걸이에 걸쳐놓은 다음 사용한다. 작업 중 혹 비가 내려도 상판에 의해 분전반을 빗물로부터 보호하며, 지하 주차장 공사, 또는 침수되기 쉬운 저지대의 공사 시에 혹 강우(降雨)로 침수되는 경우, 재치대가 분전반의 선반역할을 하게 되어 침수피해 없이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또 본 고안의 분전반 재치대는 체결나사나, 파이프 크램프 등을 사용하지 않고 두 쪽(片)으로 분할형성된 T형의 접속관과 조임나사관에 의해 횡봉을 지지봉에 조립할 수 있게 구성하였기 때문에 하나의 긴 지지봉에 여러 개의 횡봉을 원하는 위치에 접속하여 간편하게 조립이 가능하고 사용 후에도 분해가 간편하여, 재치대를 작은 부피로 하여 운반 취급이 용이하고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본 고안은 상판과 하판의 모서리 부분에 구비된 삽입관에 지지봉의 양단부를 끼워 프레임을 조립하고 상부 삽입관에는 전선걸이를 삽착하며 하부 삽입관에는 소정길이의 다리를 끼워 결합하고 지지봉 사이에는 횡봉을 T형의 분할형 접속관 및 조임나사관으로 체결하여 조립할 수 있게 구성하였기 때문에 재치대를 분해하여 작은 부피로 운반 취급이 용이하고 체결나사나 파이프 크램프를 사용하지 않고 간편하게 재치대를 조립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제1도 및 제2도에 표시된 바와 같이, 분전반의 재치대에 있어서, 직사각형의 상판(1)과 하판(2)의 모서리 부분에 고정형성된 상부 삽입관(3)과 하부 삽입관(4)에 일정한 길이로 된 4개의 지지봉(5)의 양단부를 끼워 결합하여 입방체의 프레임을 형성한다. 상판(1)의 삽입관(3)의 상부에는 전선걸이(6)를 삽착하고 밑판(2)의 삽입관(4)의 하단부에는 소정 높이(30∼50cm)의 다리(7)를 각각 끼워 세운다.

좌우 및 뒤쪽의 각 지지봉(5)에는 분할형 접속관(8)의 접속편(8a)(8b)을 지지봉(5)의 양측에 맞대고 지관(8p)에 회봉(5p)을 가로로 끼운 다음 지관(8p)에 형성된 나사부(8s)에 조임나사관(9)을 체결하여 지지봉(5)에 횡봉(5p)을 상하 간격을 두고 접속, 결합하여 분전반(D)의 재치대(A)를 조립 구성한다.

본 고안에서 T형의 분할형 접속관(8)은 제3도및 제4도에 표시된 바와 같이, 지지봉(5)에 결합되는 접속편(8a)(8b)과 횡봉(5p)을 끼우는 지관(8p)을 포함하여 좌우 두 쪽으로 분할 형성되고 분할된 일측 접속편(8a)의 외단부에는 결합봉(8d)이 형성되고 타측 접속편(8b)의 외단부에는 상기 결합봉(8d)과 상대적으로 결합되는 반호상의 결합편(8c)이 형성되어 접속편(8a)(8b)이 어긋나지 않게 정결합(正結合)이 유지되게 하며, 지관(8p)에는 외경이 점차 작게 된 나사부(8s)와, 길이방향으로 절결된 절결부(8g)가 형성되어, 지지봉(5)의 양측에서 접속관(8)의 연결편(8a)(8b)을 맞대고 지관(8p)에 횡봉(5p)을 가로로 삽입한 다음 지관(8p)의 외경과 상응한 내경을 가진 조입나사관(9)를 끼워 조임나사관(9)의 후단부에 형성된 수개의 돌조(9a)를 잡고 틀어 체결하면, 제4도와 같이, 연결편(8a)(8b)은 지지봉(5)에 견고하게 감합되고 지관(8p)에 끼운 횡봉(5p)은 조임나사관(9)에 의해 압착되어 견고하게 조립하게 되어 있다.

이와 같이 된 본 고안은 제5도에 표시된 바와 같이, 공사현장에서 재치대(A)를 조립하고 공사장에서 사용할 분전반(D)을 재치대(A)의 하판(2) 위에 재치한 다음 전선 케이블(C)은 전선걸이(6)에 걸어 두고 분전반을 사용한다.

노천에서 분전반을 사용할 때 비가 내려도 상판(3)에 의해 비를 막아주기 때문에 분전반의 안전성이 보장되며, 또는 침수되는 경우에도 재치대(A)가 소정 높이의 다리(7)를 가진 선반의 역할을 하게 되어 침수로 인하여 피해를 입을 염려가 없다. 또 전선케이블은 전선걸이에 의해 높은 위치에 가설되어 있어 안전성이 보장된다.

분전반을 사용한 후 철거 시에는 조임나사관(9)을 풀어, 접속관(8)을 분리한 다음 지지봉(5)과, 회봉(5p)과, 전선걸이(6) 및 다리(7)등을 분리하여 작은 부피로 운반 및 보관한다.

본 고안의 분전반 재치대는 체결나사, 또는 파이프 크램프를 사용하지 않고 접속관과 조임나사관에 의해 재치대를 간편하게 조립할 수 있으므로 운반과 취급이 간편하고 공사현장에 따라 기동성이 양호하여 보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제1도는 본 고안의 분전반의 재치대의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분전반의 지지봉과 횡봉의 연결 상태를 보인 일부를 절결한 측면도

제3도는 본 고안의 접속관과 조임나사관의 사시도

제4도는 본 고안의 접속관과 조임나사관에 의해 지지봉에 횡봉의 결합상태를 보인 단면 예시도

제5도는 본 고안의 재치대에 분전반을 올려놓고 사용하는 예시도

[도면중 중요한 부분에 대한 부호설명]

1 : 상판 2 : 하판 3 : 상부 삽입관 4 : 하부 삽입관

5 : 지지봉 5p : 횡봉 6 : 전선걸아 7 : 다리

8 : 접속관 9 : 조임나사관

Claims

분전반의 재치대에 있어서, 직사각형의 상판(1)과 하판(2)의 모서리 부분에 고정형성된 상부 삽입관(3)과 하부 삽입관(4)에 일정길이의 4개의 지지봉(5)의 양단부를 결합하여 입방체의 프레임을 형성하고 상판(1)의 삽입관(3)의 상부에는 전선걸이(6)를 삽착하며, 밑판(2)의 삽입관(4)의 하단부에는 다리(7)를 끼워 세우며, 좌우 및 뒤쪽 지지봉(5)간에는 횡봉(5p)을 상하 간격을 두고 T형의 분할형 접속관(8)과 조임나사관(9)으로 조립하여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분전반의 조립식 재치대.
제1항에 있어서, T형의 분할형 접속관(8)은 지지봉(5)에 결합되는 접속편(8a)(8b)과, 횡봉(5p)이 삽입되는 지관(8p)이 좌우로 분할 형성되고 일측 접속편(8a)의 외단부에 결합봉(8d)이 형성되고 타측 접속편(8b)의 이단부에 상기 결합봉(8d)에 상대적으로 결합되는 결합편(8c)이 형성되며, 지관(8p)에는 외경이 점차 작게 된 나사부(8s)와 길이방향으로 절결된 절결부(8g)가 형성되어 지관(8p)의 외경과 상응한 내경을 가진 조입나사관(9)을 지관(8p)에 나사결합하여 지지봉(5)에 횡봉(5p)을 조립하게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분전반의 조립식 재치대.